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가입] 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00:00:00 책소개 00:02:15 본문 읽기 01:15:2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hannahkim7784

6 ай бұрын

]⁰ⁿ

이번감상평에 잠시 할말을잊었네요. 아주나쁜사람들의 이야기에 . ..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9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기다리게 되네요 말씀하는 목소리가 너무예술입니다 재미나게 듣고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달달함이 듬뿍 묻어나는 목소리와 감상평에 감명받으며 감사드리는 일인입니다~ 안타까운 큰사고가 났음에도 아무일 없다는듯 지나간다는 마지막글이 제목이 된거 아닐까요?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파피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다정한 친구 처럼 종알종알 귓가에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세우고 듣습니다 탱큐 파피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그러져야겠지요, 그렇지만 성사될 수도 있겠죠. 사회가 돈과 정치질로 거짓을 사실로 만들고 힘을 얻는 것에 동조하고 타협하는 게 관행이 됐으니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욕심이화를 불렀네요 지원해줄능력이되면 해야돌듯요 파피루스님목소리들으며주말잘보내고 있답니다 주관적인감상평에서 허허하는웃음소리 해피바이러스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18년 을 함께 했던 반려견 초롱이 를 하늘로 보내고 슬픔과 고통속에서 어찌할바 를 모르던 요즘 파피루스 님 의 소설 낭독 을 매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gkim6631

6 ай бұрын

저의 애완견도 18년 살다가~~ 팍에가면 개들이 내주위에맴돌다 갑니다. 그 심정 이해됍니다.인연따라우린 반려견과 함께 있었던 시간이 추억임을 ❤😊

@user-zc3be8fv4r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위로가 되신다니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dw7qw6oj3z

6 ай бұрын

4❤❤❤​@@user-zc3be8fv4r

@user-cu9ex9je6q

2 ай бұрын

저도 17년 키웠던 치아와 쌤 이었는데 3개월을 울었어요.10년전 일이네요.그뒤로는 애완견을 키우지 않았어요.

다정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천고마비계절 독서실 겨울이 깊어져 밖은 깜깜한데...ㅎㅎ포근함이 느껴지는 울림을 주시고 끝가지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잠자리에선 파피루스님 책읽어 주는소리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아주반가운포즈) 방가방가 잘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얼굻사진한번올려주이소예~^^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ㅎㅎㅎ ^^ 얼굴 사진 올리면 구독자님들이 구독을 그만 두실 것 같아서요. ㅎ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t2ry8ro6e

6 ай бұрын

​@@papyrusbook3:00 3:04 8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늦게왔네요감사히듣겠습니다말없는고을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 늘 감사합니다.

해외의 팬입니다. 말없는 고을의 의미를 궁금해하셔서 제 생각을 적고자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우선 주인공과 황가,그리고 힘을 가진 주변인들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출세를 도모하는데 응원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혹시 글의 재미를 쫓으시다 옳고 그름을 등한시하신 건 아닌지요? 그들은 고문서를 조작하는 걸 정당화하고 가엾은 아이의 죽음마저 몇 푼 돈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과 돈으로 더 큰 권력을 갖고자 일을 도모하는 일당들과 옆에서 콩고물이라도 얻으려 양심을 버리고 치부를 감춰주는 자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세상욕심을 위해 반성도, 저항조차 없는 주인공과 마을사람들의 말없음이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감상평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네요. 고문서 조작해서 팔려다 성공하지 못한 두 사람을 두고 은연중에 응원한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_-;;;;; 제가 그만 좁은 시야에서 잘못 해석을 한 것 같아요. 다만 봉이라는 친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중간 생략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절대 나쁜 짓에 대해 응원을 할 순 없지요. 앞으론 작품 해석에 좀 더 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choi1019

6 ай бұрын

부족한 소견에 답글주셔서 감사드려요~ 황송하네요ㅜ. 목소리도 좋으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고향의 서정이 묻어있는 책을 골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독서평도 항상 잘 새겨듣고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그리고 잠잘때마다 자장가처럼 듣는 방송이라 언제 10만이 되어가나 구독수도 헤아리고 있어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 매일 밤마다 자장가로 들어 주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응원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쯤 10만이 될까 싶어서 상상도 못했는데 조금씩 다가해 보이는게 보이니까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연히 파피님의 낭독을 듣고는 지금은 소설의 내용을 따지기보다 우선적으로 파피님의 낭독을 듣고 있습니다 힘없이 웃는소리가 꽤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부담감 주지않고 부드럽게 읽어 주시는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녹음하신작품이군요 천고마비가을이나와제가잘못찿은건가오늘수요일인데 하면서나갈뻔했어요ㅎ ㅎ 파피루스님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ㅎㅎ 그러셨군요...제가 보통 미리 녹음을 해서 업로드를 하는데 이 직품은 그동안 깜빡 잊고 있었네요.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듣지요 일단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없는 고을은 사고의 진실이 기사화 되지않았다는 의미?

반갑습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왜 말없는고을인건지 알것같다 죽은 아이의 희생을 누구도 모르니까 모르는게아니고 모르는척하니까 맘이아프다

잠자리에서 듣는 다정스런 목소리 매일 감상하고 있습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려요 ^^

고아원 아이의 죽음에 기자도 경찰도 황도 봉도 입을 닫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파피루스니의 편안한 목소리와 전달력이 좋아서 평소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군소재지, 문화원 옆에 살고 있는데요. 배경과 등장인물들이 꼭 우리마을 같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후, 문화원장의 엉성한 계획이 들통나고 지역사회에서 살짝 매장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말 많은 고을이 되지 않을까요.ㅎ

🌻🌻🌻

@greenLaVitameadows

6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소설 감사합니다 ! 제생각도 같아요 !! 이러한 경우 친구에게 마음빚이 매우 중요하지요 . 황의 아이디어로 돈도 벌고 … 궁합이 잘 맞는 친구인데 , 여기저기 애쓴분들께 보답해야 한다는 친구의 마음에도 의미가 보입니다 . 😊 저는 정치하는 쪽엔 흥미가 없는 사람이지만요 ㅎㅎ 참 정성껏 엄청 재미있게 들려 주셨어요 . 이따 또 감상하려구요 😊 새벽부터 서둘러 꽤 먼거리의 차 dealer 에 와서 차 maintains 하게 맡기고 휴식실에 겨우 주저 않았는데 이번 소설이 길어서 계속들으며 왔어요 😅 “ 말없는 고을 ” 이 뭘 의미할까요 ?🤔 다시한번 잘 감상하며 생각 해보겠습니다 … 1 월의 마지막 날에 … 감사합니다 !!! 편안히 잘 쉬시고 2 월에 만나요 ~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 La Vita님 자동차는 잘 고치셨나요? 벌써 2월이 시작되었어요. 이제 슬슬 봄이 오겠지요? 너무 이른 기대는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아직도 춥거든요. 이번 달도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0만이 코앞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네 덕분에 이제 10만이 조금 더 가까이 왔네요 ❤️❤️🙆🏻‍♂️

힐링입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안녕하세요 매일 안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히는 듯^^ 일이 이리 되기까지 마을에 조력자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잠잠히 들쑤셔놓지 않았으니 이라 생각돼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_^ 너무 감동스러운 댓글이네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에 작품이 나왔는데 저는 한겨울에 듣네요 파피루스님 덕분에 간접경험하며 오늘도 인생을 배웁니다 저도 제목이 왜 말없는고을인지 모르겠습니다

길이 아닌 길을 간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고을마저 할 말을 잊었을까요?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과부사정 홀애비가 잘안다해서 언제 과부 언제홀애비가 나오나했더니 그건아니고 황과 봉이 나오네요^^ 그러게요 왜 제목을말없는 고을이라고 했을까요? 자기들끼리끼리 의뭉스럽게 잘 덮고 넘어가는 세태를 풍자한것 같기도하구요~

첨엔 구독자가 적은듯 해서 들었는데 듣다보니 목소리가 익숙해 졌습니다, 말 없는...소설은 특별히 더 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성장을 위한 마음산책"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행복에너지 출판사. 삼성 이재용 회장의 인물탐구 보고서도 들어있어 세간의 관심이 매우 높을겁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rz9wg6jx4o

6 ай бұрын

천고마비? 가을? 잘못 들어 온 줄 알고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ㅎㅎ 제가 지난 가을에 녹음을 한 작품을 이제 올렸어요.

우리의 전통 중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상평이 적확한 것 같아요 매일 밤 늦도록까지 잠 못자게 만듭니다 파피루스님이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듣는 목소리가넘좋고 소설의 평가까지 해주시니 더 좋네요 늘 잘 듣고 있어요 😅

한 아이가 죽기까지 했는데 기자들의 말문을 틀어막아서 조용하니까 제목을'말없는 고을"이라고 한 것 같아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소감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 책의 제목에는 그런 의미도 담겨있는 것 같아요👍

진실을 왜곡하며 성공을 꿈꾸는 친구들 허망한 꿈 깨시길~ 빕니다.

구정이 담주인데 천고마비가을?깜딱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지난 가을에 녹음한 작품이라서요 ^^

@user-rt7di3yq2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 습니다친구사이의일이나사람사는사회속의봉노릇하는사람도있고황같은사람도있고돈으로해결되는일들말없는고을제목이왜말없는고을이냐면 황과봉이말안나게큰일이나도뒤에서기자들을단속하니까말이안나오는거죠언론부패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금요일 뵈요행복하시구요파피루스님❤

파피루스의 팬이 됐어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_^ ㅎㅎㅎ 감사합니다.

박씨 대부분 좋은이 가 많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_^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잘들었어요. 둘의 우정은 특이하네요. 소설 제목의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난 오사카 복지시설 구청 에 신청 고아원 아이 에게 생일날 내집에서 밥 한끼 를 거절당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황,그었군요‥큰사고를 그나마도 조용히 돈으로 막으니‥봉. 맞구요. 화를 부를 욕심은 부리지 않는게 그나마. 평안한. 일상을 같이 보내게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긴시간 ‥애쓰셨습니다. 고맙게 들었습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화가 나네요 말 없는 고을이 맞지요. 돈이 입다물게 하고있네요뭐. 더러운 모사꾼 황이나 고문서 위조에 동참한 지,기름장이 봉도.기자나 교장이나 고아원 원장까지.제대로된 사람이 없어요. 늘 파피님의 주관적인 평이 좋았는데 이번엔 약간 실망했네요.잘 들었습니다

천고마비>>??? 좀 썡뚱맞네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ㅎㅎ 작년 가을에 녹음한 영상이거든요. ^^

찜찜한 소설이네요

오랫간만에 뵙습니다. 목소리 여전히 반갑습시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