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무지한 아버지와 외삼촌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깊숙히 들어가도록 말씀으로 복음전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시비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혹, 작은 시비가 일어났다면 빨리 시비가 그치게 하는 지혜와 용기 주시옵소서~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마음에 쌓인 감정의 기복이 가득하니 용서가 않되는 저의 내면에 우매함을 회개합니다. 주님과의 기쁨으로 극복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어떤 시련에도 주님이 주시는 연단을 통해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주님이 장차 베풀어 주실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거짓 증언을 하지 않도록 저의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고 거룩하신 주님의 나라에 쓰임받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의 총명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죄사함의 은혜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생각을 다스려 주시고 온전하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책망의 말도 잘 듣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내 경계와 주제를 알고 말씀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아멘 가족과 지체간보다 내 속의 인본의 시비로 자책하지 않도록 날마다 큐티로 살아내게 하소서.

아멘

시비를 그치려면 1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2 지나친 말이 아닌 진실한 말을 해야 합니다. # 10절에 “한 마디 말로 총명한 자에게 충고하는 것이 매 백 대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히느니라”고 합니다.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 지혜자는 한번만 충고해도 깊이 박힙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는 아무리 가혹하게 백 번을 말해도 깨닫지를 못해요. 그것을 자기 이야기로 듣지 못하기 때분이에요. 못 알아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1절을 보니 그런 자들은 ‘반역만 힘쓴다’고 하네요. 그러나 악한 자는 더 악하고, 잔인한 자에게 당하게 될 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4절을 보니 ‘둑에서 물이 새는 것처럼 다툼이 시작된다’고 해요. 사소한 것에서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그러니 사소한 일도 우리가 열심히 THINK를 하고, 내가 들어야 할 책망의 말씀과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면, 시비가 그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속의 옳고 그름을 내려놓고, 지혜자의 말을 하고,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연단하심을 인정하고 시비를 그치고 연단을 잘 받게 하시고 지나친 말을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새벽에 뵙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시비를 그침' 오늘도 성령님의 은혜 가득 부어주세요.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옳고그름과 도덕과 윤리로...나를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우선인데..나는 주관적으로 내눈의 블보는 안보고..옳고그름으로 남의눈에 티인...나를 손해보게 하고..해주어도 감사하지 못하고..뒷담화하는 이에게 참지못하고 돌직구를 난리고 한 나의 말들이...얼마나 악하고 미련한자의 행동인지를 몰랐습니다.거기서 그치지 않고 대형교회 목사님들과의 사건들로...목사님들이 먼저 말만 설교로만이 아닌 삶에서 모범이 되지 않음을 비난하고 비판하고..성도들에게 오픈한 죄인입니다. 우교와서...이모든것은 나와 가정을 연단하신것임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때가 늦어서 피흘리는 삶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는 사건이였는데...누구의 말도 듣지 않은 나의 고집과 욕심이였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도 안되는 저를 사랑하셔서 살려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시비를 그침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