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홀 에어컨 작은방에 설치했어요~ / 창문칸막이 제작비 0원(포장충전재로 자작) / 미홀 휴대용 에어컨 Miwhole K2 MAX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휴대용 이동식 에에컨, 미홀 휴대용 에어컨 Miwhole K2 MAX
작은 방에 설치했습니다. 작은 방 정도는 충분하네요.
창문 칸막이(?)도 배송올 때 같이 온 포장충전재(스티로폼, 스펀지)를 이용해서 자작했어요~
물론 제작비 0원이에요~ ㅋㅋ

Пікірлер: 30

  • @86PARAN
    @86PARAN11 ай бұрын

    저거 제품 뜨거운 바람 나오는쪽 본체 절반을 야예 야외로 나가게 하셔야 냉방 효율이 나오실거에요. 에어컨 본체 절반을 창문에 걸쳐놔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니면..실내 시원한 바람을 야외로 빼버리는 구조가 되어버려서..뜨거운 바람나오는 배출구 바로 밑에 공기를 흡입하는 입구가 또 있습니다. 그 입구가 실내에 있으면 실내 바람 흡입해서 뜨거운 바람 나가는 배출구로 배출해버리는 구조가 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설치가 안되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올거 같아요.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걸 확인해 보려고 하는건데, 알려주시네요. ㅎㅎ 실내의 차가운 공기도 같이 빼버리니 효과 떨어질수도 있는데, 방안이 더울땐 더운 공기를 빼주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확인 해봐야할것 같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86PARAN

    @86PARAN

    11 ай бұрын

    @@whatsup_laki 차가운 바람 나오는 배출구 바로 밑에 흡입구에서 방안의 뜨거운 공기를 흡입해서 차가운 공기로 다시 내보내는 구조에요. 그렇게 되면 가동시간이 길어지면 방안의 차가운 공기를 흡입해서 다시 차갑게 냉방하는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져서 전기도 훨씬 적게 먹게 될거같아요. 사장님. 효율적인 설치가 되길 바랍니다.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86PARAN 더운 바람을 내보내는 배출구 밑부분은 아무 기능이 없나요?

  • @86PARAN

    @86PARAN

    11 ай бұрын

    @@whatsup_laki 더운 바람을 내보내는 배출구 밑부분에도 흡입구가 있습니다. 더운 바람 내보내는 배출구 밑 부분 흡입구에서 공기를 흡입해서 바로위의 배출구로 더운 바람을 내보내고 차가운 바람 내보내는 배출구 밑에서 공기 흡입해서 바로위의 배출구로 다시 차가운 바람으로 내보내는 구조에요

  • @86PARAN

    @86PARAN

    11 ай бұрын

    내부 사진을 올려드리고 싶은데 댓글로 올릴수가 없네요. 유투브에 “중국아재 캠핑에어컨”으로 검색 해보시면 샤오미 에어컨 내부 구조에 대한 영상이 나옵니다. 해당영상의 에어컨은 샤오미 제품이 아니지만 똑같이 만든 카피 제품이라 구조가 똑같습니다.

  • @sunaman4253
    @sunaman425311 ай бұрын

    스티로폼을 활용하다니 ㅋㅋ굿 아이디어 입니다😊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ㅎㅎ 지금도 잘 사용중이에요~ 스티로폼이라고 무시하지 마시라~! ㅋㅋ 😙

  • @TechGuyKR
    @TechGuyKR12 күн бұрын

    전면에 흡입구/배출구 (실내기) 후면에 흡입구/배출구 (실외기) 집에서 사용하시는 에어컨의 실내기와 실외기가 합처저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출구만 연결할 경우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열을 머금고 밖으로 내보내는데, 방안에 음압이 걸리면서 창문 틈 문틈 어딘가에서 외부 공기가 다시 들어오게되므로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외부 흡입 호스가 없을 경우 윗분들 말처럼 창문 중간에 걸처 설치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bgsdanchu3672
    @bgsdanchu367211 ай бұрын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덕트를 빼고, 그 덕트를 이용해서 더운바람이 나가는 덕트 아래부분(응축기측 흡입공기)에 잘 연결을 해서 배기덕트와 나란히 외기로 연결하면 성능이 매우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잘 연결한 영상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찾았네요.^^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정확히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다양한 활용방법이 있다니... 역시 고수분들은 먼가 달라도 다르시네요~ ㅎㅎ;; 저도 한번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RB-ot4qn

    @RB-ot4qn

    11 ай бұрын

    어디서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차박에 사용 중인데 배기쪽 본체끝에서 손잡이 끝 부분 부터 14센티 가량 차량 창문 외부로 빼서 사용하려구 작업중에 있습니다. ㅎ 제품 뜯어보니 약한 비는 들어가도 괜찬겟더라구요

  • @S-MKim

    @S-MKim

    11 ай бұрын

    그냥 실외기 파트 (응축기측 배기 및 흡기부)를 창밖으로 빼서 창문형에어컨처럼 사용하는게 더 간편하지 않나요?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RB-ot4qn차랑에 설치하는건 저도 아주 궁금하네요~ ㅎㅎ 즐거운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ㅎ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S-MKim그것도 좋죠~ 어찌보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배기구 아래(뒤면)도 배기가 된다면 그게 효율적일것 같고, 흡입만 되는 거라면 안쪽으로 하는게 효율적일것 같네요~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S-MKim
    @S-MKim11 ай бұрын

    작업품질은 별로로 보이는데 작업 자체는 참 재밎게 하시네요. ㅋㅋ 지원해주는 가족이 있는건 참 힘이돼죠.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제가 봐도 허접스럽네요~ ㅋㅋ 가족이 큰힘이죠~ 맞는 말씀 입니다. ㅎㅎ

  • @RB-ot4qn
    @RB-ot4qn11 ай бұрын

    컴프레셔가 멈출때 한번씩 덜컹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던데 혹시 그런증상 있으신지요? 자다 깜짝 놀랄 정도의 소리던데 ㅠㅠ 주기적으로 그렇네요. 조용할땐 조용하던데 ㅠㅠ 그리고 들고 움직일때 살짝 흔들어 주면 깡통에 구슬 이 부딧치는 소리가 땅 땅 나던데 혹시 확인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ㅎㅎ , 저만 그런건지 ㅠ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우선 사용하는 아들에게 물어보니 가끔 덜컹한다고 하네요~ 아주 가끔이라고 합니다. 깜짝놀랄정도는 아니라고 하구요. ㅎㅎ 그리고 구슬 굴러가는 소리나 부딪히는 소리는 있다가 확인하고 댓글 달게요~ ㅎㅎ

  • @Qr-cd3uw
    @Qr-cd3uw3 ай бұрын

    이동식에어컨 흡배기 따로따로 세팅해서 쓰다가 창문형으로 넘어왔는데 그냥 창문형 설치가능하면 창문형에어컨 사는게 답입니다 일단은 이동식 에어컨 효율...안좋아요 그래서 전력 엄청 먹습니다 여름 내내 틀면 8시간 기준으로 해도 200kw는 먹을겁니다...실내 온도는 25도 아래로 안 떨어지고 ㅋㅋ...하나...왜 이동식을 썼을까 싶을정도고...소음은 걍 창문형에 못비빕니다 이동식은 걍 소음 제조기임 참고로 6평정도 되는 공간 기준입니다

  • @whatsup_laki

    @whatsup_laki

    3 ай бұрын

    당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ㅎㅎ 계속 쓰실거면 창문형이나 일반 에어컨 사용하는게 맞구요, 저처럼 캠핑때나 가지고 나갈일이 있으신분들은 겸사겸사 이동식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소음이나 전기세등등해서 움직일 일 없으신 분들은 반드시 창문형으로~ ㅎㅎ

  • @user-hg9qm2ol8k
    @user-hg9qm2ol8k2 ай бұрын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미홀 이동식 에어컨의 배기구 와 배수관의 내경을 알고 싶습니다.

  • @whatsup_laki

    @whatsup_laki

    Ай бұрын

    에어컨의 배기구 내경 8mm, 외경 10mm / 호스는 내경이 10mm 이겠죠~ 호스가 짧아서 저는 철물점에서 내경 10mm 짜리 3미터 구매해서 테이프로 감아서 사용중입니다. 철물점에서 구매한 호스가 약간 커서 테이프로 감아서 사용중입니다~ ㅎㅎ

  • @풍경왕
    @풍경왕11 ай бұрын

    저거 베란다 장난아니게 뜨거워지는대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더운바람이 그만큼 잘빠진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베란다가 그냥도 덥기도 하구요~ ㅎㅎ

  • @user-lb1yl6jk1p
    @user-lb1yl6jk1p11 ай бұрын

    이 제품을 사용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사용전에 꼭 지키고,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본체를 밖에 설치하라. 2. 배기관을 설치하지마라. (배기관 설치시, 기계 온도가 너무 높다고 판단해서 작동이 멈춤. 그렇게되면 시원한 바람 잠깐 나오고, 계속 미지근한 바람만 오랫동안 나오게됨.) 3. 일을 열심히하지 않는 제품이라서, 희망온도를 맞춰도, 온도를 내릴때까지 풀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것이 아님. 저는 4평형 방에서, 2시간이 지나서야 시원해서 방에 들어갈수있었음. 완전 시원지기까지는 4시간이 걸리고, 온도는 25도까지 내려감. 잘못된 설치 1. 방에 설치하고, 배기관을 구겨서 밖으로 뺏을시에 오히려 온도가 올라감. 방이 불지옥이됨. 2. 방에 설치하고, 배기관을 최대한 짧게하고, 펴놓은 상태로 설치해도 똑같이 방이 불지옥이됨. 아무래도, 본체의 열기와 배기관에서 나오는 열기가 에어컨 바람 잠깐 나오는것을 이겨버리는듯함.

  • @whatsup_laki

    @whatsup_laki

    11 ай бұрын

    방에 설치하고 한달정도 시원하게 사용중입니다. 물론 서큘하고 같이 사용중입니다. ㅎㅎ 방이 불지옥이 된다면 반대로 사용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진 않지만 작은방 정도는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정도입니다. 적어주신 정도라면 교환, 환불, a/s 를 받으셔야 한건 아닌지 합니다. 제가 불편함을 느끼는건 소음 정도네요. ㅎㅎ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참고할만 글, 감사합니다. ㅎㅎ

  • @user-le7oz9ei4w
    @user-le7oz9ei4w21 күн бұрын

    이게 참 제입장은 잘못됐다 봅니다 이동식이 시원하지 않는이유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창문에 대놓고 설치 하신다면? 배출구 엉덩이를 몽땅 밖으로 내밀면 좀더 시원할 텐데요 실험중인데 배기관으로 빼는거랑 엉덩이 쑥빼서 하는것이랑 시원해지는속도가 다릅니다 실외기 실내기 분리 한다요렇게 보시면?? 내부가 실외기 실내기로 절반씩 차지 하대요 케이스 열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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