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가시나무 암.수가 따로 있군요 😮

@korea-NO1

5 ай бұрын

그나무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나무가 암수가 있습니다 특히 은행나무도 암수가 극명히 갈립니다

밑둥은 두나무가 크고 굵어 지면 한나무처럼 보이나 사실은 두나무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user-uk8cr5fo7j

5 ай бұрын

연리지?😅

귀한나무네요❤😊

잎파리끝이 뾰족하지도 않는 것도 있군요.

헐 너무 신기하다! 아니 호랑가시나무가 도대체 뭔지도 몰랐는데 암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

나무를 오래키우거나 과수나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두개가 자랐읍니다. 은행나무를 생각하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두 나무를 묶어서 어릴때부터 키우면 붙어서 자랄가능성이 많습니다.

감나무도 땡감나무에 단감나무 접붙이는데 한쪽가지에만 붙여놓으면 단감반 땡감반 열림 ㅋㅋ

멋진 나무네요

암수 접붙엿네 어릴적에

크리스마스에 보니까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신기한나무군요😊

오득린 장군 님의 그 民族의 蘖을 기억하며 오~래토록. 보존하여 주씨면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연리지

감탕나무과의 나무는 암수 딴그루이기 때문에 일단 숫나무 암나무에서 삽수를 채취해서 발근시킨 다음에 마주보게 형성층을 붙이면 저런 식으로 만들수는 있는데 그 옛날에 굳이 저런 나무를 만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user-qx5mr3vu3l

6 ай бұрын

일부러 접을 붙인게 아니고요 씨앗이 땅에떨어졌을때 암나무씨앗과 수나무씨앗이 동시에 한구덩에 묻혀 동시에 발아하여 자라면서 점점합쳐져서 한나무같이 보여진것입니다 이런방식의 나무는 인위적으로 한구덩이에 여러개의씨를 심어 한그루처럼보이게 가지많은 관상수를 만들기도 합니다

영상도 재밌고 댓글도 다 재밌네요ㅎㅎㅎㅎ 신기해라

연리지라고 저게😮 천생연분이네...😊😊😊

옛날 어른들이 숫나무에 암나무를 접을 붙혔을 것으로 추정됨니다

일부분 접 목시켰을수도 일반 벗나무에 가지 밀부에 체리나무 접붙이면 꽃이 다르게 핍니다

호랑가시나무 암수가 따로 있습니다. 제주 먼나무 암수가 따로 있습니다

숫나무와 암나무가 합처진거아냐?

@korea-NO1

5 ай бұрын

내말이맞구만 ㅎㅎ

접붙인나무 아닌가

여기도 있습니다.^^

연리목 대단함

아수라백작 나무

나무가 암수 남북 나눠저 있는나요

접 붙였나요?

나중이 기술이 발전하여. 나무에 기억들 추출할 수 있다면. 해답이 나오겠죠.

나무를열매 달리는 접붙인것입니다,~~

혹씨 접목해서 붙어 자란 호랑가시나무 아닌가요?

나무 가지 하나를 접목 한듯 아니면 호르몬 이상?

연리목아니야?

악귀가 무시워한다는 호랑가시나무!

한쪽가지 접붙였지 싶은데..

옛날 사람들 다ㅡ접붙이기 선수들이었어 인간들아

두나무가 하나도 묶어서 자라서

500살 가자~

@user-qf4po8ir4c

6 ай бұрын

😂😂😂가즈아~~~~^^

의도적으로 했다기에는 당시의 기술과 능력으로는 불가능 했을듯한데 그냥 나무를 심었는데 암수가 정교하게 붙은 나무일듯

@bbang_eun

6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접목 기술의 역사가 오래되었다 하더군요 . 진실은 알 수 없지만 ...

@manggua4989

6 ай бұрын

옛날에도 접목 기술이 있었습니다.

한나무가ㅡ아닌가 보네

뭐가 신기해 까시나무는 열매 맺는 나무를 접 부쳐야 열매 맺는거다 하나도 신기한거 없다

@Kokko862

6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이런 나무가 여기저기에 있어야지요

태양을 많이 받은 쪽이 열매가 무성하다. 자연의 이치

또 스토리 붙여놨네 사기꾼 종자들이

연리지가 아닐까요?

@user-idkwutusay

6 ай бұрын

연리지(枝)는 가지만 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