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히드로공항 도착하자마자 돈 만원 뜯긴 사연ㅣ우버타고 숙소 찾아가기

#런던여행 #유럽여행 #히드로공항
안녕하세요! '너의 여행을 응원해!' 시리즈의 저자 스윗조이 입니다.
오늘은 저와 딸이 처음 런던에 도착한 날의 이야기입니다.
런던 공항에서.. 프리나우(택시)를 불러 놓고 타는 곳을 못 찾아
수수료만 날려 버린..ㅠㅠ
그리고 다시 우버로 예약해서 무사히 숙소까지 찾아가긴 했지만요^^;;
도착하자마자 정말 황당하고 기막힌 일이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지나고 나면 재밌는 추억이 되니까요. ^^
유럽에서는 우버, 볼트, 프리나우를 많이 쓰더라고요.
저희도 런던과 파리에서 세 가지를 주로 이용했고요.
유럽 여행 가실 분들은 각 어플에 신용카드 먼저 등록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서 문자로 인증하고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게 로밍을 안해가면 문자를 못 받고, 로밍을 해가면 기사님 연락을 못 받고 ㅡ.ㅡ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한 유럽 한 달 살기는 매일 매일 재밌었어요.
저희의 유럽 여행 이야기는 책으로도 보실 수 있고요,
각각의 자세한 글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공유해 놓았어요. ^^
촬영.편집 : 스윗조이
사진.영상 : iPhone13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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