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K리그 영상 달리겠습니다!!!!

빌 샹클리가 토대를 만들고, 밥 페이즐리와 케니 달글리시가 위대한 역사를 이룩하고, 어려운 시기에 제라드가 지탱해서 클롭이 다시 위대한 영광을 찾음. 존나 멋진 팀임

15년차 콥으로써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와 클롭 나오고 헬로우 하는데 소름돋네

0708 부터 리버풀 팬질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콥이 될 팬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봐야할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13/14시즌 수아레즈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고 무작정 팬이 되었는데 .. 챔스 리그 각종 컵대회 우승 등 응원하면서 행복했네요. 지금은 시간 없어서 가끔 하이라트만 보지만 축구 풀타임 다 보던 시절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리버풀 그리고 클롭감독님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차 콥입니다 많은 조롱거리와 팀에 길었던 암흑기 그리고 현재 리버풀을 생각해보면 모든 희노애락이 담겨지네요 암흑기 시절 들었던 리중딱이라는 조롱과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순간 정말 안되나? 라고 생각 했던적도 많았었죠 하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많은 리버풀의 사람들이 희생을 해서 지금의 리버풀을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암흑기 시절 그래도 꿋꿋이 버틸수있었던건 제라드라는 선수가 중심을 잡고 있었고 케니 달글리쉬라는 레전드가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오고 위르겐 클롭이라는 최고의 감독을 만나 현재의 리버풀이 된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역경과 영광의 모든순간을 리버풀 팬으로써 함께 하고 싶네요

리버풀 팬으로서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디~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다큐 리뷰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최고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우연히 봤는데 컨텐츠 고퀄이네요 구독합니다

클롭이 오고 많은게 바뀌었다 나를 믿고 클롭을 믿고 리버풀을 믿는다,,

다큐 재밌는데 자주 올려주세요

마지막 우승컵 들어올릴때 소름이 쫙 끼치네요,,

홍대병, 언더독에 끌려 해버지 시절 맨유의 가장 큰적인 리버풀에 입덕했습니다 오랫만에 예전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클롭과 함께하고 있는 이 시간까지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

와 ㅜㅜ 클롭 헬로우하고 영상이어지는데 심장이 터질것같네

13년차 콥으로써 리버풀은 매력덩어리야 ㅠㅠ 내려가면서 결국 올라가는모습 보면 울컥해

98월드컵을 보고 오웬에 반해서 리버풀에 관심이 생겼고 이스탄불에 기적을 보고 콥이 되었고 토레스를 가장 사랑했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AP12820

9 ай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은 경로네요 ㅋㅋㅋ 저도 오웬으로 입문해서 제라드로 리버풀과 사랑에 빠졌죠 ㅋㅋㅋ

02년부터 지금까지 한팀 ... 그 우승 한번을 보기위해 몇년 이지? 그한번의 우승을 보기위해 응원한 보람이 있었네요

크 롭아재 헬로

와 이 사람 영상 개잘만드는데 조회수가 잘 안 나오네.

클롭 너무 젊었다 진짜...형님 왜 그렇게 나이가 드셨어요 어색합니다 흑흑

토레스가 날 레즈로 만들고 제라드가 붙잡아 주었고 로저스가 희망을 주었고 클롭이 완성시켜줌.. PL 1번 더 들고 가장 위대힌 팀 가즈아

11:23 그게 또 실현됐는데 또 준우승이라니....

@user-ez6wt3me5q

2 жыл бұрын

하..또 1점차임

감사합니다~ 모두 다봤습니다.

마이클 오웬 보고 리버풀이라는 팀에 관심을 갖게되고, 제라드를 보고 리버풀이라는 팀에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살라와 클롭을 통해 리버풀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전설의 시작 헬로

최고의영입 갓롭

와 클롭 등장신 미쳤다 🫶🏻

4:45 우리요

👍🏻👍🏻👍🏻

@footballfilm9936

2 жыл бұрын

나도 샹그리아🍷

3:39 it was just breathtaking football Breathtaking: 숨이 멎을정도로 경이로운, 아름다운 이라는 뜻 숨통이 트이다라고 의역하기에는 불편해서 적습니당

킹케니 ㅠㅠ

20년차 콥 vamos!!!!

영상 꾸준히 잘 감상 중 입니다~!! 혹시 아마존에서 방영한 맨시티다큐도 리뷰 가능하실까요~?

@footballfilm9936

2 жыл бұрын

아마존에 있는 맨시티 다큐는 저작권이 막혀서 아마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맨시티 다큐가 있다면 한 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중간에 hello에서 지릴뻔..

YNWA❤

클롭들어올때 무슨 최종보스 등장하는거같네 ㅋㅋ 미쳐따

이걸보니 다음 클롭의 행선지가 보이네요. 독일 국대감독일거 같네요.

다시 돌아 봐도 마누라 라인 대단했지. 함께 보낸 시간에 감사한다.

우승컵 드는거 존나 멋있네 눈물 나온다

우승가 → 우승이

클롭이 오면서 한 인터뷰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해서 리버풀 저지까지 사게 되었네요. 손흥민이 리버풀에 갔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AP12820

9 ай бұрын

리버풀 져지에 박혀있는 Son 7 상상만 해도 소름돋네요 ㅋㅋㅋ

@와미친이거한글써지네

8 ай бұрын

ㄹㅇ 당시 주전보장된 토트넘 선택한게 이해안되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리버풀갔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듦

영입에대한 전권을 주지 않고 클롭마져 놓쳤다면 리버풀은 영영 리그우승 맨유를 넘어설수 없었을겁니다.... 지금 맨유가 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텐하흐.... 그는 분명히 능력이 있고 현대축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를 보면 무리누의 포루투가 생각납니다 중급정도의 선수진들로 엄청난 조직력의 축구와 커리어를 만들어내었죠 맨유가 호날두를 영입할때 실망을 했지만 이번사태로 호날두를 영리하게 처리했고 그후 여러 고난에서 감독을 잘 지켜낸다면 꼭 맨유의 부흥기도 다시 올거라 생각합니다.... 제라드가 다시 안필드로 돌아올 그날...... 최적의 상태인 맨유와 다시한번 레즈더비를....

@Postersontwall

10 ай бұрын

7:0

@AP12820

9 ай бұрын

제라드 보다 사비 알론소가 차기 감독으로 오면 완벽할꺼 같아요 ㅎㅎ

세상에 70억명의 리버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리버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리버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리버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리버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리버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리버풀, 나의 사랑. 리버풀, 나의 빛. 리버풀, 나의 어둠. 리버풀, 나의 삶. 리버풀, 나의 기쁨. 리버풀, 나의 슬픔. 리버풀, 나의 고통. 리버풀, 나의 안식. 리버풀, 나.

와 ㅈㄴ 멋있는팀이었네ㅋㅋㅋㅋ 맨날 리중딱거리던것만 들었었는데 역사가 참 멋있네요...

승점1점 골득실1골로 승격을 못했었는데....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영입중 하나는 바로 '위르겐 클롭'

제라드를 떠올렸을때 저 훔바가 제일먼저 떠올라선안되겠지만 저당시 제라드가 치명적인실수로 클럽의 위상과 우승기회를 날린것을 전적으로 책임져야했던건 맞음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지

오웬 나오자마자 끄고 싶어짐

토트넘은 20년걸리겠지 우승하더라도

인터뷰에 오웬은 나오지말았으면 좋겠는데

아 근데 오언 레전드인척 인터뷰하는거 진짜 존나 열받네

리버풀 사람들은 k리그 팬이 아닌데 왜 한국 사람들은 스스로 콥이라고 자칭할까?

@qinwjdn4199

3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노 ㅋㅋ

04:14

낭만 좃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