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이 인간아! 남편이라는 인간이 왜그리 뻔뻔하누 [별이 총총한 언덕] 공선옥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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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울때가 제일 돈이 필요하지요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바피님 죽관적인감상평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은 버리지 말아야지요 엄마노릇 나중에도 할 수도 있는건 아니죠 상배, 책방남자는 버리고 살아가야죠.
버리고 아이들과 꿋꿋하게 잘살아가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별이총총한언덕제목은예쁜데책내용은슬프네요생활고가문제가아니고태도가문제지요윤자도참힘드네요버려야할것들을깨닫고윤자씨가아이들과행복해졌으면좋겠네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여성은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게 변신할 수 있어요. 윤자씨 힘내세요.
별이 총총한 언덕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저두 딸기 사왔어 요 ㅎㅎ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깊어가는 겨울 별이 빛나는 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ov6gv9hx3t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잔잔하게들러주심에 편안한잠잘것같요 행복하세요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반가워요 ㅎㅎ 매일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공선옥작가를 좋아합니다 지방의 밑바닥 여성의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루를준비하면서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자씨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오셨네요월요일이니까별이총총한언덕잘듣겠습니다파피루스님❤❤❤
시그널도 넘 아름다워 자꾸 듣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습니다~~^^
얘기들이면서 답답했습니다.소설속 주인공 현실에도 있답니다.잘들었습니다 윤자한테 힘내서 당당하게 살아가라 말하고 싶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 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잠자리 들다가 몇번씩이고 돌려 듣기 하네요 마법처럼 끌리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춘천에서 서울로 가는 전철속에서 이어폰을 꽂고 '별이 총총한 언덕'을 파피루시님의 달달한 목소리로 듣습니다. 악조건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윤자의 흔들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중심잡는 윤자의 삶이 결론은 행복함이길 바래봅니다.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 있어요 ㅎㅎ
우선목소리가 포근한 잠자리에 든것같이 맘에들어서 내용은 웬만하면 그냥듣는편이데 사실 내용또한 파피루스라면 믿고듣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책방남자도 못 믿어요. 아이들은 버리지말아요. 그래도 때리거나 살림 부수지는 않네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뉴욕은 한동안 추운데다 내내 흐리기만 했었네요. 지난주부터 그나마 햇살이 좀 나오고 다시 숲길을 걷기 시작하고, 오늘은 좀 따뜻해져서 간만에 밤산책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공선옥 작가의 글을 만나게 되었네요. 파피루스님 수고 하셨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내용은 심란한데' 파피루스님이. 재미있게 읽어주시니까. 자꾸자꾸 픽픽 웃음이 나오네요 '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
.❤❤❤🎉🎉🎉
희망없는남자 철도안들고책임감도없는남자를 어찌믿고살수있을까요 지난주에왠돈을주었을까했더니 몇일후돈달라는어이없는남자 어쩔수없이두남자모두버려야할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정말 별만 총총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잘 표현하시는지 ㆍ작가님의 표현력이 놀랍습니다 ㆍ소설속 주인공 여자처럼 살아본 제 얘기 가 그대로 표현되니 공감백배ㆍ느낌 백배 입니다ㆍ슬프고도 애절한 여자주인공이 가슴아픔고 애달픔니다 잘 듣고 갑닏ㆍ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맘에않든남편.그래도책속에남편보다났다는생각이드는것같네요.적아도자기책임감은있다는생각.ㅋ.ㅋ.ㅋ.~^^!조금위로가되는~수고하세요 ~^^! 😂
차암 사는게 뭔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네요~헛된 꿈 꾸지말고 애들이나 잘 키워야 속 편할것 같네요.실감나게 읽어주시어 고맙습니다.해피 데이~ ♧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자!
안타깝네요 ㆍ제발만나지 마셔요 행복하시길~~
🙏🙏🙏🙏🙏잘 듣고갑니다ㆍ고맙습니다ㆍ
파피님 때문에 딸기 먹고 싶어졌어요 딸기사러갈래요 ㅋㅋㅋ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요즘 딸기가 제철이죠. 딸기 많이 드세요 🙆🏻♂️🙆🏻♂️❤️
어려워지면 뭐라도 해야지 젊은데 힘든거는 안할려고하니 헤어지는게 답이다
@papyrusbook
2 ай бұрын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놈이 그놈이쥬~~~~ㅎㅎ
바르게 살자 ㅋㅋ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마지막의 윤자씨 얘기처럼 상배씨,책방남자 버리는게 맞는거같아요. 감상평에 공감합니다
윤자가 넘 가엾네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닌것을. 아이들과 온 가족이 행복하게 딸기를 먹는 모습을 생각해 보니~~~ 에효 못난 상배😮 파피님 넘잘 들었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앗. 저는 제목이 맘에 들어서 들어왔는딩.
고맙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__^ La Vita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greenLaVitameadows
6 ай бұрын
@@papyrusbook 좋은 나이에 고생은 많지만 아이들 크는 재미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꼭 있을 것을 믿습니다 😊 재미있게 잘 들려주시어 두번 잘 감상하며 이른 아침 일들을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편안히 잘 쉬세요 ~ ☀️💖😇
둘다 버리고 아이들과 용감히 살아가시길
주인공 부부와 같은 상황은 안 격어서 이해가 좀 짧겠지만 사람이 타고난 성격은 안 달라지나 봐요.😢 윤자 씨! 애들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를 1순위로 버리세요 더 시간 끌지 말고...😢 상배 씨는 시간을 두고 생각한 뒤에 버려도 늦지 않겠죠😂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싫다면서 다 쫒아다니고 하는데로하는윤자가답답하다 소설 초반이지만 답답하다
음.. 오늘건 표지제목이 뭔가 별로 안끌리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공선옥 작가님이니 재밌겠죠?😅
감사합니다
@papyrusbook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