잘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리뷰계의 끝판왕 오토뷰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아주 날카롭네요! 혜안에 감탄하고 갑니다

딱 컨셉에 부합하는 차네요 ㅋㅋㅋ 루비콘이랑 재밌는 경쟁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족이 생기고 하니까 ㅎㅎ 빠른차 보다 편안하거나 가족끼리 어디 놀러가고 하는 차량에 관심이 가네요! 이녀석 보니 그동안 잊고지내던 suv에 관심이 가는데요? 가격부담이 적은 ㅎㅎ쌍용 토레스 같은 입문형suv에 관심이 갑니다. 가능하시면 오토뷰 리뷰에서 살펴보고 싶어요 잘봤습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영상 끝까지 시청합니다👍👍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참 정직한 채널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가 갑니다 ❤❤❤❤❤❤

왠지 2부가 있을듯한 마무리... ㅎㅎ 10:29 사실 업계 상식이에요~~~ 잘 봤습니다.

오토조인스 시절 부터 로드테스트를 본거 또 보고 돌려보고 하루가 멀다하고 각 자동차의 시승 동영상으로 보면서 자동차의 대해서 알게 되었고 시야를 넓게 해줬습니다. 유튜브도 하면서 '아니 왜 구독자가 늘지 않을까..'의문이었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더라구요. 자동차 리뷰에서 만큼은 우리나라 탑이라는거 변하지 않고 뚝심있는 리뷰 계속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주행 완료요^^ 코뼈는 괜찮아요?? ㅠㅠ 조심하셔유 ㅠㅠ 항상 좋은 영상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취소 금지!! 안녕히 주무세요^^

잠깐의 갬성이 아니라~ 3년이상 차를 탈 생각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정확한 자동차 리뷰 👍 맘편하게 아닌걸 아니다고 하고, 맞는걸 맞다고 좀 하자 ㅋㅋㅋ

디자인은 정말 이쁘네요

바람소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ㅋㅋ

디자인이 일단 쥑이네요

좋아요를 아무때나 누르지 않습니다. 보지 않고 믿고 좋아요 누르는 오토뷰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nof502

2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다음맨트가 너무 궁금하네요

브롱코 관련 모든 영상을 보고있고 봐 왔는데... 브롱코의 성능과 기능을 다방면으로 설명하는 영상은 처음입니다 good~ 차 리뷰랍시고 브롱코 관련 영상보면 브롱코 본질적인 기능.타사대비 옵션 성능보다 거의다 디자인. 가격. 자재. 승차감 정도에서 끝나고 포드 까는 내용인데 차량의 본질적인 성능 기능 ESC.EPS.ABS.발진가속도.제동능력.재가속력.브레이크켈리퍼.스티어휠범위 등등 전반적인 내용 전달하는 전문성있는 영상이였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발전된 모습으로 일관된 테스트를 하면서 각 차량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가격대비 차량의 성격을 구분하여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마시고 시승기 많이 올려 주세요. 저도 나름 기본의 쉐슬랑 옵션의 현기빠입니다 ㅎㅎㅎ

이분 리뷰 보면 다른 유투버 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관점에서 리뷰를 잘 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차 멋있어요 ㅋㅋ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저 네모 네모하고, 각이 진 차체 좀 봐!! 진짜 정통 사륜구동이로구만!! 미끈하게 디자인을 한 도심형 suv 도 좋겠지만 저런 각이 진 사륜구동이 더 맘에 드네요... 랭글러나 브롱코나 험지 주행을 위한 세팅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 지만 거기서 오는 불편함을 랭글러나 브롱코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이 듭니다... 근데 브롱코 숏바디도 들어오면 좋을텐데... 어렵겠죠??

4:50 브롱코에 쓰이는 엔진 설명때 1.5엔진은 브롱코가 아니라 브롱코 스포츠용 아닌가요? 그건 외형은 비슷하지만 더 작고 프레임이 아닌 유니바디 타입 차로 알고 있습니다만 2.3l, 2.7l 그리고 랩터버전은 3.0l 이렇게 된거로 압니다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브롱코 시리즈에 쓰이는 파워트레인 설명으로 아시는 것처럼 CX430 기준 1.5 및 2.0이 사용됩니다. 말씀대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설영 때 더 세분화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마니아층만 살만한 차군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리뷰 멋졌습니다. 무조건 구매 강추 7월도입 분에 배정받기로 ㅎ

미드 로스트에서 잭 셰퍼드가 이차 구형을 끌던 게 이뻐 보여 스크린을 자세히 확인해서 Bronco 글자를 알아놨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 차로 치면 갤로퍼 타고다니는 느낌인데... 성능 좋아진 신형도 좋겠지만 어차피 디자인삘로 가볍게 타고 싶은 사람들도 제법 있을 텐데 그런 싸고 멋있는 차는 안만들어 주더라구요.

귀요미 ! .

군대있을때 타본 미군 픽업트럭이 생각나네요, 포장상태가 엉망인 군용 도로에서도 엄청나게 승차감이 좋았는데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험로 승차감 좋았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기태형님의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싸인 받고싶어용 ㅠ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멋스런 싸인은 없지만... 기회되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산수까지 알려줘야 하는 극한직업. 오토뷰 편집장님🤣🤣🤣 관심있던 차량인데 잘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 콜라보다 부러운건 버트시동키와 전자식 세이프티 기능들 이네요. 용도가 달라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진짜 차 이쁘다

최근공개된 Raptor 모델은 랭글러처럼 스웨이바 분리를 지원하더라구요.

작고 빠릿빠릿한 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 영상으로 만족…

브롱코 욕심나는 차량인데 아직은 달리기를 중요시해서 군침만 흘립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믿고 보는 오토뷰

아 브롱코 너무 아름답습니다😍

브롱코는 진짜 멋지네

미국차들 특징인지 문닫을때 드럼깡통 퉁퉁 소리 갬성 브롱코도 그런가보네요 ㅎㅎ

Good

몰상식과 비상식으로 그것이 정상이고 상식인 척, 이 업계에 빌붙어 빌어먹고 사는 것들을 '업계 상식'이란 한 마디로 돌려 까시네요ㅎㅎ 아주 좋습니다ㅎㅎㅎ

@lIi0oOIlIl

2 жыл бұрын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닌듯

@puppy9201

2 жыл бұрын

프레임ㄴㄴ 뇌피셜

@yhun1212

2 жыл бұрын

싸우지 못해 안달입니까

마지막 뭐에요 쿠키 영상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를 쉐슬람이라 언급하는 여유와 조크까지...^^ 역시 이유있는, 자신감/자존심이 느껴집니다. 다른채널처럼 흥분하거나 또는 투머치토크없는 깔끔함. 👍필요하지않는 진흙탕 싸움에 응대하시거나 끼지마시고 해오신 것처럼 늘 지금의 가던 길을 가는 오토뷰 모습 보여주시길)

시승기 최고네요. 요즘 현대사주받고 용역깡패짓 하는 유투버들 때문에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kf4mp8mc3y

2 жыл бұрын

혹 좌빨 기얼

@JulietHotel.

2 жыл бұрын

정신승리의 현장

@user-sc3nj8yj9k

2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10:38 저도 옛날 생각납니다 ㅎㅎㅎ

길이어도 좋다, 아니어도 좋다. 예전 CF 멘트가 떠오르네

2도어모델도 들어오면 좋겠네요 ㅎ

차체가 각진 정통 오프로드 SUV라서 풍절음이 심한듯? 도로에서 브롱코나 머스탱을 보면 볼때마다 너무 멋있고 매력 있어서 계속 쳐다보게 됩니다 남성미 넘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너무 멋짐 특히 브롱코 타고 장거리 여행 다녀보고 싶어요 사고 싶다

가격 부분은 계속 빠지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영상초반 스펙표 나올때 가격도 표시되면 좋을것같아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중요한데, 간혹 빠지는 경우가 있죠.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뷰 덕분에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많이 배웁니다

브롱코랑 랭글러 둘 중에 뭐가 더 시끄러울까요? 랭글러 탈땐 시끄럽다는 생각 별로 안들었는데

전면디자인 굿

브롱코 타고 브롱브롱~ 달리고싶네요 껄껄껄~~~

아~~~ 맨 마지막 갑질 얘기 더 듣고 싶은 뎅... ㅎㅎㅎ

처음에 소음 말씀하기 전에는 문 열고 달리는줄 알았네요 ㅋㅋ

디자인 참 예쁩니다. 모x라인은 포드 10단 변속기 구리다고 욕하던데..차량의 목적성을 따지지않고 그냥 모든 차를 똑같이 평가하니 그려러니 싶습니다만..

@autoview2009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 다양한 차를 경험하면 기준이 달라집니다. 일상용과 차량별 콘셉의 차이죠. 리뷰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저도 5~6년차 미만일 때는 그런 실수 많이 헀었죠.

궁금한 차량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기태형님! 모 채널 쁘락치들이 와서 설치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중립적인 리뷰 부탁드릴게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원래 저희는 다른 곳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엮이고 싶지도 않고요. 굳이 무엇인가를 한다면 그건 제조사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유튜버가 아니라 다른 일도 그렇지만 최소 10년 이상 무엇인가를 해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면서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모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내가 인터뷰를 하며 이런 얘기를 했는데, 말좀 그럴싸하게 하는 유튜버가 잘못된 의견을 내놓으면... 그 유튜버가 맞다며 댓글 테러하는 분들이 있다고... 유튜브 안에서 경험에 대한 가치는 없었다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참 씁쓸했습니다. 저희 업계도 그렇거든요. 내가 수술을 받는데, 말 잘하는 레지던트에게 받을 것인가, 수술 경력 10~20년된 전문의에게 받을 것인가? 지금의 상황이라면 전자를 선호할 환자들이 많겠죠? 저희는 저희 스타일대로 나아갈 것입니다. 아직 세상엔 상식적이며 똑똑한 사람들도 많으니꺼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yo8of1wj9t

2 жыл бұрын

@@autoview2009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토뷰를 10년 넘게 하나도 빠짐없이 시승기를 시청하고 있는 이유니까요

디펜더랑 가성비로 비교가 될줄 알았는데 비교불가네요. 일단 시끄러워서 못 타것네요

이미 예약은 해놨습니다. 근데 올해 차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예약이 많이 몰려 있어서요. 사실 그렇게 와일드한 오프로드 주행까지는 원치 않아서 도심주행 및 랭글러 같은 어느정도의 오프로딩을 원하는 사람한테는 딱인거 같습니다.

이 디자인 그대로 0.7로 축소해서 스즈키 짐니같은 경형suv형태로도 출시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희박한 가능성이겠지만요.

@yonghyun11

2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캐스퍼 나오기전에 경형suv래서 짐니 비슷한 느낌 기대햇는데요 개뿔...그냥 경차...4륜도없는...ㅋㅋㅋ

@user-wi7pp7hv7n

2 жыл бұрын

브롱코 스포츠가 있지요. 사실 이스케이프 스킨체인지이긴 하지만... 경형은 미국에서 나올일이 절대 없습니다. 스파크 단종으로 미국은 소형차 시장도 곧 사그라들것 같습니다.

@user-dk4fl8ib3q

2 жыл бұрын

브롱코 숏을 사세요.. 그럼되요

@Outcurious

2 жыл бұрын

브롱코 숏바디는 커녕 브롱코 스포츠를 사도 차폭 때문에 안될듯.

오토뷰가 제 취향엔 제일 잘 맞아요 고등학생때 친구가 자동차 잡지를 읽다가 같이 보게 됬는데 인터넷이 있었지만 검색기능이 거의 없었을때라 그 당시 잡지책은 메커니즘에 대한 말도 많았고 시승기 또한 현재 오토뷰에서 하는것처럼 별점 시스템 이었습니다 대략 3년 이상 제일 공부 열심히 할때 한달도 안빼고 보던 잡지 거기다 그 친구랑 취향도 잘맞아서 현재도 연락합니다 뭐 하여간 자동차의 감성이런건 무시 못하겟네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일부 해외 매거진들을 벤치마크하는데, 대부분 주행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둡니다. 디자인이나 구성들은 대부분의 소비자 분들도 파악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그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소비자 분들께서 알아두시면 좋을 메커니즘에 대한 것을 녹이는 부분에 대한 추가는 고민해 보겠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 등은 현업 전문가 또는 엔지니어 인터뷰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orang2xx

2 жыл бұрын

@@autoview2009 답변 감사합니다 ^^

풍절음이 너무강하네요 ㅎ 기자님이 목소리를 높이시는데 힘겨워 보일만큼 ㅎㅎ

@DrLee-dm7qw

2 жыл бұрын

풍절음 거슬리는 분은 세단으로 가야 함.

지방사는 사람들은 좋은차를 사고싶어도 서비스센터가 없는게 현실...경정비만 되거나..

변인통제 ㅋㅋㅋㅋ 유쾌하시군요..

루프레일 이야기를 하셨는데 브롱코의 루프레일은 루프가 없을 때 전복사고 대비를 위한 효율적인 안전장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번호판 위치가 참 아쉽네요.. 숏바디 사고 싶다..

랭글러 타고있는데 저런 오픈형 오프로드차는 주행소음은 그냥 어쩔수 없는거같습니다 솔직히 80만 넘어도 답없어요 ㅋㅋ뭐 감안하고 타야죠 갬성이라 생각하고

오프로드 효울성은 좋겠으나 온로드 외관만 본다면 가격이 비 합리적 그리고 가장 아쉬운건 최소 3가지 이상 가격 선택에 따른 옵션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 되네요

랭글러 특유의 개떨기(death wobble)가 없는것만으로 메리트있음.

9:34 다른차 같은 재미있는(?)차가 아닌 안전한 차인거 같아서 좋네요 ㅎㅎㅎㅎ

랭글러가 뭔가 좀 더 매력적이긴한데 실내는 브롱코가 더 맘에들긴하네요

esc 는 출력제어만 한다죠? ㅎㅎ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전기차던 내연기관이던 ESC 프로그램에서 기본 출력(엔진 또는 모터) 제어, 그리고 브레이크를 통제해 자세를 잡아줍니다. 물론 차이가 있는데, 운전자가 개입을 잘 느끼지 못하도록 부드럽게 제어하는 것을 높은 완성도로 보고 있습니다. ESC 및 섀시 개발자 분들과 얘기를 나눠봐도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동일 하고요.

오토뷰에서 토레스 시승기도 보고싶네요 ㅎㅎ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준비해야죠.

@letterpower0802

2 жыл бұрын

@@autoview2009 오토뷰 리뷰보고 구매결정 할겁니다!

잡소리는 진짜 좀 신경좀 썼으면 좋겠네요. 트렁크 공간은 확트여서 레저용으로 쓰기에 최적이네요.

15:00

나중에 강원도 가서 살게되면 요긴할것 같긴함

익스처럼 하이브리드 나오면 진심 개꿀...

1+1 귀요미 막내 피디 작품인가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사러 갑니다.

영상을 이렇게 끝낸다고...? 아 왜요!!! 궁금해ㅠㅠ

이 차만큼은 온로드보다 오프로드 주행성능에 포커스를 두고 자세하고 객관적인 설명을 해주셨으면 했는데 다른 차들 리뷰하시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네요,,,

시험장에 m340i 한번 더 해보면 좋을듯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제가 매우 좋아하는차죠~

브롱코 누런코 납작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엔 그분들(?) 이 안 몰려 오시네요 ㅋ 어차피 볼 사람들은 계속 봅니다.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ㅎ

이야...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야생마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지난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짝 때고 다닐 수 있으면 최고인데..불법이라..

아메리칸 겔로퍼

이차도 주변 지형을 3인칭으로 볼수있는 기능있나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그런 기능은 랜드로버 일부 모델 정도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redopark

2 жыл бұрын

디펜더 굳굳

고속 오프로드되는 차가 찐이지 지프는 그게 안되서 아쉽

오토조인스 시절부터 봐온 20년 된 애독자입니다. 노토뷰 인더스트리 늘 응원합니다!

밖에 바람소리가 많이 들린다는 것은 1. 차 디자인 자체가 바람에 대한 저항이 많이 발생해서.... 2. 엔진 등 소음이 없어서.... 6900만원 짜리라도 좋네여. 디자인도 좋고 개성도 강하고 온 오프라인 주행 가능하고

남자 가슴 뛰게 하는 디자인!!!!

랭글러JL 3년 넘게 탄 사람의 시각으로 상품성이 브롱코가 더 좋다..

근데 뒷자리 폴딩했을때 생각보다 공간이 좁아보이네요..차박하려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어떻게 보면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220v 콘센트도 없는거 같고 외관 디자인은 언제봐도 정말 멋집니다

@user-wi7pp7hv7n

2 жыл бұрын

뒷좌석 자체도 실제로 넓지않습니다. 아무래도 기반바디인 레인저에서 캐빈의 크기(2열공간까지)를 그대로 가져다 쓴게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 매우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lee-daniel

2 жыл бұрын

220v 400w 있습니다.

@user-dp1li7pw3s

2 жыл бұрын

차박? 차는 그 목적성이 있는데 차박하려면 캠핑카를 사야죠 ㅎㅎㅎㅎ 캠핑카를 사면서 제로백이 느리다. 바위를 못탄다. 도강을 못한다. 시트가불편하다. 차가 흔들린다. 연비가 안좋다 4X4를 사면서 페라리처럼 빠르지 못하다. 벤츠처럼 승차감이 안좋다. 차박하기 힘들다. 연비가 안좋다. 잡소리가 난다.콘센트가 없다. 냉장고가없다. 싱크대가없다. 화장실이없다. 침대가없다 ㅎㅎㅎㅎ 웃기죠? 사람들~~~~~

@redopark

2 жыл бұрын

캠핑카는 험로 주파가 안되기 때문에 오버랜딩에 한계가 있습니다.

조회수 올리려고 자극적으로 하는 일부 채널, 대기업 쉴드치느라 진실을 왜곡하는 일부 채널은 사라져야 합니다. 리뷰채널을 몇년동안 전부 봐 온 저로서는, 오토뷰만 신뢰합니다.

저런게 디자인이지!

다른 트림이 왔어야… 사스쿼치나 에버글래이즈, 랩터모델이 왔어야 이차의 진가가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랭글러를 제대로 잡을만한차가 브롱코 외에는 흔치않아 보이네요.

@autoview2009

2 жыл бұрын

두 모델간 매력이 다르긴 합니다.

@gomugomupunchi

2 жыл бұрын

둘다 6천주고 살차는 아닌듯

@even611

2 жыл бұрын

기아 레토나 코란도 소프트탑

@Pongdang2837

2 жыл бұрын

둘다 그 돈주고 살 차는 아니에요

@2eo5

2 жыл бұрын

@@gomugomupunchi 난 6천이면 브롱코 무조건 산다

등산화 신고 달리기하는 리뷰 같았습니다 ㅠㅠ 차 특성에 맞는 리뷰였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투도어가 안 들어온게 아마도 독이될듯!! 그 많은 트림중에 상위트림 하나만 들어온건 진짜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