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메이플 브금 모음

Музыка

0:00:00 옛날 메이플 로그인 화면
0:06:17 리스항구
0:10:49 헤네시스
0:13:07 자유시장입구
0:14:19 캐시샵
0:15:50 헤네시스 사냥터
0:17:58 헤네시스 던전 입구
0:20:55 니은숲
0:23:36 엘리니아
0:26:45 엘리니아 사냥터
0:29:24 엘리니아 나무던전
0:31:53 페리온
0:35:04 커닝시티
0:38:43 커닝시티 지하철
0:42:02 커닝시티 파티퀘스트
0:45:40 슬리피우드
0:48:26 플로리나 비치
0:51:44 항해 - 오르비스행
0:54:44 항해 - 오르비스행 (크림슨발록)
0:59:30 오르비스
1:01:27 오르비스탑
1:04:49 오르비스 파티퀘스트 - 여신의탑
1:07:04 엘나스
1:09:40 엘나스 필드
1:12:31 항해 - 루디브리엄행
1:15:21 루디브리엄
1:17:51 장난감 공장
1:19:27 시간의 갈림길
1:22:36 잊혀진 시간의 길
1:24:36 에오스탑 & 헬리오스탑
1:26:37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 - 차원의 균열
1:29:11 에오스탑 외부
1:32:51 지구방위본부
1:35:12 로스웰 초원
1:37:21 쿨란 초원
1:39:54 아랫마을
1:42:42 까막산 (달맞이꽃 언덕)
1:45:38 아쿠아리움
1:48:05 아쿠아리움 동쪽 바다
1:51:04 아쿠아리움 서쪽 바다
1:53:22 아쿠아리움 심해
1:55:58 세계여행. 중국 - 상해 와이탄
1:58:26 세계여행. 일본 - 버섯신사
2:01:02 세계여행. 태국 - 플로팅 마켓
2:03:25 세계여행. 대만 - 서문정
2:05:40 세계여행. 대만 - 야시장
2:08:20 코크타운
2:10:59 행복한 마을

Пікірлер: 3 400

  • @happyBGM
    @happyBGM4 жыл бұрын

    📌 채널에 *" 옛날 메이플 BGM 모음 2탄 "* (2007~ 빅뱅이전) 영상을 올렸으니 많이 봐주세요! (리프레, 시간의 신전, 에레브, 무릉 등) 📌 추가로 영상에 있는 옛날 메이플 BGM들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자 적습니다. 영상의 몇몇개 BGM들만 없어졌고 대부분 남아있어요~ 그런데 육성난이도가 대폭 하향되어서 사실상 지금 메이플스토리 육성구간에서는 거의 들을 일이 없죠. 로그인 BGM은 신규 배경음악으로 리뉴얼되었고, 다만 특수 의자를 사용하면 구버전 메인테마를 여전히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의자를 얻을 수 있는 경로x) 세계여행, 코크타운, 행복한 마을, 플로리나 비치는 맵이 없어지면서 BGM도 사라졌고, 니은숲 BGM은 니은숲이 사라져서 다른 맵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르비스행, 루디브리엄행 BGM은 데이터는 있지만 사실상 지금 항해 컨텐츠 자체가 워프가 나오면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굳이 추억용으로 배를 타지 않는이상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현재 인게임에서 가장 많이 접할 법한 OST는 영상에선 공교롭게도 캐시샵 BGM이네요. 📌 추억겸 다시 하신다면 요즘 공략 읽지말고 그냥 모험가로 시작해서 옛날맵들 위주로 적당한 레벨까지만 육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메이플스토리와 옛날 메이플스토리는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 @doping_angel

    @doping_angel

    4 жыл бұрын

    TMI : 복귀 하셔서 명언 남기셨습니다. "꼭 원킬이 나야해?"

  • @ichliebedich5178

    @ichliebedich5178

    4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 로그인 브금 제목은 없나요??

  • @happyBGM

    @happyBGM

    4 жыл бұрын

    @@ichliebedich5178 작곡사에선 'Mapleland'로 명명했으나 메이플스토리 측에서 단순히 'Title'이라고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hl5gl7zj2w

    @user-hl5gl7zj2w

    4 жыл бұрын

    지금 니은숲 브금이 어디에 나오고 있죠? 버섯의성인가;;; 가물가물

  • @happyBGM

    @happyBGM

    4 жыл бұрын

    @@user-hl5gl7zj2w 방금 메이플스토리 로그인해서 확인해 봤는데 헤네시스에서 여섯갈래길로 경유하는 필드맵인 '꿈꾸는 오솔길'에 삽입되어 있네요. 버섯왕국은 전용 테마곡이 생기면서 바뀐지 몇년 되었습니다.

  • @seonomenal
    @seonomenal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봐도 리스항구 BGM이 가장 좋다고 느껴진다.. 어떤 캐릭을 할지 골랐음에도, 아직 적당히 느껴지는 고민과.. 내가 정한 캐릭의 마을로 가기 직전의 그 어떤.. 자대 보충중대같은 그런... ㅈ같으면서도 설레이는... 그냥 음악감독님이 누군진 몰라도 개천재다.. 27살먹고도 리스항구 브금이 나오는 6분17초부분만 계속 무한반복하게된다.. 메이플 브금 대표는 헤네시스와 엘리니아 그리고 로그인화면 브금이지만.. 내 앞으로의 인생이.. 리스항구에서처럼의 설렘을 가질 수 있다면.. 못할게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90년대생들 다들 파이팅

  • @ihongki123

    @ihongki123

    4 жыл бұрын

    서진석 동감합니다..벌써26살이네요 취업때매 앞만보고 사는데 참 예전생각 나네요

  • @user-jj4dv7ip4f

    @user-jj4dv7ip4f

    4 жыл бұрын

    시인이시네요

  • @kimp724

    @kimp724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학교에서도 가끔 졸리거나 하면 선생님이 리스항구 브금 틀어주시곤 했는데 진짜 힐링 됐었음

  • @logic6220

    @logic6220

    4 жыл бұрын

    서진석 아니 말을 너무 잘하자너 ㅋㅋㅋㅋㅋ

  • @user-zq5zf8tb3b

    @user-zq5zf8tb3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쌉공감하고 가용

  • @user-xf2mb3ce5g
    @user-xf2mb3ce5g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한대 뿐인 그 시절 형제끼리 서로 시간 정하며 옆에 앉아 조언아닌 조언을 하며 캄캄한 밤이 되면 숨 죽이며 몰래하던 그 시절이 그리운걸까 메이플 스토리 만큼 정성을 쏟아부은 게임은 없네요 ㅠ

  • @user-bl9gh9ng2j

    @user-bl9gh9ng2j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해요,,,ㅜㅜ 형 옆에서 게임 구경만 해도 재밌었는데 가끔 쫄라서 형이 카니발이나 네피 한판 하게 해주면 진짜 좋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순진했었던거 같음ㅋㅋㅋㅋ 형이 5000만 메소로 자투 샀을 때 기분 좋다고 형 게임할 시간인데 걍 하루종일 하라고 나한테 양보도 해주고 5살 차이라 서로 너무 재밌었어요 형도 나 잘챙겨주고ㅋㅋ

  • @user-if6dt1on8g

    @user-if6dt1on8g

    4 жыл бұрын

    AS MR 눈물난다

  • @user-if6dt1on8g

    @user-if6dt1on8g

    4 жыл бұрын

    AS MR 내 동생 생각나네

  • @positive-man7671

    @positive-man7671

    4 жыл бұрын

    ㄹㅇ형이랑 시간 정해놓고한거 ㅇㅈ 근데 로그인브금은 존나 들을때마다 감상젖음

  • @user-pq3je1rj3h

    @user-pq3je1rj3h

    4 жыл бұрын

    누나캐릭 실수로 지구방위본부 보내서 내가 탑 겨우 올라갔었는데 ㅋㅋㅋ 아 기억나네 ㅅㅂ

  • @dalldall7911
    @dalldall7911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유저면 다 알꺼임 몽둥이로 달팽이 죽이고 초보자 마을에서 배타고 리스항구로 이동함 거기서 또 너도나도 달팽이 열심히 잡으며 마법사는8 다른 전직은 10때 각각 전직하는 마을로 이동했었음 난 그때 마법사가 좋아서 8되자마자 택시비도 아까워서 지도 보면서 엘리니아까지 걸어갔음ㅋㅋ그때는 택시비가 왜이렇게 아깝던지 그래서 어딜갈땐 항상 걸어 댕겼음 길도 다 외웠고ㅋㅋㅋㅋ 여튼 그때 하인즈를 첨보고 느꼈던 웅장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에너지 볼트에 스킬포인트 올인하는 바람에 캐삭하고 다시 눈물로 키웠던 아련함...떠돌아 다니다가 호기심에 오르비스행 타고 가다가 발록 떠서 죽어서 마을로 귀환했던.....ㅎ발록 본 순간 심장이 쫄깃했고 여러명이 나와같이 비석을 꼽았던 기억ㅎㅎㅎㅎㅎ 오르비스 처음 가보고 너무 예쁘고 진짜 구름위에 올라와 있는것 같은 느낌에 또 반하고 오르비스 탑 1층에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내려가 보고 엘나스에서 한번 슬라이딩 해주고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오르비스까지 겨우겨우 고독을 씹으며 힘들게 다시 올라감 다시는 밑으로 안내려간다 다짐했었지 그리고 루디브리엄 처음 생겼을때 와 무슨 장난감 마을이 있나....! 감탄하며 또 배타고 날아갔었지 루디브리엄 탑에서 1층엔 또 뭐가 있나 궁금한 마음에 같은 실수 반복하고 지구방위본부에서 헤매이고...루디브리엄으로 못올라가서 겜 접을뻔 했던 기억ㅎ 아 그리고 그땐 레벨 50대만 되어도 고렙이였음 3차 전직한 사람들은 걍 개고수였고 3차전직한 분들 스킬 쓰는거 보고 간지나서 나도 저렇게 고렙되어야지 하고 속으로 선망하며 다짐하곤 했었음 고렙들 보려고 무리하게 개미굴갔던 기억도.. 콜드아이 드레이크 나오는 순간 망하는거였음 너무 쎄가지고ㅋㅋㅋㅋ그땐 신전 입구도 못갔었지 끈기의 숲 인내의 숲 마스터 하려고 발악하고 결국 클리어해서 현타오고 그거 깨면서 욕을 몇번 했는지 모름 아 모든게 아련하다

  • @user-th6ju3hz9m

    @user-th6ju3hz9m

    3 жыл бұрын

    05~06년이었을까요? 메이플의 시작은 역시 44스탯 나올때까지 돌리는 그 쫄깃함.. 넘기면 아 쉬발! 주사위에 따라 직업을 결정했던 그때.. 저도 전사 37렙까지 키웠는데 다른사람들이 님 체력이 왜케 적음? 그래서 보니까 아 ㅋㅋ 님 체력증가 스킬 먼저 찍고 액티브스킬 찍어야 되는데 잘못키우셨네 이거 듣고 멘붕 당시 루디브리엄 탑 40층대에서 들었던 말.. 그래서 전사접고 다시키우고 메이플 커닝시티 파퀘 오지게 하고..가끔 거기다가 누가 발록 풀면 욕하면서도 누가 때려잡나 슬금슬금 보다가 내 위로 묘비 떨어지고... 슬리피우드 퀘스트로 얻은 사우나 가운에 커닝파퀘로 얻은 삿갓, 물고기작살, 공노목이 있으면 쌉오지는 부자고(엄빠몰래 아이템 매니아로 현돈이랑 메소 등가교환함), 냄뚜 가격 몰라서 상점의 두배가격으로 산다는 사람한테 팔아버리고 아ㅋㅋㅋ 창고시스템 없어서 다른 캐릭터로 돈옮기고 싶을때 사람들 잘 안가는 전직장소 가서 돈 오만메소 던져두고 허겁지겁 다른캐릭터로 돌아왔는데 도둑맞았는지 증발한건지 내 사라진 오만메소도.. 인기도 하루 한번 올리는데 사기맞으면 짜증 이빠이나고 "아; 님;" 나중엔 득도해서 "님선" 피시방가서 메이플하면 이상한 맵 갈 수 있어가지고 골렘구경도 하고.. 모든것이 추억투성이입니다. 참 재밌었습니다. 추억을 공유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 @xiyejin6377

    @xiyejin6377

    3 жыл бұрын

    지금 발록 뭉터기로 때려잡게되서 흥미를 잃 ㅜㅜ....

  • @user-om6no4ul2b

    @user-om6no4ul2b

    2 жыл бұрын

    왘 ㅋㅋㅋㅋ 초보자 마을 리스항구

  • @user-jp9xx1hq4q

    @user-jp9xx1hq4q

    Жыл бұрын

    50은 무슨 30 넘어 2차 한 사람들 다 동경의 대상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택시비는 아깝기도 하지만 정말 돈이 없기도 했죠 그때 그 당시엔 ㅠㅜ

  • @user-hu8vn2lv7x

    @user-hu8vn2lv7x

    Жыл бұрын

    마나포션에 항상 시달렸음.....

  • @user-sl7zh3wn2i
    @user-sl7zh3wn2i2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러 왔는데 댓글 보니 옛 향수에 잠기게 된다. 시간이 흘러 30대가되었고 각자 살기 바빠서 자주는 못보는 상황이지만 첫 구 로그인 화면 브금을 듣는 순간 20년전으로 돌아가 같이 게임하던 그 시절이 눈에 보이네 아침부터 묘한 기분을 느끼며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왠지 모르는 가슴한쪽에 뭉클함이 와닿았네요.

  • @user-mh3hq6kb5x

    @user-mh3hq6kb5x

    2 жыл бұрын

    내가 원래 감성적인거 잘 반응안하는데 이거 읽으니까 초딩시절 2차전직 한번 해보겠다고 열올리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게임 자체도 추억이지만 그때 같이 놀러다니고 선생님한테 혼나던 친구들이 더 생각납니다.

  • @No_Want_FUKCING_Handle

    @No_Want_FUKCING_Handle

    2 жыл бұрын

    ㅋㅋ행님 내랑 같이 루디파사햇겟누

  • @user-kt1go7de5e

    @user-kt1go7de5e

    2 жыл бұрын

    여름 방학에 부모님 나가는 소리 들리자마자 일어나서 동네 피시방 가거나 바로 발가락으로 컴퓨터 켜고 썬콜법사 켜서 무한 사냥 돌면서 고드름 표창이나 일비 표창 먹어보겠다고 오만 사냥터 쫄레쫄레 돌아다니면서 정작 나는 아침에 안씻었는데 슬리피우드 사우나에서 사우나 복장으로 갈아입히고 사우나 하던...

  • @weightmax4691

    @weightmax4691

    2 жыл бұрын

    이벤트도 정말 분위기 있고 축제같은 느낌이었고 게임자체도 너무 행복했었음 ㅠ

  • @user-hu8vn2lv7x

    @user-hu8vn2lv7x

    Жыл бұрын

    하.. 그리운 초당시절.. 법사 키운다고 마나포션 아껴가며 에너지볼트 존나 쓰고 슬라임 잡아서 겨우겨우 포션값 해가며 키우던때가있었지.. 엘리니아... 그 노래... 2000년... 그시절 향수 케이블엔 투니버스 앰넷 오씨엔.. 스파이스 티비.. 2002 월드컵... 샤기컷 싱하형 웃대 힐리스 모기향 냄새나던 여름날 저녁.. 다음날 학교가기 싫은 마음으로 잠들고 일요일저녁 개콘... 정말 여러여러 추억들 다시는 오지않는 그 때... 그향수 ... 지금은 살기 바쁘고 벌기 바쁘고... 점점 주변에선 부고 소식들 결혼소식들... 항상 돈에 쫒기고.. 벌면뭐해 치킨이나 먹고 떡이나 치며 허송세월.... 하..참.. 돌아가고 싶다,.. 거상도 생각난다... 헤네시스 노래도 울컥한다... 섹왈 스파이스 섹코 warning 이 안뜨던 시절... 정말 내나이 앞자리 3이 되리라 몰랐지... 정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때 라는게 너무... 복받쳐 오른다... 폴더 폰... 초콜릿폰 알라딘폰 가로본능... 전지현 햅틱 등등.. 포트리스, 디지몬어드벤쳐 , 오투잼 , 퀴즈퀴즈 , 버디버디 , 네이트온 , 한겨울의 파출소.. , 무한도전이란 버라이어티 첫 예능.. 봉숭아학당.. 이효리, 세븐 , 보아, 아틀란티스의 소녀, 롯데월드 , 초딩때 기름걸레 교실냄새 , 복도냄새 , 급식.... , 친구들과 첫 여행 간다며 용돈받던떄 뚝섬 , 큐플레이 , 시플 치마쓸기 , 학교다니던 동네 , 매일타던 버스 , 학원 , 노을질쯤 나는 옆집 찌게냄새 하 ㅜㅠ.. 언제이렇게 나이먹어서 상상도 못할 일들을 겪고 이리 됐을까.... 참 앞날은 얼마나더 세상이 바뀔까... 모르겠다 쩝;; 기분도 뭐한데 한떡하고 자야지..

  • @tjpark3091
    @tjpark30914 жыл бұрын

    바로찾기(메인에도있긴있음) 0:00:00 로그인 0:06:17 리스항구 0:10:49 헤네시스 0:13:08 자유시장 0:14:19 캐쉬샵 0:15:51 헤네시스 필드 0:17:59 헤네시스 던전 입구 0:20:55 니은숲 0:23:37 엘리니아 0:26:46 엘리니아 사냥터 0:29:24 엘리니아 나무 사냥터 0:31:53 페리온 0:35:04 커닝시티 0:38:43 커닝시티 지하철 0:42:02 커닝 파티퀘 0:45:40 슬리피우드 0:48:26 플로리다 비치 0:51:44 오르비스행 배편 0:54:44 오르비스행 크림슨발록 출현 0:59:30 오르비스 1:01:27 오르비스탑 1:04:49 오르비스 파티퀘 1:07:04 엘나스 1:09:40 엘나스 필드 1:12:31 루디브리엄행 1:15:21 루디브리엄 1:17:51 장난감 공장 1:19:27 시간의 갈림길 1:22:36 잊혀진 시간의 길 1:24:36 에오스탑 헬리오스탑 1:26:37 루디브리엄 파티퀘 1:29:11 에오스탑 외부 1:32:51 지구방위본부 1:35:12 로스웰 초원 1:37:21 쿨람 초원 1:39:54 아랫마을 1:42:42 까막산 1:45:38 아쿠아리움 1:48:05 아쿠아리움 동쪽 1:51:04 아쿠아리움 서쪽 1:53:22 아쿠아리움 심해 1:55:58 중국 1:58:26 일본 2:01:02 태국 2:03:25 대만 2:05:40 대만 야시장 2:08:20 코크타운 2:10:59 행복한 마을

  • @from.flower6867

    @from.flower6867

    4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시간의신전/행복한마을

  • @junou1902

    @junou1902

    4 жыл бұрын

    esc 잘못 눌러서 캐시샵 가면 개빡치는데 왜 키보드 세팅에서 캐시샵 버튼 안지웠는지는 11년째 의문

  • @user-mz4ci2qo5b

    @user-mz4ci2qo5b

    4 жыл бұрын

    @@junou1902 ㄹㅇ개공감ㅋㅋㅋ

  • @user-ln4oq4nx5x

    @user-ln4oq4nx5x

    4 жыл бұрын

    ㄱㅅ

  • @Alsonamed

    @Alsonamed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세계여행은 한번더했으면

  • @Cute_Dog1324
    @Cute_Dog13244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동물 .. 아련하다

  • @user-lc9ci6hb7j

    @user-lc9ci6hb7j

    4 жыл бұрын

    밥먹는데요

  • @user-duckship

    @user-duckship

    4 жыл бұрын

    @@user-lc9ci6hb7j 마음은 밥으로 해결이 안되죠 저분이 말씀하시는 먹는다는것은 아마 마음인것 같습니다 ^^

  • @foryou8758

    @foryou8758

    4 жыл бұрын

    @@user-lc9ci6hb7j 드립인데 아무도 안받아주노 ㅋㄱㅋㅋㅋㅋ

  • @user-zw3yt6hk5z
    @user-zw3yt6hk5z2 жыл бұрын

    0:00:00 옛날 메이플 로그인 화면 0:06:17 리스항구 0:10:49 헤네시스 0:13:07 자유시장입구 0:14:19 캐시샵 0:15:50 헤네시스 사냥터 0:17:58 헤네시스 던전 입구 0:20:55 니은숲 0:23:36 엘리니아 0:26:45 엘리니아 사냥터 0:29:24 엘리니아 나무던전 0:31:53 페리온 0:35:04 커닝시티 0:38:43 커닝시티 지하철 0:42:02 커닝시티 파티퀘스트 0:45:40 슬리피우드 0:48:26 플로리나 비치 0:51:44 항해 - 오르비스행 0:54:44 항해 - 오르비스행 (크림슨발록) 0:59:30 오르비스 1:01:27 오르비스탑 1:04:49 오르비스 파티퀘스트 - 여신의탑 1:07:04 엘나스 1:09:40 엘나스 필드 1:12:31 항해 - 루디브리엄행 1:15:21 루디브리엄 1:17:51 장난감 공장 1:19:27 시간의 갈림길 1:22:36 잊혀진 시간의 길 1:24:36 에오스탑 & 헬리오스탑 1:26:37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 - 차원의 균열 1:29:11 에오스탑 외부 1:32:51 지구방위본부 1:35:12 로스웰 초원 1:37:21 쿨란 초원 1:39:54 아랫마을 1:42:42 까막산 (달맞이꽃 언덕) 1:45:38 아쿠아리움 1:48:05 아쿠아리움 동쪽 바다 1:51:04 아쿠아리움 서쪽 바다 1:53:22 아쿠아리움 심해 1:55:58 세계여행. 중국 - 상해 와이탄 1:58:26 세계여행. 일본 - 버섯신사 2:01:02 세계여행. 태국 - 플로팅 마켓 2:03:25 세계여행. 대만 - 서문정 2:05:40 세계여행. 대만 - 야시장 2:08:20 코크타운 2:10:59 행복한 마을

  • @user-ew6pe2dg9w

    @user-ew6pe2dg9w

    2 жыл бұрын

    정성추

  • @user-cb6of9od3z

    @user-cb6of9od3z

    2 жыл бұрын

    얘야 노력은 했다만 설명란에 순서 다 있단다

  • @user-bs8zo5eq6p

    @user-bs8zo5eq6p

    2 жыл бұрын

    노력은 했다만... 설명란에...

  • @winters9176

    @winters9176

    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열심히 하고 욕 먹는 타입

  • @user-zw3yt6hk5z

    @user-zw3yt6hk5z

    2 жыл бұрын

    애들아.. 과거에 폰으론 저게 안눌렸단다....

  • @user-yg7fn5bv1n
    @user-yg7fn5bv1n Жыл бұрын

    캐시샵 브금도 되게 추억이다 ㅋㅋㅋ 어릴때 돈없어서 캐시샵에 캐시템 껴보면서 저 조그만한 창으로 기본공격도 해보고 점프도 해보면서 캐시템 맛보고 그랬는데

  • @ILLKHLSH

    @ILLKHLS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 @josephh7488

    @josephh748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ㅈㄴ 좋다ㅜㅠ

  • @user-jq5wz4kx3t

    @user-jq5wz4kx3t

    5 ай бұрын

    하쉬 ㅠㅠ 진짜 요즘은 뭐가 그리 많이 나오는지 ㅠㅠ 그때 그 겜성이 아녀서 다시 들어가봐도 그 맛이 안나네요..ㅠㅣㅛ

  • @oyou190

    @oyou190

    3 ай бұрын

    사냥하다 질릴때쯤 캐시샵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다시 나와서 사냥하고 그랬었는데 🥹🥹

  • @user-tj3zo1ok4e

    @user-tj3zo1ok4e

    3 ай бұрын

    팬더 펫 끼고 사다리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축구공이라고 친구들이랑 깔깔거렸는데..ㅜ

  • @user-vq8vh2si3d
    @user-vq8vh2si3d4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이 브금은 진짜 개잘만듬..

  • @skim1090

    @skim1090

    4 жыл бұрын

    넥슨 자체가 브금을 오지게 잘 만듬 일렌시아도

  • @asfgh231

    @asfgh231

    3 жыл бұрын

    바람의나라도...

  • @huv6071
    @huv60714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신기한게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환경 다른 지역에서 살아도, 살아온 방식은 집에서 내복입고 메이플하면서 지내왔다는 공통점이 다 있는게 뭔가 신기함

  • @luxmiaveritas

    @luxmiaveritas

    4 жыл бұрын

    당시 뒤통수가 두꺼웠던 모니터에 빛이 새어나가지 않게 이불씌워놓고 플레이하던게 기억나네요. 평소에 쓰지않던 누런 키보드덮개도 씌워서 찰칵찰칵소리 안나게 해서 맘 졸이며 했던 기억이 ㅎㅎ

  • @user-df4uq4mg5b

    @user-df4uq4mg5b

    4 жыл бұрын

    내복입고 안했는데?

  • @user-mp2pn9zh8u

    @user-mp2pn9zh8u

    4 жыл бұрын

    @@user-df4uq4mg5b 느거마이

  • @skb3597

    @skb3597

    4 жыл бұрын

    @@user-df4uq4mg5b ㅋㅋㅋㅋㅋㅋㅋ

  • @punchnello4016

    @punchnello4016

    4 жыл бұрын

    @@luxmiaveritas부모님한테 안들키려고 ㅋㅋ

  • @user-p3is51c2k
    @user-p3is51c2k Жыл бұрын

    음악 들으러 오는 것도 있는데 댓글들 보면 그 시절 동네 친구들 만난 기분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짐.. 그립다 진짜

  • @JAM.E.S

    @JAM.E.S

    Жыл бұрын

    미래가 명확히 보이지 않아 일상을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인 제 나이 또래의 모든 청춘들께 존경과 연민을 담아 애정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대-30대 사회 초년생부터 N년차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모든 상황에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짧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 적어 놓고 보니까 정말 부끄럽게도 너무 생각이 길어요 그래도 용기 내서 댓글 지우지 않고 남겨 놓습니다 음악은 당시의 정서와 기억과 강하게 연결 되어서 감정과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등학생 때는 네 다섯씩 무리 지어서 불량식품 사먹고 운동장에서 먼지 마시면서 뛰어 놀고 캑캑 대고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 하나 사먹고 라벨 벗겨서 메이플 캐시샵 쿠폰 등록하려고 확인하는데 라벨이 너무 끈적거리게 붙어 가지고 손톱으로 탁탁 하면서 강제로 떼려고 노력하다 라벨 가로로 반으로 찢어져가지고 라벨 세번 뜯어낸 다음에 바닥에 파쇄된 중요한 문서 붙여보듯이 봐가지고 잘린 경계면에 있는 알파벳이 A인지 F인지 구분 안 되서 두 번만에 캐시 쿠폰 등록했는데 시간이 어쩌다 1시간-1시간 반이 갔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뭔지도 몰랐고 굳이 되짚어 생각할 필요도 없었던 지금 최소 15년이 지나고 팍팍한 삶이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다보면 떠오르는 초등학생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저는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복잡하고 일 끝나면 지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잠들고 주말 하루 애인, 친구, 또는 혼자 넷플릭스 보내면서 지나가면 또 출근하고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명확히 정의 할 수 없지만 너무 팍팍해서 그렇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들한테도 무관심해지고 때로는 누구는 대기업, 중소기업이네, 돈 더 받으려면 노력해서 3-5년차는 좋은 직장 이직해야지 ㅠㅠ 이직 못하면 또 나도 모르게 실패하는 것 같고 주변 또래가 버는 돈에 크기에 따라서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적으로 돌리는 간사한 마음을 통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환경이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과 비교 했을 때 객관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찰할 여유가,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볼 자리도 없지요 파편화 되어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눈물 겹게 노력하고 있는 개인들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비지엠들은 그 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던 기억 생각나게 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옛날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행복했다 생각이 들고 잠시 나마 추억에 기대어서 현재의 힘든 삶에 위안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도 굳이 힘들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내 친구들 형들 동생들 누나들 언니들 마음 속으로는 나 포함해서 모두 다 잘 됬으면 좋겠고 힘든거 다 이해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그런 눈빛으로 다정한 인사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 @user-lj5ql3mq2g

    @user-lj5ql3mq2g

    2 ай бұрын

    ㄹㅇ 어렸을때 동네친구들 만나는느낌같잖아..

  • @user-ce6in6mx3j
    @user-ce6in6mx3j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인간에게 가장 선명한 추억을 선물한다

  • @user-id7eg3hi3x

    @user-id7eg3hi3x

    2 жыл бұрын

    ㄷㄷ띵언

  • @user-vb9sw3zp2l

    @user-vb9sw3zp2l

    Жыл бұрын

    F-y

  • @user-pt4do2yu8z

    @user-pt4do2yu8z

    Жыл бұрын

    아..님이 작성하신 명언인가요? ㅋㅋ

  • @user-ce6in6mx3j

    @user-ce6in6mx3j

    Жыл бұрын

    @@user-pt4do2yu8z 명언으로 봐주시다니 고맙네요 ㅋㅋ

  • @hewill1

    @hewill1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진도 냄새도 분명 선명한 추억을 선물하지만 노래만큼 풍부한 추억을 남기진 못하는거 같다

  • @Hnayama_kaoru
    @Hnayama_kaoru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오르비스 루디갈때 배탄사람 반가워서 말걸고 오목두고 그랬었는뎅 ㅠㅠ

  • @user-mz4ci2qo5b

    @user-mz4ci2qo5b

    4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닉넴이..? 닉넴 기억안나는데 저도 그랫던기억이 근데 그분이 마지막에 에반 집쪽에 지푸라기 상자 계속 때리다보면 가끔 백만메소 뜬다고 구라쳐서 한시간 넘게 기본공격으로 ㅈㄴ 노가다햇엇는데

  • @Hnayama_kaoru

    @Hnayama_kaoru

    4 жыл бұрын

    @@user-mz4ci2qo5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fm7jt3gb2z

    @user-fm7jt3gb2z

    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ㅇㅈ 배 탈때 사람들이랑 같이 대화하다보면 친해지고 시간 훅감..근데 요즘에는 배를 안 타서....슬픔

  • @zlsmep55

    @zlsmep55

    4 жыл бұрын

    @@user-fm7jt3gb2z ㅇㅈ.... 오르비스 갈려고 배타는 도중에 20분뒤에 발록 나와가지고 구경하다가 디져서 다시 갔다는 소문이...ㅅㅂ 그때 개빡쳤는데 ㅈㄹ많이 디져가지고;;

  • @jmmm0531

    @jmmm0531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 @user-bp5nf4gd8z
    @user-bp5nf4gd8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이런 브금들 들으면 메이플하고싶어지지만 정작 다운받고 게임켜면 브금이나 들을겸 맵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대충 10분정도한뒤 게임종료 아련한 내추억 ㅠㅠ

  • @user-fl4hp4yd3y

    @user-fl4hp4yd3y

    4 жыл бұрын

    보스, 몬스터파크등들 도는데 10분소요 불가능임

  • @djp595

    @djp595

    3 жыл бұрын

    @@user-fl4hp4yd3y 맵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대충 10분 썻다고 했는데 무슨 보스 , 몬파가 나와... 5개월 지난 지금 다시 읽어봐 그리고 난독 사라졋는지 안사라졋는지 확인하고

  • @user-se8dc6uo8y

    @user-se8dc6uo8y

    3 ай бұрын

    메이플 아직도 안망한게 ㄹㅈㄷ네

  • @jodie1246
    @jodie12462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 브금은 들을때마다 진짜 나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음.. 모험을 시작할 때의 설렘.. 잡화상점에서 빨간포션 여러개와 하얀포션 1개중 어느걸 선택해야 할지 머리싸매었던 추억, 달팽이랑 파란달팽이, 빨간달팽이만 잡아도 재밌었던 때. 지금도 리스항구에 어쩌다 가게되면 그때 기분이 설핏 들긴하지만 그때만큼의 벅차오르는 기분은 못느끼는 것 같다

  • @jajiteol

    @jajiteol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법사할려면 빨간달팽이 피가45라서 45대쳣어야햇음 ㅋㅋ1씩떠서... 가끔씩2나오면 기분개좋앗고

  • @jeon0949

    @jeon0949

    2 жыл бұрын

    항구라는 곳이 이제 여정을 시작한다 라는 의미가 있어서 더 애틋한거 같아요..

  • @KL-ie3mk
    @KL-ie3mk Жыл бұрын

    절대 다시 경험할 수 없고 절대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란 걸 알기때문에 더 소중한거고 더 그리워지는 것 같다. 더욱이 메이플은 게임 배경이랑 소재도 감성적이고 귀여워서 추억에 젖기 딱 좋다..

  • @fdiejslwos5936

    @fdiejslwos5936

    5 ай бұрын

    메랜나옴 다시가셈

  • @user-wo9od5vo8b
    @user-wo9od5vo8b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현질은 못하고 캐시템은 갖고싶고.. 캐릭터에 잠깐 입혀놓고 저 작은 공간에서 왔다갔다 사다리 타던 게 생각나네요...

  • @4275798

    @4275798

    4 жыл бұрын

    귀엽..ㅠㅠ

  • @user-xd6nx3pg6q

    @user-xd6nx3pg6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개추억 ㅠ

  • @user-xo4jx6qr7s

    @user-xo4jx6qr7s

    3 жыл бұрын

    난줄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진짜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 @naviaclub

    @naviaclub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다....ㅋㅋㅋㅋ 초딩때 몰래 현질 하고 걸려서 맞은 기억이

  • @nanacon1662

    @nanacon1662

    3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 @SWITHLOVER
    @SWITHLOVER4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가 제일 설레 1차 전직 앞두고 옹기종기 모여 서로 무슨 직업할거냐고 물어보는 그자리 ㄹㅇ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것같은 산뜻한 브금

  • @Mouse31628

    @Mouse31628

    2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때도 항상 나이트워커였어요.ㅎㅎㅎ

  • @user-iq4xd4ru6d

    @user-iq4xd4ru6d

    2 жыл бұрын

    잡았다 “짭”

  • @user-ug8ww8sc1v

    @user-ug8ww8sc1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때 맴버쉽인가 뭔가 그 이속빨라지는 사탕주는애랑 테오한테 말걸면 2랩 꽁짜여서 8랩인가에 리스항구로 출발하는게 국룰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하 옛날메이플은 랩업도 힘들었지만 진짜 개재밌었는데...ㅠㅠ

  • @Chungdaeho

    @Chungdaeho

    2 жыл бұрын

    @@user-ug8ww8sc1v 페티트였나?메이플멤버샵 npc한테 말걸면 후르츠캔디7개 받아서 렙업ㅋㅋㅋㅋ 진짜 추억이죠

  • @inj4935

    @inj4935

    2 жыл бұрын

    @@Mouse31628 그런말 하면서 프사를 그렇게 해 놓으시면…

  • @chojang__
    @chojang__3 жыл бұрын

    메플정도면 섭종하기전에 와우처럼 클래식 한번 내줘도 될듯 ㄹㅇ 한국의 와우급 국민 게임이었음

  • @user-ds7jp4fp4h
    @user-ds7jp4fp4h3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 리스항구 엘레니아 브금 듣고싶은데 택시비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채널마다 돌아다니면서 파퀘 바로 들어가면 세상 기쁘던 내 어릴적ㅠㅠㅠ

  • @user-js6ff4dw9z
    @user-js6ff4dw9z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은 이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리움이 쏟아져나올걸 알면서도 자꾸만 오게된다

  • @ddungbeomman

    @ddungbeomman

    3 ай бұрын

    초딩이뭘.....

  • @park3hy
    @park3hy3 жыл бұрын

    0:15:50 헤네시스 사냥터 들어오는 순간 달팽이 죽는 소리랑 슬럼프 죽는소리남 음성지원되는거 실화냐 ㅋㅋㅋ

  • @lacrimosa_cej

    @lacrimosa_cej

    3 жыл бұрын

    냄뚜는 초벗이 드랍했는데...

  • @namgyeong

    @namgyeong

    3 жыл бұрын

    슬라임 죽는 소리 끼잉이

  • @user-tx3sd3eg8t

    @user-tx3sd3eg8t

    3 жыл бұрын

    피용 우우..

  • @user-di7lf2pz4o

    @user-di7lf2pz4o

    2 жыл бұрын

    렉걸리면 소리 존나큼ㅋㅋㅋㅋㅋ

  • @user-gx6uw3mg8s

    @user-gx6uw3mg8s

    4 ай бұрын

    펭!

  • @user-sd3gc6st8w
    @user-sd3gc6st8w2 жыл бұрын

    이때만해도 진짜 컴퓨터 모니터 뒷통수 씨게나온걸로 하다가 모니터 얇은거 나오기 시작했는데 진짜 모니터 뒤에 구멍 송송뚫린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맨날 엄마오기30분전에 메이플끄고 컴퓨터 안한척하려고 모니터 식히고 그랬는데 ㄹㅇ 그시절이 진짜 너무나 그립다

  • @user-cr5sd2ct9l

    @user-cr5sd2ct9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모니터 까지 식히는 치밀함..

  • @user-je2lt1lw6z

    @user-je2lt1lw6z

    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 @user-gi6tw2qc5h

    @user-gi6tw2qc5h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부모님들은 진짜로 모니터랑 본체 만져보고 뜨거운지 확인했음ㅋㅋㅋ

  • @heulgnyange

    @heulgnyang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거 기억난다 모니터 꺼도 뜨거워서 만져서 확인해보던 그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왜 잊고살았지 ㅈㄴ디테일

  • @cjw9797

    @cjw9797

    2 жыл бұрын

    ㅇㅈ 무슨 온풍기마냥 모니터 뒷부분 후끈함 바로 몰컴걸려서 선풍기틀어놧는데

  • @amaru2pac712
    @amaru2pac7123 жыл бұрын

    20살이 되던해 죽으면 비석떨어진다며 친구와 배꼽잡고 웃으면서 게임 아이디를만들고 근 10년 동안 잊을수없는 크나큰 기억. 첫접속 ,첫던전, 첫아이디..희노애락 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나와 20대를 함께한 게임이였습니다.그저 렙만올리며 스킬을따지고 유저보다 아이템을 더 중요시 하지않던! 밤을지새며 엘리니아 의 슬라임을 잡으며 이블아이 와 뿔버섯을 지나 장난감마을, 신전, 외계인마을,백초마을 등지를 돌며 만난 몬스터 와 유저들. 그룹사냥하며 친해진 분들 .. 조심스레 작은 애정을담아 얘기하던 여성유저 그리고 함께한 길드원들 .잊을수없는 얼굴 매년 명절때.. 여름때 연말때 항상 함께한 길드원들.. 모여서놀러갔던 때를생각하면 아련해집니다 이제 애둘 달린 아빠지만 아주가끔은 그리운 이 게임의 모습들을 간직하며 .. 가슴속에 접어두겠습니다 잘가 maple story ! 브로아 2003~2012 (표창하나만 던져보면 안될까!ㅋㅋ)

  • @danielbaek1894
    @danielbaek18944 жыл бұрын

    아니 댓글보다가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하시는분들 많은와중 진짜 뭉클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하는 말씀들이 보면 우리 그때로 돌아갑시다 오르비스 정거장에서 기다릴게요 엘리니아 정거장에서 기다릴게요.. 하시는 분들이 넘많아..가슴이 뭉클합니다..

  • @user-bt3kc7jg2z
    @user-bt3kc7jg2z4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도 나오기전 진짜 초창기 메이플 할땐 마을간 택시 1000원도 귀해서 걸어다녔지 ㅋㅋ 물약값이 없어서 안맞기위해서 절벽 끝에서 반대편에 있는 스텀프 한대한대 패서 잡았고 토비 금비는 진짜 귀한 표창이였고 월비도 몇개 못사서 수비표창 던지고 다녔고 엘리니아 북쪽숲 두번째 던전은 슬라임 잡겠다고 층마다 사람이 넘쳐서 매일 자리다툼하고 ㅋㅋ 스톤골렘이 엄청 위압감있고 멋있게 느껴져서 구경하러 갔다가 맞아죽고 ㅋㅋㅋ 참 모든게 추억이다..

  • @explainbugnaljune9487

    @explainbugnaljune9487

    3 жыл бұрын

    뇌전수리검 그 빨간표창이 개간지 상징이었음 ㅠㅠ

  • @Xncbcjfjrnnejd

    @Xncbcjfjrnnejd

    3 жыл бұрын

    부의 상징 뇌전,토비

  • @user-ys5xn5xs7p

    @user-ys5xn5xs7p

    3 жыл бұрын

    님 프사가 진짜 추억이네요 ㅠ

  • @SUPAK1

    @SUPAK1

    3 жыл бұрын

    @@Xncbcjfjrnnejd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베라섭이였는데 뇌전이 거의2500만정도했음 토비가 1000만 정도했고 정말 부의 상징그 자체였음...

  • @nanacon1662

    @nanacon1662

    3 жыл бұрын

    저는 금비표창 득한걸로도 엄청 뿌듯해하면서 날리고다녔음

  • @user-zp4mx3tn3c
    @user-zp4mx3tn3c2 жыл бұрын

    저희 삼형제는 계정하나를 공유했는데 캐릭터하나가 지구방위본부에 갇혀서 진짜 몇일동안 개고생해서 반쯤 넘게 루디브리엄에 도착해갈때 제가 야잠만 여기서 죽으면 루디브리엄아님? 이러니까 동생들 오오오!!!! 하면서 이제야 살았다 하고 딱 죽었는데 ㅋㅋ 애들이랑다같이 루디브리엄!!!! 외쳤는데 지구방위본부에 떨어졌더라구요 ㅋㅋ 아직도 그이야기 하면서 웃어요

  • @msl989
    @msl9892 жыл бұрын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마다 이 곳 메이플 브금을 듣습니다. 요즘처럼 화창한 오후에 리스항구 브금을 듣고있노라면 마치 십 몇년 전의 어린 저와 제 친구들이 아무 걱정없이 메이플을 하던 제 모습을 잠시나마 떠올릴 수 있거든요. 이제는 그 때처럼 옹기종기 모여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게임을 즐길 순 없지만, 추억이나마 마음 속에 간직하고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 잠시나마 따듯한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l2eee
    @l2eee3 жыл бұрын

    0:29:24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고 지냈던 행복을 찾았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아주 가까이 있었어요.. 예전에 메이플을 하던 그 때의 추억, 온도.. 그 때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잠시나마 옛날로 돌아간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평범한 지금 이 순간도 미래에는 그리운 날의 하루겠죠?

  • @user-hx8hn3nz3m

    @user-hx8hn3nz3m

    3 жыл бұрын

    새끼..

  • @nineb8564

    @nineb8564

    Жыл бұрын

    2년뒤, 지금도 소중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 @user-lg9zg3ul4f

    @user-lg9zg3ul4f

    Жыл бұрын

    missing you 띵곡이죠

  • @JAM.E.S

    @JAM.E.S

    Жыл бұрын

    미래가 명확히 보이지 않아 일상을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인 제 나이 또래의 모든 청춘들께 존경과 연민을 담아 애정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대-30대 사회 초년생부터 N년차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모든 상황에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짧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 적어 놓고 보니까 정말 부끄럽게도 너무 생각이 길어요 그래도 용기 내서 댓글 지우지 않고 남겨 놓습니다 음악은 당시의 정서와 기억과 강하게 연결 되어서 감정과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등학생 때는 네 다섯씩 무리 지어서 불량식품 사먹고 운동장에서 먼지 마시면서 뛰어 놀고 캑캑 대고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 하나 사먹고 라벨 벗겨서 메이플 캐시샵 쿠폰 등록하려고 확인하는데 라벨이 너무 끈적거리게 붙어 가지고 손톱으로 탁탁 하면서 강제로 떼려고 노력하다 라벨 가로로 반으로 찢어져가지고 라벨 세번 뜯어낸 다음에 바닥에 파쇄된 중요한 문서 붙여보듯이 봐가지고 잘린 경계면에 있는 알파벳이 A인지 F인지 구분 안 되서 두 번만에 캐시 쿠폰 등록했는데 시간이 어쩌다 1시간-1시간 반이 갔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뭔지도 몰랐고 굳이 되짚어 생각할 필요도 없었던 지금 최소 15년이 지나고 팍팍한 삶이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다보면 떠오르는 초등학생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저는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복잡하고 일 끝나면 지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잠들고 주말 하루 애인, 친구, 또는 혼자 넷플릭스 보내면서 지나가면 또 출근하고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명확히 정의 할 수 없지만 너무 팍팍해서 그렇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들한테도 무관심해지고 때로는 누구는 대기업, 중소기업이네, 돈 더 받으려면 노력해서 3-5년차는 좋은 직장 이직해야지 ㅠㅠ 이직 못하면 또 나도 모르게 실패하는 것 같고 주변 또래가 버는 돈에 크기에 따라서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적으로 돌리는 간사한 마음을 통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환경이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과 비교 했을 때 객관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찰할 여유가,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볼 자리도 없지요 파편화 되어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눈물 겹게 노력하고 있는 개인들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비지엠들은 그 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던 기억 생각나게 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옛날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행복했다 생각이 들고 잠시 나마 추억에 기대어서 현재의 힘든 삶에 위안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도 굳이 힘들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내 친구들 형들 동생들 누나들 언니들 마음 속으로는 나 포함해서 모두 다 잘 됬으면 좋겠고 힘든거 다 이해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그런 눈빛으로 다정한 인사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 @hychoe
    @hychoe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비록 가진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수다떨고, 수업시간에 졸기도 하고 시험기간이 끝나면 불 다 끄고 옹기종기 모여서 영화도 보고 가끔씩 친구들과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며 경제적으로는 나아졌지만, 마음 한편은 너무나도 공허하다. 어렸을 때, 어른들이 학교 다닐 때가 좋은 시절이다 라고 말씀하신게 괜히 하는 말씀이 아닌 것 같다. 나도 길을 지나가다 보면, 하교길에 떠들며 친구들과 같이 걸어가는 학생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부럽다. 메이플은 주말마다 핫타임이라고 해서 오후 2시 30분에 들어와있으면, 좋은 선물도 줘서 그 전에 들어가서 사냥하다가 2시 반에 딱 보상받고 뿌듯했었는데 ㅎㅎ.... 어렸을 때와 달리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으나, 가슴 한편은 채워지지 못한 것 같다 게임에 오천원 캐시 지르는 것도 이걸 살까 말까 수 십번도 고민하면서, 문방구에서 틴캐시 오천원짜리 하나 사고 집까지 뛰어가서 바로 메이플 키고 후딱 지르고 ㅎㅎ... 그 때는 메소 버는 용도보다는 캐릭터 치장을 위해 질렀었지... 캐시 옷을 입으면 뭔가 부자가 된 것 같고...ㅎㅎㅎ 일요일 낮에 우연히 피자 먹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뜬 영상에 써본 일기...

  • @user-iw2zz3db8d

    @user-iw2zz3db8d

    4 жыл бұрын

    @@user-zb1jf8nu6q 과거의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지금 힘들어도 나중엔 미화돼서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 @dongdakr6916

    @dongdakr6916

    4 жыл бұрын

    그냥 다같이 응답하라 00 년이 얼른 나오기를 기원해야해요.. 분명 그런거 잘살릴테니.. 근데 아마 00년 고 대딩으로 연출 할꺼같아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거는 안나올껄요.. 나오면 좋겠지만.. 놀이터가 ㄹㅇ 부모님 보다 좋았던 그 어린 시절..

  • @hychoe

    @hychoe

    4 жыл бұрын

    달려 ㅎㅎ 이제야 답하네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성인이 되어서 학생 때 생각하면 되게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정말 돌아가고 싶을 거예요ㅋㅋ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학생시절이니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지만 이 순간이 훗날 살아가는 원동력을 준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사시면 될 듯 해요

  • @user-yd2nn4sd5u

    @user-yd2nn4sd5u

    Жыл бұрын

    @@hychoe 누군가는 지금 hyc 님의 시절이 향수로 남아 그립겠죠 ...... 그때가 좋았지 하면서..ㅎㅎ 지금에 최선을 다하며 삽시당 화이팅~

  • @user-vr7oy1vo4x

    @user-vr7oy1vo4x

    Жыл бұрын

    저두 같은 생각이예요, 그 "추억"이 그리울뿐, 옛 친구(사람)들은 별로 그립지는 않네요 ㅎㅎ

  • @rnin279
    @rnin2792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도 정말 그립지만 그때 그 시간이 그리운건 아닐까? 그 시절 옆에있던 사람들 그 냄새 그 감정 그 공간 정말 너무 그립다.

  • @user-jl7dd6gw4v

    @user-jl7dd6gw4v

    2 жыл бұрын

    와..

  • @Ssung__94

    @Ssung__94

    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 @jeon0949

    @jeon0949

    2 жыл бұрын

    맞죠... 그시절만의 감성, 냄새, 사람들이 그리운거죠 ...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이 ㅎㅎ

  • @user-cy8kr7rt3h

    @user-cy8kr7rt3h

    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중후반 하늘 진짜 맑고 푸르렀음.. 학원 숙제 다 못한게 유일한 걱정이었던 그시절..

  • @seochoi2085

    @seochoi2085

    2 жыл бұрын

    마자여... ㅇㅈ

  • @daniel-bd5gq
    @daniel-bd5gq2 жыл бұрын

    이 옛날 메이플 ost 듣고 있으면, 어린 시절의 때 묻지 않던 추억들의 따뜻함에 포근한 행복감이 올라옵니다. 그 시간들이 그립군요 ㅎㅎ

  • @KSJ12345
    @KSJ12345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나의 옛날...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맞으며 메이플을 하던 나의 옛날이 너무나 그립다 지금은 살기가 너무 힘들다 죽고 싶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눈물이 날 거 같다

  • @0_0hyunni

    @0_0hyunni

    4 жыл бұрын

    님아 힘내시오 살다보니 좋은 날 오더이다

  • @user-xt7ur8zb8y

    @user-xt7ur8zb8y

    4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당...

  • @batoss00

    @batoss00

    4 жыл бұрын

    아씨요 그 추억이 있으니까 지금의 아씨가 있는것이지 열심히 살란말이요.

  • @user-mq6ri5qp5v

    @user-mq6ri5qp5v

    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제발 죽지 마세요 ㅠㅠ

  • @Globalian001

    @Globalian001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도 생각해보면 노가다 게임이었지만 우리들 기억속에 오래 남았던 이유는 우리가 메이플스토리라는 모험 자체를 즐겼기 때문이었던거 같습니다. 와일드 보어 잡다가 주니어부기한테 죽더라도 배타고 가다가 크림슨 발록한테 죽더라도 게임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득템이나 렙업이 아닌 게임 자체가 재미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메이플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인생도 힘든 때가 있지만, 잘 넘기고 기쁘게 살아간다면 인생 자체가 재미있는 모험이 될 거 같습니다.

  • @c1osercome2me5
    @c1osercome2me54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리스항구가 정말 설렜음. 뭐랄까 메이플 딱 시작한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진짜 ㅠㅠ 메이플스토리는 그냥 재밌어서 하는 게임이 아니라 뭔가 힐링? 치유되는 듯한 느낌이 있었음. 요샌 그런 감성이 없다 뭐만하면 니애미 거리는데 ㅜㅜ저땐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 렙업하면 ㅊㅋㅊㅋ 한번씩 쳐주고 자시에서 괜히 돈도 없으면서 비싼템 보면서 ' 와 이건 어디서 구했냐' 구경도 하고 .. 학교 끝나고 집 달려오자마자 메이플 키고 엄마 몰래 몰컴도 하고 ㅋㅋ 스물후반을 내다보는 지금. 저때의 감성 저때의 놀이가 참 그립다.

  • @user-we1xc9zj5q

    @user-we1xc9zj5q

    3 жыл бұрын

    응 니애미

  • @lllklkkkk

    @lllklkkkk

    3 жыл бұрын

    @@user-we1xc9zj5q 애미는 없는건 너잖아 ㅠ

  • @user-rm9mi2wi6t

    @user-rm9mi2wi6t

    3 жыл бұрын

    @@user-we1xc9zj5q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딱 5년만 지나고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 다시보길

  • @nanacon1662

    @nanacon1662

    3 жыл бұрын

    ㅜㅜㅜ

  • @user-vr7qe8dt3l

    @user-vr7qe8dt3l

    3 жыл бұрын

    ㅜㅜ

  • @user-cy7xo8eu7d
    @user-cy7xo8eu7d3 жыл бұрын

    23:36 난 엘리니아 브금이 너무 좋더라... 일부러 저거 들으려고 엘리니아 간 적 많았음...

  • @user-vq6zl4vw7y

    @user-vq6zl4vw7y

    3 жыл бұрын

    킹정 엘리니아 미만잡인듯

  • @lim_ha_eun

    @lim_ha_eun

    3 жыл бұрын

    레알 요정느낌나서 마음이 힐링됨

  • @user-mp1hw2ib1i

    @user-mp1hw2ib1i

    3 жыл бұрын

    ㅋㅋ엘리니아에서만 마나엘릭서 싸게 팔아서 꾸역꾸역 걸어가서 사봤자 50개도 겨우겨우사서 다시 돌아와서 사냥하고 눈물...

  • @user-wx3lp1or1g
    @user-wx3lp1or1g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지쳐있을 당신들 옛날 생각하며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드실텐데 지금 힘내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기원해요! 여러분들 화이팅❤️

  • @_aaaak
    @_aaaak4 жыл бұрын

    아 댓글 읽는데 눈물날 것 같음ㅜㅜ 오빠가 메이플하는 소리 들으면서 잠들었었는뎈ㅋㅋㅋ

  • @Aa-kb9
    @Aa-kb9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15년후 이 브금을 들으며 대학공부할줄 상상을햇겟 나..

  • @YedamHS

    @YedamHS

    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이거 들으면서 과제 중 ㅋㅋㅋㅋ;

  • @user-jt6js9ys4d

    @user-jt6js9ys4d

    4 жыл бұрын

    15년뒤 브금들으며 일하는...

  • @heisdelicate

    @heisdelicate

    4 жыл бұрын

    ㅋㅋ

  • @user-rf2zd3du6l

    @user-rf2zd3du6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일화공부중

  • @dodohye1160

    @dodohye1160

    4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kz5dv2gq2x
    @user-kz5dv2gq2x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로그인 화면 너무 좋네

  • @user-sp3kk7zv3w
    @user-sp3kk7zv3w3 жыл бұрын

    0:45:40 슬리피우드 노래 듣자마자 찜찔방 생각난거 나만인가.?..

  • @happy-nb9jd

    @happy-nb9jd

    3 жыл бұрын

    개 ㅇㅈ

  • @xiyejin6377

    @xiyejin6377

    3 жыл бұрын

    2222 가운갈아입곸ㅋㅋㅋ 게임친구들이랑 잡담하고 ㅋㅋㅋ같이 던전가고 ㅠㅠㅠ

  • @lapersonade

    @lapersonade

    3 жыл бұрын

    @@xiyejin6377 와 리얼 ... 그때 부모님 따라 갔을 때 찜질방에 500원에 30분 돌아가는 개 꾸진 똥컴으로 메이플 하면 주변에 초딩들 하나 둘씩 모여서 구경함

  • @bnojay7507

    @bnojay7507

    3 жыл бұрын

    사우나 복 ㅋㅋㅋㅋ

  • @lapersonade

    @lapersonade

    3 жыл бұрын

    아나 슬리피우드 찜질방 얘기였네 ㅋㅋㅋ

  • @DoniKroos
    @DoniKroos4 жыл бұрын

    짱구 극장판 어른제국역습에서 왜 과거로 돌아갈려는지 이제 이해가됨,,,,

  • @user-uq3ek5zn4w

    @user-uq3ek5zn4w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ㄹㅇ이다

  • @user-em3ld5vj9b

    @user-em3ld5vj9b

    3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갑니다..

  • @0gu0gu

    @0gu0gu

    3 жыл бұрын

    짱구아버지가 발냄새맡고 과거회상후 눈물흘리며 깨어나는 씬은 아직도 잊지못하겠네요

  • @user-lj4tx9qs7r

    @user-lj4tx9qs7r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극장판볼때는 왜자꾸 돌아가려고하는거야 짱구가저렇게말하는디 이생각하고봤는데 이제야 나이들고보니까 이해됨 ㅜ 사람은 겪어야 깨닳나봐ㅠ

  • @user-lj9cq6bn9v

    @user-lj9cq6bn9v

    3 жыл бұрын

    @@user-lj4tx9qs7r 깨가 닳으면 없어지지... 깨닫길바란다

  • @user-mh1rz5bw2j
    @user-mh1rz5bw2j5 жыл бұрын

    물약 아끼려고 평타, 스킬 섞어가며 싸우고 메소 아끼려고 그 넓은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걸어갔던 험난했던 시절. 추억은 추억이죠. ㅎㅎ 그 시대로 돌아가 캐릭 육성에 집중한다면 답답해서 못 함 ㅋㅋㅋㅋ

  • @user-ud5lh3lp8g

    @user-ud5lh3lp8g

    5 жыл бұрын

    그때 메이플은 노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사냥하는데 집중하다가도 모르는사람한테 말걸고 잘놀았었죠 ㅋㅋ 특히 배 탈때 10분동안 오래된친구마냥 허공에 스킬쓰고 동전뿌리면서 놀았던기억이 ㅎㅎ

  • @bsw5305

    @bsw5305

    5 жыл бұрын

    아쿠아스노우보드끼고 슬라임팰때가 젤재밌었음

  • @zzang952000

    @zzang952000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메이플 노래는 진짜 좋고 그래픽도 예쁘고 다 좋은데 너무 노가다게임이라 ... 이렇게 노래들으면서 추억 떠올릴때가 제일 좋아요 ㅎㅎ

  • @chinjungumma

    @chinjungumma

    5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 물약주는 토끼녀 씹추억

  • @zlsmep55

    @zlsmep55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물약 엄청 나게 쓰다가... 물약많이 없어서..ㅋㅋ 섞어서..아휴

  • @user-qq1gl5ox5c
    @user-qq1gl5ox5c Жыл бұрын

    이 음악들이 그리웠던건지, 이 음악을 듣던 그 어린시절의 내가 그리워 찾게 된건지. 표현할수 없이 참 마음이 촉촉하네

  • @adkk156

    @adkk156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듣던 그 어린시절의 자신이 그리워 찾게되는거 아닐까요 ??

  • @blueboy913

    @blueboy913

    11 ай бұрын

    둘다입니다.

  • @LHS622
    @LHS622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행복한 마을에서 지인들과 트리 같이 꾸미던 추억 때문에 행복한 마을 BGM 들으러 옵니다!! 추억의 BGM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거에요!!

  • @H1xyou

    @H1xyou

    2 жыл бұрын

    와ㅜ저두요 ㅠㅠ 그래서 크리스마스때가 설렜고 즐거웠는데... bgm은 말할것도 없고요..그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ㅎㅎ

  • @user-ch5nl6xx9m
    @user-ch5nl6xx9m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 새벽에 컴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했었는데 그때 모니터가 뚱뚱이 모니터여서 항상 뒤에 손대서 만져서 뜨거우면 얻어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다... 그렇게 터지면서도 뭐그리 겜을 했었는지 그땐 그렇게 욕먹고 얻어터져도 재밌어서 했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 @user-fz4qi7zj4m

    @user-fz4qi7zj4m

    4 жыл бұрын

    와 뚱뚱이모니터 뜨거우면 혼나니까 맨날 수건에 물적셔서 올려뒀는데,,,,

  • @user-gp8zs1yv8q

    @user-gp8zs1yv8q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쌀진이 고삐리가 추억은 먼 추억이여 너도 여전히 애기다 아가야

  • @SUPAK1

    @SUPAK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맞다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거우면 티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

  • @user-nz4nr6hp9n

    @user-nz4nr6hp9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개웃기네

  • @user-qazw9serj5

    @user-qazw9serj5

    3 жыл бұрын

    아 ㄹㅇㅋㅋㅋㅋㅋ얼음 팩 모니터랑 멀티탭에 갖다대서 식히고 ㅅㅂㅋㅋ

  • @G_Detol
    @G_Detol5 жыл бұрын

    아 이때 크림슨발록 피하려고 배안에들어가있었는데 추억돋네..

  • @zlsmep55

    @zlsmep55

    5 жыл бұрын

    아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크림슨발록한테 깝치다가 죽어가지고... 하 다시 배탐..

  • @user-ex2wl9ph5u

    @user-ex2wl9ph5u

    5 жыл бұрын

    크림슨발록 보겠다고 배 맨 밑에 가서 보다가 밑으로오는 크림슨발록에 죽고 막 그랫는데

  • @zlsmep55

    @zlsmep55

    5 жыл бұрын

    @@user-ex2wl9ph5uㅋㅋㅋ 기억납니다 ㅋㅋ 크림슨발록이 나오기직전에 배안에 들어가서 다 갔나? 다 죽였나? 그생각 하고 나왔는데..아직도 있고 15명정도 죽고 그걸 구경하다가 뒤지고...하 ㅅㅂ ㅠㅠ

  • @abell1689

    @abell1689

    5 жыл бұрын

    ㄹㅇ 처음 크발 나왔을 때 다들 그거 보겎다고 일부러 계속 배타고다녔는데

  • @zlsmep55

    @zlsmep55

    5 жыл бұрын

    @@abell1689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 @user-jl5qd1eu2t
    @user-jl5qd1eu2t2 жыл бұрын

    1:26:37 메이플은 무엇보다 사람들과 파퀘할때의 추억이 제일 그립다 지금은 저때의 그 향수를 절대로 못느끼는게 너무 안타까움...

  • @dodu-dodu

    @dodu-dodu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광클해서 마침내 검은 화면, 그러고 입장괴면 기분 좋죠

  • @user-ui4rv4ro3u
    @user-ui4rv4ro3u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에 파티퀘스트 하면서 렙업하면 사람들이 축하해줬었는데.. 몹 잡다가도 멈춰서 쿨하게 ㅊㅋ 쓰고 다시 잡고 그랬었음 ㅋㅋㅋ

  • @actual-2903
    @actual-29035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하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친구 목록에 있던 친한 사람들 아이디를 잊기 싫어서 수첩 한장 찢어서 몽땅 적어놨는데..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지금은 그 아이디 적어둔 낡은 종이도 어렸을적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하기에 앨범에 넣어놨는데 그 사람들도 잘 지내겠죠...?

  • @Heyday0848

    @Heyday0848

    4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그런사람 있었어요 ㅠ 초등학생 때였는데 비록 게임이였지만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이거저거 줬던 사람.. 군대간다고 홀연히 택배로 공노목 보내놓고 가버렸어요ㅠ 그후로 여러번 찾아보려고 했지만 다신 볼 수 없었고 제 나이를 생각하면 그분도 이제 30대겠지요. 어디선가 잘 지내시길 ... 그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언젠간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

  • @user-ei8vp7jj2p

    @user-ei8vp7jj2p

    4 жыл бұрын

    공노목 ㅋㅋㅋㅋㅋ

  • @ddjdusb

    @ddjdusb

    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예전에 어릴때는 게임할때 친구 너무많으면 나이랑 누군지 까먹으니 적어놔서 기억해둔적이 갑자기 이글보고 기억나네요~ 그 사람들도 잘 지내면 좋겠네요

  • @zzzi1267

    @zzzi1267

    4 жыл бұрын

    나도 닉 기억나는애 한명 있는데 걔 다시 보고싶다 잘 살겠지

  • @ash951210

    @ash951210

    4 жыл бұрын

    @@Heyday0848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게임속 세상일뿐인데 왤캐 슬프죠 ㅠㅠㅠㅠㅠ 저도 친했던 사람들 몇몇 있었는데.. 어떻게 지낼지..

  • @jiwoon531
    @jiwoon5314 жыл бұрын

    2004~2006년에 메이플 진짜 많이 했었는데 BGM에서 그때의 향수가 풀풀 난다. 아..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그립다. ㅠㅠ

  • @she_her_girle
    @she_her_girle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빨리 어른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다시 어린이로 돌아가고싶어 ㅠㅠ 학교가고, 집에오면 메이플하고.. 천국이였네;

  • @user-yh3ec7zw2y
    @user-yh3ec7zw2y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에서 헤네시스걸어갈때 만난 유저분들 가볍게 인사하고 짧게 대화도 나누고 친구맺고 매번 들어올때 마다 정보공유도하고 수다떨고 재밌었는데 ㅎ 지금은 다들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어릴적 재밌는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메이플 유저분들 운영진 일동분들께

  • @user-ws1qu6ov1e
    @user-ws1qu6ov1e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정말 다가오지않을 미래에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밤을지새우고있네요..옛날에 메이플하던 그시절을 문득 떠올려보면 형과 친구들과 옹기종기모여서 아무걱정없이 게임하던 그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 @user-sl7zh3wn2i

    @user-sl7zh3wn2i

    2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아무 걱정 없이 게임하며 그 순간이 좋아 웃고 떠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beagjunseo

    @beagjunseo

    Жыл бұрын

    어짜피 다가올 미래 걱정은 정말쓸데 없다 생각해요 그래서 전 이순간을 미래에 가슴 한편을 저리게하는 하는 하나의 추억으로 만들려고요

  • @JAM.E.S

    @JAM.E.S

    Жыл бұрын

    미래가 명확히 보이지 않아 일상을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인 제 나이 또래의 모든 청춘들께 존경과 연민을 담아 애정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대-30대 사회 초년생부터 N년차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모든 상황에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짧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 적어 놓고 보니까 정말 부끄럽게도 너무 생각이 길어요 그래도 용기 내서 댓글 지우지 않고 남겨 놓습니다 음악은 당시의 정서와 기억과 강하게 연결 되어서 감정과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등학생 때는 네 다섯씩 무리 지어서 불량식품 사먹고 운동장에서 먼지 마시면서 뛰어 놀고 캑캑 대고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 하나 사먹고 라벨 벗겨서 메이플 캐시샵 쿠폰 등록하려고 확인하는데 라벨이 너무 끈적거리게 붙어 가지고 손톱으로 탁탁 하면서 강제로 떼려고 노력하다 라벨 가로로 반으로 찢어져가지고 라벨 세번 뜯어낸 다음에 바닥에 파쇄된 중요한 문서 붙여보듯이 봐가지고 잘린 경계면에 있는 알파벳이 A인지 F인지 구분 안 되서 두 번만에 캐시 쿠폰 등록했는데 시간이 어쩌다 1시간-1시간 반이 갔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뭔지도 몰랐고 굳이 되짚어 생각할 필요도 없었던 지금 최소 15년이 지나고 팍팍한 삶이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다보면 떠오르는 초등학생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저는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복잡하고 일 끝나면 지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잠들고 주말 하루 애인, 친구, 또는 혼자 넷플릭스 보내면서 지나가면 또 출근하고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명확히 정의 할 수 없지만 너무 팍팍해서 그렇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들한테도 무관심해지고 때로는 누구는 대기업, 중소기업이네, 돈 더 받으려면 노력해서 3-5년차는 좋은 직장 이직해야지 ㅠㅠ 이직 못하면 또 나도 모르게 실패하는 것 같고 주변 또래가 버는 돈에 크기에 따라서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적으로 돌리는 간사한 마음을 통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환경이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과 비교 했을 때 객관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찰할 여유가,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볼 자리도 없지요 파편화 되어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눈물 겹게 노력하고 있는 개인들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비지엠들은 그 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던 기억 생각나게 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옛날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행복했다 생각이 들고 잠시 나마 추억에 기대어서 현재의 힘든 삶에 위안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도 굳이 힘들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내 친구들 형들 동생들 누나들 언니들 마음 속으로는 나 포함해서 모두 다 잘 됬으면 좋겠고 힘든거 다 이해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그런 눈빛으로 다정한 인사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 @user-od6ok5dy9v
    @user-od6ok5dy9v5 жыл бұрын

    10렙 겨우찍고 리스항구 도착했을때 그 설레임...

  • @junou1902

    @junou1902

    4 жыл бұрын

    흑인 아저씨 릴렉스 체어 만드는데 시간 개오래 걸렸지 사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

  • @happyBGM
    @happyBGM3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서 조회수 가장 높은 영상 2개가 메이플이랑 에이프릴인데 둘 다 터졌네요

  • @lifeismagnificent1439

    @lifeismagnificent1439

    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ㅋㅋㅋㅋ안좋은기운 다 가져가주세요

  • @joestar6210

    @joestar621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m1qz2wv7x

    @user-jm1qz2wv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ghn0063

    @ghn0063

    3 жыл бұрын

    이 음원 구매하고싶네요 ㅠㅠ 어디서 사야합니까

  • @happyBGM

    @happyBGM

    3 жыл бұрын

    @@ghn0063 메이플스토리 초창기 OST는 CODASOUND에서 작곡했으나 지금은 해체되어 정식 구매처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 @javier6465
    @javier64653 жыл бұрын

    The BGM with their respective map seals the deal. Nostalgia overloads.

  • @roa_j
    @roa_j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말도안되는얘기지만 메이플스토리 옛날버전으로 한번 나왔으면좋겠다ㅠㅠ BGM들을때마다 그때의 그 설렘이 자꾸생각남.. 요즘메이플은 너무 뭐가많고 어지럽고 쉬워져서 옛날메이플 한번만 더해보고싶다ㅠㅠ

  • @user-eo8yc4kp4l

    @user-eo8yc4kp4l

    4 жыл бұрын

    again 2007 이런식으로 .. 해적도 안나왔을때가 찐임.. 해적부터 살짝 밸붕 조짐 옴

  • @roa_j

    @roa_j

    4 жыл бұрын

    @@user-eo8yc4kp4l 격한공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woosha7777

    @woosha7777

    4 жыл бұрын

    와우 틀래식 처럼.. 메이플도 한번만 내주라 ㅠㅠ

  • @kung_soo

    @kung_soo

    4 жыл бұрын

    이돗개 오 메이플 클래식.. 진짜 나왔으면

  • @user-ln7lh4wi5r

    @user-ln7lh4wi5r

    4 жыл бұрын

    올해 서른인데 초등학교 다닐때부터해서 고등학교다닐때까지 했는데 이게임만큼 추억이 깃든겜이없는데 그립네요 진짜 아련하네... 저도 해적나오고 얼마안있어서 접었었음

  • @aBincent
    @aBincent4 жыл бұрын

    빨간마스크가 진지하게 세상에서 제일 무섭던 그시절

  • @user-lk3oo1pe2d

    @user-lk3oo1pe2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 @dongdakr6916

    @dongdakr6916

    4 жыл бұрын

    포마드 포마드 포마드... 3층이상 못올라오고 엿 싫어하던..

  • @user-gm1nr2bs5k

    @user-gm1nr2bs5k

    4 жыл бұрын

    홍콩할매

  • @user-xe5vj8sr4c

    @user-xe5vj8sr4c

    4 жыл бұрын

    ㅋㅋ울동네는 하얀마스크가 착한놈이라그랬었음

  • @user-nq9ze9wf6m

    @user-nq9ze9wf6m

    4 жыл бұрын

    랄랄루

  • @user-treadstone71
    @user-treadstone713 жыл бұрын

    0:00 메이플 구 로그인 6:16 리스항구 51:44 오르비스 행 배 59:25 오르비스 1:01:25 오르비스 탑 1:07:05 엘나스

  • @user-kz5dv2gq2x
    @user-kz5dv2gq2x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신규맵으로 나왔던 크리세랑 그 cd 몬스터 나오고 맨 위층에 락 스피릿있던 예전 커닝스퀘어 진짜 좋아했는데 들어가보니까 크리세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겠고 커닝스퀘어는 내가 못 찾는건지 변한건지 다른 몹나오는 커닝스퀘어만 있고ㅠㅠ 어디간거야..

  • @user-oo2we2sg5e
    @user-oo2we2sg5e4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자주 했었던 게임이다. 난 매일 옆에서 서서 구경하곤 했는데.. 이젠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나도 정말 추억이 많이 담긴 게임이라 한번쯤 다시 해보고싶지만 오빠 생각이 많이 나서 할 엄두가 안난다. 메이플 노래들이 너무 반갑기도 하지만 이제는 미묘하고 가슴 아픈 감정이 함께 교차된다.

  • @user-xt5zn2pk9i

    @user-xt5zn2pk9i

    3 жыл бұрын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Noel_K.

    @Noel_K.

    3 жыл бұрын

    크 ㅠ

  • @yeoning2

    @yeoning2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 @Boostyon123

    @Boostyon123

    3 жыл бұрын

    친오빠세요? 아니면 전남친?

  • @pls6974

    @pls6974

    3 жыл бұрын

    오빠분은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og7wh3kq7y
    @user-og7wh3kq7y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메이플을 다시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별생각 없이 친구들이랑 메이플을 즐기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거지. 다시는 그 행복했던 시간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그 추억들을 지금 듣고 있는 브금으로 느낄 수 있음에 몇년이고 다시 들으러 올 것 같다.

  • @user-oy5md3kv6o

    @user-oy5md3kv6o

    4 жыл бұрын

    공감. 저때가 진짜 좋앗던거엿어요 사회 나가니 스트레스 잔뜩

  • @user-kx4ds9qy3s

    @user-kx4ds9qy3s

    3 жыл бұрын

    딱 10대때 ...

  • @TriPoLis0226

    @TriPoLis0226

    Жыл бұрын

    옛날메이플 다시하고싶은거맞음 꼭 이런소리하는것들이 렙 조또못올린 개쪼렙이더라 ㅋㅋ

  • @tiffanyko5139
    @tiffanyko5139 Жыл бұрын

    공부할 때 마다 들어요 ㅎㅎㅎ 요즘 메이플은 안해서 잘 모르는데 요 영상은 옛날 맵 bgm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404_not_founded
    @404_not_founded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그 시절 메이플 한 번쯤은 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메이플은 배경음악을 너무 잘 뽑았어... 사기적으로 너무 잘 뽑았어... 각 배경음악이 테마에 참 잘 맞으면서도 곡만 들어도 너무 좋으니까 이렇게 추억팔이 하며 찾아듣지..

  • @user-fr9ll3lz1n
    @user-fr9ll3lz1n4 жыл бұрын

    2:10:59 행복한 마을 캐릭터들 진짜 행복하게웃네 그립다

  • @aprilk208

    @aprilk208

    3 жыл бұрын

    와 나 이거 뭔지 몰랐는데 보다보니 기억나네.... 나 아직도 저기 트리 장식들 가지고있음 ㅋㅋ 내 아이디 영문 ㅎㅎ 지금행복한마을없어졌나? 루돌프는 희귀템됨 ㅋㅋ 그때사길잘했음

  •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3 жыл бұрын

    그게 머리냐하고 웃는거

  • @Yuki.R_FF

    @Yuki.R_FF

    3 жыл бұрын

    매직클로 쏘고싶다

  • @user-sw1gy9ig7e
    @user-sw1gy9ig7e4 жыл бұрын

    VR게임으로 메이플 세상 여행다니고 싶음 ㄹㅇ로 그때만큼은 ㅈㄴ행복할듯

  • @user-lz2sn9cb6o

    @user-lz2sn9cb6o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나올듯

  • @deg9810

    @deg9810

    3 жыл бұрын

    이거 나오면 무조건 넥슨 방향으로 매일 절함

  • @strv1030

    @strv1030

    3 жыл бұрын

    @@deg9810 넥슨에서 만들면 사람들 거이 안할거임 넥슨이 지금 말아먹은 게임이12개인데 누가함

  • @hyeongyeolyang6457
    @hyeongyeolyang6457 Жыл бұрын

    브금을 들으니 자연스럽게 10년도 더 지난 생각이 나네요. 메이플 하면서 몇몇 좋은 인연들을 만났었는데... 다들 어디서 무얼 하는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신지... 특히 저에게 정말 잘해주셨던 아버지뻘 어른 한 분이 생각납니다. 실제로 만나 밥도 같이 먹고 용돈도 쥐어주시곤 했었는데...어르신 잘 지내시죠?

  • @Be_a-zq2nq
    @Be_a-zq2nq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근본들만 모아놨네😢😢 감사합니다!

  • @user-ll9uf7mn1x
    @user-ll9uf7mn1x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괴롭힘 받고 메이플 접속했을때 저를 반겨줬던 많은 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게임이였지만 그당시 큰 위로가 되어줬었는데 그때 그 행복함이 그립네요 ^^ 힘든 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user-vl6fv9rr9u

    @user-vl6fv9rr9u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모두가 친구였던 시절.. 헤네시스 택시 그립습니다..

  • @user-ws5lt7ns3v

    @user-ws5lt7ns3v

    3 жыл бұрын

    근데 당시 메이플이 솔플게임 아님? 누가 반겨줌 ㅋㅋ

  • @user-kl4jg3wm3g

    @user-kl4jg3wm3g

    3 жыл бұрын

    @@user-ws5lt7ns3v 아닌데요?

  • @user-un2lc1zv7d

    @user-un2lc1zv7d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던 거 같네요. 같이 게임하고 좋았습니다.

  • @user-fw4hj7tr4r

    @user-fw4hj7tr4r

    3 жыл бұрын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 ㅎ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

  • @sappinu9577
    @sappinu95774 жыл бұрын

    이때 메이플이 사람들도 순수하고 기동성 혐이라 중간중간 만나는 인연도 소중했고 자유도도 높아서 재밌었음 지금은 매번 코인에 일퀘에 숙제처럼 하니까 재미가없음 시간조각 파밍해서 리버스 니플하임 띄우고 핑크빈 레이드가고 그때 감성이 그립네

  • @amylee4151

    @amylee4151

    4 жыл бұрын

    일퀘에 매일 하는 보스돌이 지겹 ㅜㅜㅜ

  • @Asura1050
    @Asura10502 жыл бұрын

    또 10년 20년이 지나고 또 이 BGM을 듣는다면.. ㄹㅇ 미치도록 눈물나올듯.. AI 대중화 시대 에서 메플 BGM 추억을 또 들으면.. 와.. 믿기지 않지만.. 내 나이 40살 먹은거 믿기기 힘들거임.

  • @JAM.E.S

    @JAM.E.S

    Жыл бұрын

    미래가 명확히 보이지 않아 일상을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인 제 나이 또래의 모든 청춘들께 존경과 연민을 담아 애정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대-30대 사회 초년생부터 N년차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모든 상황에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제 짧은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 적어 놓고 보니까 정말 부끄럽게도 너무 생각이 길어요 그래도 용기 내서 댓글 지우지 않고 남겨 놓습니다 음악은 당시의 정서와 기억과 강하게 연결 되어서 감정과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등학생 때는 네 다섯씩 무리 지어서 불량식품 사먹고 운동장에서 먼지 마시면서 뛰어 놀고 캑캑 대고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 하나 사먹고 라벨 벗겨서 메이플 캐시샵 쿠폰 등록하려고 확인하는데 라벨이 너무 끈적거리게 붙어 가지고 손톱으로 탁탁 하면서 강제로 떼려고 노력하다 라벨 가로로 반으로 찢어져가지고 라벨 세번 뜯어낸 다음에 바닥에 파쇄된 중요한 문서 붙여보듯이 봐가지고 잘린 경계면에 있는 알파벳이 A인지 F인지 구분 안 되서 두 번만에 캐시 쿠폰 등록했는데 시간이 어쩌다 1시간-1시간 반이 갔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뭔지도 몰랐고 굳이 되짚어 생각할 필요도 없었던 지금 최소 15년이 지나고 팍팍한 삶이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행복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다보면 떠오르는 초등학생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저는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복잡하고 일 끝나면 지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잠들고 주말 하루 애인, 친구, 또는 혼자 넷플릭스 보내면서 지나가면 또 출근하고 연차를 손꼽아 기다리고 명확히 정의 할 수 없지만 너무 팍팍해서 그렇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들한테도 무관심해지고 때로는 누구는 대기업, 중소기업이네, 돈 더 받으려면 노력해서 3-5년차는 좋은 직장 이직해야지 ㅠㅠ 이직 못하면 또 나도 모르게 실패하는 것 같고 주변 또래가 버는 돈에 크기에 따라서 나도 모르게 시기와 질투가 생기기도 하고 적으로 돌리는 간사한 마음을 통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환경이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과 비교 했을 때 객관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찰할 여유가, 함께 진지하게 논의해볼 자리도 없지요 파편화 되어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눈물 겹게 노력하고 있는 개인들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비지엠들은 그 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던 기억 생각나게 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옛날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행복했다 생각이 들고 잠시 나마 추억에 기대어서 현재의 힘든 삶에 위안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도 굳이 힘들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내 친구들 형들 동생들 누나들 언니들 마음 속으로는 나 포함해서 모두 다 잘 됬으면 좋겠고 힘든거 다 이해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고 그런 눈빛으로 다정한 인사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전하면 좋겠습니다

  • @junghanbea5488

    @junghanbea5488

    7 ай бұрын

  • @aoaooaaoaoao4453

    @aoaooaaoaoao4453

    12 күн бұрын

    @@junghanbea5488쓰읍

  • @Neil_Lee
    @Neil_Lee2 жыл бұрын

    What a great compilation!! I love it , thanks!

  • @hooyou2327
    @hooyou2327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메마른 줄 알았어. 그 동안 어떤 걸 봐도 눈물이 안 나오더라. 하지만 아니였어. 단지 진짜 자극을 받지 못했던 거야.

  • @user-vf9xs2gj6c

    @user-vf9xs2gj6c

    4 жыл бұрын

    아...

  • @user-fm7jt3gb2z

    @user-fm7jt3gb2z

    4 жыл бұрын

    그래 이 녀석아 너 때문에 운다 미친

  • @user-uw2ty4nb9f

    @user-uw2ty4nb9f

    4 жыл бұрын

    씹덕 냄새 좀 찐한데

  • @user-er8fj7gh2d

    @user-er8fj7gh2d

    4 жыл бұрын

    ㄴㄷㅆ

  • @user-fm7jt3gb2z

    @user-fm7jt3gb2z

    4 жыл бұрын

    대체 난 왜 새벽에 이 댓을 보고 운걸까

  • @user-tt4sl3xl4w
    @user-tt4sl3xl4w4 жыл бұрын

    현재 메이플 로그인화면 브금은 너무 띠도딩둥당당 거려서 시끄럽고 별로인데 옛날 로그인 브금은 너무 평화롭고 좋음. 스탯 4/4 맞출라고 본의 아니게 열심히 들은 탓인가. 리스항구는 초보자 시절 후르츠대거 아니면 도루코대거 들고 달팽이 열심히 잡으면서 성장하던 때가 생각나는데, 현재 메이플에서 리스항구는 그냥 퀘스트 좀 진행하는 곳..

  • @zerose_779

    @zerose_779

    4 жыл бұрын

    지금 3주년이어서 엘레니아브금나옴.

  • @MerryGoRound-we3gy

    @MerryGoRound-we3gy

    4 жыл бұрын

    지금 리스항구는 기부왕 칭호 얻을려고 가끔 가는데...

  • @user-uq3ek5zn4w

    @user-uq3ek5zn4w

    4 жыл бұрын

    근데 옛날 로그인 브금보다 시끄럽게 들리긴 하는데 음악 자체를 진짜 잘만듦...

  • @user-hu1sf4bb4f
    @user-hu1sf4bb4f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은 현질도 없이 순수 모험 그 자체였어서 너무 재밌었던거 같음... 퀘스트 깨고 새로운 맵도 가보고 2차 전직하던 쾌감이 얼마나 좋았는지 ㅋㅋㅋ 파티퀘스트도 해보고 거기서 진짜 친해진 형이랑 맨날 비슷한 시간대에 접속해서 같이 레벨업하고 그랬는데... 세계일주하는 이벤트성 맵도 진짜 세계 여행하는 느낌으로 재밌었는데 ㅋㅋㅋ 그냥 그 시절이 그리운거같음, 아무걱정 없이 그냥 살짝 부모님 눈치만 보면서 하는, 지금은 현질도 많이해야되고 너무 그래서 걍 할맘이 안생기네

  • @user-xq8dt9es1s
    @user-xq8dt9es1s11 ай бұрын

    와 ㅜㅜ 이브금 들으면 진짜 모험속으로 떠나는 기분 ㅜㅜㅜㅜㅜ 그시절 맵들과 몬스터들 ㅜㅜㅜㅜㅜㅜㅜ 나한텐 진짜 모험이고 여행이었는데ㅜㅜㅜ 메이플 몬스터 딱지도 모으구...ㅜㅜ

  • @user-sk6fd5pc7d
    @user-sk6fd5pc7d4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학교도 엄청 커보이고 골목길도 커보엿는데 어른이 되서 보니 엄청 작게 느껴진다... 마찬가지로 메이플 월드도 정말 커보엿는데.... 학교 컴퓨터실에서 메이플 하던 시절이 그립다! 고맙다 내 유년시절을 책임져준 메이플스토리야..ㅎ

  • @user-gt9ti9bh8e
    @user-gt9ti9bh8e3 жыл бұрын

    저때 캐시샵 들어가서 설날에 용돈받을걸로 이거사야지 저거사야지 아이템 찜하면서 코디도 하고 패션쇼도 했었는데.. 그립당..

  • @saker2712
    @saker27123 жыл бұрын

    근본이다 근본이야 몇년전 게임 음악이 들으면 바로 생각날 정도면 진짜 이건 게임 이상이야 거의 눈물날정도

  • @user-sl4bt5tx1d
    @user-sl4bt5tx1d Жыл бұрын

    29:23 와 나무던전 브금...너무 추억이다... 초록버섯이랑 뿔버섯 매직클로로 잡고다니며 좋아했던 중2 학생이 어느덧 서른다섯이 되고 애아빠가 되었네...그립다 그시절

  • @user-jt1wj6uo7w
    @user-jt1wj6uo7w3 жыл бұрын

    와 최소 90년대 생들이시다ㅎㅎ 새벽에 학교가기전에 일어나서 커닝시티에서.. 대왕슬라임 잡을려고..파티원 모집했던...흑 왜 눈물이나지?

  • @user-nq1sc9zw7d
    @user-nq1sc9zw7d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그때 그 시절도 분명 그립고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 내 모습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 생각이 듦 피카츄 사먹을돈 없어서 길 풀있는 곳에 동전 떨어진거 없나 돌아다니던거보다 100원짜리 귀찮아서 잔돈은 안받는 쿨한 내 모습이 좋고 일요일 엄마가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하면 졸린듯이 눈을 비비면서 안녕히 다녀오세요 하고 문 닫히는 순간 컴퓨터와 에어컨 키고 메플을 돌렸다가 전기세 나온거보고 개쳐맞았던 그때보다 자취방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게임하는 자유로운 지금이 더 좋다 좋아했던 여자애를 몰래몰래 쳐다보고 생각했던 그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그리고 메이플 쓰잘데기 없는 코디 맞추느라 엄마한테 3000원만 달라해서 문방구에서 틴캐쉬 산거보다 몇달동안 돈 모아서 엄마한테 30만원씩 용돈을 드리는 지금의 나도 좋은거 같음 과거의 여러분은 지금의 여러분이 돌아가고 싶은 모습이지만 지금은 여러분은 과거의 여러분이 꿈꿨던 모습이에요 메이플 브금을 들으면서, 과거를 추억하면서 과거의 나는 갖지 못했던 자유를 더 느껴보세요

  • @EunRyong92

    @EunRyong92

    3 жыл бұрын

    하...감사합니다...

  • @innovationquality

    @innovationquality

    3 жыл бұрын

    난 반대인데 귀찮아서 그런돈도소중히 못여기는 내모습이 병신같고 캐쉬좀하겟다고 전화비 50만원나와서 아빠한테 ㅈㄴ맞던때가 그립고 지금엄마한테 가끔 50만원 용돈드리는것보다 우리엄마 젊었을때 내가 코 찔찔흘리는거 흥하라고하시는 그때가 난더좋음 양파링200원 엄마사랑해...

  • @EunRyong92

    @EunRyong92

    3 жыл бұрын

    @@innovationquality 저는 둘다♥

  • @GGoyangi

    @GGoyangi

    3 жыл бұрын

    여친부분에서 스크롤내림

  • @user-oq2lw7ly5u

    @user-oq2lw7ly5u

    3 жыл бұрын

    내가 꿈꿧던 미래가 이게 아닌데...

  • @NA-jq4iq
    @NA-jq4iqАй бұрын

    댓글 읽는데 진짜 눈물날거같음... 나이서른넘어서 이런걸로 울컥하네ㅜㅜㅜ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다.... 아니 그 시절이 그리워서일까

  • @ChapssariDog
    @ChapssariDog2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니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PC방 혹은 학교 일찍 마치고 집에서 메이플 전직하려고 컴퓨터 빨리 키던 과거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저 철없이 뭘해도 활발했던 시절.. 참.. 사는게 뭐라고 추억에 사는게 맞는 듯 합니다. 어릴 적의 나 행복했나보다.. 좋은 추억만 기억나는거 보니

  • @Anseongtangmyeonn
    @Anseongtangmyeonn4 жыл бұрын

    난 항상 이 시절을 그리워 하면서 시간을 되돌려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불가능한 현실이고 이런 과거 동영상 보면서 그 시절을 생각하는것 밖에 할수가 없네

  • @HipsterFPS

    @HipsterFPS

    4 жыл бұрын

    지금현재 이노래를듣는 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죠 시간참 빠르내요

  • @fctwins3871

    @fctwins3871

    4 жыл бұрын

    ㄴ..너....너 이놈아 너 때문에 지구방위본부에 갇힌사람이 몇명인줄 알어?!

  • @Anseongtangmyeonn

    @Anseongtangmyeonn

    4 жыл бұрын

    @@fctwins3871 난 그저 편지를..

  • @user-oe7eh3do9c

    @user-oe7eh3do9c

    4 жыл бұрын

    시간 진짜 개빠름 ㅋㅋ 이러다가 나 죽는날도 금방 와버릴까봐 무섭다

  • @Anseongtangmyeonn

    @Anseongtangmyeonn

    3 жыл бұрын

    @@HipsterFPS 벌써 1년

  • @user-dm2hx7xl6y
    @user-dm2hx7xl6y4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메이플하던 그때가 엄청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는걸 느끼고갑니다.. 앞으로 살면서 이런 벅찬 행복감을 느낄일이 있을지 슬프면서 아련한 ㅠㅠ

  • @juddi8423
    @juddi84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메이플 브금모음중에 젤 마음에드네요 ㅎㅎ

  • @cjg6576
    @cjg65765 жыл бұрын

    나만찡한가

  • @user-jw9mf4dx5j

    @user-jw9mf4dx5j

    4 жыл бұрын

    만두 저도 찡해요..

  • @user-xe3bc1oz3b

    @user-xe3bc1oz3b

    4 жыл бұрын

    찡합니다

  • @user-wb4mx6cv6i

    @user-wb4mx6cv6i

    4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벼팜..ㅆㅂ

  • @user-to9zr5lq7v

    @user-to9zr5lq7v

    4 жыл бұрын

    슬픈거 보면 눈물이 안나는데 이런 가슴 찡하게 하는건 눈물남

  • @user-do3lj5yp6h

    @user-do3lj5yp6h

    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격히 바뀌는시대에서 유년기와 10대를 보낸 90년대생의 감성인듯하네요 유년기엔 공튀기기 졸라맨똥피하기 짱구cd게임부터 시작해 10대엔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등등 온라인게임에서 남아있는 마지막 아날로그 감성으로 초기의 미숙했던 디지털세계를 모험했던 세대.. 출시 후 불완전했던 게임세계 안에서 또래들과 같이 성장해나갔기에 더 특별했던 거 같아요

  • @user-co1ei4if2e
    @user-co1ei4if2e3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 노래 듣자마자 우리집 컴퓨터 안좋아서 검은화면에서 헤네시스 노래만 계속나오던거 생각난다..

  • @Goisme

    @Goisme

    3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똥컴이여서 겜들어가는데 하루종일걸리고 브금만깔리다 팅기고 그랬는데ㅠㅠ 다른사람이보면 캐릭터는 안에서 공중에 붕떠있다가 사라졌겠지ㅠㅠㅠ

  • @kinginhonamaewa

    @kinginhonamaewa

    3 жыл бұрын

    자유시장가면 사람들 공중에 떠 있고 얼굴은있는데 눈코입이 없음...

  • @user-vu6zr1pn6s

    @user-vu6zr1pn6s

    3 жыл бұрын

    시팙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ㅎㅋㅍㅋ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ㅋㅎㄹㅋㄹㅋㅎㅋㅎㅋㅋ 아 ㅈㄴ 개터졋네

  • @mhy8518

    @mhy851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

  • @user-os5ox7tm2h

    @user-os5ox7tm2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똥컴 공감

  • @Songwansub
    @Songwansub2 жыл бұрын

    벌써 십수년전 추억이네요... 야간에 일하면서 시간때우기용으로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옛생각이...또르륵

  • @user-ft6dn2yf9o
    @user-ft6dn2yf9o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뭉클해지네요.. 아무생각없이 좋은사람들과 마냥 행복한 시간만 있었던 것처럼

  • @bsw5305
    @bsw5305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있는 모든 메이플 브금중에 가장 조합이 좋은듯 구독잘안하는데 좋아요 구독박고갑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아련한 내추억

  • @happyBGM

    @happyBGM

    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zzang952000

    @zzang952000

    5 жыл бұрын

    이거 인정. 딱 옛날메이플에 좋은 노래들만 모아놔서 좋네요. 요새 메이플 노래들은 별로 ..

  • @leemidam

    @leemidam

    4 жыл бұрын

    "추억에 얽매여 있는 자,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법" - 도도, 추억의길 5

  • @juvenile121

    @juvenile121

    4 жыл бұрын

    히유 커여워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추억 간간히 돌이켜보면서 기분내는것도 마냥 나쁘다고만은 할순없지 근데 반오십 서른 넘도록 제대로 된 자리 못잡고 추억만 바라보면서 프리게임을 한다던가..하며 사는 사람들은 좀 안타깝지만!

  • @user-xt3wk3pn2j

    @user-xt3wk3pn2j

    4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 퓨

  • @batoss00
    @batoss004 жыл бұрын

    코크타운 아직도 맵은 살아있으나 갈수없는 그곳 참 메이플 좋았었다 2006년

  • @DownForceful

    @DownForceful

    4 жыл бұрын

    @@user-ow7re5rm5c 너가 아빠 정자였을때도 있었어

  • @앙개앙개

    @앙개앙개

    4 жыл бұрын

    오리 오우

  • @kkzkk7

    @kkzkk7

    4 жыл бұрын

    않이 ㅋㅋㅋㅋㅋㅋ

  • @user-un2lc1zv7d

    @user-un2lc1zv7d

    3 жыл бұрын

    코크타운이 2006년도였구나.. 와아,, 노래랑 흰곰이 아직도 생각나요.

  • @user-se4qi6kp9q
    @user-se4qi6kp9q3 жыл бұрын

    아 저 구로그인화면 보면 마음이 참 싱숭생숭함 당시에는 저 화면만 봐도 얼마나 떨리고 설렜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

  • @user-xp1ng1jd8b
    @user-xp1ng1jd8b11 ай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user-re4ib8rl3g
    @user-re4ib8rl3g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댓글읽다가 눈물날 거 같다....ㅜㅜㅜ

  • @spyou
    @spyou3 жыл бұрын

    20:55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브금

  • @user-ht5nd9id8v
    @user-ht5nd9id8v5 күн бұрын

    자기전 불안함이 밀려올때 항상 찾아요 ㅠㅠ옛날 추억에 젖어 잠이듭니다... 좋아하는 브금으로만 채워놓으셔서 넘좋아여 !!1😊

  • @user-hc8my1wf4g
    @user-hc8my1wf4g3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 들으면 마음에 물 찬 거 같고 막 가슴이 아픔.. 그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서 울고싶고.. 와... 진짜 메플은 레전드다 지금은 안 하지만 옛날엔 메소 가 진짜 내 돈보다 훨씬 소중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눈 커다란 캐 나오면 환장하고.. 그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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