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포기하는 이유 ☆ 전원주택의 장점과 단점

#귀농귀촌 #전원주택 #시골살이

Пікірлер: 240

  • @user-zc4un3uc8d
    @user-zc4un3uc8dАй бұрын

    벌레는 그래도 괜찮은데 가끔씩 출몰하는 여러종류의 뱀은 정말 식겁하고 트라우마로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ᆢ무지 큰것도 있고 꼬리끝이 노랗고 파르르떨면서 도망가지 않고 공격성을 보이는 뱀은 정말 소름돋고 밤에 나가지도 못합니다ㆍ특히 비온날 습한 날

  • @user-we2ji4yo1j

    @user-we2ji4yo1j

    Ай бұрын

    포획을 금지해서 개체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어마어마 하게 늘어났나봐요 사람처럼 산아 제한도 못하니까요😂

  • @user-qt4bi8ue7c

    @user-qt4bi8ue7c

    23 күн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면 뱀 사라집니다.

  • @user-xo8cl9ws4p

    @user-xo8cl9ws4p

    21 күн бұрын

    😊😊

  • @user-tl4rj6wv6e

    @user-tl4rj6wv6e

    19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키운 고양이는 안되고 ​야생 길고양이 정도는 돼야지 뱀 퇴치 가능!@@user-qt4bi8ue7c

  • @bona723

    @bona723

    16 күн бұрын

    @@user-we2ji4yo1j 그게 문제죠 어르신들 지금 뱀에 무지 물리고 사망사고가 많은데 그런거는 뉴스에도 잘 안나오죠..병원도 머니 물리면 답없어요...

  • @user-wo6po9od8c
    @user-wo6po9od8cАй бұрын

    시골 겨울은 춥고 여름엔 풀 벌레 감당 안되고 주말농장 해보니 너무 힘들어 시골생활 로망 ... 미련없이 싹 버렸습니다 도시 아파트 깨끗하고 편하고 아파트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에 운동하고 ... 나는 도시가 더 좋아요 시골 몸서리...

  • @user-jh5md4kb6q

    @user-jh5md4kb6q

    Ай бұрын

    😊😊

  • @user-bo1lk3xt2v

    @user-bo1lk3xt2v

    Ай бұрын

    밭400평 직장단있면 주말농사 합니다 농사는 요령 입니다

  • @user-od5xe5pq6r
    @user-od5xe5pq6rАй бұрын

    귀촌 8년차 오십 후반대 입니다. 말씀하신 단점과 장점 일리 있습니다 . 제 경험으로 보면 정원관리는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 잔디관리,나무,꽃관리 땀흘리면서도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저는 정원이 500평 입니다.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정원에 나가서 땀흘리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낌니다. 이걸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시골생활 힘들어서 못합니다.

  • @kollmorganjkelly

    @kollmorganjkelly

    Ай бұрын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만 그걸로 한푼의 소득도 안 생깁니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은 귀촌하면 안됩니다. 귀촌을 원하시면 최소한 10억 이상의 자산이 있어야 합니다.

  • @user-od5xe5pq6r

    @user-od5xe5pq6r

    Ай бұрын

    @@kollmorganjkelly 소득이 없는건 인정입니다. 대신 먹거리를 대부분 자급자족 하기때문에 생활비는 도시보다 덜 들어갑니다 …!

  • @user-ql1yv4sp3x

    @user-ql1yv4sp3x

    Ай бұрын

    맞아요​ 생활비가 도시보다 더 들어가죠 우리 부부는 새벽 5시에 아침식사하고 5시반되면 밖으로나 나는 잔듸마당 풀뽑고 텃밭 풀뽑고 남편은 정원수 가꾸고 심어놓은 야채 과일 손보고 8시되면 들어와 쉽니다 개으르면 전원생활 못해요 우리부부는 적성에 딱이라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미집니다 우리집은 좀 다른곳보다 넓은관계로 외출하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더라고요 엄청 좋아요

  • @user-di5rr2yy6x

    @user-di5rr2yy6x

    Ай бұрын

    맞아요. 노동이라 생각하면 힘든데 이게 묘한 즐거움이 있죠. 저도 시골에 조그마한 집이 있는데 잡초 뽑고 텃밭가꾸고 꽃심고 노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무엇보다도 기다림의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런걸 느끼지 못하면 시골에서 사는게 안 맞을수도..

  • @user-od5xe5pq6r

    @user-od5xe5pq6r

    Ай бұрын

    @@user-ql1yv4sp3x 시골생활 느낌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

  • @user-ob6ht1fz9s
    @user-ob6ht1fz9s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생활은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부지런하다 생각 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못할 일이다

  • @bellkim9450
    @bellkim94502 ай бұрын

    지는 59년생 ㅜㅜ 포기 포기 포기 !!! 감샤함니당...더 이상 시골 생각 안 할렴니당

  •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취향이다릅니다 흙을좋아하고 자연속에 있는것이 행복한사람은 감당 하고 잘살아요 흙이싫은사람은 시골살이 못합니다

  • @music-7080
    @music-7080Ай бұрын

    잡초는 모래 한알에서도 살아납니다~무서워요😊😊

  • @user-tb9he2iz7x
    @user-tb9he2iz7x2 ай бұрын

    전원 주택 장,단점 분석 많이 배우며 살라가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user-gf5ms9cn9b
    @user-gf5ms9cn9b2 ай бұрын

    50,60.70년대 시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낸분들이 지금 나이가 60대말 70 80대중반까지는 귀농이아니고 귀촌으로 하면 즐거운생활을 할수가있지요 도시인들은 한두달 촌 체험을 해보고 전원주택 결정 하시기바랍니다

  • @remember208

    @remember208

    Ай бұрын

    일주일 단위로 체험 전원 체험 별장 체험 그런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듯 하네요

  • @user-hh4pt2hq9k
    @user-hh4pt2hq9k2 ай бұрын

    도시에살다 전원생활을 꿈꾸는것은 마치 사랑과 결혼생활이 로망과 현실차이처럼 같은것이다

  • @jinjudamchi

    @jinjudamchi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로망이 노망이었다는걸 깨닫는데 3년도 안걸린답니다.

  • @user-yy5ww7yb1d
    @user-yy5ww7yb1d2 ай бұрын

    잘 살면 좋겠지만 생활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하겠죠. 포기할건 포기해야만 누릴수있는것도 생깁니다.

  • @user-es9ce1sj9q
    @user-es9ce1sj9q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부담스럽습니다. 저렴한,농가주택구입해서,8평텃밭에,채소심어서,주위분들과실컷나눠먹고. 4도3촌생활하면서,뿌듯하게만족하며,잘살고있습니다. 절대,큰평수큰집은,고생덩어리,나중에매도하기도,힘든애물덩어리가됩니다.

  • @user-np7qu2he1t
    @user-np7qu2he1t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vk1ds7vu3q

    @user-vk1ds7vu3q

    Ай бұрын

    청주 외곽지역에 집을 잘짓고들어가서 동네 환자 생기면 승용차로 병원동행해주고 마을엔 고기사서 대접해줬는데도 시기 질투. 결국 지인은 시골을 떠났죠

  • @user-mr1kx6he7o

    @user-mr1kx6he7o

    Ай бұрын

    에휴~ 이런거 다 알아보지도 않고 귀농 결정하겠습니까? ㅉㅉ 이런거 자체에 대해서 개인적인 불만을 귀농자에게 하지 마세요 당신처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분들 많습니다

  • @user-uw3sf8je9n

    @user-uw3sf8je9n

    Ай бұрын

    ​@@user-mr1kx6he7o 머고? 갑자기 쥐약 처먹었네

  • @user-bw1jz9ls3q
    @user-bw1jz9ls3q2 ай бұрын

    어쩌다가 고향을 찾아가면 사람도 없고 해개지면 적막강산이고요 불편해서 못살아요 고향히라도 휴가로 몇일이지.....

  • @user-jp9kg9lr8i
    @user-jp9kg9lr8iАй бұрын

    땅사고 건축 직접하고 전원생활 5년차인데 만족하며 살고 있네요 저희마을은 30가구 정도 되는데 어르신들 텃세 없고 다 좋으세요 요즘 앵두, 보리수, 산딸기 엄청 많아서 실컷 먹고 있어요 텃밭에 감자 상추 당근 오이 호박 고추 깻잎 직접 심어서 먹어니 너무 좋아요~ 잔디정원 100평 정도 만족 대 만족 합니다

  • @user-jk5tl1vi6m
    @user-jk5tl1vi6mАй бұрын

    올빼미님 항상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건승 하시길

  • @user-so8cn8tm7o
    @user-so8cn8tm7o2 ай бұрын

    잔디 조경관리 주택 내 시설 (전기 하수구 기타)셀프 아파트에서 평생살다 와서 살아보니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별거 아님니다 .. 잔디 풀 전용제초제로 잘관리되고요 전기 하수구 기타 문제시 가까운 설비 부르면 돈이 들어서 그렇지 큰 문제 없구요 가장 힘들고 괴로운 난제는 이웃입니다 .. 가까이 있는 이웃이 수준이 안맞으면 진짜 노답입니다. 대화도 안되는무지막지한 이웃을 만나면 진짜 지옥이 따로 없어요.. 매일 대문을 마주한 이웃집 문간에서 담배피우는 야만인같은 이웃만 안만나면 참 장점이 많은 전원생활할수 있어요 꼭 가까운 이웃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 @cobaltlee2115

    @cobaltlee2115

    2 ай бұрын

    저도 옆집에서 밤세 노래방기계 틀어놓고 노래불러서 잠못자고 개까지 짖어데서 집팔지도 못하고 도시로 피난옴

  • @user-qx6zz6oz4k

    @user-qx6zz6oz4k

    Күн бұрын

    와 ~~노래방. 너무해 ~얘기 해도 안되든가요? 시골은 또 단점이 쓰레기를 태워서 비닐 타는 냄새에 마을공동 생활이 끔찍한거 같더라구요.

  • @nexus7shin883
    @nexus7shin8832 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의 장점과 단점은 너무 뚜렷하다......자연인 생활은 장점이 많으나 단점 또한 너무 극명하니..본인의 선택이지요..

  • @user-cx7fj4ze3r
    @user-cx7fj4ze3r2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 @user-jj8zr6ky4f
    @user-jj8zr6ky4f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따지면항상불만이지요 귀촌은 조그만한집을 조그만한터 150평미만 구해서 낭만삼아지내는것이 관리에도좋아요

  • @user-hy1zt9mj9d
    @user-hy1zt9mj9d2 ай бұрын

    -귀농 보다는... 귀촌 생활을 하는 마음가짐- 텃밭은 능력에 맞게 시골생활을 즐기는 소일거리(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 (돈을 벌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화초도 무리가 되지 않게 적당히 힐링될 정도로만 가꾸고... 마당에는 공구리치고...(잡초에 시달리지 않게...) 곤충과 벌레는 완벽방충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방충 조치를 하고... 또 어느정도는 적응(감수)도 하면서... 깜깜한 밤에는 무서우니까... 마당이나 텃밭에 태양광 조명등을 2~3개 정도 설치해 놓고(낮에는 태양광으로 자동 충전/밤에 어두워지면 자동 점등...전기공사 안해도 됨/고장나면 다시 사서 바꾸고...) 마을 주민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내가 좀더 솔선수범하고... 잘 맞추도록... 내가 좀더 노력을 하면... 무난히 살아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user-ev7ej7lm7p

    @user-ev7ej7lm7p

    Ай бұрын

    맞아요 만족하고잘사는사람 있습니다

  • @user-hw2yc2mc7k
    @user-hw2yc2mc7k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ge6nu5vj7b
    @user-ge6nu5vj7b2 ай бұрын

    열정과 노력만으로 전원생활 못합니다.전원생활 15년차 입니다. 지켜보면 미련한 행동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잡초. 해충. 정원수 관리는 체계적이고 시기와 계획이 철저해야 하며 내공 공부도 많이 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과도 잘 지내야 합니다.

  • @user-fi6nn4mx4w
    @user-fi6nn4mx4wАй бұрын

    생각 못한점을 콕 콕 집어서 설명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심사숙고 하고 움직여야겠다고 마음 다짐 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gy3qv8nh3r
    @user-gy3qv8nh3r2 ай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 @user-hb8mc1fu9b
    @user-hb8mc1fu9bАй бұрын

    올빼미 멋져요 편아한 멘트 다양한상식 팬입니다

  • @user-ui2uj4mb2u
    @user-ui2uj4mb2u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Winetree
    @Winetree2 ай бұрын

    눈뜨면 저절로 스며드는 공기 꽃밭보다 아름다운 상추밭 싱싱한 먹거리 넓은 마당 덤으로 날마다 밭일 행복합니다

  • @user-nq5my1xy3b

    @user-nq5my1xy3b

    Ай бұрын

    눈 뜨면 숨 들이쉬고 상추밭에 풀뽑아야 하고 마당도 풀 뽑아야 하고 날마다 쭈그려 풀뽑아야 합니다. 아니면 제초제 뿌리고 시멘트 깔던가...

  • @user-vp9js7qc8j
    @user-vp9js7qc8j23 күн бұрын

    저는 아파트 생활하다가 전원주택으로 온지 4년째입니다. 아내가 다소 망설였었는데 살아보니 아내가 더더욱 만족해합니다. 하루하루가 펜션생활하는 기분이랄까 텃밭에서 싱싱한 고추며 오이 상추 토마토 한 두 그루씩 심어 충분히 먹고요 애견도 잔디정원에서 키우고요 풀뽑기나 텃밭일은 일로 생각하지 않고 적당한 소읽니리로 생각하는데 하루 이런 일을 하다보니 정말 어디 놀러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을 정도로 집이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 @user-ep9ny9zm1h
    @user-ep9ny9zm1h17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와 친절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user-kz6ny2dl3d
    @user-kz6ny2dl3d2 ай бұрын

    이것 저것 싫으면 콘크리트에서 태어나 콘크리트에서 살다 가야지 .... 잔디 풀 뽑는 것 일이 아니고 즐거움이고 텃밭에 상추 방울 토마토 심어 놓고 커 가는 모습 따 먹는 즐거움 이런 소소한 행복을 어찌 돈으로 환산 할까? 다른 불편함 상쇄 하고도 남지 않을지 ...

  • @user-nr8kq8tj2c
    @user-nr8kq8tj2cАй бұрын

    부지런하고 태생이 시골인 사람 .부모시골집 물려받은 사람이 전원생활 적합할듯.. 아무나 못함

  • @user-vj8dp8tk8s
    @user-vj8dp8tk8sАй бұрын

    사다리나 지붕에서떨어지면 많이다쳐요 헬멧이랑허리벨트 차고올라가야되요

  • @user-gr2jn1dq3l
    @user-gr2jn1dq3l19 күн бұрын

    잔듸 초보 중수고수 다 경험해봤네요 ,,저같은경우는 마당80평가량되는데 정원10펑,텃밭10평 만들고 잔듸를 깥았다가 관리힘들어 돌,보도블럭30평깔고 집드나드는 길30평가량만 잔듸로두었습니다 왜냐면 모두보도 불럭이나 돌,을깔아버리면 여름햇빛에 복사열이발생해서 낮에도 덥지만 해진저녁에도 열을발산하기때문에 무척 뜨겁습니다 하지만 잔듸는 훍이 열을흡수하기때문에 복사열이 없지요,너무 넓지않다면 잔듸가좋아요

  • @kyeongseopchoi1155
    @kyeongseopchoi1155Ай бұрын

    저는 58년생 미리 사십대에 하나씩 만들었는데 후회가 없어요 전원개념부터 알고 시작하면 소득도 현역보다 두배 , 퇴직이 없음

  • @user-cm3dg7qq1w
    @user-cm3dg7qq1wАй бұрын

    외국에서도 이나라 저나라살아보고 국내 아파트도살아보고 전원주택도살아보고한결과 살기쉬운데는 하나도없드라구요.

  • @user-jj2bx7fj2j
    @user-jj2bx7fj2j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귀농은 잘키우고 잘판매. 할 수있으면. 귀농도 좋지만 2nd하우스나. 귀촌정도면 사는 맛나지요 저의 경우는 귀농면적이지만 귀촌식 생활합니다 제가 젤. 먼저 통나무형. 집을 짛었는데 많이들. 새로 짛었지요. 山水를 먹고 공동깨스사용 각종편의시설 1,2k 살만합니다

  • @user-ny5ew8ty5w
    @user-ny5ew8ty5wАй бұрын

    전워주택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봤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곳이 시골입니다.

  • @user-hh2gx4yr3x
    @user-hh2gx4yr3x6 күн бұрын

    잔디는 죽음이죠. 풀씨도 날아와서 생난리. 여름에 모기가 생난리.가끔 뱀도 나오죠.텃바또 3평 정도. 나머지는 공구리가 답! 그리고 벌레.냄새에 민감하신분들 절대 못삽니다.꿈깨세요.ㅡㅎ

  • @user-ld8it9cn4x
    @user-ld8it9cn4x2 ай бұрын

    시골에 보기 좋은 건물이 있으면 주변 풍경이 좋아보이죠.가진 자의 여유이기도 하니 한번 전원 생활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 @ArongBBalmu
    @ArongBBalmuАй бұрын

    결론은 사지말고 전월세살면서 경험해보는게 최고겠네요 ㅎ

  • @user-pb8rm9gr3n
    @user-pb8rm9gr3n2 ай бұрын

    4도3촌 5도2촌하면 두마리토끼다잡을수있고 세컨하우스는 무조껀작은평수로. 1억이하싸게싸게..왜냐면안팔리기때문..잔디집은구입안하는걸로..그리고 주말주택은무조껀1시간내외로..1시간30분넘어가면 잘안가집니다. 그리고무조껀소형평수..큰평수는청소하기도힘들고 관리도안되고 팔리지도않고 난방비많이나옴 그리고가능한 세컨하우스는 소형 전세나 월세로..집주인이다고쳐줍니다 시골집은수리할게많아요. 심심한건 개인성향에따라 사바사라..이건사람마다틀림. 주말마다오히려 힐링됨 가능한 휴양림가까운곳이나 유명한절. 테마파크 나계곡 펜션많은관광지낀 주말주택입지구하면 식당도많아서 지내기좋습니다 시내와도30분거리면금상첨화최고의주말주택입지입니다 남들이다부러워하는본인만의세컨하우스죠. 주말마다10만원씩즈주고휴양림클릭예약잡아야하는분들의부러움의대상입니다 너무외딴전원주택입지는비추천..

  • @KS-io9rj
    @KS-io9rj7 күн бұрын

    취향의 문제입니다.또한 몸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전원생활 괴롭겠죠 200평쯤의 땅에 집짓고 정원 만들고 50평 텃밭.. 흙을 만지는 일이 즐겁습니다.

  • @user-fj9cy8ub2d
    @user-fj9cy8ub2d2 ай бұрын

    ㅎ ㅎ 그럼 평생 닭장살다 가는게 쵝오인가요? 여기도살고 저기도 살아보고 하다 가야지ㅇ

  • @user-pb8rm9gr3n

    @user-pb8rm9gr3n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4도3촌중 주중4일은 도시아파트 진짜답답해서미치죠 아파트조망도막힌곳도아닌데 아파트살면 1층아니면땅을밟을수가없으니 아파트생활은 감옥소나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휴양림예약보면 단독주택숲속의집은 마감이빨리되고 아파트같은휴양관은 주중엔 공실로예약할수있는데 휴양관은잘안가지게되죠 아파트같은공간이라서요 리조트또한 아파트같아서 D리조트회원권있어도 리조트도잘안가지게되더라구요 작은 숲속의집 주말주택은 다들로망이긴하죠 그게4도3촌 5도2촌 소형평수구입하면가능합니다 전월세면금상첨화구요

  • @user-bf6ex5ww4w
    @user-bf6ex5ww4w2 ай бұрын

    경험자로서 하신말씀 구구절절 백만프로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경험자로서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립겁니다 체력이되시고 체질에맞고 흥미가 있으시다면 가능합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집니다

  • @egoiran
    @egoiranАй бұрын

    잔디대신 꽃피는 상록지피식물을 심고 구역나뉘어서 다년생 화초로 꾸미면 노동력이 훨씬 줄어듭니다 😊

  • @dongchun904
    @dongchun904Ай бұрын

    노동활동을 좋아하면 전원생활 적극추천. 탓밭.닭키우기. 등

  • @user-mm3xc9bo5g
    @user-mm3xc9bo5g2 ай бұрын

    2천평 땅에 주도야촌 재미있어요.20년이 넘어도 나름 좋아요. 20분 이내 도시와 시골.텃밭은 5평만 상추등,개고생 하기 싫어서.농막이라 관리쉽고.공구리치고, 노후준비 짱. ㅎㅎㅎㅎㅎ

  • @user-nq5my1xy3b
    @user-nq5my1xy3bАй бұрын

    전원에 살다? 절에 들어가지... 로망송-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짖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 @arslongavitabre
    @arslongavitabre2 ай бұрын

    친구가 중간쯤 전원에 고향이 있어 사는데. 마당이 좀 넓은 편..... 진짜로 여름 장마철이면 주말에 잔디 깍아 주는데 과장해서 아침부터 잔디 깍기 작업하면 저녁쯤 깍고 돌아오면 아침에 깍은잔디가 이미 길어져서 언제 깍았는지 모를 정도라 고 엄살 부림

  • @user-xx7oc8tc2k

    @user-xx7oc8tc2k

    Ай бұрын

    ㅎㅎ 엄살이 맞긴 한데요 장마철엔 비에 질소성분이 많아서 진짜로 잡초가 쑥 쑥 자라요 손가락만하던 잡초가 일주일 지나면 허벅지까지 자라던걸요 ㅎㅎ

  • @remember208
    @remember208Ай бұрын

    구수한 사투리에 정말 공감하게 하네요 잘듣고 갑니데이. . .

  • @user-vn7jk6mo4j
    @user-vn7jk6mo4jАй бұрын

    올빼미님.완전.정확한.말씀만하시네.귀촌하다.서울로.올라왔는데.어쩜맞는.말만하는지.정말귀신같네요.신기하네

  • @user-tl1ff5pf7v
    @user-tl1ff5pf7v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홧팅😊입니다

  • @ygchai8029
    @ygchai80292 ай бұрын

    그림 멋있는데.,저거 관리하려면 부지런해야한다...은퇴해서 저런집 관리하려면 세월가면 힘이 딸려 힘들고...아파트에 익숙해진 사람들 농촌마을 적응하기 힘들다.

  • @user-ks6rh5pc6k
    @user-ks6rh5pc6k13 күн бұрын

    시골 살면 여유롭게 살거라 생각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 진짜 부지런 해야함

  • @user-zo1jm8fp4f
    @user-zo1jm8fp4f8 күн бұрын

    전원주택에 마당은 텃밭으로 변경하여 무농약으로 재배 하면 좋습니다,.

  • @good-ww8ux
    @good-ww8ux14 күн бұрын

    시골 공기좋고 조용, 자유로워서, 살아보니 힘들어요 잔디는 아예 포기 했고 텃밭은 열평 안되는데 4인가족 먹고 남아요 문제는 고추 열포기 심어도 가을까지 먹을려면 농약을 쳐야 하고 지쳤네요

  • @sumtingwong5451
    @sumtingwong54512 ай бұрын

    시골에 택시 공영제가 도입되면 노인 분들 교통 문제가 도움 될거 같은데, 승합차 같은 걸로 여러명 태우는 방식

  • @DanielSuhYW
    @DanielSuhYWАй бұрын

    자기의 문제를 바라보지 못하고 상대방 탓만 하는 것도 문제

  • @user-nf1yf1hy9r
    @user-nf1yf1hy9r2 ай бұрын

    저한테 젤중요한거는 텃세 ㅠㅠ

  • @user-qx6zz6oz4k

    @user-qx6zz6oz4k

    Күн бұрын

    서울 근교는 텃세가 덜 하지 싶어요.

  • @user-ro6rn3cz3i
    @user-ro6rn3cz3i16 күн бұрын

    그대가 힐링이네요 정겹소

  • @user-ob1fl6tn3k
    @user-ob1fl6tn3k22 күн бұрын

    나도 한때는 전원주택이 로망이라 싫다는 남편 몰래 땅300평을 사놓고 15년째 집을 못지었는데 지금 올빼미님 얘기 들어보니 안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APT에 살면서 근거리에 텃밭(남의땅)15평정도 하고 있는데 유실수는 못 심으니 아쉽지만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 @ssssss7112
    @ssssss711223 күн бұрын

    잔디밭은 쌍떡잎식물 성장 억제제 치면 깔끔합니다. 신×타 모뉴×트 좀 비싸지만 확실합니다

  • @user-eu8bn1vb4b
    @user-eu8bn1vb4bАй бұрын

    시골집들 대부분 공구리 치더라구요 일부분만 화단 만들고

  • @edmonduskim4047
    @edmonduskim4047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지어 내가 살면서 열심히 가꾸는 건 충분히 할만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개 은퇴이후의 생활이고 노년층들의 생활입니다. 다만 다음세대 아이들이 뭉려 받아 가꾸며 산다면 더 이상 바랄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만 만족하면 살다 가면 그만이지하면 할 말 없지만 그런데 인구가 줄어들면서 더 이상 욕심내는 사람도 줄어들고 나 다음의 세대에선 관심도 욕심도 없는 곳이 된다면 ... ... . 그래서 저는 전원에 집짓는 일은 포기하고 그 곳에 자주 들러 나무 가꾸고 농작물 심어 적게나마 수확해서 얻고 몇마리 가죽들 돌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삽니다..

  • @NO-wf4nb
    @NO-wf4nb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을 하려는이유 첫째 건강을 유지하거나 찾기 둘째 차 소리 매연 피하기 셋째 도시에비해 비용이 적게 드니까 넷째도 다섯째도 병원,마켓 안가기 위하여 ....

  • @klarenzjeong8031
    @klarenzjeong8031Ай бұрын

    그나마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이야 지하철이라도 근방에 있지

  • @user-ne1jp5zw3w
    @user-ne1jp5zw3w2 ай бұрын

    무연고지에 가서 이웃으로 인정받고 산다는건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봉사와 희생을 해야만 인정받는게 세상 이치 아닐까요? 자신이 친화성이 별로 없거나 도시생활에 너무 적응되서 시골문화에 적응이 쉽지 않다면 연고가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좀더 유리할듯 하네요. 고향이거나 친척이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동네분들이 기억하는 조부님이나 부친 고향이거나 하면 이방인 취급은 덜할듯 하네요.

  • @user-fj4bq3du7z
    @user-fj4bq3du7z4 күн бұрын

    혼자나 부부가 전원 생활을 꿈꾸는데 한두달 살고나면 도시 마트에 사람구경을 하고 싶어져

  • @user-xd9nk7ru5z
    @user-xd9nk7ru5z2 ай бұрын

    애초에 우리나라는 기후 식생이 전원주택하기엔 좀 부적합하지 그나마 제주도 강원도 영동지역이나 자연을 즐길만하지 그마저도 영동은 폭설에 제주도는 태풍을 견뎌야됨 나머지 지역은 원래 극동아시아가 다 그모양이니 왠만한 각오로는 포기하는게 좋음 유럽지역을 보면 지금이야 온난화로 이상해지고 있지만, 일단 지중해쪽은 창문부터 없음 그동내는 아시아와 달리 파리 모기같은 벌레의 숫자부터가 1/10이고 연교차아 강우집중도 습도 모든게 아시아지역에 비하면 천국과 같아서 그냥 여름엔 그늘만 있으면 시원하고 겨울엔 거실에 화로만 때도 버틸만함 진짜 전원생활 하고 싶으면 로또 당첨된 만큼 돈 벌어서 그동내 가서 하시는게 노년에도 전원생활 하는 겁니다 유럽이 언어 때문에 힘들면 그 돈 있을 정도면 영어 될테니 플로리다나 켈리포니아 북부로 가세요 한국에서 전원생활 = 대자연과의 싸움을 반드시 수반합니다

  • @user-fn5gc7ei7s
    @user-fn5gc7ei7s24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병원이 가까워야 하지요

  • @BSKIM-iy1tu
    @BSKIM-iy1tu2 ай бұрын

    전원주택은 이쁘지만 조경수 잔디 관리 하다가 등골 빠지겠네요.

  • @younsikchung26
    @younsikchung2625 күн бұрын

    텃새 없어도 안갈판에 촌사람들 참 대책없습니다. 그냥 3개월이나 6개월 보증금 좀 주고 살아보면 더 살고 싶은 마음 잘 안생깁니다. 쓸데없이 짓고 하시면 나중에 몇달살다 돈 하나도 없이 도시갑니다.

  • @user-uw9xn9nd4n
    @user-uw9xn9nd4n15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잠시 살아보고 결정 하시는게 확실합니다. 시골은 장점이 도시보다 많다 봅니다.

  • @user-kh4pt5sx6e
    @user-kh4pt5sx6eАй бұрын

    30대 초반에 마당이 60평 정도 되는 집에 몇년 살아봤습니다. 도심에 있는 25평정도 되는 잔듸마당도 손 많이 가더군요. 전원생활 동경으로 끝나면 편합니다.

  • @user-xf1xc2go2z
    @user-xf1xc2go2z2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시달리다가 편하게 살면서 텃밭이나 가꾸면서 편하게 살고싶은게 전원주택이고 귀촌인데. 생각지도못한 노동강도에 후회가들지.

  • @user-ek4yo5ik4w
    @user-ek4yo5ik4w2 ай бұрын

    정확히 가르쳐주셔서 정말감사합니자♡

  • @에라이씌브럴
    @에라이씌브럴2 күн бұрын

    여태껏 마을발전기금만 생각했는데 돈문제는 큼직한 한부분일 뿐이었네요~; 특히나 벌레~;;; 저도 나이 먹고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만만치가 않겠어요~;;

  • @user-mp9kb5qw1k
    @user-mp9kb5qw1k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말이 텃밭이고 농사지 50평만 되도 2~3년 하고 나면 거의 포기합니다 잡초에다 모기 벌레 와 매일 싸워야 합니다

  • @sumtingwong5451
    @sumtingwong54512 ай бұрын

    근데 도시 공원마다 할 일 없이 하루 종일 빈둥대는 노인 분들 보다 시골에서 잡초 뽑는 분이 더 건강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잔디와 정원수 관리 정도는 1년에 10일도 안될 겁니다.

  • @user-eb1tq1hg6r
    @user-eb1tq1hg6r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만 돈이 많아서 뭐든 돈으로 떼울수 있는 사람이 전원주택에 살수 있다고 봅니다 정원사도 고용해서 화단 잔디 등을 관리하게 하고 편안하게 힐링

  • @user-ic4jo3zr5h
    @user-ic4jo3zr5h24 күн бұрын

    일단일단은건강해야지요들어가살다보면힘들어요

  • @gadyonman4913
    @gadyonman49132 ай бұрын

    아파트공화국에서 평생거기서 살다 갑자기 전원생활 글세요 남이하는건 로망 내가하면 노동이요 고생현실 먼저 몸이단련 그다음 생각해볼문제

  • @remember208
    @remember208Ай бұрын

    공감백배 입니다 게으른자는 절대 시골전원 생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myongkim7664
    @myongkim7664Ай бұрын

    마당에 시멘트 짝 깔아야 일이줄어들어요 뒤에는 조그마한 자기식구 먹거리나취미삼아 하는게 좋을듯해요.

  • @user-nq2zh5mh4c
    @user-nq2zh5mh4c18 күн бұрын

    한때 전원주택이 로망이었던 시절이 있었어요..저도 여기저기 답사를 하고 실행직전까지 갔어요..지금은 도시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는데 그때 전원주택을 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나이 먹을수록 병원 가까운 도시에서 살아야 합니다..전원주택은 세컨하우스로 살아야 합니다.

  • @user-cl2wq4lf9f
    @user-cl2wq4lf9f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ser-vg1tv4xx3l
    @user-vg1tv4xx3l2 ай бұрын

    시골들어가면 토착민들이 갑질을해요 일일히 간섭하고 ㅡ누구하나 갑질하는사람들을 제지하지않아요

  • @user-zo1jm8fp4f
    @user-zo1jm8fp4f8 күн бұрын

    텃밭은 비닐 멀칭으로 하면 관리가 쉽습니다. 저는 20평 주말에 텃밭을 하는데 비닐 멀칭을 해서 풀 관리 크게 문제 없습니다.

  • @gafreeee
    @gafreeee19 күн бұрын

    현재는 그땅에 텃밭을 열심히 엄마랑 둘이서 하고 있고 만 4년째 유지중이고 2백평 정도입니다 농사는 백평정도 하고 있고 엄마가 아니면 혼자는 못합니다 엄마는 아버지랑 두분이 아파트에 사시고 새벽잠 저랑 둘다 없어서 새벽에 밭에 제가 모시고 다닙니다. 주에 두번정도

  • @user-em4xq2kr6r
    @user-em4xq2kr6r16 күн бұрын

    저도결혼해서시골에. 강화도에30년살다가 신도시로이사온지5년째입니다 시골에살면뱀. 쥐. 벌레. 봄부터가을까지밤에는후레쉬 장화없어면나가지도못하고. 비온뒤잡초뽑느라얼마나힘든지 부지런하지못하면살아가기힘듭니다. 저야애들아빠가고향이라서견뎌내지만. 새로들어오신분들은 3년을버티기힘들어요. 그리고나이먹어서는병원도가까워야하고 마트. 약국. 도가까워야합니다. 전다시태어나도시골은안살겁니다. 귀촌하시는분들다시생각해보시고. 그래도사시고싶다면정말부지런하고. 귀동력도있어야하고. 대가쎄신분들만강추합니다. 말많아요 시골분들. 수시로찾아오고대문이없다보니까지나가면서불쑥 불쑥. 시골비추입니다 도시에사니까너무좋네요.

  • @user-kv3qw5fl7v
    @user-kv3qw5fl7v2 ай бұрын

    여러가지로 불편하군요 ㅎ

  • @user-kq5fj9hr4h
    @user-kq5fj9hr4hАй бұрын

    포도 밭에 풀 키워서 합니다 지금 다섯번째 깎아는데 이제. 그 숫자 아니 ㄱ

  • @user-kq5fj9hr4h

    @user-kq5fj9hr4h

    Ай бұрын

    오류가. 나네요. 저도 시골에 살지만 늘 힘이 들지요 어디에. 사나 다. 그렇게. 살겄지만 생각도. 많이 하고 부지런. 해야 합니다

  • @rosasaint-dj5un
    @rosasaint-dj5un29 күн бұрын

    뱀 ㆍ모기 ㆍ파리 ㆍ쥐때 ᆢ 원주민의 텃세 전원주택에서 주말에 한번씩 놀러가는건 좋아도

  • @user-wt5el7wb9r
    @user-wt5el7wb9r20 күн бұрын

    저는 집 안에 텃밭이 150 평 정도 인데 종일 일에 파묻혀 살아요 집에 노예 ㅎㅎ 공감

  • @chunhwanlim3340
    @chunhwanlim3340Ай бұрын

    집만 크게 짓고 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시골이 좋지요 하지만 집이 큰 건 관리 하기 힘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하루 이틀 외롭지요 어릴 때 살다 돌아가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텃세가 있지요 타국에서 살다 정착 하려고 고향에 갔지만 실패 했습니다.

  • @seung-jaelee5944
    @seung-jaelee594425 күн бұрын

    텃세 이런 부분도 있지만 제일 문제는 ... 외롭고 무료함이 오면서 정신적으로 참 힘들어짐.. 잠시 쉬러 가는 건지 아님 제대로 귀농을 하려고 가는지 잘 생각을 하고 가야 함 .. 로망으로 가는 거라면 얼마 못 버티고 다들 떠남 ..

  • @ukkim7159
    @ukkim71592 ай бұрын

    전원 주택 아니고 시골집

  • @user-mb7kp1mj2t
    @user-mb7kp1mj2tАй бұрын

    귀촌 9년차 마늘양파 수확해서 재미많이 보고 마을사람들이 잘해줍니다 게으름 사들은 말이많고 힘들고 마을사람이 돈뜯고 잡초가 감당이 못하는둥 여러가지핑계대고 다시도시로가는둥 귀촌 은 자기하기나름입니다

  • @user-nu4zw9kg5z
    @user-nu4zw9kg5z23 күн бұрын

    농막법이 올해말 쉼터로 바뀝니다.10평가능하고 숙박도 가능합니다. 일가구이주택도 아닙니다. 복잡한 전원주택은 거의 끝물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