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홀k2 max 사용자입니다 에어컨 받고 230a파뱅으로 서너번 캠핑 갔다왔습니다 저는 2~3인 루프탑 텐트에서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24도로 사용해봤는데 7시에 6%남아있었고 같이 사용한 제품은 캠핑냉장고 k25+핸드폰+선풍기 돌렸습니다 가동중 500~600w 먹더라도 중간에 컴프가 쉬어가면서 돌아서 그런지 아침 일어날때까지 가동상태였구요 20만원초반으로 이정도 성능에 만족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제품 사용자 입니다. 일단 텐트부분을 설명하자면 쌩 텐트만 치면 어떤제품을 사용해도 여름에는 덥습니다. 하지만 좋은어닝을 텐트 위로 한번 치고, 실내에 k2를 킨 후에 에어컨 앞에 서큘레이터를 하나. 반대쪽에 서큘레이터 를 하나 두개를 대각선으로 놓고 공기를 돌립니다. 당연히 외 내부를 밀폐 시킨 후에요. 저는 미홀을 사용할때 파뱅을 태양열에연결한후 미홀을 켰습니다. 여튼 이렇게 사용하면 한낮 땡볕도 나름 시원하게 있을수 있습니다. 온도는 밀페와 어닝을 한번덮냐 안덮냐 차이가 엄청나게 영향을 줍니다. 제 텐트는 4*7 초대형 텐트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저녁에는 역으로 추워서 온도를 올리고 잡니다. 지금처럼 더운날 계곡에서요. 물론 그늘진 나무 아래에 텐트를 쳐야됩니다. 이조건만 된다면 나름 시원한 캠핑을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영상에나오는 파뱅 및 미홀k2맥스 사용자입니다.

미홀 진짜 갓성비인데 이런거보면 무리해서라도 웨이브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user-eo5my1ci1j

11 ай бұрын

웨이브가 젤 확실한 선택이긴 합니다만, 워낙 가격차가 크다보니 가성비로는 쓸만하긴 합니다 ㅎㅎ..

@gblee6977

11 ай бұрын

웨이브 쓰셔도 영상에나온 것처럼 텐트 치시면 더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음 제가 일단 이해가 안가는건 K1/ K2표준형이 330W의 소비전력에 1300W의 냉방능력이고 k1 max/k2 max가 400W소비전력에 1500W냉방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기하신 것처럼 k2 Max는 1300W짜리가 아닙니다. 저는 K2모델을 쓰고 있구요. 크기가 크지않은 텐트에 창문형처럼 걸치는 형식으로 집과 캠핑장에서 꽤 시원했습니다. 낮에는 그늘이 없는곳에서는 무의미 했고 밤에는 확실히 시원했습니다. 그늘만 잘 유지하면 컴프가동도 잘되었습니다. 집에서는 아주 잘되구요.

@indians_official

11 ай бұрын

저희가 영상정보, 댓글등에 k2 max 1300이라 표기하였는데 영상 내에 내용은 1500w(정격 400w)로 영상은 제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영상정보, 댓글 등 수정하였습미다

다들사용후만족도만있네요 저는 구매후 하루사용후 망가져서 as도 교환고 수리도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리뷰하실때 이런상황들도 알려주셔서 저처럼 피해안보는 소비자들이 나오길바라는마음에 이글을 올려요

@tv-jf1ry

11 ай бұрын

ㅋ... 난안고장났는데😅

@박승민-j7b

7 күн бұрын

뽑기실패

시원하긴 한가요?

@indians_official

2 ай бұрын

네 시원하긴합니다. 다만 바깥에서 쓰실 때는 그늘에서 사용하셔야 효과가 나옵니다~

배기만빼면 음압이생기니 절대안시원해지죠..당연한실험결과입니다

@indians_official

11 ай бұрын

미홀은 배기 흡기 둘다 달수 없는 구조라 어쩔수 없지 않나요? 흡기는 관이 없어서요

@user-ss3kz4zt9x

11 ай бұрын

@@indians_official 창문형 에어컨처럼 냉각부분만 실내로 향하게 텐트 중간에 걸치시는게 냉방에는 도움이 될겁니다.

@user-bo7cn5tt4j

11 ай бұрын

​@@user-ss3kz4zt9x 저도 이렇게 사용합니다 컴프 돌때는 침낭 덮고 자야하는데 안돌때는 덮고자면 더워서 ㄷㄷ

1500w파워뱅크 써도되나요?

@indians_official

2 ай бұрын

1500W 인버터라면 견디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숙지가 많이 아쉬웠던 리뷰인거 같네요.. 기본적인 에어컨에 대한 구조와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거 같아요.. 저렇게 해놓으면 텐트 내의 찬바람을 계속 바깥으로 갖다버리는 상황이 되버려서 어떤 에어컨이던..시원해질 수가 없어요.. 제품의 절반을 딱 나눠서 배기쪽은 야외로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출구를 텐트 안으로 설치 해야 최고의 효율이 나올거 같아요.. 사실 배관이 필요가 없어요; 배관을 사용해서 설치를 하려면 배관을 한개나 두개 더 작업해야 하는데 일이 커지니까.. 글로만 설명을 하려니 이게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indians_official

11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해당 실험에 대해서 이렇게 진행한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정리를 하자면 (야외실험) 1. 미홀은 꼭 캠핑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기에 방에서 쓰는것과 비슷하려면 텐트 내부로 본체를 가져가고 배기구를 밖으로 빼는 것이 방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 사실 타사의 냉방능력이 더 높은 제품을 냉방배기 구멍만 텐트로 넣고 사용해보았으나, 더운 날씨에서는 성능이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그 보다 더 나은 상황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미홀 K2 MAX의 흡기는 전면, 후면 모두 있고 배기는 후면인점. 실험 당시 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무더운 날씨(폭염)라 본체를 35도인 밖으로 빼는 것과 실내에 두는 것을 초이스 하여야 하였는데 습도를 감안했을 때 텐트 내부의 습기를 빼는 것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냥 이런 이유로 진행을 이렇게 했다고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