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2_2회_1부] 캄보디아 선녀 오은소말리와 사랑꾼 남편
Ойын-сауық
한국 생활 11년 차, 캄보디아에서 온 오은소말리 씨(36세)
2010년 캄보디아에서 소개로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온 지 11년차 오은소말리씨.
남편 상일 씨는 첫 만남을 회상하며 오은소말리 씨와의 만남이 운명 같다고 말한다.
삼남매 육아하며 감, 포도 농장 주인까지- 내 아내는 원더우먼!
상일씨는 농사와 함께 경비 일을 하고 있고
오은소말리씨가 아이 셋을 모두 돌보면서 농사도 함께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모두 천 기저귀만 썼을 만큼 아내가 알뜰하단다.
아내는 한국에서 성장 중
손재주가 많은 오은소말리 씨.
아이들과 남편 머리커트부터 펌(파마)까지 독학으로 배워서 하고 있다.
한국에 온 후 밖에서 이발하고 온 남편에게 커트 비용을
물어본 후 7천원이란 말에 눈이 동그랗게 변하더니 바로 미용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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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너무 다정하고 너무 자상하시네요! 아빠와엄마에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과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부부두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소말리씨 늘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소말리씨도 착하고 남편분도 인품이 좋으세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멋진 두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와이프 평생 아끼고 감싸주며 행복한 생활 열어가세요♡♡♡♡
마음씀씀이가 선녀네요~!! 손 재주도 좋으시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원 봉사자 여러분이 이 자유 민주주이를 더 빛내는 분들 이에요 멎쩌요 😍🌺🌹 저들 아이는 던던한 이 자유 민주주 이 한국을 더 빛내겠죠^^
두 분 다 선하시고 애들도 이쁘고 사랑이 넘치네요.. 나이 차이보단 서로 간에 사랑과 이해심이 제일 중요하죠.. 항상 아끼고 사랑하면 잘 사세요... 애들도 다 무탈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두분 모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분 같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
14:22 딸들이 최고네요
어쩌냐..20살만 더 먹으면 80인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젊은 처자 데리고..나이 처먹고 한심하다..
@user-ro8nm8qp2s
Жыл бұрын
너나 잘 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