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으로서의 열정이 돋보이는 순수함이 있네요 요즘같은 반억지에 가식과 허울로 가득찬 개그같지않은 코미디와는 비교불가네요

이창훈님 연기 너무잘하시네요 자연스러운개그 천재적입니다 정말 짱입니다 최고 웃음꽃이핍니다😅

이때 최양락 형님은 일부러 안웃기고 이창훈님 개그 살려줄려고 엄청 노력했다고...진짜 두분다 대단합니다

@user-pi4uc4hq3p

Жыл бұрын

그게 참 대단했던것이 최양락씨 개그 자존심이 대단해서 본인이 코너주 욕심이 상당했다고 본인도 얘기할정도인데 당시 이창훈씨는 나이는 최양락씨 보다 훨씬 많아도 개그계는 최양락씨가 선배인데 저렇게 최양락씨가 이창훈씨 개그를 살려주려고 서포트 해주는건 많이 드믄 일이죠

@dkronongomdl

Жыл бұрын

@@user-pi4uc4hq3p 그 이유는 당시 이창훈은 대단한 연극배우였고 최양락이 이창훈의 연극을 보고 반해서 삼고초려 끝에 코미디계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로지 이창훈을 위해서 만든게 맨손의 청춘입니다.

@user-ev3tn7ec2h

9 ай бұрын

최양락님이 그런이유는 개그에 미친사람이라서 그런거임

참으로 대단합니다 내용도 소재도 다훌 륭하고 이창훈씨 연기력이 대단한데 이제 볼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한번더 나올수 있다면 좋겟네요

양종철이 그립네..누구보다 개성이 뚜렷한 훌룡한 개그맨이었는데

@user-ib4wi4fg3g

2 жыл бұрын

불광동 휘발유 ㅎ

정말 연예인은 영원히 사는 직업군 같아요 세상 떠난 분들도 이렇게 계속 볼 수 있으니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것 같은 느낌

이창훈선생님이 대한민국 코메디역사의 한획을 만든건 당연한 사실이지. 연기력이 정말 아직도 그 어떤 희극배우거 넘지 못할...저땐 정말 극이였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정말 쭉 이어지는 희극.

@user-fk7rk2wy1b

Жыл бұрын

중국요ㄹ) 9

@jerc7354

3 ай бұрын

초딩때 진짜바보인줄알았을정도임

이창훈 선생님의 명연기는 여전히 넘사벽입니다.

웃으려고 찾아서 볼만한 영상은 아닌 것 같고 그 시절의 감성을 느끼는 용도로는 정말 좋아보이네

최양락이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1인 26역인가를 하던 미친 연기력의 이창훈을 첨보고 확 꽂혀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코너 다 짜고 다 받혀줄테니 같이 하자고 엄청 설득했다고. 이창훈은 코미디 방송 쪽 관심 1도 없었는데 최양락이 저렇게 정성들여 이쪽으로 데리고 온거임. 원래 최와 이도 웃기는 메인 캐릭 하는 사람들 (동작그만 걸레 병장, 달빛소나타 도둑, 네로황제, 괜찮아유 등등)이지만 여기서는 철저히 튀지않고 이창훈만 받혀주고 있음. 이창훈은 이 코너로 시작해서 전설의 봉숭아학당 맹구까지, 영구 이후 순간 임팩트 최고의 역대급 캐릭터 만듬.

@user-pw6cl5jz8c

4 жыл бұрын

오~~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여 세월이 지나서 보니 최영락님 께서 너무 조용한 케릭이라서 깜놀 ㅋ

@ggoboogi3453

3 жыл бұрын

@@user-rb2op2uh3u 오탈자가 쩌네요 뭔 말인지 모르겠음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user-rb2op2uh3u

3 жыл бұрын

@@ggoboogi3453 저 베트남 여신인데요.

@user-mf3pb3dy8e

3 жыл бұрын

쩌는 정보력 굿

@user-md4tq4og5q

3 жыл бұрын

ㅔ

이창훈님 어찌 어찌 그리워 하는팬을 외면 하시나요...건강하세요 .

은퇴하신 아버지께서 오래된 개그프로 보시는 것으로 시간 보내시는걸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 이해가 가려고 합니다. 템포가 느린 게 아니라, 그야말로 삶 속의 현실적인 속도 그대로의 연기라서 너무 편하네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진짜 다들 배우네!!! 대사도 엄청길고 연기력도 있고. 이창훈 허리띠 ㅋㅋㅋㅋㅋ

웃긴다기보다 보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 연극 보는 느낌.. 달용이 인성 무엇 ㅋㅋㅋㅋㅋ

기분이 좀 가라 앉았었는데 이게 보면서 오늘 조금이나마 웃으며 업 하고 있어요 ‥ 이창훈씨 오랜만에 보니 좋으네요 예전에 정말 잼 있게 보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그리운 웃음밭이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이창훈 님

이창훈선생님과 최양락선생님 힌국코미디에 하뇍을 그으신 분입니다

진짜 주조연에 엑스트라까지 싹다연기 잘한다

1편에서 마지막 까지 다챙겨봤는데 ㅜ너무 좋아하는 코미디였습니다

이창훈씨 연기너무잘합니다 덕분에 스트레스가 싹사라지네요 ^^~

호흡 발성 무브먼트 완벽하다. 달용이

이제보니 KBS개그맨들이 연기력이 좋았네요. 정극해도 될 정도로

저 시절 짜장면이 그렇게 맛났다는데 함 먹어보고싶네

그리운 코메디언 양종철삼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나라에산 행복하게 잘 게시겠지요ㅡ2022년 작년보다 더 나은 호랑이해가 되도록 지켜주세요♥♥♥❤💖🎄🙏🙏🙏🙏🙏🙏🙏🎄🎄🎄💝💝😁😁😁😁😶📀🇰🇷🇰🇷

옛날기억이 떠오른다 양종철 씨도 보고 싶넹 하늘 나라에 잘계겠지

모처럼 재미 있는 코메디봅니다. 이런 동영상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창훈c: 내 여동생이 그 가수 전영록이 10년 쫓아다녔어~이미영c 생각나네요ㅋ

코로나 때문에 공개코메디도 불가능한 지금. 무슨약이든 쓰고봐야하는 현 개콘이 눈여겨봐야하는게 콩트이상의 드라마를 가졌던 8090유머1번지 간판코너들이 아닐까싶다.

어렸을때 아빠 따라서 목욕탕가면 구두닦아 주시는분들 항상 계셨는데.. 아빠가 일요일인데 반바지에 왜구두를 가지고 가나 했는데 구두닦을려고 했엇는데.. 괜시리 울컥하네요

추억의 개그 달용이,맹구 열렬한 팬이었지요 얼굴만봐도 재밋었지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개그도 천부적 끼와 머리가 좋아야 하다는걸 세월이 흐르니 알것 같습니다

옛날코미디는 정극같은 연기와 뭉클함 그리고 인간미가 있었지

@Hi_RETRO

3 ай бұрын

그 시절 그립습니다.....ㅠㅜ......

이창훈님은 맨손의 청춘 개그맨출연들중에 대선배이신데 극중에선 항상 막내로 나오네요ㅎㅎ

목욕탕 때밀이들의 애환을 그린 생활드라마

맹구가 그립구나 한번 출연해줘도 좋을텐데

이러한 명작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연진 연출진 제작진 모두 감사합니다.

이창훈씨는 진정한 희극인이시네

@user-yu8ty4hr1r

4 жыл бұрын

난~~짬뽕~^^

@user-zz5mv5tr9i

4 жыл бұрын

9

@joojoo1721

4 жыл бұрын

주성치 ㅕ겨셔셔셔셔셔뎌셔셔뎟뎌셔ㅕ셔셔셧쎠댣쎠셔ㅕ뎌샤셔셔셛셔셔셔셧셔샫셧뇨셔샤ㅕㅈ샤ㅕㅈ뇨셧녀셔ㅛㄴㅅ댜셔셔셛ㄴ셔ㅑ땨ㅕ셧셔ㅑ뎌뎌뎌뎓셔셔셔셔ㅕ셔뎌새ㅔㅑ대댯셔셔샤ㅑㄷㅅ댜ㅑㄷ샫개ㅕ셛대ㅕㅑㄷ새ㅕㅕ새ㅕㅕㅅㄴ댜셔ㅕㅅㄴㄷㅅ녀셔셔셔ㅕㄷㄴㅅ뎌셔셧ㅅㄷ셧대ㅐㅕ댜ㅕㅅ대셔셔셧져ㅕ셔셧ㄴ쎳댝셔뎌셔ㅕ샤뎌겨ㅔ셔뎌ㅛㄷㅅ댜ㅕ쎠ㅕ셔셔셛댜셔셔뎌셔셔ㅑ샷뎌샤개ㅑ뎌셔셧뎌ㅕ샤셔대ㅑㅔㅕㅕ

@user-pn5go6kw2l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미스터빈이죠ㅋㅋㅋ

@whenever0807

Жыл бұрын

@@user-pn5go6kw2l 미스터빈 보다는 짐 캐리에 가깝죠

빵집 봉숙이 안숙희님 근황이 궁금하네요ㅋ

이런게 개그 프로지

최고의 연기자. 이창훈씨가 보고싶다.

8:05 최양락 현웃 터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병만이형~ 나~ 칠성이~ㅋㅋㅋㅋㅋㅋ 아 암것도 아닌게 웃겨죽겟다..

@user-zs3ut5ew6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지금의 최양략보다는 저때의 최양락이 더 좋음 ㅠ

옛날 개그맨들은 연기력이 영화배우 빰치네요.

예전 드라마든 코미디든 먼가 사람냄새가 나서 좋네요ㅎㅎ

와 코로나 때문에 이거 보고 있는데 진짜 레전드 방송이네요. 핵잼

와~~이거 진짜 잼나게 봤었는데. 요즘 개그 프로는 시끄럽기만하고. 이런 드라마가 없다. 예전 개그는 드라마도 있고.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었는데. 넘 반가워서~끄적입니다. 근데 옛날 잼나는 개그프로에는 최양락씨 없는 코너가 없네

최양락선생님의 연기력도 와...

이야 최양락 젊은거봐라 ㅋㅋ옛날 생각나네

충청도 최양락임 천재 희극인...

진짜 잔잔하고 재미있다~ㅋㅋ

풋풋한 최양락 팽현숙이반할만했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자면서 asmr로 듣습니다

요즘은 저런 유머프로그램이 없구나 서민의 애환과 그 삶속에 풍자된 얘기로 포근함도.

ㅋㅋ 저때는 머리통 때려도 찐으로 때렸네 ㅋ

90년도 국민학교4학년때..이시절 너무 그립네여..

@user-yd6gb6ll5d

3 жыл бұрын

저두 4학년이었어요 너무 그립네요

맹구가 진짜 천재네

이 시절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아직까지 생각나는 극중 달용이의 유행어 "난 짜장은 정말 싫어~ 난 짬뽕~!" 이거 정말 재밌었죠.ㅋ ㅋ ㅋ ㅋ 민해경 브로마이드 실화? 이 시절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 이 한창 히트했었는데... 추억이네요.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이 시절의 희극인들은 지금의 개그맨들의 연기력은 비견될만 한 것 같아요. 희극적이면서도 정극적인 요소까지 내포하고 있는 연기와 작가들의 필력, 연출력이 80년대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 서민 드라마를 보는 듯 하고요. 그때 그 시절로 그 때의 감성이 그리운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네요. ㅠ ㅠ

1:2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호응해주다가 안비슷하다면서 웃으며 겁나 두들겨패고 정색하는게 왤케 웃기냨ㅋㅋㅋㅋ

NG 한번없이 그냥다 해버리네. ㅋㅋ 저때는 편집도 없던 시절이였는데. 대단하네

@ggoboogi3453

4 жыл бұрын

유머 1번지에서 저 코너 하나만 있었던게 아니라 영구야 영구야 동궁마마는 아무도 못말려 부채도사 내일은 챔피언 청춘을 돌려다오 괜찮아유 동작그만 이런 여러 코너들이 있었는데 편집이 왜 없습니까? 그리고 mbc 청춘행진곡 청춘만만세 일요일 일요일밤에 이런 프로들도 다 녹화 방송인데 즉 녹화방송은 편집이 기본인데 무슨 생방송인줄 아나봐 그 옛날 70년대 드라마나 생방으로해서 편집이 없었지 무슨 90년대가 아주 아주 먼 완전히 옛날인줄 아나보네 답답하다 ㅡ.ㅡ

@lifegood2947

3 жыл бұрын

@@ggoboogi3453 그냥 대단하다고 표현한 거 같은데.. 뭘 또 그렇게 무안을 주는지...ㅋㅋㅋ

@user-eq7hc5pc1d

2 жыл бұрын

@@ggoboogi3453 시청자 입장에서 그런 판단을 할 수도 있는거지 전문가 시점으로 판단 해야 되나? 글쓰는거 보니 후배들 엄청 피곤 했겠네

이게 지금와서 보면 놀라운게 롱테이크로 저 꽁트를 진행한거임 단순한 콩트같지만 연극무대인거

이 창훈씨가 그립네요!

고맙읍니다열심이보고있습니다

왜 부모님이 요즘 코미디가 저질이라고 하시는 지 깨달았습니다... 연극에 개그가 묻어나는 게 너무 재미있네요 ㅜㅜ

불광동시발유 종처리성님 그립네유.

저 때는 다들 반말 해댔죠

이미 재생목록에서 전편 다봤네요ㅎ 넘 재있어요!!!

봐도봐도 꿀잼이에용 ㅎ크큭님

옛날에는 개그맨들도 지금 연기자보다 연기잘했음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좋아요

양종철님 저 당시 투블럭 ㅎㄷㄷ

@user-bc4pk6fw2c

3 жыл бұрын

투블럭..저 당시에 '더블커트' 라는 이름으로 유행했던적 있었습니다

@user-nq1vx7xq1c

3 жыл бұрын

걍 상고 아닌가요 ㅎㅎㅎ

@nichadogear

3 жыл бұрын

양종철님 지금은 고인이 되셨죠.

이창훈은 한국의 짐캐리다 천재연기자희극인

그냥 시트콤이네....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공개방송에서 담배 ㅎㅎ 옛날생각나네요 . . 최양락씨 하고 이창훈씨 연기 역시 굿이네요

이분너무웃기셔요.제미나게봅니다.ㅋㅋ

이런시대가 있었네

26분 10초 희대의 명대사가 나오네요 ㅋㅋ 나는 짬뽕!!! 어릴땐 몰랐는데 손님들 갑질에 지친 사우나직원들이 밥이나 먹자 하는...그런 개그였네요. 어릴땐 그냥 나는 짬뽕 그것만 웃겼는데 지금보니 희극이네요...

이창훈 원래 되게 점잖고 똑똑하다던데.. 은퇴하고 미국가서 산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그렇게 방송국에서 출연제의 했어도 사양했다고..

이창훈님 요즘 왜 안나오시나? 아쉽네요

그런데 이경래는 뭔가 옛날 사람같지않고 요즘사람같음 ㅋ

@docuskul

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좀 껄렁껄렁해보이던 스타일이 요즘의 말투나 행동에 더 가까운 듯 합니다. 연기력도 정말 자연스럽고.

정말 재미있는 코미디. 시트콤이네이제보니

이창훈: 가수 전영록이 내동생한테 결혼하자고 쫓아다녔대 ㅎㅎㅎ

병만이형~ 나~ 칠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나 현재의 연기자 빛을 내는 영광의 얼굴들 감탕

옛난 코메디 진짜 웃기네요ㅎㅎㅎ

전설의 시작이구나

서민삶을 드라마보다 더 리얼하게 묘사하는 거의 정극에 가까왔던 코메디였죠. 요즘 과장되고 지랄발광에 가까운 저급함과는 비교불가입니다. 저 분들 다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user-gl5cm1dm4z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씀 입니다👍

@user-hh8pf5vy4f

3 жыл бұрын

진짜 틀내나네

@user-jj8ws2hg8j

3 жыл бұрын

저와 느끼는게 많이 다르네요. 어렸을땐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 2화까지 보는 동안 한번도 웃음이 나오질 않네요. 그때의 추억때문에 보는맛은 있지만 요즘의 개그에 비하면 너무 뒤쳐집니다. 비록 개콘은 폐지됐지만 요즘의 개그가 많이 진화했다고 생각듭니다.

@bth8418

3 жыл бұрын

근데연기력은지금개그맨들하고수준이다른듯 ㅋ

@user-jj8ws2hg8j

3 жыл бұрын

@@bth8418 김준현, 유민상같은 개그맨들도 연기 엄청 잘해요. 최양락, 이창훈 이분들은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였으니 요즘 잘나가는 개그맨들과 비교하는게 맞다고 봐요.

달용이..형님 저두 700백원 보탤께요 최양락..응. 그냥 너 써~~ ㅎ 평범한 대사인데도 최양락씨가 하면 어감이 그냥 웃김

맨손의청춘 달용이랑 내일은챔피언 칙칙이는 지금봐도 재밌다요 ㅎㅎㅎㅎ

괜히 희극배우가 아니네 클라스 ㅎㄷㄷ

최고에 희극 배우 누가덤 벼 이창훈 최고

전설의 시작 '난 짬뽕 ~~'

연기력 쩐다!!!!

13:03 여기가 젤 웃긴다. 욱 하는 성질 ㅎㅎ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저때는 연기력도 가지고 있었네.. 양락이 형.. 경규 옹이랑 같은 해 데뷔 동기.. 이창훈씨는 연극 하다가 개그계 잠깐 왔다가 끝내 자신의 신념 못버려서 개그계 떠난 사람..

@user-ju7os6zz2q

4 жыл бұрын

@@user-jx4no5tk1t 용진호 양세형은 개그맨이라고 명함도 못 내밀죠..

고 양종철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라도....

저땐 코메디에 희노애락이 묻어 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시절에 1만원이면 오늘날의 7~8만원 정도가치임

리바이벌은 죽어도 안해는 끝없이 리바이벌하시는 달용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