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임성도 나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최고인건 일러스트, 음악, 분위기의 조화라고 생각함 아기자기하면서 세련된 일러스트, 그래픽에 이런 분위기에 걸맞는 음악들이 라테일 특유의 노스텔지아를 불러오는듯... 거실 컴퓨터 의자에 앉으면 발도 안 닿았던 시절에 했었는데 지금은 20대가 훌쩍 넘어갔다니..

30:30 진짜 카스노 나스 테마 브금은 전설이다...

라테일노래는 옛날생각나서 울컥해지는 기분이 있음.. 그래서 노래는 좋지만 이런 기분땜에 잘 안찾게됨 난

@user-fk8gm9hi8b

4 жыл бұрын

@@user-cc6qz9vj2m 뭐요

@user-vv1fk1hb9n

3 жыл бұрын

@@user-cc6qz9vj2m 머하는 급식일까..

@seungul8249

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럼 ㅠ

@user-ye1xf6ic5v

3 жыл бұрын

10공감

@yung-yung

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줄 ㅠㅠㅜ 옛날생각에 울컥.. 그래서 안찾아보는데 알고리즘에 떴네..

41:24 이 브금이 진짜 제 마음을 울리네요...!

@user-zb5iv8hn8u

3 жыл бұрын

돋네

@user-ml5nf8rt1u

2 жыл бұрын

푸슈훗슈 죽는 소리가 생각난다!!

@user-xr5wp2qh8w

4 ай бұрын

크 ㄷㄷ

@user-hd9zq2wu6x

3 ай бұрын

청랑 짖는 소리도

04:16 크 로그인 안하고 노래감상했던 갓곡

정말 내 초딩시절을 거의 게임으로 지냈는데 그 일부가 라테일..... 추억의 라테일 잊지모태.... 지금의 라테일은 옛날 그 분위기를 낼수없어 그리고 옛날 라테일은 정말 레벨쌓기가 컴 뿌수고싶을정도로 힘들었단말이지... 요즘은 그냥 뭐만하면 레벨업하고 듣도못한 스토리가 많아서... 정감이 안가..

@user-hx3tw7sw6i

2 жыл бұрын

다들 메이플할때 오로지 라테일.. 라테일 감성...옛날라테일 1차/2차 전직할때 스샷찍어놓을 정도로 2차는 ㄹㅇ노가다.. 쁘뜻그자체 였는데..

@user-xr5wp2qh8w

4 ай бұрын

ㅜㅜㅜㅇㅈ핮니다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지네 모든 ost가 전부 너무 좋다 추억 버프일 수도 있지만 너무 아련해짐

라테일 특유의 평화로운 그림체랑 브금 좋아했음

진짜 고인물들은 예전에 뉴비들 놀려먹는다고 들판지대 가서 슬쩍 땅파고 졸라크게 구멍 생긴거에 놀란 뉴비는 얼음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할 틈 없이 걍 베히모스 먹혀들어갔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젖 겨우 치고 나오던가 죽어서 나오는 수밖에 없어 ㅜㅜㅋㅋ쿠ㅜ쿠쿠쿠ㅜㅜ 요즘은 베히모스 가는 길 생겨서 어디더라 정글지대에서 갈 수 있다드만,,

@user-kh5rs2or8z

3 жыл бұрын

ㄹㅇ 죽어서 나오는 것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r3br8mq8c

3 жыл бұрын

거의 지구방위본부 보내버리는 장로스탄

@yuseon

Жыл бұрын

답댓까지 이해해버린 나.. 🤦🏻‍♀️

라테일은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맛있음. 10년 전에 했는데 메뉴버튼 클릭 소리조차 기억남

진짜 뭔가 라테일 브금 들으면 옛날에 초딩때 우리집 많이 가난해서 힘들었는데도 그 감성 느끼고 싶어서 돌아가보고 싶다

30아둑 파티 구합니다 외치던 시절... 랑사파티 하면서 레벨업하면 다같이 축하해주는 그 분위기 ㅜㅜ어디감 ㅠ 흑건파티도 ... 스핑셋 좋았는데 뉴ㅠ뉴ㅠ

@user-cx1ug4hg4d

2 жыл бұрын

장둑대 패스하고 바로 꺠비 다음 홍련..

에픽로그 넘 조아 ,, ㅠㅠㅠㅠㅠ 라테일 못 잃어 엉엉 내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라테일 영원히 남아조라 ,, 😭💖

이젠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고 겜 시작하지만 예전엔 겜 시작해서 들어가기전에 로긘한거 다들 알지,.? 지도 넓어지기 전에 다들 한번쯤은 지엔디아 세계일주 해봣자나,, 서버 카즈노 이리스 레비 세개로 나뉘엇던 갬성도 ㅇㅈㅇㅈ? 뒤늦게 무웬서버 나왓다가 짜게식은거 넘 슬펏다 1채널 엘리아스 드가면 길거리 플리마켓 개많았구,, 난 갠적으로 패템 이쁘고 싼거 찾아서 삼만리엿음 ㅎ헤ㅔ헤 결혼식 시작한다그러면 진짜 다같이 호다닥 엘리아스 워캡 써서 공항가서 결혼식장 갓음 버프받으러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렙들은 개깐지나는 대형스킬 한번씩 써주는게 예의엿다 ㅎㅎ,, 캐릭터 첨에 만들면 훈련장 맵에서 시작해서 아비오레인저가 다 알려주는것도 ㄹㅇ 갬성 폭발이야,, 언젠가부터 이리스가 ㄹㅇ 찐 막보스다 설 돌고있는데 언제쯤 이리스 찾을 수 있을지조차도 모르겠음 넘 궁구매

@user-zi1jp8ei1v

3 жыл бұрын

와 훈련장 ㅋㅋㅋㅋㅋ개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겜시작해서 로그인한것도 생각나네여 ....

@Aman1221-MJ

3 жыл бұрын

RGRG.....

@coco-jd2fb

3 жыл бұрын

나만 세계일주한거 아니었구나,,, 쌉쪼랩이라서 한 대 처맞으면 디질까바 존내 달렸음,,,, 디지면 순간이동 하려고 미리 그 동그라미 15개 바리바리 싸놓고 뛰댕김

@user-tw3mq8oh2v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모두 세계일주를 했지만 그 중 한명도 하는 이유따윈 없었음 그냥 깡으로 달린거임,,, 왜 하는지 멀랑 헤헤

@user-be2qi8lb9o

3 жыл бұрын

폐광이 진짜 추억이죠... 이제 더이상 없어...

방학때 아침일찍일어나서 화장실후딱갔다가 자고있는 가족들 몰래 로그인하던 그감성..

사룡의 둥지 잡지도 못하면서 맨날 들어가서 깝치다가 위자드한테 쳐맞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

요즘 학교도 안가서 집에서 공부 가끔식하는데 공부하면서 들을께요 :)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라테일 공홈에서 다운받아서 mp3 넣고 야자시간에 들으며 공부했었는데.. 그게 어느새 4년전이구나

@skel9835

2 жыл бұрын

4년 전까지 mp3를 썻다는게 더 놀라운데

@neuls2ang

2 жыл бұрын

@@skel9835 저희 학교는 폰을 못쓰게 해서..

와아 알라뷰로 시작하는거 너무 좋다 맨날 평소에 가끔가다 뇌내속에서 재생되지만 막상 어디 마을인지 몰랐는뎈ㅋㅋㅋ

감사합니다! 다시올려주셔서! 찾고있었는데! 라테일 1시간간격으로 된 브금! 감사합니다! 자주 들으러올게요~

거짓말 안치고 2~3년전에 듣던 플레이리스트가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찾다가 포기했는데 예전에 듣던거랑 순서까지 일치하네 고맙습니다

세상에 저 나무로 된 로그인창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베스가 페허일 때 시작해서 폭풍? 때 한 번 들어가보고 접은 뒤에 지금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기억이 생생하네요😭

라테일 특: 브금 추억돋고 좋아서 오랜만에 들어가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바로 접음

어느덧 23살 6살때 라테일 하면서 칠전팔기 등등 쪼렙 퀘하고 무슨 신전가서 던전하고 코볼트잡고 삽파서 베이모스인가 던전가고 장비템모으고 용경가고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메이플로 따지면 헤네시스… 시장도있고 많은 추억이 있었죠 이 노래들으면 그때 당시 살아계셨던 가족도 있었고 게임뿐만아닌 여러모로 힘들었던 순간 또는 같이 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굳이 찾아서 이런 라테일 브금 들으러 오지는 않습니다.. 뭔가 많이 슬프다해야 하나 좋은기억보다 좋지 않은기억들이 되게많네요..

코로나때문에 답답함을 음악으로 달래고 가네요. 감사해요,

사룡둥지 인보크 보스방에서 바닥에 아래방향키 누르고 찌그러져 있으면 쩔해주는 고인물 분이 위에 발판에서 사냥하는거 구경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상큼하고 경쾌해여~!🤩음악이 이쁘네영~

용경 듣자마자 눈물날뻔

갑자기 라테일 하러 가구 싶어져요ㅠㅠ개강도 미뤄졌는데 라테일 각...

오랜만이에요 잘들을게요

매일 들으면서 할일 하는데 집중 잘되고 완전 좋음ㅎㅎ 근데 어떨 때는 너무 슬퍼져서 못듣겠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강철도시브금이 제일 좋아ㅠ 다이오드인가한테 다구리당해서 죽던거 생각남

@yung-yung

3 жыл бұрын

아 ㅌㅌ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앗던 기억은 아니지만 처맞았던 기억땜에 강철도시 브금 너무 안잊혀져요..

초딩때 언니따라 같이하던 게임이었는데 언니는 레벨 높은 고인물이었고 쫌 멋있는 검 갖고 싸웠고 나는 쪼렙 궁수였는데(궁수라 하는게 맞는지 기억이 안남 암튼 활 썼음 석궁이었나??) 언니가 내 친구한테 아이디 넘기고 나 안줘서 개서운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들어가보니까 유저들 진짜 많이 빠지고 몇 없었음....그나마 몇 있는 사람들도 옛날부터 키운 사람들만 있는 느낌. 옛날에 격투장 들어가고 싶었는데 입장권 없어서 괜히 앞에 서 있는 마이크 붙은 헤드셋같은거 끼고있는 NPC앞에 어슬렁거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추억이다 그립다ㅠㅠㅠㅠ 메이플같이 유저들 꾸준히 찾아오고 하면 하는 맛 날 것 같은데 혼자하는 기분이라 외로워서 다시 삭제했음...ㅠ 그래도 아직까지 섭종 안하고 있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아무 비지엠이나 랜덤이아니라 첫 시작부터..이어지는 노래 하나하나가 다 추억을 되살리네요 감사합니다 ! n년 전부터 잘 듣고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기 내 동년배들 다 있네 ㅠㅠ 흑흑.. 저 배경화면이 추억을 자극한다..

그때는 30랩 이상 찍기가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몹들 피해서 여행만 하는게 최고였는데 ㅋㅋ 캐릭터 옷 벗겨서 온천에도 들어가 보고 말벌들 피해서 비프로스트 계속 올라가 보기 하..ㅋㅋ

라테일도 메이플스토리 못지않게 게임 BGM 명가임

회사 점심시간때 혼자 옥상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듣는다...😢 그때 중학교때 추억 떠오르면서

삽질해서 베히모스 뱃속으로 들어가던때로 돌아가고싶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음도 듣고싶어요!

라테일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

이렇게 노래 들으니 그 때의 추억들이 떠올라서 뭉클해지네요 라테일 들어갑니당..ㅎ

진짜 진짜 추억은 소중한 것 같네요

라테일 사랑해 ㅠ

제일좋아했던 용경맵 아직까지도 들으면 저절로 아련해지네요

와...진짜 노래 다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라테일 브금 미쳤다 테일즈위버도 좋은데 라테일도 너무 좋다 포근해 ㅠㅠ

라테일음악은 너무 사랑스럽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을께요 !! :)

그렇게 초기는 아니고 으슬이 레벨업 핫스팟일때 라테일을 햇엇음 그때는 퀘스트고 뭐고 으슬 렙제 맞춰서 120까지 한파티로 쭉 달렷엇음 그 다음에는 호랑사로 직행햇고 퀘스트하면서 겨우겨우 렙 올리다가 생각할거 없이 몰고 사냥하고 버프 시간 끝나면 기타치는놈한테 불려가서 버프 받고 몹만 주구장창 햇엇음. 지금은 그때 그게 왜 재밋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때가 그립긴 하더라구 모르는게 많아질수록 내가 알던 게임이 아니게 되니까 다시 할 생각도 안들더라구

5살때 시작하고 접고 시작하고 접고 시작하고를 반복 15년이 지난 지금 나는 20살입니다 대개편보고 옛날처럼의 추억은 다신없겠지만 다쓰고 남아있는 향수안에 향은 남아있는것 처럼 라테일 홈페이지에 이끌려서 다운로드 하고있습니다..

@TrinSevenZ

2 жыл бұрын

5살이요..?

@ryankim3217

2 жыл бұрын

@@TrinSevenZ 네 애기때부터 형을 따라 시작했었죵

개추억이네 진짜루

오.. 어마어마한 장벽의 현재라테일을 플레이할수 없는 유저의 입장에서 듣는 이 배경음악은 귀에 익숙한 곡들이라서 좋네요 ㅎㅎㅎㅎ

저 매일 이거 들으면서 잠에 들어요.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삭제하시지 말아주세요😍

2년째 듣고있어요 짱..

그때 그 감성에 빠져드네

1차전직 나왔을 때 아티스트 전직하고 으슬마을 앞에서 기타 치면 유저 다 튕기던 그 시절이 그립다... ㅠ 그땐 버그도 많아서 매미놀이도 하고 방구 끼면서 하늘도 날아다녔었는데. 실크웜 나오는데서 땅파서, 앉아서 쉬던 사람들 베히모스 보내버리는 것도 꿀잼 :D 레벨 낮아도 맨날 친구들 모아서 모험 다니고.. 하.. 그립다.. 요즘은 접속해도 지붕 일진들 보기도 힘듬.

와 시작부터 추억 제대로다,.. 학교 끝나고 집에 엄청 뛰어서 게임켰었는데...

너무 좋다........

추억이지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너구리온천인가 거기서 인맥들이랑 수다떨고 솔직히 브금하나하나 다 추억담겨있어서 자주듣는듯

저시절 온천장에 앉아만있어도 좋았는데... 요즘사람들은 전부 대미지1151515485151541541545454 이걸 연속으로 뜨고 무한사냥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에 갇혀있어 공감성이 완전히결여된게 아닐까? 전세계적인 문제인것같아

와 진짜 추억이다

초등학생때 집에서 동생이랑 1시간씩 돌아가면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막 인스턴트 던전 나오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인보크 얼굴 한 번 볼려고 풀루톤의 신전인가? 거기에서 죽치고 앉아있던게 생각납니다.. 엘리아스 궁전쪽은 정말 브금 듣기만해도 고향 내려온것 같고 ㅠㅠ 당시에 정말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스토리 개편한다고 기존에 있던 퀘스트 사라지고 맵도 많이 바뀌었죠. 사실상 바뀐 버전은 뭔가 모바일 게임? 느낌이 강한것 같았어요. 가이드대로 따라서 움직이고 몬스터 줘패는??? 옛날에는 정말 모험을 하는 느낌이었는데 많이 아쉬워요 ㅠㅠ 이래서 사람들이 메이플도 빅뱅전 찾듯이 그런가봐요

사룡둥지 쩔받는거 구경하다 뒤진 것만 해도 언제적인데... 그때 버디버디 라테일적에 접고서 오랫동안 접속안했다가 신발 못받은게 아직도 한이다 씨팔...

사랑합니다 고양이랑 나란히 듣고있습니다 😙😙😙

2차 전직이 140 이던 옛날 라테일 하고싶다 요즘은 그 갬성이 없어

공부하려고 들은건데 라테일이 하고 싶어져서 깔러갑니다...

추억의 게임... ㅜㅡ

진짜 격투장 오지게 했는데 ㅋㅋㅋㅋㅋ 개인전 룰없어서 막전하거나 말없으면 앉아있는 사람한테가서 숙이거나 올려치기 국룰 파격 서로 만나려고 33333333 222222222 11111111111 하던거도 생각나네..훔쳐보다 타이밍 맞춰서 스틸하는 사람두 있었고

추억돋아서 다시해보면 5분만에 팍식어버리는겜..

과거는 과거속애

근데 언제 생기고 언제 사라졌는진 모르겠는데 엘리아스 오른쪽에 무슨 클럽바? 같은거 있어서 거기 들어가서 뭐 할 수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나는 분 안 계신가요.,,,.

@user-zi1jp8ei1v

3 жыл бұрын

알져....이모티콘 쓰는곳아닌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tumn42

3 жыл бұрын

예전 패치로 사라졌습니다!

@oh6476

3 жыл бұрын

아비오클럽 아닌가요 세상에...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ARBBAN0

3 жыл бұрын

헐 마자요 거기서 가위바위보 이기면 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쓰고 와 개추억 거기 브금 개산만스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y6kj9yo5c

3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추억

다들 은빛날개 사고싶었죠?

@Hi_hasyu

Жыл бұрын

10마넌 모을려고 엄청고생했는데😂😂

@jinbubbi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jinbubbi

20 күн бұрын

+왕리본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 가끔 와서 또 열어 볼게요

접고 템처분도 다했는데 가끔가다 그리워질때있음..

라테일 깔러 가야겠어요...

→음악목록← 1. 00:00 May Be Happy Winter Ver (메인테마 겨울버전) 2. 01:42 Elias Palace (엘리아스 왕궁) 3. 04:16 Epic Log (에픽로그) 4. 07:00 Tower of Collapse (붕괴의 탑) 5. 09:39 Wind Tale (호랑사) 6. 13:13 Fantasy of LaTale (엘메이) 7. 14:58 Astro Rain (별가루 평원) 8. 17:15 Wailing Coast (통곡의 해안) 9. 20:20 Yong Gyoung (용경) 10. 22:15 Toad Island #5 (두터비 해변) 11. 24:02 Steel City (강철도시) 12. 26:07 Army Encampment (제국군 숙영지) 13. 28:25 Hot Blood (데고스/이프리트) 14. 30:30 Kazno Nas (카즈노 나스 테마) 15. 32:29 Be Ruined (표류도시) 16. 34:36 돌고래의 꿈 (아틀란티스) 17. 36:50 목요일엔 치킨마요를 (위로위로 나무) 18. 39:10 Belos (벨로스) 19. 41:23 소녀심 (고목나무 숲) 20. 43:40 Akai Ito (벚나무 호숫가) 21. 45:21 May Be Happy (메인테마) 22. 46:43 Elias (엘리아스 과거) 23. 48:46 Don't Freeze! (심연의 유적) 24. 51:10 A Winter Night's Dream (크리스마스 이벤트) 25. 53:23 Fairy Tale (요정수) 26. 55:43 Flower Field (꽃의 계곡) 27. 57:45 Flower Place (오로라의 정원) 28. 59:19 음유시인 이야기 (길드연합) 29. 01:01:55 Good Day (루미너스 시티-낮) 30. 01:03:33 숲의 향기 (드룰리지)

@user-gu2ug1hk8j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나 브금 남김없이 추억돋고.. 대중잇는(???) 브금들만 모아주셔서 감사해오 넘 좋아요ㅜㅜㅜ

초3땐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게임 오픈베타 붙어서 엄청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 시절의 rpg란..

라테일 다시 시작 해야겠다

하 미쳤다 메이플처럼 옛날모드 나왔으면..

벨로스마을 가고싶다 할아버지의 작은시계 같음

39:10 Belos (벨로스)

@user-fe5xk2lj1c

3 жыл бұрын

와 ㅜㅜ 추억,,

ㅠㅠ 오랸먼내 들어갓더니 함께한지 5976일인가 그렇더라.....

판도라 상자님 부계정이었죠?이채널 되게오랜만이네요

옛날 라테일이 그립담...... 그때는 스토리도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겜 나올당시 메이플 바람의나라 하느냐고 못했는데 브금좋네

첫곡듣자마자 소름돋았네

20:20

데고스 브금 들으니까 행격 찰라고 발악 햇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만렙 대전랭킹 거너 3위찍고 라테일 리메이크이후 재미없어서 접었었는데 하도 전번 바꾸니 아이디 잃어버려서 빠빠이~~~....

ㅂㅜ가젤롬보 판타지썬 보고싶다

How is this game doing in the east ?

브금은 좋았던 그 게임 하지만 지금은

할머니가 게임 좀 그만하라 할 때 말 들을걸

@seungul8249

3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어릴때 실컷 해야지

지금은 개좆망겜이지만 브금은 여전히 좋다

누가 브금 정리좀,,

메이플보단 라테일이 젬없답니다 메이플이더 젭잆읍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