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바닷가. 저수지. 계곡 강가 등에 집를 지어놓으면. 습한 수맥이 흐르는 곳이라 귀신명당 이라 하지요
@sjeff656719 күн бұрын
요즘 날씨는 미세먼지는 아니고 습도가 높아서 가시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지표에 구름이 좀 얕게 꼈다고 보는게 맞아유.
@user-tg2zs5bc3k19 күн бұрын
바다뷰라고 하는데 전봇대와 전기줄이 길게 지나가며 그 뷰가 상해서 본래 가치가 떨어져 아쉽네요.
@avluv6919 күн бұрын
대출을 어떻게 냈는지 기술 좋네요
@user-nq5my1xy3b19 күн бұрын
소위 '줘도 못먹을' 부담스런 거.
@Gygryy64719 күн бұрын
이집 몇년전부터 유튜브에 나오던 집인데 아직도 안팔렸나 보네요 가격내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안팔릴것 같습니다
@dlrtjddn289919 күн бұрын
깡통 주택은 많이 춥겠죠? 깡통이라서 ~
@predator-ih9qg19 күн бұрын
개발업자가 매입해서 토지 분할해서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인구 소멸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듯도 합니다.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투기에만 매몰되어 이 모양인데, 유럽은 이 정도 바닷가 주택지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도 국민소득 4만불쯤 되면 선진국처럼 바닷가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합니다.
@unforgivenpalerider36519 күн бұрын
50%에 사도 가치가 있을까?
@user-pf6nc5qt1r
19 күн бұрын
없어요
@SnowLeopard2121
19 күн бұрын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위치 보면 2억도 비싸요.
@Pinetree440519 күн бұрын
정원 꽃나무들 가꾸려면 힘들겠는데요.
@super-JEI19 күн бұрын
평당 10만원 계산하면 건물포함 토지면적 1623평 잡고 2억이면 될까요?. 근데 혼자 저기가서 썰렁하니 뭐하고 살까?
@user-cg2wr5td2g19 күн бұрын
담보잡은 은행에서 자동인수하면되겠네요 앞으로떨어질금액도 예상하면 쌤쌤 되것네
@user-wx7ep3bi8e17 күн бұрын
남의 건물 허락없이 막찍는거 불법 입니다. 사유지를 함부로 왜 그럽니까?
@user-so8ec8il4b8 күн бұрын
남해 다리 건너서 놀러 가봤는데 마트가 잘 없고 병원 우체국 은행등이 없어서 불편 했음 그리고 길도 구불구불 ?! 했던것 같았음 한번 구경은 가지만, 살아라고 하면 불편해 보였음. 그리고 시내 나가기도 불편하고 고속도로 타려면 한 참 나감 ㅜㅜ
@user-fi4ih2vu8l19 күн бұрын
이런 전원주택을 지으면서ᆢ일부러 대출을 많아받아 안팔리면 은행가져 가라 이런식입니다 나쁜마음도있서요
@user-sy8fe2ks7c9 күн бұрын
그 돈이면 수도권 아파트 산다
@pondgolden544319 күн бұрын
저걸 누가 사겠노....이집은 가격 문제가 아니고 작자가 없능기라....평당 만원에 던져보소 누가 덥석 물지도...모르겠네......그래도 1,500평이니 1,500만원이네...비싸다
@user-uy8rx1cb3i19 күн бұрын
시골 6 억 9 천 바닷가라지만 너무멀고 근처에 잘사는 분이 인수하면 될듯 요즘 이자가 대충 4%? 매달 이자200 그리고 원금도 상환해야하는 시대인거같은데 그리된다면 인수자는 빚을 그냥 다처리할수있는 사람이어야
@user-kv3qw5fl7v19 күн бұрын
능력되는사람 살면 좋겠네요 뭐 대출까지 받아서 살필요있나요 서민은 서민답게살면 부러울것없지요
@user-vf2fn2jg7b6 күн бұрын
경남 바다 인근에, 관심이 많아, 이 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 주변 인근에도, 괜찮은 매물이 제법 나와 있는데, 거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조용히 평온하게 영농 등을 하며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한적한 곳이라,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이 주택은, 당초 1층인가 일부가 기독 교회목적으로 건축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가, 영농 등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바다변의 위치, 토지면적, 그 건물의 신축가격 등 가치를 감안한다면, 매가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생활과 생계해결이 문제이고, 가족들과 생활을 하기에는, 바로 옆 야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묘지가, 거슬리게 된다.
@user-qt6tw7tk6x8 күн бұрын
바닷가는잠깐갔다오는게답살가는불편하기짝이없다
@HanJizhu19 күн бұрын
7억이 장난이나 서울 도봉이나 노원, 수도권 외곽 아파트 3채 살돈이다 저딴 깡촌에서 뭐하러 그 돈 주고 살아? 지리적으로 바닷가는 습기랑 곰팡이 때문에 집관리 절대 못한다.
@user-ms7dw8gh7j19 күн бұрын
경매들어가면 1억5천에서 1억2천에 낙찰될듯,,, 그런데 사봐야 농사 지을 사람외에 별 소용없을듯, 팔려면 5천만원정도 차익 남길려나,,,
@vitamin520616 күн бұрын
거주 가치를 제외하면, 생산성은 고추농사로 년 300만원이나 되려나요?
@love-nk5hy5 күн бұрын
물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과 위치가 문제입니다.. 시골이라도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인접한 진주시 경상대 병원까지 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시골이라도 대로변 끼고 있는 위치로 가시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수월하고 매매도 좋습니다.
@user-qd6bt9hi5u19 күн бұрын
다음주에 로또 살거에요, 3000원어치..
@user-cq9sj6ft2l19 күн бұрын
설천리면에 아는 지인이 고추농사 지으며. 귀촌하여 사시는데 집이 안팔려 그냥 시골살이중
@user-ue8jr2do1c19 күн бұрын
건물이 호화롭네요~ 건물보다 바닷가면 무조건 청정 공기인줄 알았는데 중국영향인지 미세먼지가 많군요 ㅎ~ 그리고 이제 전부 화장을 해야 할듯요.
@user-xu4hz7pl5y
17 күн бұрын
원래~ 바닷가. 저수지.계곡. 강가등 은. 사람이 집를 짓고 살면 그 삶이 힘들어지는곳 이죠..왜그런지는 혹시나 지인중 무속인이 계시다면 물어보시길..
@user-yt7ub7zw4g18 күн бұрын
바다 전경? 예전에 삼천포에 놀러 갔다가. 쯥쯔룹하게 파고드는 갯비린내에. 속이 뒤집혀서 점심도 못먹고 바로 올라왔다!
@user-dz4ls3mf3w17 күн бұрын
가격이 문제이긴한데 좋으네요
@user-th3yn8wq3l19 күн бұрын
평당 10만원 이하가 맞음...................시골 땅 골치만 아픔.........
@easycafe696319 күн бұрын
묘지뷰가 있는 전원주택...
@user-gf9yi7ke2t19 күн бұрын
바닷가 바로 인접한 주택은 앞으로 점점 매매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환경문제로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지역이 현실로 다가오고 진행중인데 저같으면 안살거같네요
@user-od2dl9gg3l17 күн бұрын
5억2천만원 대출... 딱~보니 은행만 손해볼것같다. 저걸 누가 인수 하겠냐고?? 그냥 준다해도 청소 힘들어서 안가겠다.
@user-ny4xq9od4s19 күн бұрын
회장님이 망했나 무슨 시골집에 대출을 저리많이 받았노
@user-wv9iq6qm4f19 күн бұрын
살다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득과 실이 운명을 좌우하여 삶.죽음 기로에 설때가 있는데 저집은 너무 심하게 투자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 거래가 이루어졌어면 하는 바랩이다
@user-pf6nc5qt1r19 күн бұрын
싸게라도 팔리면 다행임..
@user-dc3tk6jh4w19 күн бұрын
2층집에 잔디 마당에 넓은 밭;;;;;;;;; 어이구 관리하다 힘들어 죽음 왜 이리 사람들이 2층집과 잔디 마당을 좋아하는지 ㅉ 어이구야 대출이 5억2천 미쳤네 미쳤어 10년 되었으니 이자와 본자 같이 갚아야 할 텐데 이거 사는 순간 은행 노예가 되는 거지
@user-qv9fo4th1p19 күн бұрын
기초가 엉터리다?? 적어도 0.5m 이상 높여서 집을 지어야지...매년 조금씩 침식하는대 너무 낮은것 같은대...
@voiceofwind658817 күн бұрын
아직은 멀었수다. 경기가 여전히 호황이란 소리외다. 지금도 고금리이지여 ㅎㅎㅎ 아직 갈길이 멀었소이다.
Пікірлер: 217
아직도 파는 사람이 본전이 아까워서 못 내리네요.. 팔리기 힘들 것같네요.
비싼 자재를 썼지만, 디자인이 그냥 7-80년대 스타일이네. 딱 촌집 느낌인데 그 돈 주고 사기 힘들지.
@Pinetree4405
19 күн бұрын
시골처녀 스타일? ㅋ 나는 아기자기하다고 느꼈는데, 웬지 맞는 말 같아요.
저 건물 매매 내 놓은지 몇년 되었는데 아직도 안 팔렸구나....
평당 10만원정도가 적당한듯...그러나 인구 소멸로 매수자가 없을듯...
저집 아직도 안팔렸네` 돈은 2차이고 시골은 텃세 무서워서 내려갈 수가 없음..
여기는 아직도 안팔렸나봐요
도망자가 아니면 누가 저기가서 살겠어여? 파는 사람은 그래도 돈은 다 받고 싶은가보네요. 죽을때 까징 팔리겠나 회장님
바다가에는 너무습합니다
@user-cu2dm3hm6s
19 күн бұрын
곰팡이하고의 싸움이지요
@whibarys
19 күн бұрын
차도 부품이 빨리 삭아요ㅜ
@user-di8pv1pi4k
18 күн бұрын
부산 해운대앞 아파트도 여름에 습해서 제습기 없이는 못 산다고 합니다.(부산 사시는 외삼촌 실제 상황)
집 외관이 참 난해 하네요. 납골당 느낌도 나고.. 의리의리 하단 표현은 잘못 된거 같아요.
바닷가 주택은 잠시 여행 정도면 몰라도 주거용으로는 살 곳이 못 됩니다. 염분이 많아서 왼종일 온몸이 끈적거리고 집내에 있는 시멘트 재질이나 모든 금속은 녹이 슬거나 부식이 되서 관리하기도 보통 일이 아니지요.
문항리 767-4 태풍불면 바닷물 넘어옴. 도로에 낮은 간이재방 있지만 파도 넘어옴. 건너편 파란지붕은 태광산업.
대출없이 1억7천에도 안팔릴듯
대출을 기술적으로 빼먹고 던졌네요. 법적으로 못값은 이자도 물어 내야 합니다.
세상에 납골당도 아닉ㅎ. 어떻게 저리 지어 놓을 수가 있나. ㅠ
남해군 지금 땅값 쪽박차는 중.이 집 내놓은지 좀 된거 같은데?
수도권 도시 아파트 아니면 오르기 힘든거 같아요...지방 시골 주택이면.. 떨어지는 일만 남은듯요..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출석 활찬한 목요일 보내세요
저런 집이 제일 골치 아픔 대가족이 살 것도 아니고, 가정부나 머슴을 두고 살 수도 없는데 노친네들이 어케 저걸 관리함. 청소만으로도 하루가 다가겠네 ~ 요즘 트렌드는 10평 이내 농막임,(합법화됨)
영원히 안팔리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인구절벽에 무슨대않이 있겠어요 백약이 무효지요 나이들면 병원가까운데 살수밖에 없습니다 서글프네요
일하시는분 많이 필요하겠네 축사에 무덤 ㅡ.ㅡ대출 5억이상이라..
바다 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저 넓은 땅을 누가 가꾸며 주택관리는 또 누가 하나? 가족이 3대가 모여서 집단농장 할거 아니면 쓸모가 없네.
이물건 복덕방에서 내놓은지가 언젠데~~복덕방 임김은 무지좋지만. 누가 손을대노 곧 폐가된다
깔끔하게 관리된 집이네요. 난 집의 머슴되기 시러 조그만 집이 좋아요.
바닷가 주변에 저런 집들 너무 많더라. 드라이브 하다보면 저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냐? 손바닥만한 땅도 없는 사람들에겐 너무 좋은 곳이죠.
ㅡ 이자만 .....200 만원짜리 월세네..
석재로 바닥과 벽을 깔끔하게 마감했네요 돈 많이 들어간 건물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수고가많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올빼미 님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적극적으로 집을 판매할 마음은 없나 봅니다 ~
사기는 쉽지만 팔기는 어려운 집
저걸 사도 넓은땅 관리 할려면 허리 휩니다. 관리 안하면 근방 지저분해지고 낡아 버려서 가격더 떨어짐
경매 들어갔으면 4억이면 살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다만 관리비가 엄청 들어갈것 같네요 매매도 않될 것 같고 ...
@DayNew-wo2iz
19 күн бұрын
저런 외진곳에 4억씩이나 1600평 자기돈내고 골병들으러 간다고 ? 한 1억5천 내외에 젊은 귀농인에게나 맞을 듯
@SnowLeopard2121
19 күн бұрын
위치보면 4억도 힘들어요.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검색해 보세요.
이 집을 담보 금융기관에서 경매에 붙이면 매물가격의 50%이하에서 낙찰이 가능할 겁니다. 깡통 전원주택이 맞습니다. 시골 땅을 누가 10억원을 더 주고 삽니까. 요즘 이자가 얼마인데
귀신 나올려하고 우울증 생기겠네
대출 ㅋㅋㅋㅋ 겁없이 대출
묘지철거법 만들어야 함
회장님~마음 확 비우고 내놓으셔도 쉽지 않을수 있겠어요 은행 대출만 안고 사세요 해도 주택 흐름이 달라진지라__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gypsy9357
19 күн бұрын
은행 이자는? 누가내노
묘터나 집터나 본인과 맞는 향법이 있는데 그를 무시하고 아무 곳에나 마구 파헤쳐 건립하면 마을 전체까지도 해를 입는다
@user-sf4up4ph8i
19 күн бұрын
오! 장마철 산사태도...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고 잘보고있어요 .
@Owlppaemi
19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건물은 잘 지었는데 마당에서 뜰이 낮은게 흠이다. 단독 건축 할때 궁궐을 다녀와 보고 건축 시작 하시길
멋지네요 좀작으면좋을것같아요 요즘주거지는많아야둘이사는데 20평이적당함 60되니 청소하기싫음
바닷가는 끈적끈적 거립니다
@user-xu4hz7pl5y
17 күн бұрын
옛부터 바닷가. 저수지. 계곡 강가 등에 집를 지어놓으면. 습한 수맥이 흐르는 곳이라 귀신명당 이라 하지요
요즘 날씨는 미세먼지는 아니고 습도가 높아서 가시거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지표에 구름이 좀 얕게 꼈다고 보는게 맞아유.
바다뷰라고 하는데 전봇대와 전기줄이 길게 지나가며 그 뷰가 상해서 본래 가치가 떨어져 아쉽네요.
대출을 어떻게 냈는지 기술 좋네요
소위 '줘도 못먹을' 부담스런 거.
이집 몇년전부터 유튜브에 나오던 집인데 아직도 안팔렸나 보네요 가격내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안팔릴것 같습니다
깡통 주택은 많이 춥겠죠? 깡통이라서 ~
개발업자가 매입해서 토지 분할해서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인구 소멸지역이라 개발이 어려울 듯도 합니다. 한국인은 수도권 아파트 투기에만 매몰되어 이 모양인데, 유럽은 이 정도 바닷가 주택지는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인도 국민소득 4만불쯤 되면 선진국처럼 바닷가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까 합니다.
50%에 사도 가치가 있을까?
@user-pf6nc5qt1r
19 күн бұрын
없어요
@SnowLeopard2121
19 күн бұрын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70번길 66 위치 보면 2억도 비싸요.
정원 꽃나무들 가꾸려면 힘들겠는데요.
평당 10만원 계산하면 건물포함 토지면적 1623평 잡고 2억이면 될까요?. 근데 혼자 저기가서 썰렁하니 뭐하고 살까?
담보잡은 은행에서 자동인수하면되겠네요 앞으로떨어질금액도 예상하면 쌤쌤 되것네
남의 건물 허락없이 막찍는거 불법 입니다. 사유지를 함부로 왜 그럽니까?
남해 다리 건너서 놀러 가봤는데 마트가 잘 없고 병원 우체국 은행등이 없어서 불편 했음 그리고 길도 구불구불 ?! 했던것 같았음 한번 구경은 가지만, 살아라고 하면 불편해 보였음. 그리고 시내 나가기도 불편하고 고속도로 타려면 한 참 나감 ㅜㅜ
이런 전원주택을 지으면서ᆢ일부러 대출을 많아받아 안팔리면 은행가져 가라 이런식입니다 나쁜마음도있서요
그 돈이면 수도권 아파트 산다
저걸 누가 사겠노....이집은 가격 문제가 아니고 작자가 없능기라....평당 만원에 던져보소 누가 덥석 물지도...모르겠네......그래도 1,500평이니 1,500만원이네...비싸다
시골 6 억 9 천 바닷가라지만 너무멀고 근처에 잘사는 분이 인수하면 될듯 요즘 이자가 대충 4%? 매달 이자200 그리고 원금도 상환해야하는 시대인거같은데 그리된다면 인수자는 빚을 그냥 다처리할수있는 사람이어야
능력되는사람 살면 좋겠네요 뭐 대출까지 받아서 살필요있나요 서민은 서민답게살면 부러울것없지요
경남 바다 인근에, 관심이 많아, 이 곳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 주변 인근에도, 괜찮은 매물이 제법 나와 있는데, 거의 알고 있다. 이 지역은, 조용히 평온하게 영농 등을 하며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한적한 곳이라, 상업적인 목적으로는, 쉽지 않은 곳이다. 이 주택은, 당초 1층인가 일부가 기독 교회목적으로 건축된 것이다. 그리고 그 토지가, 영농 등으로 안정적 생활을 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그 바다변의 위치, 토지면적, 그 건물의 신축가격 등 가치를 감안한다면, 매가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만으로, 생활과 생계해결이 문제이고, 가족들과 생활을 하기에는, 바로 옆 야산 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묘지가, 거슬리게 된다.
바닷가는잠깐갔다오는게답살가는불편하기짝이없다
7억이 장난이나 서울 도봉이나 노원, 수도권 외곽 아파트 3채 살돈이다 저딴 깡촌에서 뭐하러 그 돈 주고 살아? 지리적으로 바닷가는 습기랑 곰팡이 때문에 집관리 절대 못한다.
경매들어가면 1억5천에서 1억2천에 낙찰될듯,,, 그런데 사봐야 농사 지을 사람외에 별 소용없을듯, 팔려면 5천만원정도 차익 남길려나,,,
거주 가치를 제외하면, 생산성은 고추농사로 년 300만원이나 되려나요?
물건은 괜찬은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과 위치가 문제입니다.. 시골이라도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합니다. 인접한 진주시 경상대 병원까지 30분안에 갈수 있는 곳이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시골이라도 대로변 끼고 있는 위치로 가시면 생활하기도 편하고 관리도 수월하고 매매도 좋습니다.
다음주에 로또 살거에요, 3000원어치..
설천리면에 아는 지인이 고추농사 지으며. 귀촌하여 사시는데 집이 안팔려 그냥 시골살이중
건물이 호화롭네요~ 건물보다 바닷가면 무조건 청정 공기인줄 알았는데 중국영향인지 미세먼지가 많군요 ㅎ~ 그리고 이제 전부 화장을 해야 할듯요.
@user-xu4hz7pl5y
17 күн бұрын
원래~ 바닷가. 저수지.계곡. 강가등 은. 사람이 집를 짓고 살면 그 삶이 힘들어지는곳 이죠..왜그런지는 혹시나 지인중 무속인이 계시다면 물어보시길..
바다 전경? 예전에 삼천포에 놀러 갔다가. 쯥쯔룹하게 파고드는 갯비린내에. 속이 뒤집혀서 점심도 못먹고 바로 올라왔다!
가격이 문제이긴한데 좋으네요
평당 10만원 이하가 맞음...................시골 땅 골치만 아픔.........
묘지뷰가 있는 전원주택...
바닷가 바로 인접한 주택은 앞으로 점점 매매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환경문제로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지역이 현실로 다가오고 진행중인데 저같으면 안살거같네요
5억2천만원 대출... 딱~보니 은행만 손해볼것같다. 저걸 누가 인수 하겠냐고?? 그냥 준다해도 청소 힘들어서 안가겠다.
회장님이 망했나 무슨 시골집에 대출을 저리많이 받았노
살다보면 아차하는 순간에 득과 실이 운명을 좌우하여 삶.죽음 기로에 설때가 있는데 저집은 너무 심하게 투자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 거래가 이루어졌어면 하는 바랩이다
싸게라도 팔리면 다행임..
2층집에 잔디 마당에 넓은 밭;;;;;;;;; 어이구 관리하다 힘들어 죽음 왜 이리 사람들이 2층집과 잔디 마당을 좋아하는지 ㅉ 어이구야 대출이 5억2천 미쳤네 미쳤어 10년 되었으니 이자와 본자 같이 갚아야 할 텐데 이거 사는 순간 은행 노예가 되는 거지
기초가 엉터리다?? 적어도 0.5m 이상 높여서 집을 지어야지...매년 조금씩 침식하는대 너무 낮은것 같은대...
아직은 멀었수다. 경기가 여전히 호황이란 소리외다. 지금도 고금리이지여 ㅎㅎㅎ 아직 갈길이 멀었소이다.
쓰러져기는 집 찾아 다니는것도 대단ㅇ하네
비어있는 건물 찍으면서 마치 지역자체가 다 그렇다고하는 느낌이 듭니다.
큰집 안부럽네요 아담한집이 관리도 편하고 청소도 편함 바잣가는 잠시 보고 오는게 좋음
저원주택 정말 어러우면 내놓는데 이년정도 지나면 정신없어요
저 아궁이는,쓰레기 태우는 용도입니다.
시골텃새도대단한데다 다주택제한정책때문에도 시골집이나 전원주택살사람있을까요 마티즈3대가진사람은다보유자로지탄의대상이되고 페라리한대가진사람은한대만가졌으니바람직하다고합니다 시골집들은공짜로준다해도도시에집가진사람들은다주택자가되기때문에중복보유할수없다네요
집이멋진게.문제가아닙니다
대출을 안고 산다는게 아니라 그냥 이집 근저당이 5억2천이란거자나요,, 사는사람이 6억9천을 매도자에게 주느냐 은행에게 주느냐 차이밖에 없는거고 이건 일반 아파트 매매할때도 다 마찬가지 인데요
인구수 보다는 집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어디에 위치하는냐에 따라 다릅니다 도시근교는 아직 비쌉니다
회장님 바닷물에 쓸려가긴 싫고.... 불안한 집. 팔아치유려고 하시네
접근성 유지비 등 모두 1억에 사라해도 안할 듯..현금이 최고~
나이들면 힘도없는데 저걸 어떻게 관리하냐. 잡초제거 잔디깎기 살충제부터 일구더기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전원주택을 안사는 추세. 그냥 하루 이틀 빌려서 놀다오는게 더 편하고 싼데 굳이 살까?
글쿤요
곧 경매로 나오겠네요
어떡하냐 3억에도 안팔릴텐데 7억ㅋㅋㅋㅋ
팔기 싫은거지.
경기좋을때 다들 전원주택 한개씩 소유하겠다고 너두나도 시골 땅사서 시골땅값 폭등했던게 얼마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