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는 그냥 뭔지도 모르고 식구들과 같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제가 나이가 들고 다시 보니깐, 삶의 애환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작품이네요.그시절 그때가 지금보다 내용도 알차고, 값진 작품들이 많았다는 사실.옛날이 살기가 좋았던 같아요.😭🥺

@user-jl2eo9mi1p

10 ай бұрын

😢😮7

@user-jl2eo9mi1p

10 ай бұрын

❤

@music-7080

6 ай бұрын

따스한정이 있던시절이지요

이창훈 씨도 내년이면 70이군요 세월참 빠르다

이창훈씨 개그할때말고 그냥보고 말할때보면 얼굴도 훈남이고 목소리도 좋아요! 항상컨셉이 않좋게 웃기게나와서그러지 참 훈남이고 멎지세요 지금은 티비에서 보기가힘들지만

이창훈님 정말 웃겼는데 천재 ㅎㅎㅎ~ 그때그시절 행복했쥐.

@user-me3hi8kv5w

26 күн бұрын

ㅣ

와...이제 와서 다시보니 이창훈씨의 연기 정말 대단하다....건강이 좋지 않으셨다 들었는데 빨리 회복되어 다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

@user-lw9kx7jv6h

3 жыл бұрын

완치하시고 다시 연극배우로 활동하시고 계세요

@musiczz789

2 жыл бұрын

원래 연극배우이심 연기잘하실수밖에 없는분

보고싶다 맹구 잘지내시겠지 항상건승하세요~이창훈오라버니 사랑합니다 최고로 좋아요~♡😁😘

저시대를 보니 옛생각이 많인나내요 사는 재미도 희망이 잇던시절

그때는 몰랐는데 다시 봐도 웃기네요ㅎㅎ 이창훈씨 컨셉이 모자라는 걸로 나오지만 말하는거보면 엄청 아는게 많습니다 다만 상황에 안 맞게 써서 그렇지ㅋㅋㅋ

정말 지금보면 하나의 연극 같음

@user-vt1hj7nh7f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개그가 아니라 희극(喜劇)이지요.

오랜만에 보니 이창훈님 진짜 역대급 제일 웃긴 개그맨같네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TV를 틀면 코메디 프로가 지상파어느곳에나 볼수있었고 재밋었는데 지금은 어렵네요. 웃을수 있는 일이 없어졌네요.

90년대 생인데요 ... 이거 뭔가 드라마 같으면서도 재밌네요. 가끔 어떤 드립이 나올지 예상이 되면서도 엉뚱개그가 재밌네요 ㅋㅋ

@jpn5226

3 жыл бұрын

이걸 꽁트개그라고합니다 이당시는 꽁트개그로했고 지금은 공개코미디라고하져

@user-mz9xs3gf9q

2 жыл бұрын

@@jpn5226저 시절엔 개그란 단어 없었어요 그냥 코미디 라고 했어요

@jpn5226

2 жыл бұрын

@@user-mz9xs3gf9q 맞아여 개그가 아니라 코미디져 연말 시상식에 그시절엔 코미디대상이라고 했는데 연예대상으로 현재는 바뀌었져

@user-mz9xs3gf9q

2 жыл бұрын

@@jpn5226 그 시절이 그립네요 짜장면 400원 하던 시절이요

@user-iu9lf7sb5t

Ай бұрын

​@@user-mz9xs3gf9q전 500원 시절 ㅎㅎ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함... 추억도 그립고 재미도 있고.....

@user-py3ny5ih6i

2 жыл бұрын

어떤 느낌인줄 알것같음..ㅎ

@user-jw8kh5gb6v

2 жыл бұрын

전 매일밤 그것도 1탄만 에어팻 꼽고 잠듭니다

어쩜 음악도 애잔하게 추억돗게

참 연기가 대단하네요.. 희극배우라는 표현이 딱 적절한거 같습니다. 정말 배우네요.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이창훈님이 연극무대경험이 오랜 진짜 배우셨죠

연기 짱 ㆍ지금 다시 보니 넘 재미 있고 ㆍ어려운 시절의 실상과 코믹을 보여 주네오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이때는 엄마도있고 할머니도계시고 지금현실도너무싫고 논밭에서 스케이트도타고 마스크도안쓰고 아그립다~울고만싶다는거...

@user-um8ro2mf6f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user-lv9pk3nh9b

3 жыл бұрын

희망이 꿈도 있던 시절 지금은

@user-sv9ku8jn7o

2 жыл бұрын

저두 같은생각이요 ㅡㅠ

담당자님!!! 몰아보기 컨텐츠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25살에보는대 ㅋㅋㅋ 찐웃음 많이나오네 요즘 개그는 억지웃음살짝있는대

평소 얄미웠다가도 진짜 외롭고 힘들 때 저렇게 온몸을 불살라서 웃기려 애쓴다면 진짜 미워할 수 없겠다. (병만이 아내 무지개 다리 건너고 상심했을 때 바닥에 굴러가며 웃긴 얘기하는 달용이)

진짜 달용이 연기잘한다 8살때본건데 30대되서야 이해되니 재밋네

@victor-wt2qr

4 ай бұрын

82년생,.. 지금은 42세 되셨네...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상갓집에 빨간잠파,나팔바지,노랑모자쓰고오는달욤이설정진짜,대박이다

저 당시 개그맨 코미디언은 재미뿐 아니라 연기도 잘함

은근 중독되는 달용이 시리즈 🤣

영국엔 미스터빈 한국은 이창훈

아침부터 배아프게 웃었다. 달용이형 보고싶다.

와.. 저때... 진짜로 흡연을 했네... 그것도 개그프로에서. .

그때 그시절 코메디 너무 생각이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세월도 많이 흘렸군요.

맹구도 웃기고 최양락도 재밌다

이창훈님 보고 싶다

@user-xm1jj1wc2u

3 жыл бұрын

나도

달용씨 어휘유희는 요즈음도 먹힌다 ㅋㅋㅋ

옛날 코미디는 확실히 스토리 탄탄함.

대본 합 맞추는데 정말 오래 걸렸을듯. 대사량 엄청나네..

요즘엔 ng 수준이나 대본 저는것도 리얼리즘이라구 그냥 이어가는 추세인데 예전은 진짜 정극수준의 연기와 개그가 첨가되어 있네요

맹구..이창훈씨,,요즘 어디서 뭐하시나

@dongunkim657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rb2op2uh3u

3 жыл бұрын

요즘 암으로 투병중

달용이 개진상 연기오지게 잘한다

@user-rb2op2uh3u

3 жыл бұрын

진상아닌데요. 달용이 입장에서 다들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해주고.짜증만 내는데.돈더주고 다른곳으로 당연히 옮기고싶은거지요.

@sarang...

3 жыл бұрын

@@user-rb2op2uh3u 1탄에서부터 쭉 보고 있는데 달용 캐릭이 좀 모질라 보여도 순수하달까? 마음만은 착한? 뭐 그런 캐릭이였는데 2탄에서 목욕탕 사장이 바뀌고 부터는 캐릭이 예의도 없고 여자나 밝히고 개진상이 되었어요. 갑자기 캐릭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user-rb2op2uh3u

3 жыл бұрын

@@sarang... 그게 사람은 본능이죠. 내가 좋아하는여자가 결혼도 한번했던 남자랑 놀아나는데. 눈 안 뒤집힐 사람 어딨나요? 연기 잘한거죠. 그래도 나중에는 형수님 이라고 부르고 미용실 아가씨 쫒아가던데요.

@jjiille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친구 있으면 세상 사는거 재미는 있을 듯 ㅋㅋㅋ

삼돌이 부자엿네 일수까지 빌려주는거 보면

@x-ray8313

3 жыл бұрын

수금직원아닐까요?ㅎㅎ

@pingping.486

3 жыл бұрын

@@x-ray8313 36:28 치사하게 삼돌이돈을 떼어먹어? 하는거 보니까 삼돌이가 돈 빌려준거 같아서요ㅎㅎ

@x-ray8313

3 жыл бұрын

@@pingping.486 자세하게안나오는거보니깐 사채라서 세세하게안다룬거같아요ㅎㅎ댓글보니 인성이보입니다 좋은분같으셔요 날씨추워지는데 옷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pingping.486

3 жыл бұрын

@@x-ray8313 네~ 님도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user-lv9pk3nh9b

3 жыл бұрын

수금직윈 1표

양종철 형님이 참 보고싶네요 지금까지 개그를 위해서 열심히 하지않았을까 싶어요..

@user-ch2wi9pe6h

3 жыл бұрын

엄청열심히하셧을겁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코미디를 그누구보다도 사랑했으니까요

난 맹구보다 달용이가 더 진짜라고 본다

30년전이라 그런지 이경애씨도 저 당시엔 참 곱네 ㅋㅋ

📰👍⏰👌 아웅 난 짜장싫어 짬뽕~~~

좋은 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모아보기로 이렇게 보내 편해서 너무 좋네요~

최양락이 받쳐줬었구나.

솔직히 요즘 개그랑 코드가 안 맞아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지금 개그맨들한테 찾아보기 힘든 연기력.. 잘 짜인 각본..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가 없네

@user-wx8jf7zy2i

2 жыл бұрын

뭔지 모르고 보면 유쾌하게 잘 짜여진 단막극으로 보이는데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보면 솔직히 웃기지는 않음

양락이 형 젊었을때에는 바른말 많이 하고 살았네요. 지금은...ㅋㅋ

@jpn5226

3 жыл бұрын

아니여 저건 연기라 그런거구여 실제는 지금이랑 다를거없어여 그러니 임하룡 우유사건도 있었지여

아재들 목욕탕 담배피던 시절~ㅋㅋ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시절 그립다

난 짜장시러~ 보끔밥! ㅋㅋㅋ

@healinghealing77healinghea61

Жыл бұрын

난 짜장은 정말 싫어! 난 탕수육!

달용이 너무웃긴다 ,

맨손의 청춘 제목의 의미를 이제야 알았네. 다 들 독립하는 것 축하해요...

짬뽕1400에 또한번 놀랍니다ㅋㅋㅋㅋ

@user-lv9pk3nh9b

3 жыл бұрын

88년때 시장반점에 500 원햇는데

테마음악(맨손의청춘)이 아주 좋네요 슬프면서 여운이 남네요 제목좀?

@user-vt1hj7nh7f

4 жыл бұрын

Gerald Joling이 부른 'No More Boleros' 랍니다.

@user-uk9op4ky3c

2 ай бұрын

척척답변 감사합니다​@@user-vt1hj7nh7f

희극인이하는 수준높은 코메디

지금 개그보다는 옛날 유머1번지.쇼비디오자키.일요일일요일밤에 때 유머가 더재밌었네요.

1:22:10부터 정말 패고 싶은 개밉상이다. 지금까지 모자란 애들보고 딸룡이 딸룡이 하는 게 어디서 나온지 몰랐는데 이창훈 때문에 나온 거구나ㅋㅋㅋㄷ 그만큼 연기가 좋아서 그런 거겠지만ㅎㅎ

1:27:33 "좋겠다 니 서방 주먹 세서.." 이 대목에서 진심으로 뿜었네....ㅋㅋㅋ

옛날이 그립다..

달용 진짜 면상을 찰지게 때리네 ㅡㅡ 아플듯 ㅡㅇㅡ

380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제 기억으로는 양사장생일에 목욕탕식구들과 생일파티를하다가 달용이가 분위기망치는 에피소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인생은 복불복이다라는말이 저때 이창훈님이 시초가된거엿네..역시 유행어제조기

와 저 기차 코너 너무 재밋다. 중고차도 우대 받던시절.

저 세대는 아닌데 저 개그프로가 왜 유행이였는지 알 것 같다. ㅋㅋㅋ 부담없고 잔잔하게 볼 수 있는 매력이 있네 ㅋㅋ

그때그시절

옛날 목욕탕 정말 그립다. 가운데 평상에 앉아서 발톱도 깎고, 담배도 당연히 자연스럽게 피고, 녹색 커다란 체중계도 그립다. 매주 목요일인지 휴무일 잘못가서 허탕치고......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여탕 잘못 들어가서..와 .여기가 천국인걸 처음 알았답니다. ㅋㅋㅋ

달용이 신청곡 진짜 나오네 ㅋㅋ

달용이 ㅋㅋㅋ 밉상. ㅋㅋㅋ 추억의 코미디 ㅎㅎㅎ 아후 달용이 너무 심하네요. 때리는거 ㅎㅎㅎ

김신조랑 같이 넘어왔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55:00 다방에서 나오는 음악 제목좀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zzamalpy

4 жыл бұрын

Le matin sur la riviere 강가의 아침입니다.( 1976 )

이창훈 배우님의 최절정 연기력은 이 데뷔작에서였다. 너무 훌륭하다. 봉준호랑 시대가 맞았다면 역사를 썼을 듯.

진짜 다들 연기가.. 너무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옛날부터 여자친구 애인을 새끼손가락으로 표현했군요ㅎㅅㅎ

전유성 구찌 플렉스해버렸지 뭐야

코메디는 역시 옛날것이 종네

병만이형~ 나아~ 칠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나 서민적이고 평범한 일상을 그려낸 희극들 요즘엔 사라져서 아쉽네요. 드라마도 온통 재벌 이야기들.

진짜 옛날 코미디언들은 석사급 개그 지금 코미디언들은 중딩 수준...

이창훈씨 유머일번지에서 봉숭아학당에서 맹구로 인기끝내줬죠 ㅋ~~

다음주에 3탄 나오겠군요.

실제로는 이창훈 선생님이 참고로 최양락 선생님보다 7살 형이에여

저게몇년도죠? 91년쯤되나??

개콘이랑 유튜브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코미디라기보단 드라마 보는 느낌이네

와 전유성 구찌입었네 ㅋㅋ

@moonsh4992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넌 2020년도에도 못입는데 ㅋㅋ

저때도 3행시가 있었고 저때 두사부일체 대사가 나오다니 ㅋㅋ

근데 달룡이 입술은 왜케 까맣지 담배를 많이 폈나

희구씨 넘이뻐

어린시절에 동네마다 달룡이 같은 캐릭터가 하나씩은 있었는데 요즘은 동네를 훈훈하게 하는 이런 캐릭터가 보기힘들어지내요. 아파트 고층빌딩만 빽빽한 세상에선 달룡이를 만나기가 힘드네요

27:21초 여기는 출연지늘도 찐으로 터진게 보이네 ㅋㅋㅋㅋ

진정 희극인...

맹구 있따~!!

형님오늘아침출근길에 벼

이경래씨 여기나오시네.. 실제로 지나가다 가끔 보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ygvddgjiyds

4 жыл бұрын

이경래씨를 어디서 보시나요 ??

몰아보기 1탄 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데요. 달용이란 캐릭이 좀 모질라보여도 순수하고 착하고 이런 캐릭 아니였던가요? 그런데 목욕탕 사장이 바뀐 뒤부터 달용이란 캐릭이 싸가지 없고 예의 없고 여자만 밝히고 왜 이렇게 변해버렸죠?

이상하게 재밌네 빠져든다 정말 정감 있는 코메디다

다시보니 서민의 애환을 담은 명작

달용이~~잔짜 얄미워 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연기자 급이야

최양락이 니주를 깔아주는 배우 이창훈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너무재미 있어요

아저씨들 연기최고!

SMDR 수면제 정말실망스런 과장광고입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user-cl9jv9cf7r

4 жыл бұрын

건강기능식품... 저런게 먼 효과가 있겠어요. 병원가면 좋은약들 많은데...

다들 젊다. 최양락 아저씨는 탱탱함을 넘어 앳된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