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다가가 집사의 밥을 노려라!' 음식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고 먹어치워버리는 고양이와 덕분에 집에서는 강제 단식하는 집사│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똑소리 나는 첫째묘 나리와 매력만점 둘째묘 나동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 보호자 김아람 씨.재주 넘치는 두 반려묘와 생활 중인 아람 씨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있다.아람 씨를 고민하게 만드는 주인공은바로 둘째 나동이라고 한다.사랑스러운 외모 뒤에 가려진 녀석의 또 다른 모습에 아람 씨와 동거묘 나리는 점점 야위어가는 상황이다.평소에는 애교 많은 고양이지만, ‘음식’만 보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나동이 때문에 식사 시간마다 전쟁이 따로 없다고 한다.보호자 아람 씨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동거묘 나리와 아무 음식이나 주워먹는 나동이가 행여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늘 걱정이다.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수의사는 보호자와 나동이,나리가 한 집에서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완벽한 솔루션을 알려준다.
#고양이 #식탐 #밥 #집사 #욕심 #대식 #반려동물 #알고e즘 #음식
📺방송정보
📌프로그램명:고양이를 부탁해 - 위대한 욕심쟁이 나동이
📌방송일시: 2019년1월26일

Пікірлер: 4

  • @digimonrpg2941
    @digimonrpg2941

    강아지 솔루션은 강형욱 선생님 과 설채현선생님이 있고

  • @mml1644
    @mml1644

    이 와중에 피자 맛있겠다옹~😊

  • @user-ng6co6wg3d
    @user-ng6co6wg3d

    좋은 장비들이많네.

  • @user-ws4wk2ze1e
    @user-ws4wk2ze1e

    좀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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