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에도 듣고있는분??

@user-vk7rm4jk3z

22 күн бұрын

저요~~ ㅎ

@user-ey7be6uc9u

22 күн бұрын

미투~~

@user-sr6bw6mu7d

22 күн бұрын

It's me

@user-pb7et9ug8h

21 күн бұрын

저요~~~

@user-cb1sy4cw2f

21 күн бұрын

😂😂

하늘나라로 먼저간 친누나를 생각하며 차운전하며 울면서 가끔 따라 부르게되네요ㅠ 비까지오면 더욱 슬픔이 벅차오르는 노랫가사죠.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ㅠㅠㅠㅠ

@user-og6vl3mp3k

13 күн бұрын

멀리 있어요. 매일 보지 못하는것뿐 그립지요. 우리 나중에 꼬옥 만나요.

@user-hu8td9zd6v

12 күн бұрын

저는 오빠를 보내고 들으며 울고 떠올립니다. 이승철의 그런사람또없습니다 그거하고요~ 보고 공감했어요

@user-vp4jc3hw3g

5 күн бұрын

누나가 돌아가신지 다음달이면 2년 시간이 참 빠르군요 어느듯 일상에 적응하고..ㅜㅜ

Greenday....I miss you

@user-yg1fw9px8o

3 жыл бұрын

고학력자 컷..!

@user-ym5tl6de3y

3 ай бұрын

여기 아니고 노브레인쪽으로 가시면 그 뚜기들 많이 있습니다...

군생활 한창 할때, 식당에서 선임들 식판 닦다가 취사실 라디오에서 당시 이 노래가 나왔음, 그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짝사랑 하던 친구가 생각나 그자리에서 멍하니 눈물만 흘렀음, 가사 그대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힘들때 항상 그 친구 생각이 났음 아직도 그때 그 감정 느낌 그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그나마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준 노래

@user-js8yd2ws8m

3 жыл бұрын

저도 군생활할때 아주 동일한 경험이 있어요. 진정 공감합니다. 근데 제가 이제 55세 영감이 되었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user-kl1yv6od4n

3 жыл бұрын

ㄷㄷ 공익 아니였누

@WonjuTaxi72

3 жыл бұрын

92년 신병교육 마치고 자대로 가서 보직받기전에 을지훈련중이라 간부식당에서 훈련기간 내내 설거지하면서 갈굼당하는데 나온 곡 이덕진의 내가아는 한가지

@reve9882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user-st4xl5ry8f

3 жыл бұрын

거... 참 이야기가 낭만적이네요 2400점 드립니다

It's been 11 years since the love of my life broke it off... It's a good thing she did since my depression got the best of me. Deleted all my social media, switched numbers without telling my friends. I was even homeless at one point. Now I'm in my 30's and I'm half the man I use to be... Still lost, trying to make ends meet. I'm too ashamed to rebuild that bridge again...with my past. I'm ashamed of what I have become. My friends are happily married, probably too busy for the likes of me... And she seems happy too; working at her dream job, living in NYC while traveling the world and meeting new friends. I'm happy for her. I truly am. I hope she marries the man she deserves. A stable, supportive man who loves her back. As for me, I'll be singing this song the next time I'm at a noraebang, maybe even with a bottle of soju lol. Sophie, I know you won't ever see this. Thank you for making this broken boy feel happiness and love. To my bros, you guys were the best friends a guy can ever have. Thank you for making me matter. I hope I can rebuild that bridge again someday once I'm cured. Until then, I'll have to work hard; to catch up with you all. I'll have to make up for what I've missed...somehow. Miss you all. And for the folks still reading my rant, bless you all too. May you all stay humble.

@nadanadiah7578

2 жыл бұрын

I’m just a random stranger who coincidentally saw your comment and get affected by it due to how similar our stories are. I went through somewhat a similar situation as yours (minus being a homeless) due to a traumatic past. I lost the one I love, my friends and even myself. Almost took my life due to the depression but I was saved. Now, I’m studying medicine for my degree and trying my hard to achieve my dreams. It happened 4 years ago and the nightmares may come back once in awhile but I’m all good now. What I want to say is, keep on surviving, keep on trying. You’ll be better and you’ll get better. I pray that one day, you’ll find your own happiness, the ones that love you for who you are and will alway choose you and be there for you. We can reminisce about our past once in awhile but don’t let our past ties us down, making us unable to fly high. And I know you really have a big heart for others, but don’t forget to left some for you too. Until then, take care 🤍

@chil-wolnyeppeunjtp3200

2 жыл бұрын

Awttts...Gladly, you overcame that kind of depression. The fact that you openly expressed your thoughts and feelings in here makes me glad that you are on the right track. I may be stranger to you but still I want you to keep in mind to not lose hope.

@BOT-xt8pu

12 күн бұрын

You still young and good bro Don't let love wreck you!

= 비와 당신= = 럼블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user-jt6eb8ko3r

7 жыл бұрын

YJ. K 이건 중훈이형이 해야 완벽한데 럼블피쉬도 잘부르긴해

@yea3791

4 жыл бұрын

헉

@user-fx3ez1tk9q

4 жыл бұрын

엄

@user-fx3ez1tk9q

4 жыл бұрын

준

@user-fx3ez1tk9q

4 жыл бұрын

식

멜로디만 들어도 많은것이 떠오르는 노래. 노래에 기억을 남겨놓는다는 말이 맞다

@user-yn1iy6tu5u

3 жыл бұрын

펭수가 생각나네요

@goodboy.kr7

2 жыл бұрын

ㅇㅈ

슬의2 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음악은 평생간다더니....너무 좋아요 이 노래

@user-yf1rd9ug1i

2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7년전..2400이 그립읍니다..

@Im__winter

2 жыл бұрын

랄뚜기 어서오고

@user-mp7jc2re8s

Ай бұрын

와일드 카고 어서오고

박중훈 버전은 소나기 느낌,,,막울고 싶을때,,, 럼블은 이슬비처럼 촉촉히 젖어드네요,,,

이노래는 늪이다.....빠져 나올수가 없다.

박중훈 버젼이 좋다는분이 있는데 개인취향이 있겟지만 전 럼블피쉬 버젼이 좋네요 무한반복중 ...무한반복하면 질린다고 하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yea3791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yb7tk9xd3t

3 жыл бұрын

3년이 지난 지금도 안잘리나여 ??

@user-hx8zq2lm8o

3 жыл бұрын

저두 럼블피쉬 버젼이 더 좋아요 왠지 더 ...따뜻하구 애절하고 그러네요

@Treasure1339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user-qo7fz6ft9g

3 жыл бұрын

ㆍㄱ

이번에 2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졋는데 힘들떄 많이 위로가되네여.. 매일 하루에 퇴근하고 한번씩 들으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힘이 많이드네여! 노래 진짜 좋아여..

@user-fo8uh5hm8d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oj7lz6jz2e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쪽 전여친을 좋아한다는게 그사람한텐 상처가 될수 있잖아요...

HOSPITAL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such a beautiful song

@Maruandchanho

2 жыл бұрын

RALO PLAYLIST!! thank you for introducing me to a such a beautiful song 김찬호! 2400번은 들었다

South korean artists never failed in writing such deep and meaningful lyrics! This became one of the reason my playlist are full with korean song only T.T

@mylife2139

Жыл бұрын

♡♡♡ 저도 같은 생각이요~

@user-gd1mx8fn1d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r opinion!

@ryusmm928

Жыл бұрын

Same hereee

뮤비가 아주 그리움의 향수를 뿜어준다..

Hospital playlist season 2 brings me here 💃🏽 this is so beautiful 🥺

Finally, i could find the original version. Tonight, raining hard and so nice to listen this.

@sanggyungkim9513

2 жыл бұрын

The original version of the song is the ost of the movie, "Radio star", which was sung by Park Joong Hoon, the lead actor.

@pravingurung4254

2 жыл бұрын

@@sanggyungkim9513 so this one is a cover?

@mah0520

Жыл бұрын

Originall kzread.info/dash/bejne/jIaIzqyIYs2flKg.html

27살때 애인이랑 이별한 친구가 이 노래 들어며 마음 아파했던게 기억이나네..지금은 더 좋은 여자만나 결혼하고 군대간 자식이 전역을 앞두고 있으니..ㅎㅎ.

과하지 않고 부담스럽지않은 럼블피쉬 버전이 듣기에 편하고 좋죠

@user-ux5vd9gt8f

Жыл бұрын

건반 나온다! 기타 나온다! 노래 부른다! 단추 하나 풀었다! 물에 빠졌다! 드럼을 치면서 음향으로 조율을 해 가면서 돈벌이들을 했다! 북중러로 집권여당이 40여년을 퇴행시켜 정치를 할때 짬짜미 짜집기를 해서 자신들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만 염병들을 하면서 민노총을 엮어서 돈벌이들을 했네?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것을 얻기 위해! 교계는 복지를 한 이유가? 그 또한 자신의 잇속과 영리목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이 필요한가!

@laf.6075

Жыл бұрын

@@user-ux5vd9gt8f 하고싶은말이 그래서 뭔데요 똑바로나 말하세요

@user-ze4ni6jj7o

Жыл бұрын

@@user-ux5vd9gt8f ㅂㅅ

@8742

Жыл бұрын

@@user-ux5vd9gt8f 민주당이 좋답니다

@user-ph4ep1hw5e

10 ай бұрын

😂😂😂

7080세대인데요..가끔 7080이후 노래중에서 얻어걸리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7080때는 열심히 찾아서 듣는 노래들이었는데 그 이후는 어쩌다가 들리는 노래들이었조..그중에 또 듣고푼 노래도 하나둘 얻어걸립니다..이노래도 그중하나죠..

"내가 이노래를 좋아한다는사실이 가수분에게는 큰상처가 될수있잖아요..."

@Kingpuream

2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갔냐곸ㅋㅋㅋㅋㅋㅋ

@user-pk4sb1hw1i

2 жыл бұрын

황만기...?

@LL-cx6un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가수분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moving__gun

2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립이 재밌나?

@ECKIM-kw3qz

2 жыл бұрын

김찬호

이선희 님 긴 시간동안 이선희님 음악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왔습니다. 제겐 위로였으면 톡톡 토닥임이었습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당당한 모습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Nonton ini gegara Hosplay season 2. Ini versi asli lagu OST part 1 ya? asal pake bahasa indo, biasanya banyak orang indonesia lainnya yg ikut komen wkwk

비와 당신 읽을때 브금으로 틀어놓으니까 눈물 주룩주룩이다

사별 11년.. 여보 생각 나네... 애들은 이제 둘다 독립 해서 나갔어 이젠 나도 편안해 여보 ! 잘 지내지? 하늘 나라는 어때? 살만하니? 한잔 마시고 또 이 노래 들으니 ....눈물이 또 나네 이제 그만 날때 된듯 한데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그만 아프고 ........ 잘 지내 여보 행복 하게

@user-bg2ik2zq2u

3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편한날이 있겠지요

@user-lg9rg6bz5u

3 жыл бұрын

남편떠나보낸지 6개월... 이젠 조금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눈물이납니다 왜이리먼저간건지...내나이오십...많다면많고 그래도젊은데 긴세월 어찌보낼지...

@user-ur1um3xd6h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사별한지 10여년이 지나가네요~~

@user-xf6dp3tf2t

3 жыл бұрын

@@user-lg9rg6bz5u ㅜㅜ

@rayb8681

3 жыл бұрын

부재를 추억하게 하는 좋은 기억입니다

2020, 09, 16 큰엄마 발인식 마치고 너무슬퍼서 혼자서 집에있다가 또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집니다 ... 큰엄마 저 어렸을적에 저희부모님 잠깐헤어지셧을때 돌봐주시던 사춘기시절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드셧을텐데 저까지 같이 뒷바라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생각을 해도 차별없이 정말 동등한 대우해주시면서 키우기 정말힘드셧을텐데 치우침없이 정말 동등하게 내자식처럼 똑같이 대하시면서 키워주셔서 정말너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게 큰엄마이자 그전에 어머니 입니다 생전에 연락이라도 자주해드렸어야 했는데 정말후회가되네요 사랑합니다 그곳가셔서는 편안히 남배려하지말고 당신만을위해 편안히 사세요 너무 힘들고 슬프지만 감정이잘 추스려지지가 않네요 큰엄마 사랑합니다 보고싶어도 이제는 볼수가없는게 너무 슬퍼요 ...

@bongsiklee3089

3 жыл бұрын

이 각박한 세상에 그래도 좋은 분을 큰엄마로 두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님도 건강하세요~

Ive been looking for this. Came here from Park Shi Hwan performance. I love this song.

Shin Won-ho is really good when choose classic korean song.Im addicted with classic korean song now when i hear it on Reply 1988+Hospital Playlist

@rianamurniasih5419

2 жыл бұрын

agree

@lyrahazel2079

2 жыл бұрын

It was in reply???

@rianamurniasih5419

2 жыл бұрын

@@lyrahazel2079 no it's soundtrack for hospital playlist 2

@lyrahazel2079

2 жыл бұрын

@@rianamurniasih5419 i know it is in hosplay but the person said he heard it in reply

@almumtaza8681

2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n't that old, how you could hear it on Reply88?

럼블 피쉬 노래 잘하고 최고다 짝짝짝

Junbob brought me here!!!💙💜

Ost hosplay ga pernah gagal plis lagu lagunya candu banget mau mereka atau aslinya sama sama enak didenger

좋은 노래 더 오래 해주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고있을 차누형!! 형이생전 좋아하던 이노래. 나아직도 듣고있어 문득 형이 그리워질 무렵 준식이가.

@bdxi

10 ай бұрын

엄준식….

비와당신 자체가 너무 명곡이라 박중훈 조장혁 럼블피쉬 모두 듣는다 모두가 최고임

@cold_case8425

3 жыл бұрын

노브레인은요?

@user-fj8fn8ju5n

3 жыл бұрын

랄로는요?

@Onlyone-ks7vp

11 ай бұрын

박중훈은 빼자..

@user-ks3bh8ej3n

4 ай бұрын

​@@Onlyone-ks7vp전 개인적으로 박중훈님 버전도 투박함 속에서의 감정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So that's why I'm kinda familiar with this song. Knowing Brothers had bought me here before I listened it on Hospital Playlist S2, and I came back here again. What a beautiful song.

아 머릿속에 남아 있던 멜로디가 이거 였구나 슬의 노래 듣는데 뭔가 익숙해서 찾아봤다..

Hospital playlist 2 membawaku kemari🥰

Here after watching the first episode of Hospital Playlist season 2 🥺

안녕하세요 노곰마입니다 이야 좢꼭지 보소

Thx for hospital playlist specially ik-jun, who's bring me here

럼블피시 최진이님 음색 가창력 진짜 최곱니다.

그리운 마음 잊어져 질때마다 들어보는 노래

2020년 12월에 ;;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넘 슬프당 ;;

비소리와 전주 피아노? 인지 정말 평온하게 좋야요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제가 7살때쯤 들어본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원곡보다더잘부름

한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곡 사랑했던것도 빛바랜 추억속에 잊혀지지만 이곡은 변하지않고 여전히 내 가슴속을 울리네 비가오면 왠지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할것같다 ...

I love this song! This is the real nostalgia! it’s kinda sad 쩦…

@pneumonoultramicroscopicsi7627

2 жыл бұрын

쩦 ㅋㅋㅋㅋㅅㅂ 개웃기노

@user-zv9yc5sl1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zv9yc5sl1z

2 жыл бұрын

@@pneumonoultramicroscopicsi7627 3시간전 미친

☔️ 비와 당신/럼블피쉬🌧☔️ ⛈️🌤🌦🌧🌨🌩

명곡명곡~~♡♡

2020년 4월 방구석에서 듣네여.

@gpporp3388

4 жыл бұрын

ㄴㅇㄱ ㅋㄹㄴ

@user-jo5mg2qh3c

3 жыл бұрын

2020년 6월 방구석에서도 ~

@landdeutsch8859

3 жыл бұрын

7월에도

@user-uy2jy5mi4y

3 жыл бұрын

2020. 7 .29.

@adougen

3 жыл бұрын

2020.07.30 아들놈 카봇 플라스틱 컵에 막걸리 따르며..

2020년에도,뷰티풀송!~♡

명곡은 영원합니다. 듣고만있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user-sv7ve2kz3b

8 ай бұрын

진짜 먹먹해지네요

Hospital Playlist S2 🙋‍♂️

"Be water, my Friend"

Oh I wish I knew this song earlier 🥺 Thanks Hospital Playlist 💝

머선129..,

2004년 여전히 노래가 나를 달래준다.

비가 오네요 슬프게요 마음 아프게요 눈물이 나서 이만 펜을놓고 다신 안올텐데 사랑따인...듣고가요.ㅋㅋ

눈물 난다 그 사람 때문일까 마음속엔 항상 자리잡고 있는데 막상 얼굴보면, 할말도 못하고, 그사람때문에 이노래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난다 그사람때문에...

@user-gf7qv2nb4b

4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이 누굴까??

@user-lu3wl9pm7o

4 жыл бұрын

김찬호

this is my 100 best favorites song in my life? 넘 좋다!!

오늘은 하늘이 초록색이네요,, 낭만적이다, 그죠?

음악시간에 들었는데 중독..

멋쟁이 낯선형...나와같은 자유로운영혼,그리고 명석하시고 겸손하시고...무엇보다 심성이 아이같은분...꼭 뵙고싶어요

Thank You, Hospital Playslist S2!!!!! It is such a beautiful song

super daddy yeol brought me here, love this song

im reading the comments and it seems like a lot of idols like this song, its beautiful

@ruveydasingec3984

Жыл бұрын

Come and listen the masterpiece again 😊

finally found the song matching with rainy season ♥️ thanks Hospital playlist season 2. by the way mv is so sad☹

누구나 다 슬프군요~.ㅠ 위로합니다

@user-it3lj1rl9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Hospital playlist s2 bring me here, and now i will add to my playlist 🥰

언제나 감동이네!

빗소리 너무 좋아요. 일년에 몇번 못 듣는 빗소리 그리워요.

Wow this is nice thanks to han jisung I found another fav song

Greenday brought me here...

@user-lj8ve3nh6g

4 жыл бұрын

머선129

@user-uk2fr4hs8y

4 жыл бұрын

그린머 선129

@malice_23

4 жыл бұрын

mursun129...

@kimtj-mf2yq

4 жыл бұрын

찬호야 뱅송켜라

@user-kl1yv6od4n

4 жыл бұрын

2400!!!

럼블피쉬 최고로 좋음 이 노래에.

Love this song and her voice. It may be better to focus on her singing in the MV.

지금 듣고 보니 참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곡...

memory for you는 리메이크 앨범이라 수록곡이 다 좋은데 그 중에서도 비와 당신이 젤 좋네영

오늘 비가 온다 자연스럽게 듣는다

비와 랄

준식이형....거기선행복하지..오늘따라 형의얼굴이 너무그리운거있지.... 다음에볼때는 웃으면서 보자

@user-xc4qv1gl7q

4 жыл бұрын

닉 진짜 씹악질이네ㅋㅌㅌㅋㅌㅋㅋㅋ

@user-km1yi1ne1p

3 жыл бұрын

김찬호! 너가 코인으로 힘들 때 항상 같이 있어준거 아직도 기억하지? 지금은 하늘에서 편히 쉬겠지만 다음에는 코인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라! 컽!

@user-jv8ql3fv6x

2 жыл бұрын

... 아직 살아있을지도?

오늘, 비가 오네요.

@user-pt9fz3dx4v

2 жыл бұрын

7년전… 고1… 돌아가면 하고 싶던 음악해야지… 아니 지금 한다

하 좋다 비올땐역시..

럼블피쉬가 최고!

노래가 참 좋네요...10점 드리겠습니다

Thank you hospital playlist

heechul oppa bring me here... love it so much

블로그, 포스트, 카페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미롭다.. 참 좋다..

@user-yf1rd9ug1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곡

thank u hospital playlist 2 for introducing to such a beautiful song 😍

Thanks to Heechul for letting me now such a beautiful song ~

눈물 흘렷습니다ㅠㅠㅠㅠ

Kesini abis nonton hospital playlist seson 2 ㅠㅠ

언제 들어도 참 좋다.😊

오늘 비가 내리네요.

감상하기. 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