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을 접하고 물리학자의 꿈을 키워왔던 저는 현재 세븐일레븐 홍대입구역점에서 편돌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user-fc3xk7ei5p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Cho-ko

3 ай бұрын

페리아 로아리스 하낮주 ㅓ

@Saltin-fr8kr

3 ай бұрын

부디 돈많이버셔서 전공책 사시길 ㅋㅋㅋ

@user-rn3zd6rw1k

3 ай бұрын

지금 홍대입구역 가도 되나요?

@jpark6408

3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꼭 오래하세요..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는 성향의 사람 진짜 위험한거임 자기 공명심 때문에 주변 사람들 한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자기는 항상 합리화함

@sobang08

3 ай бұрын

ㅇㅈ

@kopazwashere

3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런 족속들을 싸이코라고 부릅니다.

@user-ii9wj4vz1r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깐요

@user-xo8yf9hc5w

3 ай бұрын

아무런 결과가 없어서 그렇지 인류의 발전은 시도임

@iperll5236

2 ай бұрын

근데 그런사람이 필요하긴 해 저런 막무가내인 사람이 발전을 이루게 하니까.

누구보다 과학자의 윤리의식에대해서 얘기했던사람중 한명인 아인슈타인의 뇌를 비윤리적으로 연구한 과학자라니...이것참 아이러니하네요

변명처럼 인류의 발전을 위했다기 보단 개인의 호기심적인 부분이 컸을거란 생각이 되네요.

@geunk1007

3 ай бұрын

개인의 호기심이었으면 공개를 안 했겠죠. 공개만 안했어도 재판도 안 받고 사회적 비난을 받을 이유도 없었으니까.

@tinakim414

3 ай бұрын

잘생각하니geunk10님의 말이 맞네요😊

@mimi-ph5kn

2 ай бұрын

인류발전 뭐시기할 큰사람이었다면 미리 이야기를 나눴거나 동의를 구한다던가 다른 방법을 시도하거나 고민했겠지 그냥 지가 챙겼다가 뭐라도 해보다가 안되서 사람좀 구해보다가 기자가 뿌린거 아임

말이 뇌과학자지... ㅋㅋㅋㅋㅋ 뇌토막살인마 아님?? ..

@homologous_chromosome

3 ай бұрын

무슨

@Las_15

3 ай бұрын

이미 죽은 사람이긴해서 살인보다는 시체를 훼손했으니...명예훼손이려나.. 근데 너무 비윤리적이긴하네요 ㅠ

@user-gh8oj6ed6y

3 ай бұрын

ㅇㅈ 맞지 정상인이 할 수있는 행동이 아님 저정도면 싸패

@user-zl4bi4gd2v

3 ай бұрын

이미 돌아가신 상태에서 진행한거니 '살인' 을 뺀 '뇌토막마' 정도가 알맞아보입니다

@Noble.6

3 ай бұрын

시신을 훼손하는 것도 중범죄임. 우리나라처럼 솜방망이 처벌하는 나라에서조차 10년 형 이상 나올 수 있음. 근데 미국이면... 그나마 저분은 어떤 학문적인 이유로 한거니까 봐준거지, 일반인이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 시신 훼손하면 진짜 인생 제대로 조져집니다.

본인이 뇌를 기증해서, 일반인에 대비해 얼마나 본인의 뇌가 해괴망측한지를 다른 뇌과학자로 하여금 연구하게 하는것이 더 확실하고 효용이 있는 연구였을것 같아여

@iptime7755

3 ай бұрын

무분별한 비난은 컷!

@Im.not_user

3 ай бұрын

​@@iptime7755유분별했으니 노컷

@user-vk8zb4qb3t

3 ай бұрын

@@iptime7755토마스 하비씨는 이정도의 비난은 감수해야한다구 생각해여.. 사실은 비난도 아니지만융

토마스 스톨츠 하비의 사망 직후에도 그의 뇌를 적출해 인류의 발전이 비윤리를 기반으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뇌 구조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했었어야지!

@user-qi2yw9li4i

3 ай бұрын

맞소😂

@mimi-ph5kn

2 ай бұрын

하비가 뿌린 씨앗이 또 어떤 과학자에게는 유전되겠지 가능한 막는것과 질타있는게 크게보면 인류보전과 인간성 보존 측면에서 좋을듯 오래걸리는건 그만치 이유가 있는거임

이과의 과학기술은 칼을 얼마나 튼튼하고 예리하게 만들 것인지에 관여하고, 윤리나 도덕과 같은 문과의 인문철학적 가치는 그 칼로 요리를 할 것인지 수술을 할 것인지 사람을 죽일 것인지 등 어디에 쓸 것인지를 결정한다.

@Kinito821

3 ай бұрын

그리고 예체능에선 그 칼로 저글링을 한다

끔찍하네여...

자기가 항상 옳고 옳을 것이다 라는 마인드... 사이코패스 뇌 연구할 때 자기 뇌를 연구하게 하면 되겠구만..

@perising

3 ай бұрын

욕심이 발전을 낳지만 그따위로 발전할수록 내면은 상대적으로 비어감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고맙다부엉

사실 전자기력과 약력은 동일한 힘이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분화 비슷하게 된거 라네요 추가적으로 강력도 있죠

말이 뇌과학자지 하는짓은 그냥 미친 과학자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과학발전 보다 중요한건 나와 당신이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이 있느냐 없느냐 같습니다 저 사람은 과학자도 의사도 아니고 그냥 백정인거죠

@kopazwashere

3 ай бұрын

이건 그냥 개개인 의견차로 못박아야 되고 법제정같은거는 개개인의 자유를 없애버리는거니 그냥 정치적으로 편 안들고 중립적으로 남는게 제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pd5wb1hv7l

3 ай бұрын

​​@@kopazwashere 도대체 님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임? 몇번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정치적 중립이요? 님이 말한것은 그냥 방관같은데요? 그리고 개인이나 유가족들의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뇌를 적출했는데 여기서 무슨 개개인의 자유로 볼수 있나요? 개인의 자유는 타인이나 질서에 피해가 안가는 사회적범주안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시체의 뇌를 자기맘대로 적출할때 쓰는게 아니라요. 이분 뇌조사 한번 해보고 싶네 ㅋㅋ

@user-jh6yr8ks5q

2 ай бұрын

하긴 2천명의 쌍둥이 인체실험의 아유슈비츠과학소장도 하룻밤에 20명의 어린이를 생체실험 인위적샴(척추내장접합실험)쌍둥이시도 그덕으로 인류가구원?

올해 만우절은 과학관련없는 영화리뷰 기대하고있습니다 14트

근대 진짜 궁금하기는 하겠다. 천재 중에 천재의 뇌는 도대체 어떤것인지 정말 궁금할듯. 우주를있는 통일장 이론은 끈이론으로만 증명이 가능합니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차이다 라는말이 이사람때문에 있는듯. 아인슈타인의 유운언이 자신이 죽은뒤에 의학의 연구제료로 쓰이지 안게 화장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인도 죽은뒤세 해부당할걸 알고 있었는듯.

뷰엉님 주말인대도 수고 많아요 화이딩~~^^

기술 보다는 윤리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윤리와 상관없이 발전에만 생각하면 인류는 최소 100년 안에 사리질것 같아요 또한 기술에 몇몇이 갈려도 개발에만 목을 매는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뇌는 가졌지만 본인의 뇌는 없었던 사람이구먼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암세포를 남기고, 어떤 사람은 뇌조각을 남기고, 어떤 사람은 민망한 부위를... 참 여러가지로 많이도 남긴다는..

@ABC-kx5gy

3 ай бұрын

러시아의 어떤 사람 - 유명한 왕실 전담 무속인 라스푸틴, 궁궐 생활하면서 수많은 여자를 후림 - 그의 잠쥐도 남아 있고, 일제시대 유명한 기생 명월의 **도 포르말린 속에.........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형 영화말고 드라마 삼체라고 있는데 그거 리뷰해주세요!!!

범죄의 재구성 리뷰 감사합니다.

차라리 아인슈타인의 DNA를 연구하는 게 더 나을 듯?

리뷰엉이님!! 삼체 리뷰해주실 수 있나용?! 개인적으로 선박에서 엄청난 일을 벌인 나노기술이 정확히 어떤 기술인지 궁금합니다...☆

AI사진 없는 영상 넘 좋아요❤❤

@user-eb9wx5ml1h

3 ай бұрын

0:50 ai사진이 흡ㅋㅋㅋ 영상 넘 좋은건 ㅇㅈㅇㅈ

@kkhyun6845

3 ай бұрын

최소 두장은 나옴..ㅋㅋ

@perising

3 ай бұрын

Ai진짜 싫죠.. 거부감 없으면 소름돋고 아무튼 싫음

@perising

3 ай бұрын

​@@kkhyun6845공간감 주는 뱨경 사진 전부 ai임 ㅋㅋㅋ ㅋㅋㅋ 자세히 보세요

훔쳐갔었다는 건 이전에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걸 아직도 보관하고 전시하고 있군요.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어집니다.

@perising

3 ай бұрын

어떤 만화보면 착한 과학자인데 생체공학과 로봇공학을 믹스하는데 빠져서 결국 인간이길 거부하고 뇌적출해서 여기저기 사이보그에 집어넣는 괴물됨

@perising

3 ай бұрын

미친놈들 다똑같이 하는말이 나를 위한게 아니다 이게다 인류를 위해서다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은건가요??ㄷㄷ

@perising

3 ай бұрын

마루타도 처벌 안받음 물론 배경은 완전 다르지만.. 인간이길 거부한 학자는 기술을 발전 시키더라도 비난의 불화살로 영원히 고통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유익하고 좋은 영상 잘봤어요. 말하자면 어려운것을 요약 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거나 인류가 멸망한다 해도 인간 상호간에 신뢰와 존중이 없다면 그런것들은 다 무용지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이 없는 사회는 사상누각일 뿐.

과학의 발전의 중요성이 결국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파해쳐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것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따르면 그것을 파해치는 과정에서 인간의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는 일이 있다면 이는 지양해야하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인과관계에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니까요.

넷플 시리즈 삼체도 리뷰해주세요~!!

뷰엉이형 또 뭔가를 준비하는건가? 인터스텔라 시즌2 같은... 뭐랄까, 밑밥 깔고 있는 느낌인데?

비슷한 케이스로 동의없이 가져간 끝없이 분열하는 암세포인 헬라세포가 있죠 물론, 아인슈타인의 뇌는 아무 특이사항이 없었다는점과 뇌를 꺼냈다는 점이 다르긴 했지만 특이사항 없는거야 추후 연구를 했기에 밝혀진 사실이고 과학에서 윤리문제는 항상 따라오는거니 일단 넘어가고 보면.. 뭐랄까.. 묘한느낌이네요

아인슈타인 뇌가 일반인 보다 주름이 아주 많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 것 같네요. 절차대로 해서 제대로 연구를 했어야지.. 근데 적출도 끔직하지만 240조각은 진짜 화나네요.. 사이코패스의 호기심으로 고인의 유체가 훼손되었다니요.. 😡

윤리와 과학 보다 영상이 더 중요합니다 2일 1영상 부탁드려요

사람의 뇌를 240조각으로 잘라 연구핬다니..😱정말로 충격적인 이야기에요..

넷플드라마삼체도 리뷰하면 좋을듯 싶네요

뇌 연구가 아니라 개인소장용 콜렉션 수집으로 그렇게했지싶네요..

헬라 세포처럼 인류의 발전에 명확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고 의학 발전,질병.암 극복에 관련이 있다면 이미 죽은 사람에 한해서 윤리 의식을 포기하더라도 연구를 진행해야하지만 아인슈타인의 뇌 처럼 발전 유무가 모호하고 의학 발전 특히나 질병.암 극복에 의미가 적은것은 윤리의식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넷플 "삼체" 리뷰가능할까요?

어느 날 아인슈타인의 뇌 조각을 수집하는 누군가가 나타나고, 빠르게 조각을 전부 모은 그는 뇌에 수많은 전극을 붙여 컴퓨터에 연결하는데...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인체의신비전할때 서울가서 아이슈타인 뇌 본거같음..

"달을 보라고 하는데 손가락을 보는 것"과 비슷한 사람이네요. ㅋㅋㅋ 과학자가 매우 비과학적인 일을 했군요.

무터 박물관에서 아인슈타인 뇌 보고 이게 어쩌다 여기 왔을까 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생각이 나면서 지금 이것에 넘어 반드시 무언가가 있을거란 착각과 욕심에 아무것도 아닌 그냥 전기신호에 의해 움직이는 것 뿐인 뇌를 그 어떤 누구보다 잘 아는 과학자가 저런 유치한 짓을 하다니! 언제나 아이슈타인의 발명과 발견은 영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 생각한다. 영감을 현실적으로 풀어서 증명했을 뿐. 그건 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핼라세포처럼 과학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었으니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진짜 매드사이언티스트네;

가장 중요한 미엘린에 대한 이야기만 빠졌네요 ㅎㅎ

통으로 보존했다먼 후대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해볼만한 핑계라도 되지 저건 그냥....

신체 일부를 집에 들고 올 정도면 보존 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것을 의사인 본인이 누구보다 더 잘 알텐데 그냥 막나간 행동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요.

이번은 어떤 영화 리뷰인가요?ㅋㅋ

@38333

3 ай бұрын

범죄의 재구성?? ㅋㅋㅋ

@리뷰엉이

3 ай бұрын

그럼 범죄의 재구성으로 결정합시다​@@38333

@Greeeeeeeed

3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 - 비하인드 아인슈타인 ㅋㅋㅋ

@bobjwo2

3 ай бұрын

0.1라도 섞었어야지…ㅋㅋㅋ

@Noble.6

3 ай бұрын

한니발

형님 삼체 나왔던데 삼체 리뷰해주쉴?

저렇게 훌륭한 과학자의 뇌를 허락 없이 적출하다니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애매한 주제긴 하죠...누군가의 희생들로 쌓아올린것들을 지금 누리는게 인류니..

이젠 과학유튜버인게 이상하지 않은 영화유튜버

슈타인형 다큐 리뷰?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지능이 아닌 관점이지... 천재가 어딨다고... 남다른 관점이 있는 거임.

뭔가.. 살인도 어떤 이유를 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할것같은 사람으로 느껴지네..

대의를 내세우는 놈치고 제대로 된 인간은 없죠.

저렇게 위험한 짓을 해도 결국엔 얻으 것이 하나도 없다니

인류의 발전을 위해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일반적인사람들은 윤리적인가치관을 우선시해 왜저러지싶나하겠지만 발전은 하려면 무언가 희생할수밖에없음. 의학쪽에서도 지금 당연시하는 소독행위하는것조차 100년이채되지않았고 그외 쥐실험, 원숭이실험등으로 인간은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었음. 지금도 누군가는 불치병으로 1분1초아파하고있으며 인류가 마음먹고 치료목적이 있다면 치료가 가능하다는거임. 님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건, 인류는 무조건 멸망한다는거임. 그것도 사람의 허튼 자존심을 채우기위한 전쟁으로 멸망할가능성이 제일 큼. 그 시기가 오기전에 더 발전해야하고 ai든 유전자가위든 뭐든 인류가 존속할때까진 끝없이 발전을 지속해야함.

@riichi1002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싸이코패스과학자로 욕해봐야 현재 이 글을 읽고 쓰는 당신들도 비윤리적실험에 의한 결과로 현재에서 풍족하게,아주 당연하게 치료받고, 먹고, 할일하고 편하게 유튜브보고있다는걸 명심하세요. 100여년전만해도 인간의 수명은 평균50살도 되지않았습니다. 현재의 편안함을 당연시하지마세요.

제가 공부하는 책에는 아인슈타인이 뇌를 기증했다고 잘못 서술되어 있더라고요...

저거 범죄아닌가요? 토머슨지 뭔지 하는 인간은 어떤 책임이나 죄과를 받았나요?

미엘린이 보통사람보다 많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런 건 없나요??

"영상을 위해서라면 영화리뷰가 아니여도 좋다." -리뷰엉이-

0:08 프랑스 공포 영화 프런티어에 나왔던 미치광이 할배랑 똑같은게 소름이다

순간이동,차원이동,무한동력,타임머신,영생,감정선택 모든걸 준다고해도 가난하고 불편한 옛날이 좋다 인간적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신이니 미래인류니 오만하게 너스레를 떨고 있지만 모두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것이다

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뇌를 무단으로 꺼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까지 한건네.... 지나가던 사탄도 울고가겠다 어우....

@yoonseojun11

3 ай бұрын

...

인간 두정엽을 발전시키는 개조와 양자컴퓨터...터미네이터로부터 살아남고 싶다면 두정엽 발달 개조가 시급해야 할듯

법적으론 문제없는건가?

이과는 도구를 만들고 문과는 용도를 제정한다. 예체능은 새로운 도구가 나올 세상을 그려간다.

윤리관과 과학관의 병치는 가능합니다. 아놀드 슐츠는 생리학자로 보긴 위 사례가 증명하듯 어려워보이며 질타했으나 무인한 여러기관의 보관은 같은 맥락으로 봅니다. 학자나 박물관이라며 두가지를 다잡는 조치가 있어냐 했습니다. 뇌는 꼭 아인슈타인에게만 있는 장기인지 같은 호모종으로 불쾌감을 갖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가 분명하다.

제대로된 가설도 없이 뇌를 적출해서 관상용 표본을 만들었다는것에 혐오감을 느낍니다.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 뇌를 적출해서 연구한다... 라는건 할 법 하다고 봅니다. 본인과 유가족의 허락을 받았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진보라는게 역설적인게 어느정도이상 발전하고나면 오히려 더위험해지고 자멸로 들어가는길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얼마나 많은 희생위에 있는것인지 알아야한다 따라서 나는 윤리의식에 위배되더라도 그들을 욕할수없다

일단 저것으로 지능과 뇌 크기는 상관없다는 것으로 알려짐

토마스 "stole"츠 하비 ㄷㄷ

뇌를 뺄땐 두개골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피부를 벗기고 드릴로 골을 깨부수고 적출한다 유족이였다면 너무나도 비통했을것 같다

3:16 연구하던 통일장 이론이 ㅈ됨을 감지한 아인슈타인은 실패보다 미완성을 택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유명한 경제학자인 알프레드 마셜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Cool head and warm heart. 네, 대머리나 되세요. 토머스 하비

생각은 안나는데 이런비슷한맹락으로 인류가 엄청발전한거 예시 가 존재했었는데 기억이안나네...

죽어서도 죽지 못하는 슈타인센세

미친놈이지 결국 얻어낸 사실은 없고 저건 살인마랑 같은취급 받아야함 왜 아이슈타인 가족들이 고소하거나 아무것도 안한것도 신기하네

@user-jh6yr8ks5q

2 ай бұрын

MONEY

비윤리적이지만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는 이유는 다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어떠한 희생때문이죠...참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원할때 가고싶대놓고 갑자기 가버리네

교수님 수업이 졸려요 Zzz

아인슈타인 유전자로 복제 할수있으려나?

박제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본인이 동의 하지 않는 신체부위를 '대의'란 '명분'하에 맘대로 해버리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비율리가 아니라 범죄인데 답답하다

형아 공룡을 주제로한 영상도 보고 싶어요 아무튼 과학임..

저건 ‘어느정도’를 넘었짆아..

그냥 오만에 가득찬 소시오패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인간은 아마 아인슈타인 뿐만 아니고 다른 시체부검할때도 많은 더러운 짓을 했을거임

240조각은 싸패아니냐?

그냥 죽고나서 알지도 못하던 놈한테 티배깅당한거네… ㅠㅠ 저 병리학자는 또 곱게 갔을거고

이런식으로 과학 발전해 왔어요 지금 이 예시는 안좋지만 한 두사람의 이런 엽기적인 행동으로 발전해 나가는거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 심지어 저 미친놈은 그 목적 마저 이루지 못했음.

요나스의 '윤리적 공백'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이유.... 과학의 발전을 의해서 인간의 자유를 어느정도 제한해도 된다...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의 자유를 어느정도 제한해도 된다...딱 파시스트잖아... 인류를 위한 과학이 인류를 짓밟고 세워졌다면 그게 무슨의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