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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통 들여쥐기, 내쥐기 효과분석

줌통을 들여 쥘 것인가, 내 쥘 것인가에 대한 작용과 효과를 알아보고,
내쥐기에 따른 활 비틀림 효과를 우리 활과 양궁의 Pivot point를 통해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활배움에 있어, 활의 쥐는 부위, 즉 줌통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됩니다.
왜냐하면, 활을 쥐는 방법에 따라, 활쏘기의 궁체 형성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Пікірлер: 5

  • @higogo3712
    @higogo3712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fj6lv4fi3o

    @user-fj6lv4fi3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lolzlolzzz
    @lolzlolzzz2 ай бұрын

    내어잡고 줌통이 도는걸 막고있으면 각궁은 안넘어가나요?

  • @user-yi4ec7pu1p
    @user-yi4ec7pu1p Жыл бұрын

    명궁님 기존 줌통을 제거하고 새로 만들때 궁금증이 있어 글 남깁니다. 새 줌통을 만들때 활의 중심에서 상하 똑같이 배분하여 붙일까요? 아니면 활의 중심에서 약 1cm정도 올려서 줌통을 붙일까요?

  • @user-fj6lv4fi3o

    @user-fj6lv4fi3o

    Жыл бұрын

    줌손 밑장을 많이 미는 쏨새일 경우 1cm정도 위로 붙여도 무방하겠지만 보통은 5mm정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줌통을 붙여 놓고(본드 칠은 하지않고, 실로 감아서) 만작을 해서 위 아래장의 휨을 비교해가면서 (5mm~1cm까지) 실험을 해 보세요, 옆에서 누군가 봐 주면 좋겠지요, 결국 충분히 밀고 받친 상태에서 위 아래장이 똑같이 휘는 정도가 몇 미리인지 한번 맞춰 보신 후 그에 따라 줌통의 위치를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궁도 그렇지만 카본궁도 오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