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구매자도 판매자도 둘다 난감할듯;; 굳이 판매전에 손으로 찍어볼 수 도 없는거고 애초에 왠만하면 손을 의도적으로 안대는 부분이라서..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싶음.

충격이네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스피커는 엣지만 제때 교체해주면 오래 잘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이 육안으로 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마침 제가 당한김에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리플 주셔서 늘 힘이됩니다~^^

엣지는 소모품 이에요... 교체하지 않은 오리지널 이라고 자랑 하는건 넌센스죠. 저는 중고 구입후 교체해서 많이 사용 했는데 가격에는 반영이 안되더군요. 교체 하려면 유닛 뜯어야 하고 그걸 들고 교체하러 가야하고.. 그런데요 말이죠.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엣지 교체한 것을 문제있는 것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jin760608

4 ай бұрын

공감. ㅋㅋㅋ

맞습니다 안 회장님 응원합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다😅

12인치 우퍼 4백이나5백와트짜리 구입 관계로 연락처좀 알고싶습니다

nht 스피커가 엣지 내구성이 좋지는 않은가봅니다. 저도 모 대학교 연구실에서 교수님께 스피커를 구매 해와서 집에서 보니까 엣지가 살짝만 건드려도 바스라져서 바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요즘 1.5 모델이 다시 생각나서 살펴보는 중인데 잘 안나오네요 기억에 단순 명료하게 귀에 쏙 들어오는 소리를 잘 뽑아줬던 기억인데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엄밀히는 피어리스 해당 유닛의 문제같습니다. 사다쓴 유닛이니까요. 이번편은 문제 제기와 해결이고 내일이나 모레 NHT 1.5리뷰도 올릴 예정입니다. 엣지/콘지 약점이 있지만 해결가능하니 1.5는 말씀과 같은 고유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오디오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되어 구독하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스피커가 흔히 말하는 입문용인건지 아님 거기에도 못미치는지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다보니 실례 무릅쓰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 브랜드라도 적혀있으면 편할텐데 아무것도 안적혀있는 스피커라서요 ㅠㅠ 지금도 충분히 만족은 하는데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다보면 “좋은 스피커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다보니 현재의 스피커를 파악 하고 업그레이드를 해보고 싶거든요. (사진과 영상은 찍어놨는데 댓글로는 올릴수가 없네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튜브는 사진이 안올라가서 아쉽더라구요. m.cafe.naver.com/audiodio 링크가 안돠다면 네이버에서 모두의 오디오 카페에 글 올려주시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분들과도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 폼 질이 아닌 일종의 타르재질의 엣지라 생각했는데 세월이 오래되어 부식되어서 그런가요.. 유독 NHT1.5 오디오시리즈만 엣지 재질이 랄지더군요 NHT란 회사를 알린 수퍼제로와 같은 일반적 폼재질의 엣지가 아니더군요. 몇년전에 해당 스피커 낙하해 한쪽엣지 파손되었는데 물티슈로 딱으면 바로 딱이고 끈쩍한 검은 찌거기 유분 한가득 묻고. 암튼 최악이었고 지금도 엣지 파손된채 방치중이네요.. 일반적 폼엣지로 교체해야 된다면 다른 쪽도 교체해야 된다는 것인데.. NHT1.5는 강제 토인각으로 성형된거라.. 혹 교체한 엣지(6.5인치) 어떤 제품 사용했는지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슈퍼 제로는 스폰지(폼)타입 엣지로 기억하구요. 1.5, 2.5, 3.3은 고무 엣지입니다. 특별한 소재도 아니고 nht의 잘못도 아니고 피어리스(비파)의 해당 모델이 그런 것입니다. Nht 외에도 같은 엣지를 쓴 유닛은 사용환경에 따라 유사합니다. 본 내용 후반에 고무엣지로 교체한 후(에이징 없이) 녹음한 영상이 있습니다. 미세한 엠보싱 차이와 두께차이는 있으나 이것을 귀로 구분할 수 있는 분은 사실상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리점에 가능한 얇은 고무 엣지로 교체를 요청하셔서 소리의 매력은 분명한기종이니 다시 맘편히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두의오디오님, 카페도 알려주셔서 가입하여 이리저리 물어보며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입문스피커로도 추천해주신 JBL L100 ,L112 스피커를 찾다보니 금액이 다소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던중, 당근에서 산수이sp-2000 올라왔거든요. 국내 리뷰를 찾아보아도 안보이다보니 답답합니다 ㅜㅜ 기왕이면 금액이 높아도 jbl 추천해주신걸 기다렸다 구해야되는지 아님 산수이도 괜찮은지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

@audiodio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은 써보는게 최고이나 다해볼수없고 안전장치가 좀 필요하죠. Sp2000도 고유의 특징과 매력이 있지만 그렇다면 저는 야마하 ns1000m 이나 500m. 다이아톤. Jbl도 L96. L110 등 소리가 좋고. 재판매시 불리하진 않은기종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알렉산드리아가 눈에 들어오네여..😅

@audiodio

4 ай бұрын

ㅎㅎ 알렉산드리아는 오리지널이 아니고 유닛 바꿔가며 네트워크 값 바꿔가며 가지고 노는 외형만 복각입니다^^

@user-gz8su1fp1e

4 ай бұрын

@@audiodio X머트리얼은 아닐지언정 일단 복각은 성공이네여 ㅎ 언듯 보면 진품인줄...;;;

@audiodio

4 ай бұрын

ㅎㅎ 네 MDF입니다만 진짜 대형기다운 스케일이 있고. 현재 5차버전까지 변화를 해왔는데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