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사주팔자를 보고 싶은데 기독교인이라 맘에 걸리네요 l 김기석 목사 ㅣ 잘잘법 ep.2

Ойын-сауық

사주팔자, 기독교인은 보면 안되나요?
이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잘 믿고 잘 사는 법'은 김기석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김기석 목사님은 CBS기독교방송의 인기 강사이자
목회자들이 존경하는 목회자로 꼽히는 분이신데요.
앞으로 잘잘법을 통해 공개되는 질문과 답변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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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ljalroad
BGM 천정아 ‘예배합니다’

Пікірлер: 281

  • @sl9146
    @sl9146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시간이 점점 드물어지며 사주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공부가 깊어질수록... 사람은 정말 팔자대로 사는구나라는 믿음이 굳어져버렸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신데 이젠 힘든일이 생기면 주님에게 기도하고 매달리는 삶이 아니라 내 사주팔자를 뜯어보며 풀이하며 해결책을 찾는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몇 년전에도 그랬듯 몇번이고 그랬듯 결국 절 살리시는건 저에게 희망을 주시는건 오직 하나님이신데... 저의 지난 1년을 깊이 반성합니다.

  • @sooksook2117

    @sooksook2117

    3 жыл бұрын

    아는 회사 동생이 사주팔자 공부한다고...그냥 점심같이 먹고 자기ㅜ공부하는 겸 한번 심심풀이로 봐주겠다고....건강조심하라구 했는데...암이 생겼네요...제가 영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들이 내 삶을 휘저어 놓게 여지를 준 듯 합니다. 근데,전 오히려 전화위복...사단이 영적 호미 걸은 것도 알게되었고,내가 죄인인 것도 알게되었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서 평안을 찾았고, 그 사주팔자 짓거리에 농락당한 것이 분하고,사단의 악취나는 방법의 뿌리를 바라보는 영적 지혜도 얻었네요~ 사단을 대적하세요!하나니께 통회하는 마음으로 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끈질기게 님을 흔들 것이거든요~^^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Sola-fide.

    @Sola-fide.

    3 жыл бұрын

    김경환 목사님 설교 들으세요 다시 구원의 길로 접어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 목사들은 김기석처럼 다 기복신앙과 번영신앙 등 구원과 멀어지고 지옥으로 가는 복음들만 전합니다. 여지껏 믿어 왔던 것은 모두 가짜 임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 @user-he8rl2td9x

    @user-he8rl2td9x

    6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큰돈을 잃게되는 상황이여서 신점을보다가 사주를 정신없이 봤습니다. 유명한분과 또 여기저기 숨은 실력자를 소개해주는 블러그가있어요. 어느순간 사주를 보는데 지나온 제삶이 큰 흐름상 거의맞고 지금이 너무나 안좋은 대운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예전에 그저 재미로만 봤던 사주가 50대 중반인 제입장에서 통계가 아닌 무서울정도로 맞아 떨어지는것들이 많아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예전에 아들40대 딸50대를 안좋다고 했던 이야기들도 떠오르고.. 공부를 얼마하지 않았는데.. 안좋은 글자들이 내눈에도 보이고... 아이들을 택일하지않고 자연분만한것이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고 미안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하기도 전에 사주에 끌려들어가서 불안하고 미안해서 먹지도못하고 살이 한달사이에 5키로나 빠졌어요.. 내가 공부를 더하다가는 매일매일을 사주에 갇혀서 내 삶이 불행할것 같아서 갑자기 다니던 절도..산신각도 너무나 공포스러워질 정도로 무서워졌습니다. 집에서 가장가까운 교회 새벽예배를 4일째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기도하면 아이들도 저도 안좋다고 하는것들에서 벗어날수 있겠지..싶어서요, 사주로인해 갑자기 하나닝이 계신다고 믿게되었습니다. 남은평생 기도하고 또 기도해보려고 합니다.

  • @keepaneyeonyou1576
    @keepaneyeonyou15764 жыл бұрын

    예수 만나기전에 사주 본적있는데 속이 시원해지긴커녕 근심만 늘어나고 생각만 많아집니다.

  • @user-qd1sk4vj1w

    @user-qd1sk4vj1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kp2164
    @kp2164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를 믿게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 약해져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은 그런 사람에게 사주팔자 보는게 죄라고 지적할게 아니라 예수님이 알려주신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들이 힘을 얻고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목사님 같이 따뜻한 말로 회유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도 약해질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극복하도록 힘과 지혜를 달라 기도하겠습니다.

  • @shalom5761

    @shalom5761

    3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는 누구나 보고 싶어해요 ,영혼의 강약의 문제 아니예요. 하나님을 믿기에 흥하던지 망하던지 온전히 하나님만을 신뢰한다는 마음을 정했기에 사주팔자 그런 것 무시합니다. 사주팔자에 대해 마음에 온유한 말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죄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지적이 아닌 사랑의 권면으로 하나님 뜻을 전달하는 거죠. 예수님 사랑이라고 애매모호,두루뭉실 듣기 좋은 말... ? 사랑의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 화 있을진저...분명한 목소리를 내실 때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죠.요즘 강단에서 지옥 설교 많이 들으셨나요??? 혐오감준다고 지옥,심판,죄 그런 설교 별로 없습니다. 그것이 예수사랑입니까? 사랑의 하나님만을 설교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심판의 하나님, 날마다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잘 분별하세요!! !예수님께서 지옥에 대해 많은 말씀을 왜 하셨는지...

  •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3 жыл бұрын

    @@shalom5761 님말은 영혼의 강약은 아닌데 믿음이 약한건 맞다 이거죠??같은말 아닌가요??영적인 힘의 약함은 곧 믿음과 그 믿음의 실천이 약하다는 말이라고 봅니다...믿기만 하면 다구원 아닌거 아시죠??믿음과 그믿음의 실천이 반드시 따라야죠...삭개오처럼요...다른 성경인물도 천국에 임했겠지만 삭개오를 언급한 이유가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삭개오의 행동을 보시고 낙원에 같이 가리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구요...

  • @kvkv3636

    @kvkv3636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 @Sola-fide.

    @Sola-fide.

    3 жыл бұрын

    @@user-vu6cu8wl4o 진심으로 회개라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 가 바로 이 은혜시대의 복음임을 모르나요? 한국에서 그 지긋지긋한 행위복음에 얼마나 많은 영들이 구원의 확신 없이 헤메고 있나요 그래서 사주팔자보고 그러는거예요 그것도 교인이... 구약과 환란과 천년왕국시대에는 율법시대이지만 오로지 믿음만으로 구원받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꼐서 그 귀한 피까지 흘리셨는데 왜 그것을 당신의 더러운 발로 밟습니까? 그게 충분하지 않다면 왜 굳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그 고통과 수난과 비난을 받아야 했을까요 그냥 우리끼리 우리 의대로 알아서 구원받을 궁리 하라고 하셔도 되지 않았겠어요? 데살로니가 디모데서 로마서 사도행전 등등등 오로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성경이 말씀하는데도 왜 당신들은 당신들의 그 결레만도 못한 의로 구원을 이루려고 합니까? 예수님의 보혈이 그렇게 가치가 없습니까? 욥은 인간 역사에서 가장 의로운 자였습니다. 하나님도 인정했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는 자백하였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의도 거룩하시고 신성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걸레임을요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지 마십시오 지옥행입니다.

  • @user-vu6cu8wl4o

    @user-vu6cu8wl4o

    3 жыл бұрын

    @@Sola-fide.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성경구절 가져오세요...거듭나면 그러한 행위는 당연한 결과죠...성령의 12가지 열매는 왜무시하시죠??삭개오가 예수님을 믿기만 했나요??행위와 같이 이루어지고 행하는 믿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건 왜무시하시죠??

  • @user-il7fq3es6k
    @user-il7fq3es6k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인터넷으로 운세보는거 한번쯤 봤죠 주님 죄송합니다

  •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으면 두려울것없습니다

  • @user-ik8yt1vn6d

    @user-ik8yt1vn6d

    3 жыл бұрын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Kevin-tm1vh

    @Kevin-tm1vh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xo3ej2ct6r

    @user-xo3ej2ct6r

    3 жыл бұрын

    아멘

  • @nblll11

    @nblll11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hx5ir8nw8v
    @user-hx5ir8nw8v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목사님 큰 위안이 됐어요. "너는 내것이라"

  • @user-qc5fe1gc1g
    @user-qc5fe1gc1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아무 생각도 없이 사주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딱 한명뿐이신데 인터넷으로 사주만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은 행동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 @stefanomarkulin
    @stefanomarkulin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믿음을 갖기 전에 사주공부를 했었습니다.믿음을 갖게된 후 얼마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를 때는 여전히 사주적인 사고방식으로 미래와 운의 흐름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사주는 귀신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음양오행으로 풀어내는 점성학이라 논리적인 측면도 있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는 그것이 우상숭배에 들어간다는 것을 깨닿고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긴 했지만요. 한 때 묵상하다가 잠깐 이런 상상을 해봤었습니다. 어떤 왕국이 있는데 그곳에는 그 곳을 지배하는 왕이 계시고 그 분이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십니다. 백성들의 운명은 그분의 손안에 있죠. 그러나 왕은 성밖에 나오지도 않고 백성앞에 결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소통조차 하지 않습니다. 백성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이죠. 나라에서 시행할 정책이나 왕의 판결 등등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한데 도통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백성들은 저잣거리에서 자기가 왕궁에 드나드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돈을 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때로는 그것이 맞을 때도 있고 때로는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백성들도 그들이 진짜로 왕국을 드나드는 사람인지 그리고 왕궁을 드나든다고 해도 정말로 임금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인지는 확인할 길 도 없고 그들이 사기꾼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틀릴 수도 있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그들에게 찾아가 돈을 주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떠벌이들이 결정을 내리는 주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정은 오직 왕만이 내리실 수 있고, 떠벌이들은 실제로 정보를 옅들었던 아니면 거짓말 치던 간에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민이 정책이나 판결을 바꾸고 싶다면 떠벌이에게 찾아갈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왕을 찾아가 왕에게 자기가 원하는 바를 호소해야할 것입니다. 위 이야기에서 왕은 하나님, 왕궁을 드나든다고 주장하는 떠벌이들은 귀신 마귀 또는 사주분석가 들입니다. 무당은 신내림을 받아서 점을 치고, 사주 분석가는 지금까지 왕이 내리신 결정들을 분석해서 나름 경험칙에 근거해서 미래를 예측하죠. 아무튼 그들이 미래를 맞추던 맞추지 않던 간에 그들은 내 운명의 결정권자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상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기도라고 하는 하나님께 바라는 바를 말씀 드릴 수 있는 예수님께서 열어주신 창구가 있습니다. 그 창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사주나 무당을 찾아가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예언이 적중하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믿게 된다는 점입니다.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죠. 그렇게 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집니다. 우상숭배의 가장 무서운 점입니다. 위의 왕국에서 모든 결정은 왕이 하는데 왕궁주변에 얼쩡대는 자들에게 재물을 주고 좋은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떠벌이들은 왕을 알현할 기회조차 없는데도 말이죠. 떠벌이들에게 공을 들이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게 되면서 정작 왕에게 올릴 탄원서 준비에는 소홀해 지게 되는 것이죠.

  • @user-ge9vi8uw7m

    @user-ge9vi8uw7m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왕은 탄핵 대상이될 수있고 전능한 왕이라고는 하는데 출입은 커녕 모습조차 안 보여주는 왕에겐 백성이 돌아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因緣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고기가 맞는 사람. 채소가 맞는 사람. 불교가 맞는 사람ㆍ 기독교가 맞는 사람. 무속이 맞는 사람 사주학이 맞는 사람ㆍ ᆢᆢ 이 다양성을 서로 인정합시다 그들을 존중해 줍시다. 그래서 서로 평화합시다. 지상에 많은 살육과 전쟁이 종교와 이념때문에 벌어졌습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존중합시다. 언어와 피부와 이념과 사고가 달라도 ᆢᆢᆢ.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만에 하나 맞더라도.. 근데 사실 그게 귀신의 힘이란걸 알기 때문에 딱히 놀랍거나 그렇진 않을 것 같긴 하네요 어차피 그거 하나 맞는 일일거고 하나님처럼 내 모든걸 알지도 못할거고.. 정말 하등 하찮잖아요..

  • @camomiletea-bag5442

    @camomiletea-bag544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비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ok2tv
    @mok2tv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길을 아시고 그 계획으로 우리를 이끄심를 믿습니다~!!

  • @jwsre

    @jwsre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더 값진 댓글이네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3 жыл бұрын

    @@yttil5 과학적 사실이 뭔가요?

  • @user-wl2ov5yc7i
    @user-wl2ov5yc7i3 жыл бұрын

    ~ 저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매일 점성, 사주, 타로등의 일별, 주별, 월별, 년별 운세를 보고 살았습니다..물론 그땐 주님을 몰랐을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내 생각을 믿고 데이터 수집한다는 차원에서 중복되는 메세지들을 참고하며 살려고 했죠~ 그래서 미래를 알 수 있었냐고요? 10년간의 경험으로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전혀 더 좋은 미래를 사는 데 도움이 되지 못 했습니다. 그럼에도 끝을 수 없던 이유는 안 보면 불안해 지고 뭔가 맞는 거 같으면 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을 매일 받고 살았습니다. 제 삶을 사는 게 아닌 적혀진 글에, 점 보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따라 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거 꽤나 고통스럽더군요. 어느세 중독되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체로 휘둘려 살다가 주님을 만나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불안과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말씀만 따르며 살려고 맘 먹고 지내는 중입니다. 그러자 처음에는 답답하고 불안 했지만 점점 제 삶이 더 자유롭고 제 자신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하며 살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사는 중입니다. 교회에 나간적은 없지만.....저는 성령님께서 이런 것들을 보는 것은 믿음이 없다고 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더 보면 죄의식에 마음이 불편해 져서 못 보겠더라 고요. 그래서 다 잊을 려고 노력하고 오직 주님만이 절 다스리고 인도해 주신걸 믿고 지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pg608
    @pg608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를 진지하게 연구하다가 어둠의 영에 붙들려 마귀들이 마음의 중심에 기어들어와 저를 쥐고 마구 흔들어대며 절망 속에 빠져 있다가 극적으로 회심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입니다. 어둠과 빛의 세계를 모두 극렬하게 온몸으로 체험하였고 영의 세계가 얼마나 무섭고 실존적인 것인지 알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미약하나마 제 경험을 적습니다. 사주팔자. 모든 인간은 사주팔자의 운명의 굴레 안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지고 들어가면 부분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그 복합적인 굴레의 거미줄을 인간이 다 파악 못할 뿐이지 모두 들어맞고 정해진 운명대로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인비와 식재를 추구하는 가치관의 큰그림 자체가 사주에서 비롯된 것이며 거기에 따라 선천적인 성격까지 형성됩니다. 발버둥쳐도 운명의 굴레에서 인간은 못 벗어납니다. 저는 계속 파고들어가다가 이 사주팔자의 설계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고 큰 공포를 느꼈습니다. 온 인류의 사주팔자를 설계한 것은 매우 큰 권세가 있는 영일 것이며 하나님 아니면 사탄입니다. 하지만 괴강살, 현침살, 살풀이에 액땜, 무당이 등장하는 이 사주를 하나님이 하셨을 리가 없습니다. 성경에도 내일 일을 절대 우리가 알 수 없게 해놓았다고 말씀하셨으며, 레위기에도 점치는 행위를 돌에 맞아 죽을 만큼 가증한 행위라고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즉 사탄의 권세 하에 잠시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실 내용에 대해 좀더 제의견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에 그럼 사주팔자가 저에게서 완전히 영향이 없어졌는가... 모든 환경과 물건, 사람들은 이 세상에 얽매여 있기에 오행의 특성을 여전히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생각보다 훨씬 크게 받는 유리알같이 매우 연약하고 투명한 존재입니다. 공포영화를 보면 실제 귀신의 영이 본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고, 주변 친구의 언행에 따라 근묵자흑..영향 받습니다. 주변 물건도 집에 잘 들여놓아야지 눈코입 있는 인형 같은 물건을 귀신은 집으로 삼고 좋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귀신은 스스로 몸이 없기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좋은 장소에 올려진 인형이나 조각상 등에 기거하며 사람들 몸 안에 기생하는 것은 부지기수입니다. 전 인류의 숫자보다 귀신의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영적 기운에 매우 민감했던 제가 위험천만한 상황에 있었기에 극적으로 저를 구해주신 하나님께서 제게 영 분별의 은사를 내려주셨습니다. 영의 세계가 이러할진대, 오행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마시면 화의 기운이 강화되고 쇠붙이 장신구 이런 이야기 등등.. micro하게라도 영향은 여전히 다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 사탄의 잠시 지배하에 있는 물리적인 세상 속에 제가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작은 것들에 더이상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면, 그런 작은 불안들이 신경이 쓰일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 거하기에 평안함의 생수가 배를 타고 흘러넘쳐서 작은 불안들이 예전처럼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영향이 여전히 미칠지라도, 그 영향을 느낄 새가 없다...이런 표현이 겉보기엔 모순적으로 보여도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립'을 하더라도 성령의 힘이 훨씬 센 것입니다. 사주팔자의 가시가 완전히 빠지지 않았더라도, 극적인 상황에서, 사주팔자의 극적 위기에 도래하면 그때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 있는 자녀들을 하나님은 건져 주십니다. 가장 극적일 때 역사해 주시는 역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거듭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마 세월이 좀더 흐른다면 그 사주팔자의 거센 영향이 하나님의 기적에 의해 점점 더 어긋나 있을 것입니다. 성화의 과정이 더 깊어진다면, 더욱 격차가 벌어질 것입니다. 중생한 이후 저의 경우에 저의 성격은 변화하였는데, 제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아 변했던 성격 이전의, 본래 저의 선천적 성격에 가까운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죄와 상처, 사탄이 설계한 운명의 저주의 영향력이 세상 속에서 여전히 미치더라도 성령의 쉴드로 보호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혼자 외롭게 세상과 싸우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너무도 감사하고 이 작은 목숨 다해 하나님의 일을 제가 부여받은 달란트로 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의 작은 경험담이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분들께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상숭배 모두 버리고 제1순위로 오직 하나님만을 따르기로 마음 굳게 먹으시고 전심을 다해 입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세요. 모든 것이 바뀔 겁니다 할렐루야.

  • @Shalomsalmon

    @Shalomsalmon

    11 ай бұрын

    제 성격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궁금증에 사주 관련 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댓글까지 보게 되었네요.. 진지하게 또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설계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부분을 읽으며 소름이 돋았네요.. 저도 회개하고 돌이켜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Grace-Elderflower

    @Grace-Elderflower

    9 ай бұрын

    오우 감사 🙏

  • @areumchoi3474

    @areumchoi3474

    3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e7hq1ql2m

    @user-we7hq1ql2m

    2 ай бұрын

    저도 하나님을 영접하고 싶으면서도 대체 왜 사주팔자가 맞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과 갈등이 많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e7hq1ql2m

    @user-we7hq1ql2m

    2 ай бұрын

    근데 한가지 질문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사주팔자 여덟가지 글자를 보면 그 사람의 타고난 기질과 성정을 알 수 있는데 우리의 기질과 성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성격과 기질이 어떻게 사주팔자에 그대로 드러나는지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부분을 사탄이 들여다보고 자기들의 지혜로 정리한 것일까요?

  • @youngsl.3603
    @youngsl.36034 жыл бұрын

    저의 동의 없이 사주팔자를 봐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용하다는 사람이더군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일들을 못맞추더군요 생사화복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주팔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3 жыл бұрын

    이대영 님! 점쟁이나 무당 뒤에서 역사하는 영이 누군지 아세요?

  • @user-qq4dq4lw4u
    @user-qq4dq4lw4u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 주님이 알려주시는 길을 순종하며 따르는 삶,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주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감사해요

  • @joylee7274
    @joylee72744 жыл бұрын

    많은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하면 내영혼속에 하나님의 빛으로 충만하게 되어 이세상것들 (돈, 좋은집,외모,학벌,등등) 이 시시해 집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내영혼에 가득하면 예수님과 그분의 사랑이, 그리고 내가 예수님안에서 어떤 존재인걸 확실히 알게 됩니다. 이렇게 영적 사람이 되면 거룩한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 한가지 만으로도 또한 삶의 모든 기도 응답을 받으며 기쁘고 만족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 @guna4949
    @guna49494 жыл бұрын

    용기를 가져라..... 믿음의사람이 힘든과정을 이기기위해 꼭 필요한거 같네요.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4 жыл бұрын

    점이나 사주팔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과거 인간들이 경험적으로 만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택함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운명이 하나님에게 맡겨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점이나 사주팔자에 의해서 정해진 운명이, 하나님에 의해서 바뀌어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믿음 있는 사람들은 사주팔자를 봐도 맞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살다보면 중요한 일이 생길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나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본인에게 음성을 주시든, 아니면 누구를 보내든 하지 않던가요? 이건 사주팔자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뀌는 인생이라는 겁니다. 내가 원래 차타고 가다가 사고나서 장애인이 될 운명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차를 타지 못하게 해서 사고를 안당했다는 간증을 종종 듣곤 했습니다. 이건 사주팔자에는 사고를 당하도록 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피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주팔자와 맞지 않아야 정상인겁니다. 근데, 점도 맞고 사주팔자도 맞는다??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해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점집에 가면 정상적인 것은, 무당이 점을 거부해야 맞습니다. "느그 신에게 가서 물어라" 하고요. 근데 아무말없이 점을 보고 왔다?? 셋 중 하나 입니다. 그 무당 점이 가짜이던지, 아니면 본인이 가짜 신앙인이던지. 이것도 아니면 둘 다 가짜 이던지. 무당이 굿하는데, 구경합니다. 근데 무당이 굿을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구경하고 있는 내 앞을 그냥 지나간다?? 이것도 심각한겁니다. 셋 중 하나예요. 그 무당이 가짜 굿을 하던지, 아니면 본인이 가짜 신자이던지. 둘다 가짜이던지. 정상은 이겁니다. 굿하던 무당이 본인을 쫓아내야 합니다. 신빨 떨어진다고 말하면서요. 진짜 신앙인이라면, 점 보는거?? 어차피 맞지 않기 때문에 점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진짜 신앙인이라면, 굿거리 구경하는거?? 어차피 쫓겨날 것이기 때문에 멀찌감치 구경하거나 단념하게 됩니다. 진짜 신앙인이라면, 사주팔자?? 그거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진작에 바뀌었어요 봐도 소용없어요 진짜 신앙인이라면,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간구합니다.

  • @user-ub8is7ny8t

    @user-ub8is7ny8t

    4 жыл бұрын

    와.....제가 몇년간 생각해봐도 해답을 모르겠는 부분이었는데 진짜 명쾌한 명답입니다. !!!!!!!!!

  • @SK-ib9tp

    @SK-ib9tp

    4 жыл бұрын

    이게 답입니다!! 저도 몇년간 너무 힘든일이 반복되어 부끄럽지만 사주나 타로같은 것에 관심을 많이 두었었는데... 오히려 더 두려움과 나락에 빠졌지요 ㅠㅠ 그러나 이젠 깨달았습니다 어떤 상황이던지 해답은 오로지 주님이라는 걸요. 위에 쓰신것처럼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에게로 초점을 맞춘다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주팔자를 찾아보며 슬퍼하거나 두려워 하기보단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겠습니다.

  • @user-if8kr8rt1b

    @user-if8kr8rt1b

    2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답을 얻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이게 답이네. 하면서 읽었는데 댓글에도 똑같은 말이네요. 정말 짱이에요~~~!

  • @user-lf4cj8el2v
    @user-lf4cj8el2v4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너무 좋아요 맑은샘물같으신분이죠🧡 성서학당 말씀 찾아서 다 보고 있어요 따뜻하시고 해박한 지식과 지혜 순수하시고 소박하시며 열정을 가지신 이시대에 꼭 필요한 시인이자 작가 주의종💛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라도 인간이기때문에 사주팔자를 보고싶은 마음이 있을수 있겠지요~저는 신앙심이 별로인 개신교인입니다,70년정도 살면서 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저에대한 사주팔자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저는 본적이 없는데 사춘기때 객지를 떠돌며 길가에서 손금도봐주고하는 사람에게 봐달란적이 있었는데, 뭐~여자를 조심해라~그런말은 들어봤습니다~제가 어른되서 김포공항 근처 공항동에선가 어떤 철학하신다는분이 저를 봐주신다고 자기집으로 가자해서, 할수없이 따라가서 사무실 책상에 마주앉았는데, 그분이 메모지와 볼펜을 앞에놓고 생일등을 물으면서 적을려는 순간에, 제가 양심이 찔려서 저~사실은 교~하니까 벌써 눈치채시고 안봐주신다고 하시데요~그래도 그냥 한번 봐주세요~했는데도 예수믿는 사람들은 아예 안봐도된다고 끝내 안봐주시데요~기독교인들 신앙심이 약해서 그렇지 사주팔자니 손금이니 아예 안봐도 상관없고,오히려 보면 신앙심만 더 흔들리는 것 같더라구요...아예 아예 안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길게써서 미안합니다...,

  • @user-hv4if4xw6x

    @user-hv4if4xw6x

    3 жыл бұрын

    @UCnHYZSWvcIQXjqp85JavQWg 님. 개신교인들도 의외로 무속인들한테 가서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 @user-jq6rc2hr8c
    @user-jq6rc2hr8c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말씀에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davidkim5766
    @davidkim57664 жыл бұрын

    사주보고 그런거 죄입니다 영적간음 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바람 피우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하나님 사랑을 믿읍시다.

  • @jwsre

    @jwsre

    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댓글입니다.

  • @yoon381

    @yoon381

    4 жыл бұрын

    아멘이요 우상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 @yaaaaaaahoooooo

    @yaaaaaaahoooooo

    4 жыл бұрын

    사주 영상을 보는것도 죄인가요 ..?

  • @user-kt1xo9ns8z

    @user-kt1xo9ns8z

    4 жыл бұрын

    @@yaaaaaaahoooooo 그건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런 영상들을보면 점점 자기도모르게 사주에 기대게 될수도 있어서 안좋을거같아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3 жыл бұрын

    @@yaaaaaaahoooooo 사주 영상 보는 것도 죄입니다. 음란 영상 보는 것도 죄입니다.

  • @user-hy9tr9wy8u
    @user-hy9tr9wy8u4 жыл бұрын

    물론 사주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보는걸 두둔할수는 없지만 . 하나님을 믿는다면 염려가 없다.고 그사람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기 보다는... 지금 많이 힘들구나 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봐주셔도 좋지 않을까요. 정말 시험에 들만한 순간의 사람에게 정죄보다는 사랑의 말을 해줄순 없을런지요. 같은 상황에 나는 다를것이라는 생각이 교만은 아닐런지.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걸 합리화시키자는 말은 아니지만, 순간을 보고 옳다 아니다를 말하는게 좀 차갑게 느껴지네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그 사람 마음은 이미 처참할 겁니다. 나의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지금 연약한 사람 연약해지고 있는 사람에겐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건 어떨지요. (영상이 아니라 댓글을 보고 .. 놀라서 남깁니다)

  • @user-rq9uv8tc1d

    @user-rq9uv8tc1d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fm1il7jc6y

    @user-fm1il7jc6y

    4 жыл бұрын

    여러 자극적이고도 극단적인 설교로 매주마다 신도들을 거느리는 교회같잖은 교회가 많다보니 그런곳에 다니던 교인들은 이런 깊고 그윽한 영상을 보고도 저렇듯 자기가 배워온 것에서 1도 나아짐 없는 반응들만 쏟아놓지요. 한굳기독교 많이 반성해야합니다. 성도들을, 사함을, 깊이있게 다루고 보살피는 사역에서 한참이나 멀어져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더러는, 저렇듯 불안에 떨어 점이나 사주를 보러다니는 사람들도, 이영상에 달린 극단적이고 단순무식한 댓글 남긴 사람들처럼 잔인하고 매몰찬 사람들손에 큰 자녀이거나 하겠죠. 한국교회는 사람 망치는 곳입니다. 청파교회 딱 두 번 예배드렸었는데 설교에서 억지가 없고 생각을 더 좋은 방향으로 열어주고 이끄는 부드러운 영성이 느껴져 늘 기억에 남습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서 사주를 본다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은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모세가 시내산으로 십계명을 받으러갔을 때 산 아래있던 사람들이 모세가 오랫동안 내려오질 않아 불안한 마음에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절을하고 춤추고 난장판을 벌인사건이있지요? 그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멸하려고 하셨지요? 세상걱정에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면 더욱 강력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해야지요! 그것을 핑계로 사주를 본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는 행위이고, 징계받을 일입니다!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4 жыл бұрын

    @@user-hy9tr9wy8u 성도님! 성도님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이시네요! 잘못을 바로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아서시니까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겁니다! 성도님! 어는교회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올려드리는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들으세요! 1. 나 칼빈을 드러내고 무사할 것 같아요? 2. 칼빈교리 때문에. 3. 칼빈의 지옥외침1. 4. 칼빈의 외침2. 5. 나 칼빈은 살인자야! 6. 루터 외침. 7.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마! 우상숭배야! 8. 지옥에서 장로의 외침(추도.장례예배 드리지마. 죽음앞에 회개가 가장 중요해요!) 9. 신천지는 이단이야! 10.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11.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위의 제목을 유튜브에서 치시고 꼭! 들으세요! 그런데, 이 간증들이 영적인것이라서 성령충만치않으면 듣기가 매우 어렵고 잘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또한 마음에 두려움이와서 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꾹! 참고 들으세요! 이 간증들을 들을 수 있어야되고 믿어져야 천국을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을 치시면 20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꼭! 많이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user-qf3ho6om7e

    @user-qf3ho6om7e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오해하길 목사가 사주팔자는 마귀다 이런말 하면 정죄라 하길 착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설교가 성도의 영혼을 깨우치는것입니다. 회개캐 찔리는 살리는 말입니다. 사랑도 필요하지만 무턱대는 사랑은 성도의 영혼을 망쳐요

  • @user-cu7ol6ik2v
    @user-cu7ol6ik2v3 жыл бұрын

    출근 전 잠깐 들었는데...울컥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user-qc9rk3lf6e
    @user-qc9rk3lf6e3 жыл бұрын

    어린 마음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주 보고 다녔는데요 말이 다 다르더라구요 전 그때 깨달았어요 그 누구도 내 미래를 아는 사람은 없고 알수도 없구나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 염려는 조금 맡긴 채 나아가는 수밖에없음을

  • @user-bs1pu6rn6g
    @user-bs1pu6rn6g4 жыл бұрын

    사주 보는걸 정죄하지 맙시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언제나 넘어지고 누구나 죄를 짓게되있어요. 우린 누구나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것 이란걸 알게되는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아직 그걸 조금 알지 못해서 사주를 보는 사람에게 "그런거 보는거 아니다" 라고 하는것보단 그 분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주를 보지 않는다고 삶속에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 @user-dj1re3wj1o
    @user-dj1re3wj1o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것이라 아멘

  • @user-sn5bd7dh2k
    @user-sn5bd7dh2k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eethovenl.v6542
    @beethovenl.v6542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주책에 흉한팔자도 신앙있으면 극복가능하다고 나옴 ㄹㅇ

  • @user-ug4vd6qr8t

    @user-ug4vd6qr8t

    Жыл бұрын

    이건 충격인데요

  • @Grace-Elderflower

    @Grace-Elderflower

    Жыл бұрын

    헐 ...

  • @user-te8wo4rd7b
    @user-te8wo4rd7b4 жыл бұрын

    주체적인 삶이요.. 참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dozin
    @ddozin4 жыл бұрын

    주님 그동안 제가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불안한 상태로 있었던 것 같아요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세요

  • @user-mp8oh5ys2s
    @user-mp8oh5ys2s4 жыл бұрын

    댓글창에 너무 정죄하는 댓글이 많은 거 같아요:( 죄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임을 아시리라 합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모습만 봐도 흔들릴 때가 많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니 무작정 아픈 말(예: 너 사주보면 안돼! 그거 하나님께 최악의 죄야!, 너 우상숭배하는 구나!)보다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고, 지쳤길래 이것들에게 의존하려고 할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감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기도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sooksook2117

    @sooksook2117

    3 жыл бұрын

    그정도로 막을수 있는 영적 공격이면 다행인데, 저도 사주도 봤구요...그 사단들이 내가 영적 문을 열었을 때 내 삶에 기어들어와 흔드는 것도 경험했구요...그들의 영적 전략에 말린게 화도 나지만 결국은 내 선택,내 믿음의 수준으로 된 것이니....누굴 탓합니다. 죽음앞에서 처절하게 회개하고 그들의 실체적 영적 움직임 안에서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지를 깨닫게 되어 감사할 뿐 입니다. 그 길안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평안의 길을 가는게 가장 좋치만, 사주에 어그로 낚였다가 된통단하고 주께 무릎꿇은 것도 은혜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절대 사주팔자 보지 말라고,죄이고 사단들이 당신을 삶을 붙들고 흔들 것이라 이야기 할 수밖에요....사주팔자...결국은 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기도해도 안되고 하니 다른 것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비롯된 것이니.....부끄럽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사주팔자,점 보지 말라되어 있어요~^^죄라고 명확하게~성경이 정죄하는게 아니잖아요? 하나님 관점에서 바른길 가라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도 성경과 동일한 Word를 사용하구요~^^하지만 그렇다고 색안경끼고 구분하고 분리하는게 아니라,그냥 그건 죄라는 것 입니다. 그건 이야기 할수 있잖아요~^^

  • @7nibbo

    @7nibbo

    2 жыл бұрын

    @@sooksook2117 저도 믿고싶지 않은데 사주대로 제인생이 가는거 같아요.. ㅜㅜ 안믿을래야 안믿을수가 없는데 하나님도 안도와주시나 싶고ㅜㅜ 원망스러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 @user-pv5ud8or3y
    @user-pv5ud8or3y4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courve7
    @courve74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 말씀들으니 눈물이 나려고 해요. ㅜㅜ 힘든 저의 삶 가운데~ 용기를 갖고 예수님을 믿고 따라 가려고요 .. 말씀의 힘이 잇으신 목사님께 많은 위로를 받아요. 서자의 당당함...! 오늘도 힘내겟습니다.

  • @user-fe8qh8en7l
    @user-fe8qh8en7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p6mh5lv6g
    @user-vp6mh5lv6g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목사님은 진정한 목회자시네요 존경합니다

  • @lilyednee

    @lilyednee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정은분의 존재자체를 사랑하십니다 :)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

  • @doyl642
    @doyl6424 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을 통해 목사님 뵈었습니다. 보면서 팬이 되어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anemone569
    @anemone5693 жыл бұрын

    숙명에 갇혀 살지 않고 드라마 같은 인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엔딩이 따뜻하고 감사할 일만 남는 드라마 ... 사주본다고 혼내시지 않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r6iu1mg2i
    @user-wr6iu1mg2i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 @user-sf8kw7rk4g
    @user-sf8kw7rk4g4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인 나는 이렇게 멋진 설교 강의를 잘 하시는 목사님을 만난 적이 드무네요 문학평론가이시기도 하셔서 말씀도 아주 간결하면서도 멋지게 잘하십니다 청파교회 교인들은 축복받으셨습니다

  • @CBSJOY

    @CBSJOY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m3ss5qz4w

    @user-nm3ss5qz4w

    4 жыл бұрын

    @@CBSJOY 근데 천주교신자도 개신교같은건가요?

  • @Myo181

    @Myo181

    2 жыл бұрын

    @@user-nm3ss5qz4w 천주교 = 성당 개신교 = 흔히 아는 교회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온게 개신교

  • @user-pm3bj2qd7m
    @user-pm3bj2qd7m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아니 요즘 많이 힘드네요..직장...육아...집안 일..그리고 빚..여러모로 포기하고 싶고 혼자만의 상상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는데..목사님 설교 듣고 많이 위안이 되었네요..낮에 일하면서도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그게 편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였담니다.ㅜ 설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user-bm4qt7mg7v
    @user-bm4qt7mg7v4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로운영상이에요...

  • @oisoioioi9895
    @oisoioioi98954 жыл бұрын

    천주교인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yummy-xw1qy
    @yummy-xw1q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user-bz6lm6ye2g
    @user-bz6lm6ye2g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지러운세상속에서 많은이들이 내가 진리다‥여기가 진리가있는곳이다하며 사람의마음을 미혹하고 있지만 오직 기댈분은 한분뿐이며 듣고지킬말씀도 성경속말씀뿐임을 압니다♥사랑합니다

  • @user-ef4jb8yu2v
    @user-ef4jb8yu2v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것이라. 크~~~오늘도 배우고갑니다.

  • @user-fi8hc1tq8l
    @user-fi8hc1tq8l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 나올것 같아요.

  • @choco85
    @choco85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저는 사주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말장난 같겠지만, 사주로 운명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 이야기는 못 합니다. 그건 예언이죠. 사주, 즉 명리학으로는 예언을 못해요. 저는 기독교인 분들이 사주를 보러 가네 마네 하기 전에, 사주가 뭔지 정확히 알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이 있고, 신실하다면 아무리 불안해도 예언을 받기 위한 점집은 가지 마세요. 명리학은 MBTI같은 동양의 성격학이나 심리학으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 @gkgkgk530

    @gkgkgk530

    4 ай бұрын

    사주가 성격만 분석하는것이라면 맞는 말일 수 있겠지만 대운과 세운을 고려하여 특정해,특정시기의 운을 고려하는데 이것이 점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미래를 하나님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기독교인데, 사주는 MBTI같은 것과는 다르게, 이부분에서 정경에 크게 위배됩니다.

  • @user-he7wm9db9h
    @user-he7wm9db9h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user-xw7kw4kw5z
    @user-xw7kw4kw5z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c8pi4iy7i
    @user-ic8pi4iy7i3 жыл бұрын

    나를 지으신 이가 나를 잘 아십니다. 자신의 속도 모르는 인간이 어찌 나를 알까요. 사람끼리는 그저 화목하면 됩니다. 말씀 안에서 화목하는 이들을 많이 만들어 갑시다.

  • @Kevin-tm1vh
    @Kevin-tm1vh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TV-gm4wy
    @TV-gm4wy4 жыл бұрын

    첫 말씀이 딱 맞습니다. 부분적으로 누구나 맞출 수 있는것 그것때문에 사주만 믿고 사는건 좀 안타까운일 같네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목사님!

  • @user-yx9yv9pu7z
    @user-yx9yv9pu7z4 жыл бұрын

    점집에 가면 내가 궁금해하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점치는 자는 사탄의 지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신중의 신입니다. 정말 궁금한 게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큰 신인 하나님한테 여쭈어 보면 제일 확실하지요. 여러분! 점치고 싶으시면, 문제가 있어 해결책이 궁금하시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가르쳐 주십니다. 꿈으로도 가르쳐 주시고, 환상도 보여주시고, 음성으로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잡신을 의지하고 믿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시며, 잡신을 의지하면 저주가 들어 옵니다. 복받고 싶으면 예수님(하나님)을 일편단심으로 믿어야 합니다.

  • @user-ge9vi8uw7m
    @user-ge9vi8uw7m Жыл бұрын

    늘 존경합니다. 지혜와 순발력을.

  • @user-np3hr8zo5j
    @user-np3hr8zo5j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quokka585
    @quokka585 Жыл бұрын

    지금 나더러 사주 안보냐는 친구때매 뒷목 잡고 찾아본 영상. 구구절절 말씀 감사합니다

  • @Nhigcl
    @Nhigcl Жыл бұрын

    통계학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같은데요. 타고나는 기질, 성향등이 태어나는 날의 년 월 일 시 네가지의 기운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물론 시간을 기억 못할 경우는 삼주를 보는 경우들도 있고요.

  • @7nibbo
    @7nibbo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죄송해요.. 회개합니다. 저와 남편을 인도해주세요..돌보아주세요..아멘ㅜㅜ

  • @user-ph1bu8in2i
    @user-ph1bu8in2i2 жыл бұрын

    와 뭔가 위로 받고싶어 사주볼꺼 했는데 여기서 위로를 받아 버렸네..

  • @gugu81
    @gugu81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TV-ym2hn
    @TV-ym2hn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주변에 사주를 보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왜 죄인가에 대해서 저도 같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유튜브를통해 기독교적인 의견을 가깝게 들을 수 있다니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user-qf3os6ek4i
    @user-qf3os6ek4i4 жыл бұрын

    영적으로 잘먹고 잘사는법

  • @leeji9924
    @leeji992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2h2se
    @h2h2se3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로 인해 오히려 주님께 감사함을 느꼈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런 미약한 나를 구원해주신게 주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을 느꼈는데..계속 꾸준히 사주팔자를 보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한번 보고 나서 제 마음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느꼈습니다

  • @user-qm6bp6iu9c
    @user-qm6bp6iu9c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몇년간 일이 풀리지않아 우울증이생기고 삶에 확신이없어 오늘 용하다는점집에 갔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발걸음이 어찌그리 죄스럽고 벌거벗은 느낌일까요 제가실패할때마다 당신을참 원망했습니다. 존재하는지 의심도많이했습니다. 하나님 오늘제게 죄책감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잘되면좋지만 잘안풀려도 주님을더욱간절히믿고 나아갈수있는힘을주십시오. 저는다시시작해보려합니다. 공부도운동도.. 당신을믿습니다.

  • @user-xb5fp1bw7g

    @user-xb5fp1bw7g

    16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마음 이해 합니다 길가에 버려진 개처럼 아무리 주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주인을 원망하고- 마치 그러해요 하지만 우리는 피조물인 것 뿐인것을

  • @HES-si3fs
    @HES-si3fs Жыл бұрын

    “사주”라고 명명하여 금하지 않았다고 해서 합리화하고 의지하는 기독교인이 많은것 같아요 신명기에서 금한 fortune telling에 명백히 해당함에도요 저도 사실 힘들때 좀 찾아보기도 했지만 한 두줄 빼곤 전혀 안 맞더라고요 그런데 그 한두줄때문에 사람들이 홀리게 되는거겠죠 다 일반론적인 얘기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할 수 밖에 없는 조언일텐데도요

  • @user-cv1vg9vj2g
    @user-cv1vg9vj2g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존경합니디ㅡ

  • @user-mf7ek2hv9s
    @user-mf7ek2hv9s4 жыл бұрын

    아 멘

  • @kongkong9191
    @kongkong91914 жыл бұрын

    너무 폭력적인 댓글이 여럿보여서 글남겨봐요. 이런질문하는 사람이 개독교인이다, 교인이 무슨이런질문을 하냐 지옥갈거다 하시는 분들.. 진정 스스로를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강점과 약점을 다르게 주셨기 때문에, 나에게 신경 쓸 가치도 없는 일이 어떤 이에게는 며칠밤을 새워야 할 고민거리가 될 수 있는것이죠. 또, 교인중에서는 이제 막 하나님을 알 것 같은 초신자부터 하나님과 매순간을 함께하는 깊은 영성을 지닌 분도 계시겠죠. 그런데 진정 깊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이, 사주를 보고 싶다는 교인을 보며 비난하고 욕할까요? 오히려 하나님앞에 그 사람에 대해 너무나 아픈 마음으로 그의 힘듦과 불안을 어루만져달라, 사랑으로 품을 수 있도록 해달라 울며 기도하지 않을까요? . 내가 당연히 하는 것을 너는 아직도 모르냐, 멍청하고 바보같다, 이런생각의 기저에는 결국 우월의식이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사주보는 자나 우월의식으로 다른이를 비난하는 자나 완전히 똑같은 죄인이겠죠. . 저도요즘 힘든마음에 하나님에 감사는커녕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지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제게 당신의 크신 사랑을 알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devaom5471
    @devaom54712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같은 큰 틀의 운명은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진정한 크리스천들은 그런 운명에서 해방된다 그런 말이 신빙성있는 것이 물론 크리스천들 스스로는 신의 구원과 보살핌에 의해 그렇다고 믿지만 다른 한편으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체적인 삶을 사는 동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고난을 만났을 때 대부분이 좌절하고 꺾이지만 무엇인가에 진실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나가는 힘을 내게 마련입니다. 그런 삶의 태도에서 환경이나 운명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죠. 물론 믿음만으로 해결되지 않은 많은 삶의 문제들이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신의 뜻이라 여기고 그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것 역시 진정한 크리스천의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 @g.l.y7591
    @g.l.y75914 жыл бұрын

    은혜받기 전부터 사주명리에 관심 컸던 사람으로서 한말씀 올립니다. 먼저 점 보는 것과 사주 보는 걸 묶어서 판단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점은 비이성적 영역입니다. 구약에서도 명확히 반대하셨지요. 더구나 귀신의 힘을 빌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사주명리학은 수천년된 학문의 결과물입니다. 은혜받고 고민하는 제게 며칠만에 응답해 주신 게 참고할 정도..그 뿐이라고 하셨지요. 우리가 마찬가지로 수천년된 의학을 참고하듯이 말이지요. 사주팔자를 미신 취급하면서 의사들 말 한마디에 벌발 떨며 현대의학을 우상화하는 신자들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의학의 한계와 그림자가 얼마나 큰지 아는지요. 우리몸의 치유력과 채식 소식의 힘조차 모르는 의시들이 많습니다. 모른 척 하거나요. 사주명리는 연월일시 각2자씩 8자만 갖고 그 사람의 부모조상복 어린시절 환경 의지력의 강약 공부머리 건강 욕정욕망의 정도 재물운 직업적성 기질 등을 알 수 있는 자기 그릇이지요. 그러니 상대방을 기도응답받고 알 수도 있지만, 상대의 사주를 보고서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요. 부모형제복 없이 자수성가 하느라 고생 꽤나 했겠구나 건강이 안좋구나 공부와는 담 쌓았겠구나 욕정이 강해 사건사고 일으킬 조짐 있구나 돈에 늘 허덕이는구나 성실하구나 등등요. 다만 시대와 나라와 지역 그리고 부모조상 및 자기의 선택과 노력이란 변수 때문에 또 사주이론의 다소 불명확성과 명리학자들의 수준 차이 그리고 시대변화에 발맞추지 못해 부정적으로만 해석하는 경향 탓에 같은 사주라도 조금씩 다르게 살지요 다만 운의 흐름은 같지요. 50% 정도만 큰 틀만 참고하심 됩니다. 음양오행과 별자리로 이 세상과 인류를 경영하는 하나님의 창조원리라 믿습니다. 일리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비과학적이라며 덮어놓고 부정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무신론자들 아닌가요 또 사주 살짝 봐주다 말문이 트여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 전할 수도 있지요. 하늘 아래 더럽고 악하기만 한 게 잇을까요. 일단 점 보는 거랑은 다르니 어디 가서 싸잡아 비난하면 조롱 받습니다. 물론 목사님 말씀대로 성실히 욕심 비우고 검소하게 살아가심 됩니다. 기도응답 받아가면서요. 걱정근심 없이 자족할 줄 아는데 무슨 큰 걱정이 있으리요.

  • @kristin9264

    @kristin9264

    4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점은 귀신에게 물어보는 미신이지만 사주는 수천년동안 통계를 내온 학문이라고 하죠. 이런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이렇게 살 확률이 많으니 참고하라는 것 뿐이에요. 그래서 확률상 맞는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으니 나에게 안좋은 운이 있다면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면 되니까 믿는 사람은 사주가 나쁘다고해서 포기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사주도 사탄 루시퍼와 그졸개 귀신들이 역사해서 생각을 준것 입니다! 이 세싱의 지식도 거의 다 루시퍼와 귀신이 준 생각으로 만들어진것 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심지어 칼빈교리도 루시퍼가 칼빈에게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 간증'을 치시고 꼭! 들으세요! 20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간증을 통해서 많은 영적비밀을 드러내시고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꼭! 들으시고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 @sraqt

    @sraqt

    3 жыл бұрын

    이분말도 틀린말은 아니나 동의는 못하겠네 이분 하나님 영역을 제대로 체험해보지 못한듯

  • @g.l.y7591

    @g.l.y7591

    3 жыл бұрын

    @@sraqt 맞아요 성령님의 강권하심 덕분에 저 역시 다메섹에서의 돌아섬처럼 하룻밤 사이에 죄인임을 깨닫고 통곡의 눈물을 쏟은 뒤 환상을 몇 번 보고 수십에서 백여 회의 응답과 이끄심과 보살피심을 경험했을 뿐입니다. 돌아온 탕자입니다ㅡ

  • @sraqt

    @sraqt

    3 жыл бұрын

    @@g.l.y7591 하나님께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user-zz1zv1lk1x
    @user-zz1zv1lk1x4 жыл бұрын

    환경으로 공격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보신 답니다. 저 현재 지금 빛 이 있고 건강 문제가 있는데 그 상황 가운데 감사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드시고 기쁨 눈물 감사 평강을 넘치게 하시고 나의 처해진 환경과 상관없이 기쁨을 넘치시게 하시고 감사를 넘치시게 하시고 평강을 넘치시게 하셨어요. 더욱더더욱더 오직 하나님을 믿었어요. 그 믿음으로 말씀을 더 읽고 더 기도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제 안에 더러운 모습들을 보게 되더라고요. 말씀 읽으며 딱 마음에 걸리는 게 있더라고요 음란!! 음란이 내 안에 들어 온 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내 모든 것 더러운 거 모든 것을 알게 해주시고 더 이상 그곳으로 가지 않게 계속 말씀 읽고 또 말씀 읽으며 기도했어요. 사주팔자 본다는 건 하니님을 찾지 않는 거예요 오직 그분을 믿으면 그분을 따르면 반드시 언젠가 하나님이 알게 해주세요 이 세상은 절대로 공짜가 없어요 본인이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신 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찾으세요 우리 모두다 하나님을 찾아요 !!! 우리 모두가 그 증인이 되도록 하나님을 찾아요 !!!

  • @user-uw5ej6de3f
    @user-uw5ej6de3f4 жыл бұрын

    사주라는 것을 보고 싶다는 그 생각조차 사단이 주는 마음 아닐까요 불안을 조장하는 ~~ 성경을 보세요 말씀이 확실시 안내해줍니다

  • @user-yj5ph6qs4q
    @user-yj5ph6qs4q3 жыл бұрын

    사주를 본다는 것 자체가 세상의 길흉화복에 관심이 있다는 증거라는 뜻이고 하나님이 제 안에 없다는 뜻이었네요. 하나님이 제 안에 계시다면 그것에는 관심이 없고 저 천국에 가게 되는데 관심이 있을텐데... 저는 가짜입니다.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제 안에 성탄하셔서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인생 살게 되기 원합니다

  • @yjkim65
    @yjkim654 жыл бұрын

    생사화복은 오직 하나님께 달렸어요 사주팔자는 마귀의 속살거림 입니다

  • @Young-rd4om
    @Young-rd4om4 жыл бұрын

    믿는 하나님 자녀들이 왜 사주. 관상 봅닙니까?? 사람 생긴걸로 점치고 생년월일 로 도 점치고 사람 외모로 겉 생긴걸로 어찌 그사람의 생사 화목이 결정이 나는지 난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믿음로 나감 사주.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내영혼이 잠됌같이 네 범사가 잘돼리라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가면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음!!!!

  • @yuddddafff
    @yuddddafff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죄송해요..사주팔자 본 적있는데 타로랑...정말 반성할게요..

  • @haenong6595
    @haenong65952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를 자신을 파악하는 정도까지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까지 내다보는게 아니고. 전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저의 다중성들을 사주를 통해 이해했거든요. 나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다루는 정도로 사주를 이용하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 @user-iw8xo3qw4r
    @user-iw8xo3qw4r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점을 보고 사주팔자를보고 굿을하고 이런것은 점쟁이를 통해 바로 어떤식으로든 답을 얻고 나름의 해결방법을 주기때문이라 들었습니다 점쟁이는 바로 이 부적을 붙여봐 굿을 해야되 동쪽으로 가야되 등 뭔가 답을주고 잘되게하는 과정 노력 기다림은 없이 해결책을 주는것에 사람들이 현혹된다구요 그에반에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다보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거같고 목사님께 상담해도 예배생활 잘하시면서 기도하시고 성경말씀묵상해보세요 이런식이니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하구요ㅠ 당장의 결과나 해답보다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조금씩 나를 비우고 순종해나가는 그 과정을 중시하시는 주님을 따르기가 여간 힘들게느껴지는게 아닐때도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순종하는 마음 고민과 걱정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간다는것을 아시기에.... 때가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해주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yoon381

    @yoon381

    4 жыл бұрын

    응답은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됬다는 확신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는 응답이 없는 것 도 응답이고 있는 겄도 응답이란 생각이 최고에요,최고의 응답은 마귀에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흘린피도 구원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 돼어 있다는 것 그 무엇에 비교할까요,축복중에 최고의 축복입니다.

  • @user-sh8fk6xv2t
    @user-sh8fk6xv2t4 жыл бұрын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것들은 모두가짜다 가짜가 가짜를비판하는꼴 사주팔자를보는서도들도 정죄할자격은 내게1도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정죄할수있다 왜냐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보다 돈을사랑한것임을 오늘도 부끄럽게 자백하기때문이다 그리고 김기석목사님사랑합니다 늘건강하셔서 지친여혼들에게 위로의말씀 ㅡㅡㅡ

  • @al9215
    @al9215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아주 싫어 하십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인생에 주인이시니까요

  • @user-sc8hw6pr3y
    @user-sc8hw6pr3y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최고네요.무당하는말 믿으면 좋은말하면 좋고 나쁜말하면 또 가서 굿하고 그러는데 쓸데가 없는것 같아요.ㅠㅠ

  • @user-sq6cy8nj6h
    @user-sq6cy8nj6h4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이 날 이끄소서....

  • @ohohohgod88
    @ohohohgod882 жыл бұрын

    사주를 알려고하면 알수록 주님 말씀과 멀어지더라고요 초심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불안한 앞날이지만 흐름을 주님께 맡기겠다는 초심 그날 하루에 최선 다하기

  • @timemachineautomotive4396
    @timemachineautomotive4396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는 미신입니다. 미혹하는 마귀들 존재합니다.

  • @user-nv2vw3qn1x

    @user-nv2vw3qn1x

    3 жыл бұрын

    사실 종교 안 믿는 사람한테는 사주팔자나 다른 종교들이나 다 미신이죠.

  • @user-rv8xy8lg9b
    @user-rv8xy8lg9b5 ай бұрын

    우리 목사님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오아시스사막에서 물을 만난것 같습니다ㆍ

  • @user-ke6si4dz2o
    @user-ke6si4dz2o3 жыл бұрын

    그런 자녀들에게 힘을 내어서 능동적으로 살아보라는 것은 결코 해답이 되지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복음이 아니라 세상 가르침입니다.

  • @sjk9654
    @sjk9654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 손금이 바뀐 사람들이 기독교인중에 많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모든 운명과 삶을 맡기고 전적으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시길~ 분명 내가 원하거나 생각한 방법은 아니어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가시는 중이고 지나놓고 나면 정말 놀라운 결과로 나타나지는 것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퍼펙트 하심을 고백하게 되는것 같아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냥 하나님의 그림과 놀라운 계획을 믿고 기도 하세요~ 기도는 운명도 바꿀수 있는 능력입니다.

  • @user-bl9yj1by2c
    @user-bl9yj1by2c4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살았지만 굳이 위선 떨고 싶지도 않습니다. 입바른 소리 하기도 싫고요. 하나님께 저는 항상 말합니다.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당신을 끊임없이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기도를 해도 공허함이, 그리고 두려움이 찾아오기에 점술을 자주 찾는 저를 용서해달라고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 참된 평안을 얻지 못하고, 믿으라 믿으라 하는 소리가 제겐 거부감만 불러왔습니다. 믿고 싶은 대로 믿을 때 그래도 좀 행복한 것 같습니다. 모든 걸 사탄의 속삭임이라 정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세가 출애굽 백성들의 원성을 참지 못하고 바위를 쳐서 물을 낸 것을 생각하면, 나라고 그 상황에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저는 도마와 같이 의심하는 사람이요, 요나와 같이 반항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거룩을 외치는 것보다도,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모습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평안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사후가 두려워서 진심어린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겠죠.

  • @user-fp3nm3ym4s

    @user-fp3nm3ym4s

    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 @user-eg1bs5rv1r
    @user-eg1bs5rv1r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yy4ge9tv8i
    @user-yy4ge9tv8i4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약할때 오는 자기 모순입니다 때론 정답일때도 있으나 믿음은 모든것 맡기고 의지 하는 삶입니다

  • @suj4193
    @suj4193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 보는것은 귀신사탄의 대리자에게 물어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까요?

  • @op1477

    @op1477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물어보면 답이 나오나요? 10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한거 같아서요. 기도라.. 매일 기도해도 삶은 변함이 없고 믿고 기다려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더 이상해져가는 정신에 . 찬양 들으며 위로 받고 안정감 느꼈다가 현실로 돌아오면 똑같음에. 괴롭고 이제 빼박인거 같네요 오히려 조울증처럼 괜찮다가 또 그러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진짜 돌기 직전인 사람도 있어요. 사탄사탄 그러는데 사랑하는 자녀고 제자고 사랑이라면 그렇게 부르짖어도 왜 단한번도 제대로 된 길은 보이지 않는건가요? 얼마나 사주를 볼까 싶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걸 사탄의 계략이라는 그런 말은 .. 역으로 생각하면 놀아나게 두는것도 하나님이시잖아요. 성경은 글뿐인거 같더라고요 첨에는 믿었어요 감동도 받고 그러나.. 현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 @suj4193

    @suj4193

    4 жыл бұрын

    @@op1477 사주를 본다고 달라지는게 있나요? 사주가 잘 나온다고 희망이 생기나요?? 또 사주가 잘 안나오면 얼마나 더 캄캄해지겠어요?? 현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았다는것은 사탄의 음성이네요.현실은 통하지 않는다는게 어떤 뜻인지 알아요..이세상은 모든 문화와 세상모든것들이 죄악으로 관영하고..사탄적인 시스템이죠...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지요..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길이 보이고 인도 해 주십니다.. 지야님은 하나님의 실존을 믿지 않으시네요..(귀신에게 미래를 물어본다는 것은...).하나님은 지야 님이 형편사정 마음속 모든것을 보고 알고 계십니다.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고 가까이 계시는데 우리의 욕심과 세상의 여러가지것에 덮여서 나 스스로 허우적거리고 있는거죠..하나님께 물으면 분명 님의 대한 하나님의 답은 분명 있어요..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찾을수 있는지 성경말씀에 다 나와 있어요..성경 말씀을 자꾸 읽이면 깨달음이 옵니다..성경말씀은 지금도 그대로 역사합니다..그리고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어요..이세상은 잠깐입니다 천국은 영원합니다.제일 지혜롭고 잘 사는 사람은 육이 죽은 후에 사는 곳을 위해 투자하는 사람이예요..이 세상에서 부요하게 행복하게 다 누리고 살다가 지옥가면 무슨 소용 있겠어요.육의 눈이 아닌 영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야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op1477

    @op1477

    4 жыл бұрын

    @@suj4193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런데 도대체 왜 이모양이냐고 물음이 생기는건 좀 없어지죠. 왜라는 질문에 답답함이 좀 사라진다해야 되나 희망고문은 사라진다해야 되나.. 어쨋든 기대를 안하니 그냥 받아들이는 삶이랄까요. 근데요. 살아서 지옥이면 죽어서도 지옥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살아서 고난이 축복ㅇㅣ된 사람이야 몰라도 고난이 고난으로 지옥에서 살아간다면 죽어도 그냥 지옥 일거란.. 그리고 저는 지옥도 천국도 별로여서 영혼자체가 완전 소멸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냥 존재가 있다는 자체가 싫어요 그냥 무의 상태 원래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길 바라는 사람이여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 @suj4193

    @suj4193

    4 жыл бұрын

    @@op1477 진짜 지옥은 너무 끔찍하게 무서워요..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는다는 성경말씀 그자체예요..영혼이 소멸해서 없어지면 괜찮은데 영은 죽지 않는다는 다는거죠..죽은후 제2의 영의 삶이 있는거죠.. 지야님은 인생의 어둠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는거 같네요..그런데 이거 알아요..예수님이 2천년전에 십자가에 돌아가셨는데..그 혜수님이 지야님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그렇게 치욕과 고통스런 십자가를 지고 죽어주신 그사랑..세상에 그렇게 지야님을 사랑한 사람이 있나요?? 지금도 하나님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고 계시는데 지야님은 아직 그걸 모르고 있네요.. 마음이 ..심령이 깨끗해지면 그 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그래서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라는 말씀이 있지요.그 사랑을 깨닫고 느끼며 예수님과 같이 온전히 남을 위해 헌신 하므로 진정한 행복을 알며 하나님의 그 사랑과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 @suj4193

    @suj4193

    4 жыл бұрын

    @@op1477 시간나면 유튜브 너알아Tv 한번 보세요~^^

  • @user-qn2fm6kv9x
    @user-qn2fm6kv9x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기도하고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지혜도 주시고 응답도 하십니다. 이것도 우상숭배 이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저도 믿음이 약할때 본적 있는데. 지금은 철저하게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 @user-ke6si4dz2o
    @user-ke6si4dz2o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는 그 분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가르치셨지, 단 한 번도 우리더러 주체적 능동적으로 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 @illiillililililiil
    @illiillililililiil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난 그 돈으로 기부하겠음

  • @user-ql2li6kn3y
    @user-ql2li6kn3y3 жыл бұрын

    피하지 못한다면 그 안에서 녹아 만족하고 즐길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heelee4209
    @heelee4209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믿음직스럽고 마음에 박히네요 요즘 제가 하나님 안에서 얻은 답변들을 차분하게 잘 말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반가웠고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이 영상 추천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 @jaljalroad

    @jaljalroad

    4 жыл бұрын

    eeehee eeehee 추천 감사합니다. 앞으로 김기석 목사님의 메시지가 채널에 계속 업로드 될 예정이에요. 잘잘법은 신앙생활을 하며 생기는 궁금증에 신뢰받는 목사 신학자들이 답을 하는 채널입니다. 아래 클릭하시고 구독하기 눌러주세요! kzread.info/dron/Rv5biV9lv-yImBR3tj0dIA.html

  • @christianlee7889
    @christianlee78894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이라 사주팔자를 보고싶지 않지만 누군가 나에게 사주팔자를 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야할까요?그런생각이 드네요.

  • @user-ts9xe2xd3p
    @user-ts9xe2xd3p4 жыл бұрын

    사주팔자 보는건 죄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질텐데..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왕들이 주님만을 의지했을땐 다 쓰러지고 넘어져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한숨쉬고 울고 불평하면 주님께서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신다"고 했기때문에.. 믿음의 고백을 해야할 것입니다. !!! 믿음없이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합니다. 욥처럼 따 쓰러져도 입을 지키고 주님을 신뢰해야할 것입니다. 믿음없이는!! 주님이 계신것과 주님을 찾는자에게 상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급할때만 주님을 찾는게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그 어떤 어려움이 계기가되서 주님은 정말 선하시다라는것을 고백하고 신뢰했을때 은혜주시는 주님을 계속 체험하다 보면 주님의 선하심을 내 영혼이 점점 깨닫게 될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 @hklee9106
    @hklee91064 жыл бұрын

    사주보는것은 점치는것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신다는 성경구절이 많이 있는데요~ 우리 삶에 적용하려는 기획의도는 좋으나 참복음적 말씀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인간의 연약함이 있으나 성경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기독교인들을 위한, 참된 진리의 말씀이 전파되는 시간으로 이 채널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Shalomsalmon
    @Shalomsalmon11 ай бұрын

    저도 사주(신점말고 생시 넣어 보는 명리학)를 본 적이 있는데요. 제가 사주를 통해서 알고 싶었던 것은 저의 미래나 연애운 그런 것들이 아니라 제 고유의 성향이나 기질이었어요. 실제로 목사님께서 부분적 진실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셨던 것처럼 제 성향을 잘 설명해 준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전 사주나 풍수지리 같은 걸 통해 오히려 하나님을 의식하게 되서 마냥 나쁘다고 생각 들지는 않았거든요.. 다른 어떤 분이 댓글 달아주셨던 것처럼 자기자신을 파악하는 정도까지만은 괜찮은 것 같은데.. 근데 결국 사람인지라 결국 욕심이 생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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