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브이로그 #피치코블러 #브라우니
0:00 피치코블러 만들고 먹기
3:50 무화과 브라우니 만들고 먹기
오늘 만든 피치코블러는 저의 추억의 디저트에요!
캐나다 어학연수 시절,, 홈스테이 주인분이 만들어주셔서 종종 먹었는데요?
처음 먹었을 때, 아니이런게 있었다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진심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 복숭아를 먹는다는거에도 놀랐꾸요 ?_?
홈스테이 있는 동안 자주 만들어주셔가지고 식사 후 디저트로 종종 먹었거든요..♥︎
그뒤로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피치코블러 파는곳을 한번도 못 봤어요!
외국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 가정식 디저트인가봐요,,?
추억팔이로 제가 한번 만들어봤씁니당
물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집에 딱복밖에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듀 일단 만들어봤는데요?
과연 추억의 그맛이랑 비슷할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용 희희
*
피치코블러 peach cobbler
(하다님 레시피 참고했습니다.)
- 1호틀 기준 양
복숭아 2개
설탕 20g
소금 1g
시나몬 1g
버터 20g
설탕 35g
베이킹 파우더 2.5g
소금 1g
시나몬 1g
우유 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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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브라우니
(올드패션님 브라우니 레시피 참고했습니다.)
- 2호 사각무스틀
무화과 5개
다크커버춰 (70%) 143g
버터 115g
계란 2개
갈색설탕 72g
흰색설탕 50g
소금 1.5g
박력분 43g
발로나 가루 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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