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들보다 저 시대 한강맨션 너무좋다. 낮은층이라 고층화재 위험도도 적고 테라스나 베란다도 있고ㅠㅠ요즘은 다 확장형이라 베란다가 없어..베란다나 테라스 갖고싶다 아아아아

@user-zc7mk1qi4f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잘 모르겟음ㅜ.ㅜ 우리집이 유럽식 구조라 안방이랑 방 두개하고 거실부엌이 쫘라라 붙어있음.. 방 하나랑 거실은 베란다있어서 확실히 따뜻하긴 한데 베란다에 짐 쌓아놓으면 또 환기하기도 귀찮고 빛도 잘 안들어옴.. 안방이랑 다른 방 하나는 조오금 추운 대신 바로 창문 열수도 있구 빛도 쨍하게 잘 들어오고.. 아무튼간에..

@user-zw9ec4qk5t

3 жыл бұрын

그게 다 돈에 눈멀어져서 그래요 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이라 실평수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아파트 한동이라도 더 지을라고 서비스면적은 다 뺀버린것입니다.

@NONAME-MOTOSOLO

3 жыл бұрын

저때 는 연탄 피우는.아파트 고 베란다에 연탄 몇백장씩 쌓아 놓고 찬바람 술술 들어오던 아파트라 생각보다 좋지는 않을겁니다

@user-zw9ec4qk5t

3 жыл бұрын

@@GangsterThugg 새집이라고 하자 없지 않아요 에휴 새집가서 고생을 해보셔야.. 오래된아파트도 자재 잘쓴집은 20년되도 따뜻하고 좋아요. 에휴.. 그리고 요즘집보다 옛날 집도 구조가 더 좋고 넓은 집도 많답니다 옛날집은 30평 넓이에 베란다는 서비스 면적으로 들어가구요 요즘집은 확장한게 30평때입니다. 그래서 예전 아파트도 올인테리어와 확장해버리면 요즘 아파트보다 더 넓어요 또 하나 아무리 시스템 잘되있다해도 요즘아파트 너무 고층이라 불나면 죽었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진설계 아무리 되있어도 지진이나 화재에 인명피해가 많이 날 수있어요 쉽게말하면 타이타닉 같은 존재들인거죠 모든지 크기와 높이도 그렇고 적당한게 가장 안전합니다.

@user-zw9ec4qk5t

3 жыл бұрын

@만두TV 전 40평 음할할

좋은 아파트의 조건 1. 방음(층간소음 방지) 2. 전망(경치) 3. 입지(상권,교통 등) 4. 시설(냉방,난방,수도,전기 등)

@user-yi4vy1vt1u

3 жыл бұрын

4번은 먼말임? 수도요금 전기세 냉난방비 적게나오는곳?

@user-ti1fd8tn5i

3 жыл бұрын

난방은 중앙난방이냐 아니냐 전기는 옥상에 태양열 전지판이 있냐 없냐 이런거겠죠

@user-nh7rj9eg6k

3 жыл бұрын

걍 다 가춰야 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_Kim_Parrot_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높이도

@ALBINOAVEAHN

3 жыл бұрын

좋은아파트의 조건 내옆집에사는 이쁜여자.

아파트 초기에 입주민들의 걱정 중 하나는 장독을 어디에 묻느냐는 것.. 화단에 묻고 그랬다고..

@IloveIU091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galaxynice000813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랬겠다 ㅋㅋㅋㅋ

@_Kim_Parrot_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냉장고가 없었어요?

@_deockbaegwak1199

3 жыл бұрын

@@_Kim_Parrot_ 김치냉장고가 없었어요

@user-kz2hz4vp6q

3 жыл бұрын

90년 중반중학생때 까지 진짜 저희 아파트 화단 파서 김장한거 장독 묻고 김치 떨어 지면 내려가서 꺼내 오고 했어요 그리고 90년 후반에 김치냉장고 보급이 널리 되고 구매하고 김치냉장고 안에 김장김치가 보관했죠

6개월 완공이란소리에 할말이없다

@user-su5rt2dk8p

3 жыл бұрын

북한인줄

@user-lr1jr7mr9y

2 жыл бұрын

사실 아파트는 근조만하면 1개월~3개월도 가능..사람만 많으면요 지금 20년되어도 끄떡 없는게 6개월 완공이 많습니다 ㅎㅎ 오히려 더 골조는 튼튼합니다. 무너진 곳은 안타깝긴하지만 저때는 모든 아파트 빠르게가 첫번째였죠 사람들이 몰려서요... 그게 지금 우리가 보는 구아파트입니다 현재 20억들하는 ㅎㅎㅎ

@butter0314

2 жыл бұрын

최초의 아파트였고,최고 튼튼한 아파트였죠~ 철거할때 애먹었다는 일화도 있었을 정도로요~

@user-vn6nl8vx1k

Жыл бұрын

4층이잖아... 초창기 4층52가구 1.5평에서 35평이였음 지금 5층은 불법 증축임 지반도 탄탄한 종로고 지하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만 끝나면 한층 한달걸리려나 아무리 1932년도 완공된 아파트고 펌프카가 없었지만 지게.가마꾼들 등짐지고 배합된 시멘트.모래 10여명이서 곰방해서 층층마다 배합해서 타설하면 몇일 안걸렸을거임

@flouends795

6 ай бұрын

​​@@user-vn6nl8vx1k니가 말하는데는 충정아파트임 ㅋㅋㅋ 가다가 충정아파트는 서대문구임. 경계선지능인가본데 여기다 셀프인중 할 필룐 없어

저 1970년대 지은 아파트들이 지금은 20~30억하는 아파트들이 되었으니 아이러니... 물론 입지가 넘사벽으로 좋은 아파트인게 공통점

@user-tb7mq3oi5j

3 жыл бұрын

1압구정현대아파트 2은마아파트

@mj7631

3 жыл бұрын

건물은 감가가 있어도 토지는 감가가 없기 때문이쥬

@user-ln1ix2wy4x

3 жыл бұрын

1.압구정현대 2.압구정미성 3.압구정한양 4.대치동은마

@user-ok6em4nb3b

3 жыл бұрын

압구정현대는 아직 튼튼하던디

@왓슨아멜리아

3 жыл бұрын

@@user-ok6em4nb3b 수십년은 더 감

유익하네요.

동간거리보소.. 우리나라 요즘 아파트들 보면 진짜 잘짓고 베란다 확장에 더 넓어지긴한데 돈간거리가 엄청 좁아짐 이게 시대가 흐를 수록 더더욱 심해지짐 아파트는 49층 까지 짓는 동간거리는 계속 좁아짐

2000년대초까지만해도 단독주택에 재래식화장실이나 정화조에 오물을 저장하는 수세식화장실이 많았죠. 그런데 지금은 재래식화장실은 말할 것도 없고 정화조에 오물을 저장하는 방식의 수세식 화장실도 거의 사라졌죠. 정화조로 저장하는 방식의 수세식화장실도 심지어는 농촌에서도 보기 힘들죠.

@Ninggen24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당

@user-os4xz1kl2u

2 жыл бұрын

우리할머니댁은 애초에 화장실이없는데... 용변을 밭에다가 누어야해요 하... 아직도 집이 조선시대수준

와이체널 역사체널이네 재미있으니 구독박ㅂ고가요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아파트의 역사를 한 눈에 다 볼 수 있었네요.👍

1969년에 멈춰있는 삶. 지금 살고있는 이 친정집은 내가 일곱살때인 1969년에 이사 온 집이다. 건축시공을 했던 친정아버지는 동대문구 회기동의 택지를 사 두었었고 집을 지었다. 그당시엔 단독택지 곳곳이 공터였고 우리집외에 이미 이사온 집은 몇채 안 되었다. 마당에서 보이는 전망은 멀리 경희대가 한 눈에 보였다. 지금은 없어진....전파상, 쌀가게, 연탄가게, 얼음집, 약국, 세탁소.... 그때부터 일년마다 사진을 찍어놨다면 큰 보물이 됐을텐데.....우리집에 카메라를 들여놓은건 한~참 뒤의 일이다. 화장실은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고, 그땐 쭈구러앉는 변기(수세식)과 남자용 소변기가 있었다. 목욕탕과 화장실은 따로 만들었다. 1990년 올 리모델링할때까진 변기는 쭈구리변기였다. 1969년 이사올 당시엔 전자제품이라고는 티비와 전축 라디오밖어 없었다. 그래도 그 정도가 부잣집을 의미했다. 가정환경조사서라고 매년초에 학교에선 집집마다 무슨 전자제품이 있나 조사를 했다. 티비없는집도 수두룩헜다. 우리집에 냉장고가 들어온건 1974년이었으니까.. 그래선가 그때는 집안에 전기꼽는곳이 별로 없었다. 필요가 없으니 많이 만들지않았겠지. 안방에 티비꼽는곳 하나면끝이니까. 그 집에...50몇년이 지난 지금껏 살고있다. 실은 결혼해서 나갔다가 친정부모 수발하러 십수년전에 들어온거다. 이렇게 길게 있을거라고는 생각치않았다. 아버지의 나이가 벌써 97세니까... 아버지는 젊었을때부터 일종의 강박증이 있는데 변화를 싫어한다. 나는....가구는 이사할때나 옮기는건줄 알고 컸다. 인테리어를 위해 집안의 집기를 옮기는건 나중에 알았을정도니까. 살면서 엄마가 불편을 호소해도 듣지않았다. 이 집은 불편하다. 21세기에...1970년대를 살고있는중이다. 근데 참 이상하지...나는 곧 60이 되는데...일곱살 꼬마였던 내가 뛰어내려가던 골목길을 매일 보고있고, 메리라는 발바리 강아지랑 놀던 마당도 그대로고...연탄광으로 쓰던 창고도... 난 늙었는데...주변은 어렸을적 그대로인걸.. 다들 상상해보라...어릴적 살던 그 곳에 현실로 가 있다면 어떨지? 집이 너무 헐고 불편해서 얼른 도망나가고싶은 마음뿐이긴하지만...길지않은 어느날후엔 이 집을 떠나겠지..다시는 이 집을 상상속에서나 볼 수있겠지..하면 좀 슬퍼진다. 그래서 봄이 오면..그래서 마당이 지금처럼 황량하지않을때쯤...동영상을 찍어놓으려고한다.

@ksb9090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께서 1989년에 지으신 집에 물론 어릴때 이사갔다가 11살 무렵에 되돌아온거긴 하지만 지금도 살고있는 1990년 생으로써... 무언가 짠합니다.

@billybat298

3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한연배이신데다 어릴적환경이 비슷 한거같아서 감정이입이 되네요.물론 제가 살던동네엔 진즉에 없어졌겠지만.. 이글속에 나오는 동네가 상상되며 어느새 내가살던 그동네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동네어귀 밭인지 논인지 간이 스케이트장에 안델꾸가려는 언니를 할무니 빽(윽박)으로 기어코 따라가서 오뎅하나 얻어먹고 폴짝대 던 내모습을 떠올리며 어느새 머리에 하얗게 서리앉은 할무이가 추억소환하네요.

@injhs

3 жыл бұрын

안물안궁☺️

@user-fe1ik6zp9l

3 жыл бұрын

@@injhs 제발 눈치좀여🙏

@user-rr9su7op2b

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십쇼 영상 구독하겠습니다

미친 아무리 낮아도 아파트를 6개월만에ㅋㅋㅋㅋ 무너지는게 정상이네

와우아파트 저거 흔들려서 불안하다고 옆동으로 대피하래서 간건데 그 건물이 무너진거랬죠,. 너무나 충격적인 과거입니다

@user-mt3ry7el8d

3 жыл бұрын

정희가만든거

@user-qf6kv8oo5d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 ✈

@user-mt3ry7el8d

3 жыл бұрын

@@hehe9he 역시 세뇌가 이래서 무섭다 대다나다 ㅋ

@user-mt3ry7el8d

3 жыл бұрын

@@hehe9he 닌 닉넴부터가 씹일베충 같은데?

@user-mt3ry7el8d

3 жыл бұрын

@@hehe9he 왜이렇게 화났어 보수들만 가능한 온라인 워리어 집단 ㅋㅋ

44년동안 엄청 발전했네 ~~~~ㅋ

@puwazatza

3 жыл бұрын

이런 닉네임 쓰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지?

@잼민이

3 жыл бұрын

ㅇㅋ

@sribaraki

3 жыл бұрын

@@puwazatza ? 저게뭔데요

4:52 이분 목소리나 말투 완전 고급스러우시다... 고우심 엄청

@ersatzvitamin1

3 жыл бұрын

코리안 레이디

@rrraaa.

10 ай бұрын

옛날 서울 사투리 느낌남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는 1937년 준공된 충정아파트입니다. 수정바랍니다.

선진국 될려면 버려야하는 관습 화장실을 멀리놔야 좋다 화장실은 비위생적이여도 된다 인도가 선진국 못되는 이유

@user-mm3jh4jd3o

3 жыл бұрын

@이재한 헛소리 파리만날리고 구린내만 진동하던데

@user-yv9cf7pr3c

3 жыл бұрын

@이재한 지가 인도 가봤냐고 믈어봤으면서 남이 믈어보니가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가노 ㅇㅈㄹ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user-cu1ki3tf1w

3 жыл бұрын

@@user-yv9cf7pr3c 빈민가가 어떻고 번화가는 다르고 이얘기하는데 코로나 드립을 처벼리면 ㅅㅂ 코로나 전에 가봤겠지

@galaxynice000813

3 жыл бұрын

@이재한 코로나라고 다른 나라 상황 모르는건 인터넷 보급 이전 얘기 아녔나 지금 2021년이다 틀딱아 눈을 뜨고 세상을 봐라

@user-vo1lk1vw9v

3 жыл бұрын

@이재한 말 앞뒤가 다르누 ㅋㅋ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의 원조격인 '15층짜리' 아파트도 이제는 낮은 층인 겁니다.

요즘 층간소음 아파트 ㅠㅠ

청약경쟁률이 45:1이라니

제대로된 아파트는 70년대 후반 들어서서 대치은마.압구정현대.남산외인.한남힐탑이런게 튼튼히 지었다.

@user-pf2se4lc9s

3 жыл бұрын

은마는 70년대 후반인데

@왓슨아멜리아

3 жыл бұрын

@@user-pf2se4lc9s 1979년 압구정현대만 해도 1976년인

@kij76393e

3 жыл бұрын

여의도는 72년부터 시범아파트부터 시작, 대치은마는 79년 입주시작했습니다

전 어릴 때 명절 시골집 가면 저 멀리 있는 변소가 너무 싫었어요 푸세식이라 냄새나고 밤에 혼자 가기 너무 무서웠거든요.. 근데 옛날 어른들은 반대였군요 ㅎㅎ 화장실이 안에 있는게 싫었다니

80년초에 경기도만가도 화장실은 대부분 집안에 없었쥬.. 어렸을적이지만 기억이나네요

@user-ez4ps5cu2o

3 жыл бұрын

저 서울살았는데 저희집도 화장실이 집안에 없었는데 다행히 대문밖은 아니었어옄ㅋㅋㅋ 저희집은 대문열고 들어오면 바로옆에 화장실. 마당있는곳도 다 지붕이 있어서 눈비도 안맞고 그건좋았는데 재래식 화장실은 정말 싫었져ㅜ

지금은 그반대 아파트보다는 주택에 살고싶은사람 많다는점

우와~~ 저런1970년때 최초의아파트가 생겼다니 어머머 부럽다

@user-fe6sq3jg6b

Жыл бұрын

원래 국내에 1930년대에 지은 아파트도 있음

@Jace_Olivia

10 ай бұрын

​@@user-fe6sq3jg6b그건 한동 한건물 아닌가요? 영상의 취지는 아파트 단지 일듯.

그러고보니 옛날에 1층 화단에 장독대 쭈루루룩 파놓고 항아리 뭍혀있었어요ㅋㅋ 그게 누구네껀지 다 알고 서로 나눠먹고~ 지금은 못보는 풍경이네요 ㅋㅋㅋㅋ

주택에 살아서 아파트에 관심이 없는데 아파트 역사를 알게됬습니다

@Mrsunkyo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strongdinoTV

3 жыл бұрын

@@Mrsunkyo 나도...

@cyber_entertainment-sur2kt

3 жыл бұрын

저도 덕분에 아파트 역사를 알게되어서요 ㄱㅅ

@user-si8iu2xb3e

3 жыл бұрын

@@Mrsunkyo 예?

@Mrsunkyo

3 жыл бұрын

@@user-si8iu2xb3e 내 스타일이당ㅎ

층간소음만 없으면 아파트 살기 좋쵸ㅎㅎ

나 초딩 1학년 때 우리 막내삼촌이 형제들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서 김해에 아파트를 구입함. 살면서 아파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명절에 막내삼촌 집에 갔더니 8층 정도 되는 높이의 어마어마한 건물이 딱 있어서 신세계... 웃긴건, 아직도 기억 나는데 그런 아파트 건물이 5동 정도 있었고 주변은 사막처럼 아무것도 없는 들판이었음. 풀 한포기 없는 어마어마한 넓이의 공터. 화단도 없고 아스팔트도 안 깔려있고 그냥 사막처럼 넓은 공터에 아파트 건물 5동만 덩그러니 있었던 것. 그게 내 눈에는 엄청 이질적으로 느껴졌고 마치 다른 차원에 온 것 같았음. 엘리베이터를 처음 탔는데 영화에서 보던 엘리베이터를 타봐서 미래로 온 것 같은 기분. 막내삼촌 집에 들어가니 우리 집보다는 좁은데 구조가 특이했고 화장실에 있는 욕조랑 양변기가 가장 신기했음.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우리 동네 집들은 대부분 푸세식 화장실 아니면 좌식 화장실이었고 대부분 집과 10m 정도 떨어져 있었음) 화장실이 엄청 깔끔했는데 그 때 처음 양변기를 사용해봄. 그래도 처음 사용하는건데 원래 이용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함. 똥 싸고 물 안 내리고 그냥 나왔다가 삼촌한테 혼났던 기억 ㅋㅋㅋㅋ 물론 그 전에도 2층짜리 빌라(응답하라1988에 나오는 정봉이네 같은 집에 자주 놀러간 적 있지만 화장실이 좌변기였음.

@user-gc4zm9zg6u

3 жыл бұрын

몇살인데?

@user-dz4lj4qw5p

3 жыл бұрын

60일듯

@Ninggen244

3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으신듯 ㄷㄷ

옜날 주택 때는 옆집 수저 갯수도 알았는데 아파트로 더옹기종기가 모였는데도 도리어 옆집 사란 얼굴도 몰름 ㅠㅠ

@user-tg7uy1rl5x

3 жыл бұрын

@@user-ln1ix2wy4x 너 잼민이 아닐까?

아파트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확변한거같음

@user-jr5ph1yn9c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전에는 일자로 쭉있는 일본호러영화 같이만듬

@ynkim121

3 жыл бұрын

@@user-jr5ph1yn9c 만듦

세상엄청변했네요!

4:45 여유롭게 사신 분의 표본이네

3:50 집값이 비싼이유 간결하게 알려주네 지금은 땅은 그대론데 인구만 10배늘엇지

60~70 년대 당시 영등포구는 현재의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관악구 를 모두 포함하는 행정구역이었다. (영등포고등학교 인데 왜 주소는 동작구인가, 제일제당 '영등포'공장 인데 위치는 구로구인게 그 이유)

@user-by9xj7cg2u

Жыл бұрын

강남,서초,동작,관악도 다 영등포구였음.. 그래서 영동.. 영등포의 동쪽

행복하게사세요

땅 떵이가 작은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밖에 대안이 없지 서양 쪽은 없는 사람들이 사는곳이 아파트고

@BassFX

3 жыл бұрын

서양가보셨나요... 아파트 하면 조커가 사는 곳 같고 부자는 마당딸린 집에서만 산다고 생각하시네 그냥 개인차입니다. 당장 new york best apartment만이라도 검색해보세요 일반서민이 살 수 있는 아파트 같은지 이분법적 사고는 안좋습니다.

@ajoannes6515

3 жыл бұрын

서양어디가? 캐나다같이 인구밀도 낮은나라도 오히려 아파트가 대도시에만 있다보니 아파트값 살벌한데... 오히려 전원주택이 그나마 살만하지... 아파트는 돈많고 바쁜사람들이 사는집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상당히 공감하기 힘든댓글인데 좋아요가 70개?

@62il12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일본처럼 그린벨트 다 풀면 어떻게든 지을수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분이 말한 아파트는 서민아파트같네요 주공같은거

@mj7631

3 жыл бұрын

@@user-lx5th2rd4v 보안, 관리 측면에서 단독주택은 절대 아파트 못따라옴 ㅋㅋ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음

4:47 이름이..?

70년대 초반때도 마포 나 한강뷰는 중산층 이상 성공한 사람들의 공간이었군

한강 주변 아파트들은 비상계단이나 따로 공간을 더 만드는 식으로 해서 당시 남침을 대비하기 위해 기관총을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강을 한눈에 보고 방어할 수 있었는데 수 십년동안 평화가 지속되고 지금은 한강이 한눈에 보였던 곳에서는 숲이 조성되고 지형이 변화하여 시야가 차단되었고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판자집 주민들은 아파트 주민이 된게 아니라 그냥 쫓겨났음.

@user-ed8be5wk8m

3 жыл бұрын

입주권 받아서 나갔음 정확하지 않은댓글 쓰지마세요

@Chan_11259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쫒겨난 사례도 있는데 뭔솔 ㅋ

@user-ed8be5wk8m

3 жыл бұрын

@@Chan_11259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거지 만명중한명 사례를 갖다대면 안되죠~~

@Chan_11259

3 жыл бұрын

@@user-ed8be5wk8m 솔까 판자집은 다 쫒겼났음

@user-ed8be5wk8m

3 жыл бұрын

@@Chan_11259 그냥쫓아낸거 아니고 입주권 주고 쫓아냈다고요 니같으면 쫓아낸다고 곱게나갈까요

저시대때는 아니지만 80년도에 나 어릴쩍엔 양변기의 도입이 과도기라..좀 잘사는 다세대 주택의 건물주인집엔 양변기가 있었고 나머지 세대들은 바깥의 재래식 화장실을 돌려썼었음. 나 어릴땐 그렇게 싸는게 당연해서 맨날 쪼그려 싸다가 나중에 우리집도 아파트로 이사 가고 났을땐 양변기 적응이 안되서 한동안 불편했었음

진짜 화장실안에있는 집 너무 부러웠음~~어렸을적엔 집이가난해서 푸세식 화장실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화장실이 안에있어서 너무행복함...변기잡고 울기도했음..농담 아님😢😢

나 어릴적 변두리살다 시내오니 십층아파트보고 신기해서 층수 세어본 기억이 나네유

@user-ld1uu8lj2h

8 ай бұрын

ㅋㅋ졸라 귀엽다

전 88년도에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ㅎㅎ

@user-nj5uo3kx6z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아파트 괜찮아요?

@user-kf4ks5hh3j

3 жыл бұрын

@@user-nj5uo3kx6z 오래되긴 했지만 교통 좋고 주변 시설 좋고 주민들도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부분이라 이상한 사람도 없고 괜찮아요~ ^^

@user-kf4ks5hh3j

3 жыл бұрын

@@user-sc1xv2oi8t 많이 오르긴 올랐네요..저희 동(68평) 기준 연에 4억 정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user-ii1od4xv3c

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잠원한강아파트에 사는뎁ᆢ

시골출신 저는 86년도 서울 동부이촌동? 큰이모집 아파트 갔는데 바로 한강변에 있고 엘레베이터있고 긴 복도에 양쪽으로 팬션처럼 각각 세대가 있고 안에들어가니 한강이 그냥보이고 쇼파에 탁자에 식탁에 수세식화장실에 엄청 놀라고 긴장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올림픽 도로나 강변북로 바로 옆이였던거 같은데 아파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E.ssssss

2 ай бұрын

5:55 여기아닌가여? 한강맨션 검색해보니 동부이촌동이네여

우리나라 최초 아파트는 충정아파트 아니였나요?

뒷배란다에 쓰레기 있는 시절 기억난다 쓰래기생가면 봉투에 담아서 그대로 떨어트리면 쓰레기처리 끝

@user-awesome_oroi

3 жыл бұрын

생각난다.88년 분양된 문정동 훼미리아파트

@user-xu5qz5yj7y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아파트는 지금도 있어요 막아놓긴 했지만

예전에 살던집에 초록색 옛날아파트 보였는ㄷ

요즘은 '35층' 짜리 아파트가 생길 정도니 5층짜리는 이제 완전 옛날식이 되어버린 셈이죠;

@user-jv7ft8jw9e

2 жыл бұрын

이제 5층 아파트는 빌라 취급 받죠ㅋㅋㅋ

정릉스카이APT 1969년 부터 2016년 까지 있었답니다

반포 주공 32평형이 매매가 35억~ㅠ

나이 36살 아파트 살아본적이 없다 ㅎㅎ 나도 아파트 살아보고 싶다

1958년 당시 분양가가 얼마였죠?

주택살고싶은데 ...

@user-do3zm3uy2w

3 жыл бұрын

돈이없

아무리봐도 감옥같음 닭장처럼 생겨서 소름돋아...

아파트 좋은거 아니까 집세좀 어떻게 해줘라..

@user-sr1wi6qx4i

3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어디꾸진아파트삿나본데 최대업적 아파트산거임?ㅋㅋ응 가격똥값되라

@user-dr2oh6tx9i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gameid820

3 жыл бұрын

@@user-sr1wi6qx4i ㅂㄷㅂㄷ ㅋㅋ

@puckyoun

3 жыл бұрын

지금 집값이떨어지려면 뭔짓해도안됨 최후의 두가지수단은 공산주의처럼 매매를 틀어막던가 금리를 올리던가 해야함 하지만 둘다 심각한 부작용이있다는걸 정부가 더잘알고있으니까 아무것도못핮ㄴ

@com0618

3 жыл бұрын

@@user-sc1xv2oi8t 안돼야 친구야 ㅋㅋㅋ 지방은 5억깎아주면 되나본데 ㅋ

한국 아파트 건축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네요

놀러갔을때 충격이었는데 세면대란 곳에서 뜨거운물이 나오고 변기는 사용법을 몰라서 물어본 기억이난다...

지금 저 아파트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user-wh6gy1mh8r

3 жыл бұрын

어떻긴 몇십억하겠지

@TV-ze8uf

3 жыл бұрын

재개발 했겠지 ㅋㅋㅋㅋ

@hahahaha3111

3 жыл бұрын

허물고 새로운 아파트 건설되었어요

@user-mp7yu6sr6y

3 жыл бұрын

@@hahahaha3111 오호ㅎㅎ

@JH-sd7ot

3 жыл бұрын

한강맨션은 아직 그대로 있어요

마포아파트... 코끼리 미끄럼틀이 기억이 나네요

예전때에네요

세상을 바꾼건 거의 서양인들 이구나.

@user-em9nn7tf6v

3 жыл бұрын

@@kimyousoon.official 부정하면 당신은 좌파 혹은 7시라는 증거입니다

@user-sy4lz6sw3t

3 жыл бұрын

@@user-em9nn7tf6v ㅇㅈ

@puckyoun

3 жыл бұрын

@@user-em9nn7tf6v 그놈의 만물좌파탓ㅋㅋ 이런놈이 우파몰이는 부당하다면서 거품무는 이중성

@gsd77777d

3 жыл бұрын

@@user-em9nn7tf6v 일베새끼 좀 기어나오지좀마라

@xxdkeoc3343

3 жыл бұрын

서양(유럽)은 절대강자없이 끊임없이 전쟁을 하며 더 좋은 무기 더 좋은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서 상대 국가를 이기려고 끊임없이 경쟁을 했는데 동양은 그저 몇천년전 공자 하늘전따지 이딴거나 외우고 절대강자인 중국이 있으니 전쟁없이 평화롭게 자기네들끼리 배불리 먹고 태평성대 이루는데 초점을 맞췄으니 경쟁이란건 없고 백성들 피만 빨아먹기에 급급함 그러니 차이가 날수밖에

가락시영아파트가 현재 헬리오시티로 재건축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결혼해서까지 주택 거주기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서 잠시 아파트 살고 있지만 다시 주택으로 탈출하려는 1인 으로선... 그래도 주택이 좋음..

아파트 할때 왜 발음도 아파~트 라고 하고 표기도 아파-트 라고 하죵?? 약간 일본 외래어 표기법하고 비슷한데 그거렁 연관이있는건지 아시는분 점 알려주세요 ㅠ

@DJ-qh1ds

3 жыл бұрын

R발음을 염두에 두고 길게 표현하느라 그랬을 것 같네요

지금도 우리나라 관광지 화장실 똥칸에 쭈구려앉아 싸지말라는 스티커가 있음 진짜 진심 레알

@user-fu5cc6nj4o

3 жыл бұрын

중국인 때문에 그런거에요. 조선족 기타등등

지금 반포주공 사는데 옛날 모습 그대로 사는거 같음..ㅇㅅㅇ

@wla7725

3 жыл бұрын

여름되면 매미소리 맴맴 나쥬.. 아침되면 주차장 앞편에 간이 시장(?) 들 펼쳐지고.. 뒤에 반포천으로 맨날 조깅나가고.. 추억이네요 ㅋ

@flushing1514

3 жыл бұрын

그 간이시장 사라진지 좀 됐어요ㅠ

@E.ssssss

2 ай бұрын

거기지금 공사중이져?

아파트에서어떻게살지? 감옥같던데

한강맨숀 상가 한강춘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아파트 보단 주택 아닌가?

58년에 아파트?!?! 광복이 얼마되지도 않는데 아파트?!?! 난 푸세식 화장실 이용했는데...

대박 전쟁 끝나고 5년후?

전설의 시작 지금 서울 경기권 아파트 가격으로 지방 건물주가 될수있습니다 좀만 더보태면 고급주택에 살수있어요

@user-tg7uy1rl5x

3 жыл бұрын

@@user-rj5fs4by5z ㅇㅈ 다 지방에살면 한국인 전체다 건물주겠지

@jin_guk

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걸 모르나

@dmsqlths16

3 жыл бұрын

@@park5178 대단하네 대단해...10년차이도 아니고 20년차이

@user-zj2nj1wo4s

Жыл бұрын

지방가서 머먹고살아요?

여의도 아파트는 시범 아파트인가요?

1937년 충정아파트는 빌라인가요? 그냥 진짜 궁금해서

요즘은.. 집한채사기 어렵지....

@ddddddddddd514

3 жыл бұрын

살수는 있지 ㅋㅋㅋ 단지 맘에 안드는 아파트일뿐

@user-vc6lf9cv6q

3 жыл бұрын

돈을 허튼데쓰니 집을못사는거지

@user-nf5wq3dt1o

3 жыл бұрын

@@user-vc6lf9cv6q ㅋㅌㅌㅌㅌㅌㅌ

@puckyoun

3 жыл бұрын

@@user-vc6lf9cv6q 10억이 쉽게모이는줄암? 용돈이나 월급가지고 모아봐라 얼마나걸리나

@user-tg7uy1rl5x

3 жыл бұрын

@@user-vc6lf9cv6q 잼민아 니용돈가지고 1억모으면 인정해줄게

나도 옛날에 우리집도 아파트였는데 ㅋㅋㅋㅋ

강남이 영등포의 동쪽이라고 영동이라 불리던 시절. 어디서 왔어요? 영동에서 왔어요. 그래서 영동시장이 되었지.

전쟁날때 아파트는 벙커로쓰임

교수님은 시댁이라하사고 자막은 처가라하고하곸ㅋㅋㅋㅋㅋ

어딜가든 아파트 천지라 도시에 특색도 없고.. 근데 또 아파트 때문에 발전한 부분도 있기도하고.. 몇십년지나면 서울도 예뻐지겠지

@smaII_head

3 жыл бұрын

40년후 : 모양이 좀더 최신스러운 아파트 천지

@user-on3ur8qm8f

3 жыл бұрын

그럼 서울에 주택만 쫙 깔려있는게 간지가남?ㅋㅋㅋㅋ

초창기 아파트는 개판이였죠.. 와우아파트는 최악에 부실공사 70년 초반 이후 아파트 는 뭐..

우리나라아파트가 해외에서 일부지만 각광을 받고 있다던데 우리나라 아파트의 시초가 1962년이었다니 꽤 오렌 시간을 발전해온 결과로군요

여의도 공작아파트 라지에이터 사용합니다. 집값은 20억인데 추워 뒈질거 같아요.

@TV-rt7ol

3 жыл бұрын

어우 찾아보니 1976년 입주네요..역사 그 자체..

@user-pl8jt5kr7z

3 жыл бұрын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user-vr7vm5if4s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자...

@user-ni3nz4mb7o

3 жыл бұрын

@@user-vr7vm5if4s 근데 팔려야 부자 아닌가 집값이 20억이라고 해도 과연 살 사람이 있을지

@soooooooooonn

3 жыл бұрын

@@user-ni3nz4mb7o 실거래 잘만됩니다

60~80년대에는 서울에서 산다고하면 마치 대단한 사람인가보다 느꼈었다. 아무래도 당시는 서울에 가야 성공하고 잘산다 했으니까..나라 전체가 서울을 위주로 발전했었으니까..뭐가 생겨도 서울부터 생겼었고...

나도 그랬는데ㅡ변기위에ㅡ올라가 쪼그리고 앉았어 그러다 뭐 딱지가 붙어 있길래 보니 앉으래 그 뒤로 앉아서 볼일 봤는데 ㅋ

나 태어난 해인 70년엔 영등포구 인구가 100만 이나 됐었구나... 강북구는 당시는 거의시골 촌동네였는데...85년 지하철 수유역 개통후에 조금씩 발전했고...

453세댄데 2300명 수용이라는거 보면 기본 가구당 다섯명으로 생각했었던듯 이제 곧 수용인원 1400명이라고 하는 시대가 올듯

지금은 아파트보다 주택에 살고싶어함 ㅋㅋ

@user-np9kv9gx2i

3 жыл бұрын

40억짜리 아파트에 며칠 지내며 층간소음 들어보고 환상이 확깨졌다는 ㅋㅋ

@pongdee742

3 жыл бұрын

어떤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로구 2층집 들어가 살아봐 ㅋㅋㅋㅋ

이젠 내가 디자인한 주택에서 사는게 좋다 층간소음 아파트 이젠 싫어진다

@Chris1o_o1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미래앤 입지 좋으면서 아파트가 없는 단독이나 빌라 동네가 더 가치 높아질 것임..

아 아 나도 옜날에시대에 태어놨다믄 울매 좋아을교

최초에 아파트는 충청아파트 아닌가요?1950년에도 있었는데

@1HideOnBed

2 жыл бұрын

충정인가

지금은 엄청 발전한거네. 층수도 겁나 높아지고

6:55 이거 우리 아파튼데

지금도 변기에 쭈구려서 볼일보는 사람 많음. 커버 더럽다고 그 위에 올라 가서 일보는듯...변기 커버에 신발 자국이...

@Sej06

3 жыл бұрын

스쿼트 하면서 일 보시는 분인가?....

@mrkimleader

3 жыл бұрын

학교 변기커버에 신발자국 있는데 그거랑 이거는 다른 의미겠죠?

@user-bz4ne3bt6i

3 жыл бұрын

@@mrkimleader 그거는....그위에 올라가서 장난치는

@mrkimleader

3 жыл бұрын

@@user-bz4ne3bt6i 드립이에요 ㅎㅎ

그때당시 한강맨션이 지금 시그니엘급이였겠지..?

@user-dz1ve9zr1b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그니엘 브랜드 파워로 보면 한남동이나 성북동이 더 가까울듯 시그니엘 너무 초고가라서 아직도 절반 가까이 미분양이라던데ㅋ

@user-hp1by5qd7l

3 жыл бұрын

더 비싼 에테르노 청담, ph129 완판인데 그냥 집이 쓰레기라서 안 팔리는 걸 무슨 가격탓을ㅋㅋ

대한뉴스는 영화다

날로 늘어가는 인구라...나 국민학생이던 80년대 초중반에는 한학급 한반에 150여명 한번에 다 교실로 못 들어가서 오전반 오후반 70~80여명씩 두개조로 나눠서 편성 근데 두가조모두를 담임한명이 담당했었는지 두명이 각각 담당했었는지는 하두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중고교때는 한반에 60명 정도..60명이 넘는 반도 있었고...요즘은 인구감소로인해 한교실에 20여명 정도라니 충격이었다. 더군다나 학생이 없어서 서울도심 학교가 폐교하는 학교까지 ...

근데, 아직도 층간 소음 해결을 못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