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는 어떻게 20년동안 디스플레이 왕좌를 지켰을까? CRT를 무찌르고 mini LED, QLED까지 발전된 LCD의 원리로 알아 본 디스플레이가 얇아질 수 있었던 이유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라떼 시절 뒤통수 큰 CRT 모니터에서
지금의 얍실한 LCD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요?
#CRT #LCD #디스플레이 #모니터 #QLED
Written by Error
Edited by 이주현
unrealtech2021@gmail.com

Пікірлер: 234

  • @user-ch9gw4ov6i
    @user-ch9gw4ov6i2 жыл бұрын

    CRT 모니터와 LCD 모니터는 분명 무게가 다를 텐데, 어릴 때 CRT 모니터를 옮길 때와 지금 LCD 모니터를 옮길 때 느껴지는 무거움이 같은 걸 보면 내 몸이 얼마나 썩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

  • @user-gw9yh1uf3r

    @user-gw9yh1uf3r

    2 жыл бұрын

    lcd 모니터가 100인치인가보죠ㅎㅎ

  • @알비노

    @알비노

    2 жыл бұрын

    모니터를 큰거 쓰시는군요ㅎㅎ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왜곡된듯 보입니다. 당장 CRT 모니터를 들어보세요. 지금의 LCD 모니터가 무거워서 잘 못드시겠다면 CRT는 바닥에 뽄드라도 붙여놓은듯 들리지도 않을겁니다.

  • @dspark2131

    @dspark2131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CRT면 12~15인치 였을거고 지금 LCD 모니터면 27~42인치...

  • @데날리

    @데날리

    2 жыл бұрын

    19인치 23인치 들어보심 깃털같을겁니다

  • @bittersweet6018
    @bittersweet6018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항상 그렇듯이 고퀄이고.. 아웃트로 빌드업 역대급이네요ㅋㅋㅋㅋ

  • @sup6996
    @sup6996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아웃트로 장인ㅋㅋㅋ

  • @Windows95-OSR2

    @Windows95-OSR2

    2 жыл бұрын

    아웃트로에 진입하면 목소리가 점점 강력해지시는 분

  • @TAEVE
    @TAEVE2 жыл бұрын

    그 옆집 잇모씨는 인트로 장인이시던데 이집은 아웃트로 장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bcmyk1107
    @bcmyk11072 жыл бұрын

    엔딩 멘트는 늘 tmi인데 설명이 항상 웃겨서 끝날 때 마다 웃게 되네요 ㅋㅋ 어려운 기술 영상들도 재밌고 쉽게 풀어주지만 엔딩이 기대되는 것도 있어서 꾸준히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듯 ㅋㅋ

  • @user-rx8qb2gx2b
    @user-rx8qb2gx2b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이렇게 편하게 보지만, 대본의 내용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고딩때 뭐 탐구해서 발표할때 생각하면 이렇게 이해가기 쉽게 대본짜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는데.... 고딩때 이런 대본으로 발표를 해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고 가요!! 유익했슴돠

  • @middragon2188
    @middragon21882 жыл бұрын

    저걸 만든 기술자들이 정말 대단. 심지어 구시대의 기술인 CRT만 하더라도 그 원리를 알 수 없을정도로 복잡. 이론을 현실로.

  • @kakhi0513

    @kakhi051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합니다..

  • @user-pp8qj8bv8v
    @user-pp8qj8bv8v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전달력...몇달전 영상의 촉새버젼?도 무한 반복하면 요상하게 귀속에 박히는 디테일한 각본마술~~~ㅋㅋㅋ 응원합니다!!!!

  • @user-ez3lq7cs6o
    @user-ez3lq7cs6o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썰 개슬프네요 ㅠㅠㅠㅠ OLED도 해주세요잉!! 너무재밌어요

  • @user-ne7cf7dc8i
    @user-ne7cf7dc8i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문과생도 나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쉬운 설명, 영어 원어민을 후려갈길만한 멋들어진 영어발음, 숨 넘어갈 것 같은 솔 음계의 하이톤, 마지막에 깨알같은 옛 추억까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보고 기억에 남는 건, CRT=후려갈김..!! ㅋㅋㅋ

  • @yjgo8296
    @yjgo82962 жыл бұрын

    안될공학님 영상은 항상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막판에 가속도 붙는 것도 개꿀잼ㅎㅎ LCD에 대해 더 다루시게 되면 IPS 패널이 왜 유독 빛샘이 더 심한지 쉽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unrealtech

    @unrealtech

    2 жыл бұрын

    와 상세한답변 감사합니다!

  • @Kiyoung0131
    @Kiyoung01312 жыл бұрын

    이야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Ha-qp1jv
    @Ha-qp1jv2 жыл бұрын

    와 현업 종사자로서 저도 애매하게 알고 있던걸 속시원하게 정리하여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handleimoya
    @handleimoya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좋아 더 자주 영상올려야해🙂

  • @dodotama
    @dodotama2 жыл бұрын

    lcd가 초기형땐 가격도 가격이지만 반응속도땜에 crt를 선호했던 때가 생각나네여 ㅎ 그리고 여긴 빌드업 아웃트로가 맛집!

  • @songdaeyong
    @songdaeyong2 жыл бұрын

    텐션 미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들으면서 진심 걱정됨 ㅎ

  • @iruelkr
    @iruelkr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너무나 슬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당

  • @backofa323
    @backofa3232 жыл бұрын

    너무 설명이 쉽고 명확하네요 와우~

  • @JaeTarot_TV
    @JaeTarot_TV2 жыл бұрын

    와 우리 형님 ㅋㅋㅋ나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영상이였습니다 ㅋㅋㅋ

  • @luishan897
    @luishan897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요. 9:16 에서 말씀하신데로 한번 더 자세한 내용 부탁드려요

  • @gg-ex5yg
    @gg-ex5yg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과학시간 선생이 말해도 이해히 못한걸 이렇게 이미지와 쉬운 대사로 알려주셔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보면 이해가 되는 영상 이정도면 선생님해도 될듯 한데요

  •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크기만 신경쓰다가 구동방식을 신경쓰게 되고 커브드를 보다가 이제는 주사율까지 보게 됩니다.

  • @sexmaster
    @sexmaster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무슨 crt 모니터 파괴된 썰을 이리 길게 빌드업하신거짘ㅋㅋ

  • @NightKid9903
    @NightKid9903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30초를 위한 빌드업을 보기 위해 넘김없이 보는 몇 안되는 영상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BandoSouth
    @BandoSouth2 жыл бұрын

    8분전? 이건 못참지!

  • @tz6987
    @tz6987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 @zoka4464
    @zoka44642 жыл бұрын

    크~~~~~~~~~~~ 텐션 죽인다~

  • @lowskypic
    @lowskypic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자료 중 CRT부터 LCD까지의 발전과정을 가장 쉽게 설명한 영상

  • @TaeGeuk08
    @TaeGeuk0811 ай бұрын

    ㅋㅋ유익한데 재밌네욬

  • @BladerSoul9375
    @BladerSoul93752 жыл бұрын

    어머, 에러님이 여자친구 만날 생각에 운동하시다가 스마트폰 액정이 떨어지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요ㅋㅋ

  • @carit
    @carit2 жыл бұрын

    LCD에 더불어 OLED 또한 발전하고 있죠. LCD보다 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극한에 가까운 명암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백라이트가 필요없이 유기체가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인 OLED는 아직까진 그 가격이 비싸 대중화가 되진 않았지만 상용화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죠. 더 얇은 두께의 장점을 활용하여, 롤러블 디스플레이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과 접목하여 미래에는 OLED가 대중화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OLED는 LCD대비 유기체의 자체 발광으로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그 흔적이 남게되는 번인 문제가 큰 단점으로 꼽히고 있죠.

  • @job1848

    @job1848

    2 жыл бұрын

    이미 많은 휴대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쓰는데..어느부분에서 대중화가 안된건지 대형 패널이 한정해서라고 하면모를까...

  • @carit

    @carit

    2 жыл бұрын

    @@job1848 스마트폰을 일부 플레그쉽에 특정하지 않고 최근 3년간만 보더라도 LCD 사용자가 휠씬 많을 겁니다.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가격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이죠. 점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 @user-js4to2um8f

    @user-js4to2um8f

    2 жыл бұрын

    @@job1848 대형 패널 기준이 몇인치 아지는 모르겠으나 대중적으로 쓰는 24에세 27인치 FHD 컴퓨터 모니터의 대부분도 아직 LCD를 쓰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시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LG 의 27GL850 27인치 QHD 모니터를 70주고 샀으면서 아직 LCD 더군요

  • @user-il6gt8lk7d

    @user-il6gt8lk7d

    2 жыл бұрын

    @@kdhkr 그건 크기때문에 그런거고 아이패드에도 곧 OLED들어감 뭐 삼성은 빡대가리라서 탭에 OLED넣나 ㅋㅋ

  • @user-il6gt8lk7d

    @user-il6gt8lk7d

    2 жыл бұрын

    @@kdhkr 탭에 넣는건 이해가 가지만 노트북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itadel_vr
    @citadel_vr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VR기기에 대해 다뤄주실 때가 온다면 향후 VR기기의 전망에 대해 안될공학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요

  • @Dr.Hydrology
    @Dr.Hydrolog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슬프다. CRT모니터박살냈던 박사과정은 이제 유튜버가 되었군요

  • @handleimoya
    @handleimoya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추억은 오늘 유트브를 위한 큰그림이어따 ㅋㅋㅋ 개웃기넹ㅋㅋㅋㅋ👍🏻👍🏻👍🏻👍🏻👏🏻👏🏻👏🏻😁😁

  • @IIllIll
    @IIllIll2 жыл бұрын

    '완전체 마이크로 LED' 나오기 전에 '완성형 미니LED' 갸즈아!

  • @user-zi9qv3wx9p
    @user-zi9qv3wx9p2 жыл бұрын

    삼성 CRT모니터를 책상에서 옮기다 방바닥에 떨어뜨린 적 있었는데 .. 다행히 (측면부터 떨어져서) 깨지지 않아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켜 보니 멀쩡했답니다. 지금도 비상용으로 잘 있답니다. 경험상 아답터라도 나가는 날에는 난감할 것 같아서 .. 아답터 없이 가능한 오래된 CRT는 비상용으로 적합. 물론 예비용으로 아답터 챙겨두면 될텐데 .. 모니터가 고장나는 사태 나면 ..

  • @데날리

    @데날리

    2 жыл бұрын

    Hz도 높아서 그래픽카드 고장나서 해상도 바뀌었는데 주파수 어긋나서 화면 안 나올땐 CRT 꽂으면 나옵니다

  • @einplasma7623
    @einplasma76232 жыл бұрын

    에로형님 오셨습니까?

  • @reese.jubilee
    @reese.jubilee2 жыл бұрын

    마자 옛날 브라운관? 티비 컵퓨터모니터 전부 다 뒤통수도 크고 겁나 무서웠져ㅜ 진짜 신세계에요 다시봐도 어떻게 저런방식을 생각해내고 개발해내고 상용화시켰을까 대단하고 또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어 고마운마음이에여ㅋㅋ 근데..그러셨구나 이틀만에 산산조각이...

  • @kimsajang007
    @kimsajang00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처음 19인치 CRT 쓸 때 완전 행복 했었는데 문제는 책상에 정면으로 둘 수가 없었다는거 ㅋㅋㅋ 대각선으로 두고 썼었죠

  • @hyunholee2298
    @hyunholee229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25년전인가? 100만원 주고 산 소니 트리니트론 19인치 모니터 생각나네요. 모니터 특성상 댐퍼선이 보였는데 주변에서 다들 불량품이라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ㅋ 그때의 감동은 지금의 올레드보다 더 했는데 잊을수가 없음 ㅠㅠ

  • @lowflying4414
    @lowflying4414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의 디스플레이들은 오직 에러님의 아웃트로를 위해 존재한다.

  • @yuzana4292
    @yuzana42922 жыл бұрын

    CRT 모니터에 자석 가져다대면 화면이 일그러져요. 때면 다시 돌아오는데 신기해서 계속 하게 되면 화면이 이상해진 상태로고정되어 버리는데 그 때 지자계? 띵요오옹 하는거 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왔음ㅋ 어렸을땐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젠 알겠네요. 근데 자력이 강한 네오디움으로 장난치니까 지자계해줘도 복구가 안되더라구요.

  • @Windows95-OSR2

    @Windows95-OSR2

    2 жыл бұрын

    이해 하실 수 있게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CRT내부에 셰도우마스크 라는 얇은금속판이 자석에 의해 변형이 되면서 색상이 일그러집니다. 띠요오용 하는 부분은 자기코일인데 내부에 PTC라는 부품에 의해 단시간에 자기코일에 전압을 가하여 변형된 셰도우마스크를 펴주게 되고 이로인해 색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네오디뮴자석은 자력이 세서 셰도우마스크가 심하게 변형이 될 수 있기에 복원이 힘듭니다. (CRT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자성을 가진 물체를 (스피커, 막대자석 등) 모니터 가까이 두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lsh01317
    @lsh013172 жыл бұрын

    말투,억양,목소리 톤 = G식백과 전문지식 전달 내용들 = 에스오디 이둘을 짬뽕한거같은 이 채널 아주 좋아

  • @akanechang831
    @akanechang8312 жыл бұрын

    crt 원리는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걸 사람 후드려 패는 걸로 비유 한 건 생판 처음 들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hz3kv3in2o
    @user-hz3kv3in2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계셨군요 ㅋㅋㅋㅋ

  • @user-px5ug4kl8w
    @user-px5ug4kl8w2 жыл бұрын

    디스플레이 얇아진건 진짜 신의 한수임 예전에 crt모니터 쓸때 전자상가에서 알바한적있는데 모니터 수백개 트럭에 실려서 올때마다 여름에 까대기 치면서 땀으로 목욕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it회사 취직하고 새컴퓨터 들어오는데 lcd모니터로 들어오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옮기면서도 웃음이 나왔음

  • @djshin1926
    @djshin19262 жыл бұрын

    LCD가 처음 쓰인곳은 우주정거장과 우주선이라던데 맞나여? 가득이나 좁은 공간에 CRT였다면 좁고 무겁고 열도 많이나서 개발된 기술이라던디

  • @namhwanoseon
    @namhwanoseon2 жыл бұрын

    어째 톤이 기 승 전 으로 끝나네요 오늘은 까르륵!

  • @Cosmos_80
    @Cosmos_80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박장대소 👏 👏 👏 👏

  • @kss___
    @kss___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유산 19인치... 지금 제 앞에 있습니다. 27인치 LCD 라이프에서 고장으로 19인치 CRT 라이프...근데 쓰다보니 적응 되어서 살만 합니다. 1600x1200의 해상도로...올해 12월이면 19인치 복귀 2년차...털썩!

  • @youtubemonitoring337
    @youtubemonitoring337 Жыл бұрын

    3:36 와~~~ 라떼 학교에 있던건데.......... 점심시간에 게임하고.

  • @minilee6886
    @minilee68862 жыл бұрын

    형님 매불쇼에서 굉장히 동안이시던데 추억 얘기들으니 소오름 ㅋㅋ OLED도 부탁드립니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rCorea-on7mk
    @DrCorea-on7mk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아웃트로에 대한 기대감을 계속 높여가고.... 본 컨텐츠 보다 아웃트로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날듯..ㅎㅎ 에러님 화이팅입니다~!

  • @zinod7988
    @zinod79882 жыл бұрын

    9:28 앗 ㅋㅋㅋ 안될공학이 박사출신이신건 오늘 알았네요 ㅋㅋ 나중에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썰 더 들려주세요

  • @TheMngl2005
    @TheMngl20052 жыл бұрын

    최근 도트게임이나 레트로 게임들 하면 그리워지는 CRT모니터. 하지만 레트로 게임 매니아가 아닌 이상 그 부피와 발열, 처리는 감내하기 힘들지요ㅠ

  • @user-px4ty8yp7h
    @user-px4ty8yp7h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물리선생님이 우리가 디스플레이로 보는 색깔은 모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본래의 색과는 다른 가짜 색을 보는 거라고 하셨던 게 기억이 남네요 ㅎㅎ

  • @user-ge3zq2jd5r
    @user-ge3zq2jd5r2 жыл бұрын

    2002년 정도에 LG 17인치 LCD 모니터를 80만원 가까이 주고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 시절 가격, 성능 1등이 아마 에이조라는 모니터 였던거 같네요.

  • @hohhh8321
    @hohhh83212 жыл бұрын

    lg oled 설명이업어서 아쉽네요 유용해서 재미있네요

  • @unrealtech

    @unrealtech

    2 жыл бұрын

    준비중입니다!

  • @user-zi9qv3wx9p
    @user-zi9qv3wx9p2 жыл бұрын

    책상을 가득체웠던 CRT모니터, 뉘어 있던 PC 본체는 중산층 이하 가정의 학생들 좁은 방에는 안 맞아서 세워 쓰는 식으로 변화의 흐름을 탔으며, 이것이 20여년 진행되었고 .. 그러다가 점점 PC의 고장(따져 들면 중력이 원인)이 잦은 상태에서 CPU 발열문제 더불어 점점 거대화가 진행되는 CPU 냉각장치와 그래픽카드로 인해 중력에 의한 고장확률 증가로 악순환의 길을 걷고 있지요. 다시 PC를 뉘어야 하는 판이 되었고, 이제 달지 않아도 되는 장비들도 늘었지요. 대표적인 것이 HDD, ODD(CD-ROM,RW, DVD 류). 즉 수평을 유지해야 사용에 지장이 적은 장비를 안 달아도 되는 PC환경이지요. (메인보드를) 원래대로 수평으로 뉘어 사용하면 고장가능성이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메인보드는 수직으로 세워 쓰라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20여년간 세워서 써 온 이유가 현실적인 선택이었지만 원래 뉘인체로 사용해야 안정적입니다. 조립(수리)은 뉘인체로 하면서 사용은 세워서 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으니 .. 본래와 안 맞게 사람들은 20여년을 써 온 꼴이지요.

  • @wjdalswo21

    @wjdalswo21

    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큐브형 케이스를 쓰는데(디파이 B40) 이 케이스도 수평 구조 입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고, 사실상 vga의 팬이 아래로 향하고 있으면 LED가 다 무슨 소용인지... 근데 제 케이스는 m-ata 보드가 최대 지원 크기이고 vga도 300미리 정도밖에 달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케이스를 바꾸고는 싶지만 딱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없네요 현재로서는... ㅠㅠ

  • @user-zi9qv3wx9p

    @user-zi9qv3wx9p

    2 жыл бұрын

    @@wjdalswo21 찾아보니 응용하기에 따라 수평으로 써도 큰 차이 없는 모양의 케이스가 몇 개 있던데(ODD, HDD는 사용 않거나, 외장으로 사용한다거나 ) .. 강화유리(또는 아크릴판) 뚜껑이 위로 향하겠지요. 각 슬롯들에도 수평 사용이 훨씬 좋습니다. 무거운 장비들 단 체로 오래 세워 쓰면 중력에 의해 슬롯이 벌어지고, 접불되기 십상이지요. 세워 사용할 때는 접불, 고칠 때는 정상을 반복 ..... PC 수리하는 영상들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스쳤답니다. "왜 메인보드 방향을 바꾸지? 문제의식을 가질만 하겠구나.."라며 생각과 기억을 이어가 보니 결론은 다시 뉘어써야 여러 고장의 원인도 자연스레 방지할 수 있다는 것! 케이스 업자들이 세워 사용하게 만들었다 해서, 사용자가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지요. 뉘어 쓰면 중력의 방향과 잘 맞고, 공기 흐름도 보다 원활해서 무지막지한 냉각기를 달아 쓸 필요가 줄거나 전기사용량이라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악순환의 원인이 제거되었으니 ..

  • @LazerBEEM

    @LazerBEEM

    2 жыл бұрын

    @@user-zi9qv3wx9p 몇몇 제조사에서는 아예 수직으로 세우되 슬롯과 세운 방향이 일치하도록(예를 들면 그래픽카드가 지금처럼 ㅡ 자로 누워있는게 아닌 ㅣ자로 서있는 방식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다만 이 경우는 본체 뒷면에 있어야 할 메인보드 출력 단자가 본체 상단으로 가게 되면서 별도의 정리공간을 추가로 할애해야 하고, 정리가 번거롭다는 점은 있지만 공기 흐름도 찬 바닥부에서 뜨거운 수직부로 바로 배출하는 방식이라 좋더라구요. 주로 굴뚝형 케이스로 부르던데 아무튼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다만 기존 방식이 이미 굳어진 상황에서 단점을 개선할만한 용품도 이것저것 나온 상황이고, 뭣보다 누워있으면 먼지가 상대적으로 많이 쌓여 주기적 청소가 필요하다는 특성 상 일반 사용자는 세워 쓰는게 더 적당한 듯 하기는 합니다

  • @downup4929

    @downup4929

    2 жыл бұрын

    본체가 누워있는것보다 서있는게 더 있어보여서 선호했는데 그게 중산층 이하 서민취향이었다니 재용이는 본체위에 모니터 올리느라 힘도 더 썼겠구만

  • @--6929

    @--6929

    2 жыл бұрын

    ?????????땅덩어리 좁아터져서 방이 개좁은건 아시아지역중 한국,일본 밖에없음 .. 애초에 본체 누윈다음 그위에 모니터올려놓고 쓰던 시절임 전혀 이해 안되는 설명이신데요 혹시 관련 논문이 있거나 어느나라 기사인가요?

  • @user-mj2yo7fc1q
    @user-mj2yo7fc1q2 жыл бұрын

    워~ 워! 방송할 때 마다 청심환을 한 알? 드시고 하시는 걸 권합니다 나 이 영상에서 기억나는 게 뭐지?????

  • @expert0509
    @expert05092 жыл бұрын

    삼성GLi BNC 케이블 20인치..1600 1200 해상도의 추억이네요^^

  • @jemanon73
    @jemanon732 жыл бұрын

    1995년쯤이던가요 삼성 CRT 모니터의 명품 17인치 17GLsi 어마어마한 가격에 샀던 기억이... ㅎㅎㅎ 2000년 경이었나 19인치 삼성 CRT, 모델 명은 기억 안 나는, 뭐 그것도 가격 꽤 주고 샀었던 기억이 있네요.

  • @ralfryu1163
    @ralfryu11632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에 9:25 분부터 시작된 회상을 위한 빌드업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

  • @chasj80
    @chasj802 жыл бұрын

    A: B: 드라이브를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 시대라.....ㅋㅋㅋㅋㅋ DOS와 GW베이직이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 @user-js4to2um8f
    @user-js4to2um8f2 жыл бұрын

    CRT 모니터는 초등학생 이후로 거의 본적도 없는데 이유가 있었구먼....

  • @kakhi0513
    @kakhi05132 жыл бұрын

    LCD는 리퀴드 크리스탈 디스플레이인데 LED는 발광다이오드 인데 Light E? Diode E는 뭔가요

  • @_k-weather2060
    @_k-weather20602 жыл бұрын

    모니터의 기술발전은 놀랍지만, 예전 브라운관의 갬성이 그립습니다 ㅠ

  • @ehdgh224
    @ehdgh2242 жыл бұрын

    oled 관려해서도 만들어주세요. lcd와는 어떻게 다른지 쉽게 풀어서 올려주세요^^

  • @Exynos_2100

    @Exynos_2100

    2 жыл бұрын

    LED는 화면이 나올때 백라이트(요즘은 거의 백색 LED 사용)에서 빛을 쏴서 편광 필름 액정 편광 필름을 통과 및 TFT로 전압을 조절해서 빛을 내보냅니다(색상을 조절) 그래서 검정색 화면일때 백라이트 때문에 리얼 블랙 표현을 못하고요 무겁습니다(OLED 대비) 그리고 응답 속도가 느려요(CRT,OLED 대비) 전기도 OLED보다 많이 먹고 장점으로는 번인이 없다는 거 정도 반면 OLED는 유기물 자체에서 자체발광 해서 정보를 출력합니다 장점으로는 가볍고 명암비가 뛰어나고 전기도 LCD보다 덜 먹죠 그리고 응답 속도도 LCD 보다 빠르고 단점으로는 번인(오래 쓰면 대부분 빨간색(주황색)계열로 물들음) 정도

  • @unrealtech

    @unrealtech

    2 жыл бұрын

    준비중입니다!

  • @초장순두부
    @초장순두부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끝에 텐션이 정점을 찍어 ㅋㅋㅋㅋㅋ

  • @buckupda
    @buckupda2 жыл бұрын

    아웃트로부터 보고 다시 정주행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 @user-se8vk1rz6n
    @user-se8vk1rz6n2 жыл бұрын

    9:12 당근....당근이다!!

  • @ChubbyCat1990
    @ChubbyCat19902 жыл бұрын

    아 어쩐지, 어릴때 갑자기 얇은 모니터를 사용 할 당시, 왜 각도에 따리 어둡거나 안보이는게 이상하고 모르고 불편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구조적인 이유가 있었구나... 산지 오래된 노트북도 그렇고...

  • @thesutak1
    @thesutak1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는 문과출신 인간에게 남는 건... 뒤통수, 납작한, 15인치 모니터 패대기.. 20년 전에 20인치 LCD모니터를 40만원 넘게 주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엔딩장인의 영상 잘 봤습니다.

  • @dhhthankyou

    @dhhthankyou

    2 жыл бұрын

    19인치를 패대기친건데 문과도 아닌거아냐?

  • @thesutak1

    @thesutak1

    2 жыл бұрын

    @@dhhthankyou 위에 있는 문과출신 인간은 저를 말합니다. 저 영상보고 제 머리에 남은 게 뒤통수, 납작한, 15인치 모니터 패대기라고요. ^^

  • @arsene0207
    @arsene02072 жыл бұрын

    2001년에 LCD 거의 초기에 모니터 샀었죠. 14인치 3:4비율 모니터 새거가 120만원 이었음.

  • @forresterfinding4676
    @forresterfinding46762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led는 검은 화면이 많을 수록 전력을 적게 먹는다고 들었는데, lcd도 그런가요?

  • @SFF_GALLERY

    @SFF_GALLERY

    2 жыл бұрын

    로컬디밍이 잘되어 있으면 백라이트를 꺼버리니 효과 있을 듯요

  • @jingids1
    @jingids12 жыл бұрын

    액정을 통과하는 빛은 입자인가요 파동인가요?

  • @JaeTarot_TV
    @JaeTarot_TV2 жыл бұрын

    과학 유튜버를 표방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본격 라떼쇼 방송 ㅋㅋㅋ

  • @ag_jae
    @ag_jae2 жыл бұрын

    후 오늘도 내가 다 숨이 차는 아웃트로였따...

  • @user-rl6px9sy3f
    @user-rl6px9sy3f2 жыл бұрын

    CRT의 태생적 단점이 LCD의 발전을 불러왔죠. 당시 60 Hz 1024 x 768 17인치가 보통의 크기였는데, 고해상도, 고주사율로 갈수록 모니터가 CPU보다 더 뜨거워지는 현상이 일어났죠. 제 마지막 CRT도 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져서, 쿨러까지 붙여 놨었으니...

  • @user-ex5pt2fx6j
    @user-ex5pt2fx6j2 жыл бұрын

    제가 전자기기에 대해서 관심이많아서 이런채널을 좋아하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운게….

  • @unrealtech

    @unrealtech

    2 жыл бұрын

    조정해보겠습니다!

  • @ppp3634
    @ppp36342 жыл бұрын

    마무리 멘트에서 슬픔이 느껴지는건 나 뿐일까?

  • @Puryong
    @Puryo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crt 모니터썰 급발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kdaegi_
    @Makdaegi_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OLED / 마이크로LED / 퀀텀LED 이군요

  • @Windows95-OSR2
    @Windows95-OSR2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CRT 쓰고 있는데 색감이나 반응속도가 좋고 옛날 영상을 필러박스 없이 볼 수 있는 4:3 비율 화면이라서 못버리고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단점은 겁나 무거움 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위에 장점들이 더 중요하기에 이정도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 @elvenisar
    @elvenisar2 жыл бұрын

    9:22 98년도엔 노트북... 회사마다 다르긴 했지만 대략 300~500만원 정도 했었음. 그땐 14인치도 잘 없고 12인치, 13인치가 제일 큰거. 보통은 10인치짜리가 많았음. 그렇다고 노트북이 작은건 아니고 노트북은 전화번호부 만했는데 화면만 작은거...

  • @user-pw5ms3wu3m
    @user-pw5ms3wu3m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user-lc7ny5tg4p
    @user-lc7ny5tg4p7 ай бұрын

    내용 무쳤네 진짜 이게 박사지

  • @CATSTARisCATSTAR
    @CATSTARisCATSTAR2 жыл бұрын

    목 괜차나여..????

  • @amangshin6218
    @amangshin62182 жыл бұрын

    CRT설명에서 살짝 잘못된 점이 있어서 보충합니다. 2분 40초 쯤에서 전자총에서 전자들이 방출되어 모니터 표면의 형광물질을 자극하는 방식을 마치 독립적으로 하나하나 나가서 발광시키는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전자총에서 방출되는 빔은 점선처럼 방출되고 이 빔들을 전자총의 앞 부분에 있는 코일의 자기장에 의하여 휘어지게 되는 폭을 조절하여 모니터의 형광물질을 좌에서 우로 한줄 씩 자극을 주면서 빛을 표현하는 것입니다(마치 모스 신호처럼 하나의 줄에서도 명암에 따라 전자가 나오거나 방출되지 않거나에 따라 흑백이 표현됨). 그렇게 한줄을 주사시키면, 다음줄로 내려가서 주사시키고, 이를 반복적으로 하여 명과 암으로만 표현된 흑백사진을 구현하는 것처럼 화면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옛날 티비의 경우 주사선수가 525개 였으며 해상도를 나타내는 1024*768에서 768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가로로 나가는 주사선의 수를 말합니다. 프린터에서도 한줄한줄 인쇄하여 하나의 사진을 인쇄하듯이 CRT 모니터도 하나의 줄에서 빛의 강약을 조절하여 점을 찍듯이 명암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상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전자가 이곳저곳으로 무질서하게 튀어 나가서 여기 저기 불규칙적으로 형광물질을 자극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렇게 주사선이 525번 왔다갔다하여 하나의 정지된 사진처럼 만든것을 1초에 몇번 보여주느냐가 화면재생률을 나타내는 30Hz, 60Hz, 120Hz 등오로 표현되는 것이며, 30Hz는 1초에 30장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 @unrealtech

    @unrealtech

    2 жыл бұрын

    AMONG님 안녕하세요! 안될공학 에러입니다. 이렇게 상세한 글을 시간들여 작성해주셔서 영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가 형광체를 때린다라는 걸 핵심으로 잡고 측면에서 보여준 상태로 보이다보니 아쉬운 설명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의견주신 내용처럼 더욱 포괄적으로 단시간에 쉽게 재밌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더 키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m2jl4mb3r
    @user-lm2jl4mb3r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매우 좋은 영상이었으나, 여친 취향이 저와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normankim8730
    @normankim87302 жыл бұрын

    3:25 저거 진짜 어릴적 2013년까지 저 테레비 보고 살았는데 그립다. 동그라미 원그려진 lg테레비…

  • @ygehun
    @ygehun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너무 슬프다 눈물이가 난다 ㅜㅜ

  • @ASSY__Original_Position
    @ASSY__Original_Position2 жыл бұрын

    에러님 상상속의 여자친구는 저런 모습이였군요...기억해두겠습니다

  • @youngjoonkim2963
    @youngjoonkim2963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요?

  • @alala4290
    @alala429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텐션 뭔데 ㅋㅋㅋ

  • @PainsMatrix
    @PainsMatrix2 жыл бұрын

    OLED 쓰고싶다구 ㅠ.ㅠ

  • @hosinokoe
    @hosinokoe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안될공학은 약빨고 팩트만 토마호크로 때리시네요 전에는 느냥그냥 끄덕끄덕 했는데 지금 crt. lcd 와..... 제가말하고픈 그런건 넘나 지대로라서 그저 눈물의 박수를 드릴수밖에 없을정도도 펙드로 후드레패주셔서 👍 👍 👍

  • @user-oq1pv7lj2k
    @user-oq1pv7lj2k2 жыл бұрын

    일단추천. Crt부셔먹는게 너무현실적이어서 추천드림.

  • @moakim4930
    @moakim49302 жыл бұрын

    LCD가 아직도 장점이 많은듯 ㄹㅇ마이크로 LED가 싸게나올때까지는 각종 LCD바리에이션으로 버텨보자

  • @official-xj2ih

    @official-xj2ih

    Жыл бұрын

    모니터, 티비 같은 가전 쪽은 모르겠지만 노트북, 태블릿, 핸드폰과 같이 모바일 시장에서는 점차 oled가 잡아먹을듯

  • @user-tf7gw7hr3i
    @user-tf7gw7hr3i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미 286노트북 이라고 이었어요 노트북엔 이미 LCD가 장착되었구요 지금처럼 대중화가 안되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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