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Музыка

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반복듣기

Пікірлер: 1 000

  • @user-he8vo8yh5o
    @user-he8vo8yh5o3 жыл бұрын

    누가제꺼에좋아요 한번만 눌러 주세요.

  • @user-py5hh1ly1z

    @user-py5hh1ly1z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 @user-pm7ps2pb4g

    @user-pm7ps2pb4g

    Ай бұрын

    조아요 굿.

  • @user-cu6ht4zw8r

    @user-cu6ht4zw8r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JJ-xr7sv

    @JJ-xr7sv

    29 күн бұрын

    좋아요~~~!!!!!

  • @user-zk8qm6eg3r
    @user-zk8qm6eg3r3 жыл бұрын

    세아이를 낳고 32년 함께 희노애락 했던 남편이 폐암투병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늘 윤주아빠 세상모든걸 이제 내게 맡기고 ...당신! 참.. 불쌍한 사람 존경합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아프지도 말고 영원한 안식을 아이들과 함께 건강히 살아갈께요 . 늘 우리를 보고 계시다는것 전 알아요. 지금도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잖아요...

  • @user-kz6mj9kz2c

    @user-kz6mj9kz2c

    Жыл бұрын

    윤주아빠라는분 세상서 참행복하게 사셨을듯합니다. 세상에오면 꼭떠나는 우리들의 슬픔이지만 세자녀와 윤주엄마가 계셨기에 행복히게 편안하게 가셨을겁니다. 남아있는삶 소중한세자녀들과 행복하세요. 착하고 아름다운 당신의삶을 응원합니다.~~~^^

  • @user-bs3fn2zm8h

    @user-bs3fn2zm8h

    Жыл бұрын

    영숙씨~ 남편몫까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 @user-tk4jw8bf3c

    @user-tk4jw8bf3c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맘을... 님의 글을 읽으며 내곁을 떠나간 그립고 보고픈 남편을 생각 합니다~ 그이도 하늘나라 주님품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 하겟지요~~~~~~

  • @user-si7vk6sh7k

    @user-si7vk6sh7k

    Жыл бұрын

    참!안탑깝네요 운명이란.어쩔수없는거같아요.항상.건강하시고 꽂길만걸으세요

  • @user-cq9ev3fo5x

    @user-cq9ev3fo5x

    Жыл бұрын

    안타깝군요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모두 떠나가야할길~ 남은삶 행복하게 잘살아주는게 답이라생각드네요 힘내세요^^

  • @user-xy4un3uf7m
    @user-xy4un3uf7m4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 숨겨진 알 수없는 서러움이 그냥 쏟아져 나온다. 하염없이 눈물은 흐르고, 모든게 떠나버리는 텅빈 것 같은..... 멍 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uy3hw8eh9k
    @user-uy3hw8eh9k Жыл бұрын

    작년6월. 21년 8개월 23일살고 떠난 우리아들 생각하며 이노래 듣습니다.다시만나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꼭 안아주고싶어요. 아들 사랑해

  • @user-xy4un3uf7m

    @user-xy4un3uf7m

    4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 시린 사연 잘 견디시길, 이 말씀밖에

  • @jinjudamchi

    @jinjudamchi

    2 ай бұрын

    용기잃지 말고 힘내어 살아요~~토닥토닥.♡♡♡

  • @user-qg3np9hp9k
    @user-qg3np9hp9k3 жыл бұрын

    울아들생각이너무나네요41살작년11윌에갑자기뇌출혈로쓸어져 8일만에간다는인사도하지못한체8시에뇌사판정받고 장기이식하고하늘나라로보냏네요 이리도 큰일이일어난거를 나중에서야알았네요 아들을놓아야 나도 살텐데 언제쯤될런지.?... 너무나두와닿네요

  • @user-ep5my2ul3s

    @user-ep5my2ul3s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누구나 가는길~ 조금일찍간거에요. 아파하지마세요. 천국에서 항상 잘되시길 기도할거에요. 절대 슬퍼마세요

  • @queen-gi2gr

    @queen-gi2gr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드님도 어머니가 잘 지내시길 바랄겁니다

  • @user-oh3gf7pw8d

    @user-oh3gf7pw8d

    Жыл бұрын

    공감이갑니다 저도 아들보네고 하염없는 삶 살고있는 어미인데 글세요 이렇게 사는게 아니면,,.

  • @Chu._866

    @Chu._866

    7 ай бұрын

    너무나 가슴 저리시겠지만 우리의 인생사가 각자 다 슬픈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힘을 내시고 잊으려 노력하시길바랍니다

  • @user-qg3np9hp9k

    @user-qg3np9hp9k

    3 ай бұрын

    @@user-oh3gf7pw8d 누군가 그랬지요 견디어내는거라구~~~우리 그냥 그냥살자구요 살다보니그냥 살아지네요

  • @user-nx7go8wy8w
    @user-nx7go8wy8w10 ай бұрын

    21년전에 떠난 애기 아빠가 보고싶어 하염없이 울어 봅니다.

  • @user-uy3cd3nd8l
    @user-uy3cd3nd8l7 ай бұрын

    미워했던 남편였지만 마지막 떠남을 봤을적 너무 애닮았지요 이 음악은 가끔 남편이 생각 날때 듣고 합니다 오늘도 애닮았던 그날이 생각나서리 음악 듣습니다

  • @user-ko8ln7jz9l
    @user-ko8ln7jz9l Жыл бұрын

    제가 넘~넘 좋아하는 노래중에 한곡입니다^^ 혼자서 삼남매를 키웠어요. 진정한사랑이란것을 해 보고 싶네요^^ 아이들 키우느라 앞만보고 달려왔어요. 5월1일날 큰딸이 결혼하고, 아들은 동생인데 작년에 결혼했네요. 큰딸이39세이고, 아들이 32세이고요, 막내딸은 고3이네요. 막내는 지적장애2급입니다. 저의 평생의 숙제입니다. 그저 이유없이 눈물만 나오네요^^ 나의 청춘은 어디로... 그리고 홀시아버님 7년 모시고, 3년병수발 했네요. 아버님 그 곳에서는 간암이라는 고통이 없길바랍니다~~ 그 곳에서는 행복만 있기를 비옵니다~♡ 아버님 제가 좀더 잘해드렸어야했는데...

  • @user-rq7xk7px4e
    @user-rq7xk7px4e9 ай бұрын

    여동생.아버지.누나.울엄마...모두천국에계시지요. 20여년전 어머님돌아가실땐 세상을 잃어버린 것 같았고 병원응급실에서 울엄마살려달라고 의사에게 울며 매달렸지요. 울어무이는 지독한 가난으로 자식들 키우고 공부시키느라고 너무도 고생을 많이 하셨고 내게는 우주였습니다. 지난30여년간 이 노랠들으며 눈물을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 @Chu._866

    @Chu._866

    7 ай бұрын

    저 역시 그랬습니다 눈물이 흐 릅니다

  • @danachun4410

    @danachun4410

    2 ай бұрын

    들어두 들어두 가슴찡한 이음악 너무 거슴아프고 행복합니다

  • @limeair53

    @limeair53

    2 ай бұрын

    기도를 많이 많이 합시다

  • @JJ-xr7sv

    @JJ-xr7sv

    29 күн бұрын

    그대의 아픔이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 @user-ux4xu3uq3p
    @user-ux4xu3uq3p2 жыл бұрын

    또 듣고있습니다. 내나이58. 엄마가보고싶습니다 너무도많이

  • @user-mw3sx5ft7e
    @user-mw3sx5ft7e Жыл бұрын

    술 한잔 했습니다 이 노래는 가슴을 후벼파고 찢어 놓는군요

  • @user-bg5qy3lc4j
    @user-bg5qy3lc4j2 жыл бұрын

    지금 새벽3시. 우연히 듣고있는노래인데 갑자기 빈속에 확~ 소주가 땡기네 공복에 술을부르는 노래이네 8시에 일어나야.출근을 하는데 괴롭네. 공복에 술이라~~

  • @user-rr6cp9jd5f
    @user-rr6cp9jd5f2 жыл бұрын

    70대에 이곡을 들어도 또 애절합니다 석양을 보면서 들으면 좋겠어요 아그네스발차 버금가는 목소리 입니다 주행자씨 같이 들었지요 어느해 11월석양에 뚝길을 걸으며

  • @user-lr4uu8kh1d

    @user-lr4uu8kh1d

    Жыл бұрын

    아그네스 발차도 성악가니까요...

  • @fredi8305
    @fredi83052 жыл бұрын

    누가 댓글에 내가 늙어 가는것보다 조수미가 늙어가는게 더 안타깝다 하셨는데 조수미님의 국보급 목소리는 늙지도 않네요

  • @user-uu6ch3cd6n
    @user-uu6ch3cd6n7 ай бұрын

    영원히 가버린 그데여~어떻게 날 두고 가셨나요~어떻게 눈을감고 영원히 떠났나요~애절한 추억만을 남긴채~~~

  • @user-pr9vj6wy8c
    @user-pr9vj6wy8c2 жыл бұрын

    육십이 넘어 옛 추억이 가슴 아리게 합니다.잘살고 있을까!

  • @user-fu2je5ki3t
    @user-fu2je5ki3t6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 오히려 행복합니다 슬픈 아픔이 이렇게 떠난 추억 떠난 청춘 늙은 슬픔이 ㅡ 처절한 시간들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밀려가고

  • @user-bd1km6lv2j
    @user-bd1km6lv2j2 жыл бұрын

    밤 열차 안동 역 떠나면서 날 보던 슬픈 눈동자 , 33년 세월 아직도 가슴이 아프네. 사랑 했다는 말 지금에서야...

  • @softwindpark6262
    @softwindpark62622 жыл бұрын

    와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에 지원한 한 청년이 고향에 여인을 두고 전쟁터로 떠났으나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애타게 기다리는 여인의 심정이 녹아있는 노래의 한 곡. 가슴이 미여지네요.

  • @user-sb1jc4xr5c

    @user-sb1jc4xr5c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간다 네여 ㅋㅋ

  • @user-fu8ww4fi3j

    @user-fu8ww4fi3j

    Жыл бұрын

    ​​@@user-sb1jc4xr5c날은간다 는 수많은 가수들이( 외국가수 포함) 부른 명곡이죠 나라를 잃은 설움을 표현한 너무나 가슴아픈 , 그수많은 가수중 장사익님이 부른 봄날은 간다가 전 최고로 뽑는데 한번 들어보세요

  • @Chu._866

    @Chu._866

    7 ай бұрын

    절절함이 묻어나는 슬픈노래가 나를 위로하네요 1:48

  • @user-ii3yf7rc7q
    @user-ii3yf7rc7q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멈추었는데 이 음악만 흐르는 듯 합니다...

  • @user-lo3ts5vr7w
    @user-lo3ts5vr7w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도 바오로 말씀처럼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는 ~~~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 @Haveaniceday2194
    @Haveaniceday2194 Жыл бұрын

    떠나는 기차는 늘 뒤돌아서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지요 11월에 떠나는 기차는 내게 영원히 내 기억속에 남으리 영원히 내 기억속에 남으리~ Best of Best Singer 👍👌👏 Beautiful Voice & Song💐💐

  • @user-ex5yq8xb5u

    @user-ex5yq8xb5u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내리는날 가슴이 메어지는 조수미님의 목소리 영원히사랑합니다

  • @user-em9kg8ze2v
    @user-em9kg8ze2v2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의 사랑 나도 이런 사랑을 해봤을까? 나는 느끼지 못하는데 그 여자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이런 노래를 불렀을까? 젊음이여. 사랑이여. 아, 나의 젊음이여 사랑이여 오늘도 당신과 나의 기차는 저녁 8시에 떠나가네.

  • @user-zq6mc9cw3o
    @user-zq6mc9cw3o2 жыл бұрын

    2021. 10. 21. 듣고 갑니다. 다시 오지 못하는 것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비 맞은 것같이 젖다가 갑니다

  • @miyongcho7535

    @miyongcho7535

    Жыл бұрын

    2023,1.12. 이세상 어딘가에 나랑똑닮은 사람이 살고있음에 눈물이납니다.

  • @user-dy8mj9yh7r

    @user-dy8mj9yh7r

    18 күн бұрын

    ⁠@@miyongcho7535그러게요. . 저역시 이밤, 다시 오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보냅니다

  • @user-wx9id3sp8e
    @user-wx9id3sp8e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최고의 노래를 들을수있겠어요 감사감사합니더🍀☘💒🌹🏡🗽🌲🌄💐

  • @user-kt5ur8bj1m
    @user-kt5ur8bj1m3 жыл бұрын

    원망한마디 없이 저먼 타향에서 고생하신 신의 목소리...국가보물. 수미누나 한국 소녀.....고맙습니다.마음이 따스해집니다.

  • @user-lr4uu8kh1d
    @user-lr4uu8kh1d2 жыл бұрын

    작년부터 부산 온천천을 걸으며 이노래를 1시간 가량 듣습니다~왜그리도 눈물이 나는지 알수가 없어요^^^

  • @jungc6000

    @jungc6000

    Жыл бұрын

    최 경희씨! 저는 동래 온천장 출생이었고 지금은 태평양 건너 캘리포니아 에서 살고 있어요. 금정산, 부곡동 냇가. 잘 있는지요. 노래를 들으며 지난 청춘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 @user-df8nd9cb9l

    @user-df8nd9cb9l

    Жыл бұрын

    떠나가는 기차의 뒷모습은 항상 쓸쓸하고 회한이 남는듯 합니다 지난날 저도 서글픈 기억들이 밤에 떠나는 기차와 함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 @user-wr2bj5qb4v
    @user-wr2bj5qb4v Жыл бұрын

    조수미의 목소리연주 그 어떤 악기가 대신 할수 있을까요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곡입니다 애절하고 간절한 안타움과 아쉬움...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고 그리고 너무 외롭지만은 않기를 행복하기를 바래요

  • @user-km4eo7fy4k
    @user-km4eo7fy4k3 жыл бұрын

    음률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깊이 스며드네요 옛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즐겁고 행복한시간이네요~~

  • @user-cd7bz1fd9g

    @user-cd7bz1fd9g

    Жыл бұрын

    계장 담그는 법

  • @user-fe3mq5me9j
    @user-fe3mq5me9j5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절하게 가슴을 후벼파네요 조수미님 천상의 청아한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눈물이 나오네요 비오는 밤엔 더욱더...

  • @YangHaYoung7080
    @YangHaYoung7080 Жыл бұрын

    오영숙님의 아픔을 1년이지나서야 알게되어~~ 슬픔을함께합니다 힘내세요영숙님 그동안 잘이겨내려 애쓰고 계셨겠죠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tk3vm1dh6b
    @user-tk3vm1dh6b2 жыл бұрын

    애절한 멜로디가 가슴에 꽉차오르고 조수미씨의 음성으로 들으니 감성1000프로 입니다. 하루에 몇번이고 들으며 몇개월 후면 내곁을 떠날 딸아이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user-cp8rw8nb5t

    @user-cp8rw8nb5t

    2 жыл бұрын

    ,,,,

  • @norasigoto7291

    @norasigoto7291

    2 жыл бұрын

    왜 떠나요? 유학 가나요?

  • @user-tk3vm1dh6b

    @user-tk3vm1dh6b

    Жыл бұрын

    @@norasigoto7291 결혼 한답니다

  • @nicehan14
    @nicehan144 жыл бұрын

    조수미의 음색은 아주 독특합니다. 슬픈 가사내용이 마음을 쓸쓸하게 합니다. 방문하신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 @user-be5jh2km7r

    @user-be5jh2km7r

    7 ай бұрын

    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어요

  • @user-ft7xy1dz9p

    @user-ft7xy1dz9p

    4 ай бұрын

    오늘저도가슴이시려문득이노래를듣습니다

  • @user-mq5om6bs8b
    @user-mq5om6bs8b3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수미는 세계적인 성악가 네요ᆢ애잔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ᆢ귀호강 잘하네요ᆢ

  • @user-vq9fl4kb5u
    @user-vq9fl4kb5u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 목소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노래 소리 가슴이 먹먹해요~~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 @HLCha
    @HLCha3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열심히 살아 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후회가되요. 돌아가신 엄마기 보고싶어요.

  • @user-ro7mw2wi7l

    @user-ro7mw2wi7l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pl2nz7ct3e

    @user-pl2nz7ct3e

    2 жыл бұрын

    저랑같은마음이네요 운전하면서 미친듯이울었어요 가슴이아파요

  • @be_peace

    @be_peace

    2 жыл бұрын

    😭🙏😂🙏… 그래도 자아ㄹ 견디셨어요👏👏👏💜

  • @user-zq6mc9cw3o

    @user-zq6mc9cw3o

    2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

  • @user-en5nn5gs8q

    @user-en5nn5gs8q

    2 жыл бұрын

    @@be_peace ㅁㅁㅁㅁ

  • @user-gk6wt6vq1y
    @user-gk6wt6vq1y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 나는 듣지 않습니다 오늘 방송 을 듣다 나오길래 맘껏 오랫만에 눈물과 슬픔에 푹 잠겨 감상해 봅니다

  • @user-wh4ui2pg7j
    @user-wh4ui2pg7j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파고드는 노랫말~ 조수미씨 천상의 목소리 환상입 니다~초연해집니다

  • @user-zf9py2oq9c
    @user-zf9py2oq9c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죽는거 보다 힘들다는걸 나이들어 알게되었다

  • @rosaoksoonchung3235

    @rosaoksoonchung3235

    Жыл бұрын

    ㅜ튜ㅗㅗㅗㅑㅗㅗ오퍼ㅗㄹㅇ틍ㄴㄹㄹ후 ㄴㅎㄴㄷ ㅗㄱㄱㄹㅇㄴㄷㄱㄱㄱ롤ㅌ ㅋ

  • @user-rq7xk7px4e
    @user-rq7xk7px4e Жыл бұрын

    제가 엄청 좋아하는 노랩니다. 조수미님께서 이 노랠 참 분위기 있고 멋지게 불렀지요! 아픔과 슬픔을 잊지 못하여 아그네스가 불렀던 이 노래 즐겨듣곤했지요. 살아보니 기쁨은 잠시지만 슬픔은 가슴 속에 오래 오래 남지요 나레사 정님 늘 좋은 노래올려주셔서 고마버요

  • @user-ul6gs1ey1h
    @user-ul6gs1ey1h Жыл бұрын

    11월엔 더욱더 슬퍼요 지금도 슬프구요 한잔하고 듣습니다

  • @user-kb8it7gj7t
    @user-kb8it7gj7t2 жыл бұрын

    수미님^^너무.너무. 아름다운목소리 수미님.8시에떠나는 기차하루에.수없이 감상함이다수미님 목소리에.그냥빠저 버리고눈물이나요.

  • @user-ff8yg2dh5f
    @user-ff8yg2dh5f2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의 대학생때 첫사랑의 결실을 이루지못한 아픈 마음 이해를 해봅니다. 기차 떠난 커테리나역에서 지금까지 사랑하는 이를 혼자 기다리는 심정 말이죠..노래들을때마다 심금이 울려집니다.

  • @user-zj2bq2fp3x
    @user-zj2bq2fp3x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의 천상의 목소리!! 너무나 아름답고 애절합니다 반복하여 듣고 있 습니다

  • @user-mo4ws5vc1n
    @user-mo4ws5vc1n2 жыл бұрын

    삶의 여정에서 조수미님 의 신비로운 노래를 감상 할수있음에 고맙고 감사드려요

  • @jungc6000
    @jungc6000 Жыл бұрын

    영화 해바라기( 소피아 로렌) 멜로디를 2시간 걸으면서 들었습니다. 또 이승철의 불새를 ..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얼마나 좋았던지.

  • @user-uh9yq6bd8s
    @user-uh9yq6bd8s5 жыл бұрын

    10년전 떠난 아내가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ㆍ 가지말지ㆍㆍㆍ너무 보고싶다ㆍ취하면 더 그립다ㆍㆍ보고싶다ㆍㆍ당신을 너무 닮은 딸이 어느새 20살이야ㆍㆍ아들은 고1이고 잘 자랐어ㆍㆍ여보 보고싶어요ㆍㆍㆍㆍㆍㆍ

  • @user-df3ly4zb1l

    @user-df3ly4zb1l

    4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7세에 멀리가셨군요 아직 너무 엄마가 필요한 나이인데 마음속 상처가 가슴아파요. 요즘들어 인간사가 왜 이리 슬픈건지. ..하늘에서 함께 하고 계실거에요

  • @user-ou5px2rj5q

    @user-ou5px2rj5q

    4 жыл бұрын

    아이쿠 고생많으셨어요ㅠ 위로드립니다.

  • @user-fm7vq3dy7h

    @user-fm7vq3dy7h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언젠가 천국에서 가족들이 다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user-oo7pq2nn6e

    @user-oo7pq2nn6e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죽어서 헤어지는 인생 조금 일찍 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위로가 되려나...죄송합니다 그 아픈 마음에 이렇게 밖에 위로가 안되어서...저도 헤어져봐서....세월이 약이지요

  • @user-vr3qn4po5h

    @user-vr3qn4po5h

    4 жыл бұрын

    많이사랑하셧나봐요~그리움도행복이랍니다!

  • @user-tv5vx9sp7v
    @user-tv5vx9sp7v2 жыл бұрын

    넘 애절한 신 의 목소리 빠져드는것 같습니다만 😆😅😁

  • @TV-vq6zq
    @TV-vq6zq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네요~감동입니다~

  • @user-rf4ws8mj6s
    @user-rf4ws8mj6s11 ай бұрын

    은방울 보석이 떼구르르 아름답게 애절하게 굴러가네

  • @mjk4980
    @mjk49802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인 조수님의 노래로 들으니 애절함이 더더욱 가슴에 절절이 사무칩니다~

  • @user-oh5gs1nh8h
    @user-oh5gs1nh8h4 жыл бұрын

    한번 더들으면 100번쯤 돼겟단~ 정말 질리지않는 애곡 이네요.,,

  • @user-gh7ud7wq1j

    @user-gh7ud7wq1j

    3 жыл бұрын

    1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병렬님? 101곡 채우셔요.

  • @user-lr4uu8kh1d
    @user-lr4uu8kh1d Жыл бұрын

    애잔한 멜로디에 코끝이 아파오면서 눈물이 앞을 흐리게 하네요

  • @fourleafclover2800
    @fourleafclover28004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 노래만 들어도 행복하고 평화롭습니다~정말 자랑스럽고 이름 만들어도행복합니다 ~

  • @user-wg9un8eg8h

    @user-wg9un8eg8h

    3 жыл бұрын

    아무도흉내낼수없는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정말잘들었읍니다~

  • @user-fr5jf1ee5x
    @user-fr5jf1ee5x2 жыл бұрын

    세계에 몇 안되는 천상의 목소리! 자랑스럽습니다!

  • @user-re5lo7np8m

    @user-re5lo7np8m

    2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위로보다 마음에 평안을 주는 ~ 마치 어머니의 사랑같은 곡입니다 잠을 못이루는 밤에 들으면 어는새 편안한 꿈나라로 가게됩니다 조수미님의 천상의 목소리 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 @user-pz4xy4ce9f
    @user-pz4xy4ce9f4 жыл бұрын

    조수미씨의 음색을 한국어로 들으니 더 아름답네요. 은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간다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사랑을 떠나 보내고 평생을 음악하며 사는 그녀는 이 음악을 진정 가슴으로 부르는가 봅니다. 전쟁에 사랑하는 이를 떠내보내는 그 심정을 생각하며 눈물은 가슴에 흘러내리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선율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조수미씨의 아름다은 목소리에 완벽한 표현에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최고다!

  • @user-et2fv9qc8e
    @user-et2fv9qc8e4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 음악 기다렸었는데 너무나 애절하여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이소리가 눈물을 글썽이게 만듭니다 조수미 씨 천상의 목소리 정말 아름다워요 비오는 날 조용한 커피숖에서 듣고싶어요

  • @user-kb8it7gj7t
    @user-kb8it7gj7t2 жыл бұрын

    수미님.앞으로오래 오래.감상할수게 해주세요.감사함니다 수미님.건강잘챙기 세요~♡

  • @user-ob5eu1yw9i
    @user-ob5eu1yw9i6 ай бұрын

    드미트리님은 그좋은 나이에 병마와 싸우다 떠나셨다니 잔인합니다 저리도 멋진 모습으로 전쟁에 아픔을 참으로 처연히 노래하십니다 ㆍ 둘러쌓있는 병사차림에 합창단도 참 ! 음악이 위대하다는 생각으로 이곡을듣습니다 !

  • @user-ub4rb3tn4m
    @user-ub4rb3tn4m4 жыл бұрын

    늦은밤 이노래가 내가슴에 봄비가내립니다 13년전에하늘나라가신 울엄니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엄마의 피부 숨결 가슴에안겨 보고싶습니다 아~어머니

  • @user-ez1wc7yd6l

    @user-ez1wc7yd6l

    4 жыл бұрын

    향옥님께서도 어머님을 그리워 하시군요? 저역시 먼곳으로 떠나가신 어머님을 마음 속으로 보내 드리기 힘이드네요 추위를 남달리 많이 타시던 어머님을 지난 초봄에 얼음도 녹지않은 추운날에 보내드리고 얼마나 가슴이 쓰리던지 지금도 어머님 사진을 저의방에 모셔두고 생전에 즐겨 드시던 빵이랑 베지밀을 가끔씩 올려 드린답니다 어쩔때는 웃으시는 모습으로 또 어떤때는 우울한 모습으로 보여요 단순히 저의 생각이겟지만요 하루에 자주 대화를 나눈 답니다

  • @user-oh5gs1nh8h

    @user-oh5gs1nh8h

    4 жыл бұрын

    (불효부모사후회.) 어느 자식이든 생전에 계실적. 아무리 잘하여도 죄책이 남아요. 그런 격언이 자식들에. 경계 하여라 하는 . (불효 부모사 후회)란것을 지금이라도 ,,,

  • @user-gg4wh2vv2y

    @user-gg4wh2vv2y

    2 жыл бұрын

    ㅜㅜ 어무이....

  • @user-ur5jc6vx2m

    @user-ur5jc6vx2m

    2 жыл бұрын

    @@user-ez1wc7yd6l ㄴ44ㄴㄹ44ㄴㄹㄹㄱㄴㄴㄹㄹㄹㄴ4

  • @mjk4980

    @mjk4980

    2 жыл бұрын

    저도 8년전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가 가슴시리도록 그립습니다~

  • @user-yd4of3xv1u
    @user-yd4of3xv1u2 жыл бұрын

    설날 코로나로 인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적막하게 소파에 앉아있다가 이음악을 들으니 세월이 덧없다는 생각듭니다

  • @user-og2mm2nm1t
    @user-og2mm2nm1t3 жыл бұрын

    긴철로위에 서서가버린 님 가다리는여안 그위로휭하니 지나는바람. .ㅡ그길에내마음도 휭.ㅡ아름다운 우리의디바 조수미님음악에 그림한장....

  • @user-pi2pg5ew2z
    @user-pi2pg5ew2z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외조카가 그리스인과 결혼을 한다고해서 생각이 나네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user-hm1mm1eh6d

    @user-hm1mm1eh6d

    2 жыл бұрын

    네..왜 그리스는 이슬푼 곡의 음악이 국민가요가 되었을까요..그리스 멋진 나라인데..슬푼 나라 아닌데..이나라가 더슬푼 나라 아닌가라는 생각인데...

  • @realhoney3586
    @realhoney3586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아련한 아픔이 가슴에 묻혀 있게 마련이죠. 가을에 들으면 절로 눈물이 고입니다.

  • @heegalma
    @heegalma5 жыл бұрын

    온몸이 정화되는듯합니다. 어느 노래든 조수미님 음성은 늘 감동이어서 듣는내내 회상도 되고 반성도 있고.. 마법이에요. 천상의 소리. 감사합니다.

  •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소리 맞습니다~^-^ 아름다운 조수미님의 음악을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user-xv7de4oi1q
    @user-xv7de4oi1q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지듯 감동입니다 신이내린 목소리를 가지신 조수미씨 오랫동안 저희들을 힐링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너무 멋져요 ♡♡♡

  • @user-gq2qv9lh7w

    @user-gq2qv9lh7w

    2 жыл бұрын

    차안에서 가을의 깊어짐의 의미를담은 단풍이드는 모습들을 휙휙보내면서 감상에 젖어봅니다~오늘이 지나면 또내일 또일년 이렇게 세월이 지나가겠죠~ 감성적인 음색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 @KIM-cb3kt
    @KIM-cb3kt4 жыл бұрын

    아, 최고입니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조수미님은 대한민국의 국보입니다.

  • @user-sf4nu2xb7w

    @user-sf4nu2xb7w

    2 жыл бұрын

    다시 오지 않을 카트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오지 않으리...

  • @user-jx6wb5lp7i

    @user-jx6wb5lp7i

    2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처음 든내요 목소리 참으로 좋으시내요 감사함니다

  • @petr35com83

    @petr35com83

    2 жыл бұрын

    Суми,очень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нение,напоминает грустное и прошлое,когда корейцов на скотном вагоне выселяли на чужбину,отдельно детей от родителей мужей и жён невест и парней раздельно.Твой голос,напоминает горе и плач души,увозящих от родных мест.Хорошо,что тогдаСССР приняло и приютила нас и мы перед ними в вечном долгу.Помню встречу дочери и материй после многих лет ихные слезы,когда их выселяли насильно,солдаты грузили в разные вагоны.Но мы выжили,благодаря нашему корейскому духу,нашему трудолюбив,нашей честности и коллективизму.Многих уже нет,мне уже 81 лет и плачу, не увидев Родины и его корней.Суми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нение и легче на душе,когда слушаешь тебя.

  • @user-kb8it7gj7t
    @user-kb8it7gj7t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 노래너무가습속에 파고들네요. 조수미님.감사함니다 앞으로언제까지나 우리의가습을울려주세요.사랑함니다.

  • @user-tx5ts1wm4o
    @user-tx5ts1wm4o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가슴아픈 멜로디와 가사 댓글 통해 알고 들으니 더 슬프네요 이세상 그리고 한국에 전쟁은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 @user-dz3xc9xx5l
    @user-dz3xc9xx5l2 жыл бұрын

    쓸쓸하며 눈물이나는 고독한 나그네인가요 ,

  • @user-rp7wp7yq4u
    @user-rp7wp7yq4u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쓸쓸하고 눈물이...가슴이 먹먹...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람니다 건강하세요^^~~^^

  • @user-zj3hg9bw2o
    @user-zj3hg9bw2o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애리하게 눈물이 나네요 11월엔 내게 아픔이 많고 진행중이라 가슴이 멍해요~~~~^^

  • @user-eu9uo9vq6k
    @user-eu9uo9vq6k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아름다운 목소리

  • @user-ye6fg7zc7f
    @user-ye6fg7zc7f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한지..3주가 지났네요 4월에는 오지도 않던... 비가 그렇게 오래동안 밤낮으로 5일을 내리네요 처음.. 미국이민 와서는 한국의 빗소리.. 장마.. 소나기... 그리워서.. 울기도 많이 했는데 지금.. 뉴욕과.. 여기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앞에 맥없이 쓰러져.. 죽어가고 너무 너무 슬픈현실.. 이 하늘도 우는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니... 한겨울... 뼈를 때리는 추위속을... 전쟁터로 떠나던.. 2차대전의 그때.. 그 젊은이들... 지금... 현상황!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 @user-yy2ou9sg9r

    @user-yy2ou9sg9r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고국의 형제가 응원할게요~

  • @tv-yw4op
    @tv-yw4op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답습니다 천상에서 들리는듯 이런걸까요?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꼭~~~♡♡♡

  • @user-mq5om6bs8b
    @user-mq5om6bs8b4 жыл бұрын

    역시 신이내린 최고의 목소리예요ᆢ수미님의 노래를 들으며 오늘도 귀호강합니다 ᆢ애잔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소리예요ᆢ감사감사

  • @user-yh7mn7pv6d
    @user-yh7mn7pv6d3 жыл бұрын

    1999년 신경숙의 소설 "기차는7시에 떠나네 " 에서 이 곡을 알았는데. 지방소도시 음반가게를 다 뒤져도 CD가 없어 서울에 급행주문해서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란?~~~~ 아그네스 발차 버젼도 좋지만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의 국보급 조수미씨의 노래로 들으니 가사 전달도 좋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 @user-em1qf3bo1l

    @user-em1qf3bo1l

    3 жыл бұрын

    이가을에 옛사랑이 기억속에서 꺼내어 그때 슬픔을 다시금 저밀어 오네요 슬픔사랑이 노래말이 울리네요~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3 жыл бұрын

    슬픔. 이별. 회상. 그리움. 돌아오지 않는 추억. 인간의 삶은 그렇다. 생애의 회한만 가슴 저미며 돌이킬 수 없는 아픔과 설움만 가득 고인채 인생은 떠니간다. 인생은 슬픈 여행의 이별인가? 그렇게 그렇게 흔적과 자취를 뒤로한 채 우리는 떠나가는 것인가? 기억 그 또한 희미하게 떠나리.

  • @user-ge1le7pi4k

    @user-ge1le7pi4k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어쩌면.. 너무 슬프면서 감동이예요 .ㅠㅠㅠ

  • @user-hj1lj5qb5y
    @user-hj1lj5qb5y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네요, 너무나도 지금이 12월이네요 추억이잇네요 늘 건강하시기를♡

  • @yosupyang2952
    @yosupyang29523 жыл бұрын

    사제서품식에 동행하느라 그리스여행중에 들었던 곡입니다. 옛추억이 아련히 떠올라 즐거워요

  • @tvpeacenlovetv9269

    @tvpeacenlovetv9269

    3 жыл бұрын

    막차를 탄 사제가 되었군요 그래도 하느님과 예수님을 위해 젊은 청춘도 사랑도 바치려하는 그 마음은 높이 삽니다 그러나 신의 뜻은 이미 졌고 대의을 위해 희생이 따르는 시대적 운명에 맞닥드려졌군요 이제 선과 악의 전쟁은 막이 내려지고 선과 악의 편이 갈라지게 되고 감추인 것이 드러나게 되고 어둠이 그동안 어디에 어느 곳에서 누구을 통해 역사 하였는지 알게 되면 기절할 일들이 일어 나게 됩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때 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기독사에 영원히 남는 고종황제와 같은 존재가 될것입니다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받으소서 무한감사 + 천만번감사 +진심감사 깊은절을 올립니다 꾸벅 뽀 ♡

  • @user-ze2xz5ks8g
    @user-ze2xz5ks8g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의 배경을 알아야 아프고 .. 죽어러 가는 남자를 보내는 여자의 노래.. 죽는거 아는데 가지말라고,,,,,, 아니면 ? 젊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상은 그때는 현실입니다,, 아픔과 역사를 배우며 오늘을 즐기며 삶을 의미를 만들어 가요..

  • @user-tq3qs4lv9u
    @user-tq3qs4lv9u11 ай бұрын

    기다리는 마음이 절절이 느껴져 아프기만합니다

  • @user-ti1xn2lk7g
    @user-ti1xn2lk7g Жыл бұрын

    나를진심으로 사랑해준 그사람이생각나네요 헤여지던날도 조수미님 명곡을들으면서 힘든마음을추수렸담니다 오늘밤 다정하게 함께 걸어던 들길 개울가 야생꽃 꽃을보면 함께 걸어던 그 곳까지 생각이나네요 나를 많이 챙겨준 그사람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이러면'안되는데ㅜㅜㅜ 늘 건강히 잘지내시길'기도할께요

  • @user-uv3ux5op8p
    @user-uv3ux5op8p2 жыл бұрын

    역시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입니다~❤️👍

  • @user-fq3qg5wt4i
    @user-fq3qg5wt4i4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갑자기 돌연사한 아들 34살 꽃다운 나이에 먼저 하늘나라로 간아들 생각하며 눈물이 나네요

  • @user-ou5px2rj5q

    @user-ou5px2rj5q

    4 жыл бұрын

    어쩐대요 ㅠ 넘 슬프지만.그래도 힘내세요.

  • @user-fq3qg5wt4i

    @user-fq3qg5wt4i

    4 жыл бұрын

    @@user-ou5px2rj5q 강사합니다

  • @user-fq3qg5wt4i

    @user-fq3qg5wt4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n8mi5wm1n

    @user-mn8mi5wm1n

    4 жыл бұрын

    이 땅은 기차역같아서 잠시 머무르는 곳입니다. 종착역은 천국입니다. 성탄이 다가옵니다. 2천년전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이 삶이 다하고 우리모두 영원한 천국에서 만납시다.

  • @user-rq1nj5bf7g
    @user-rq1nj5bf7g3 жыл бұрын

    はじめて聴きましてなみたが出ルように悲しいね수미상すごい

  • @user-tp9ih9zr5n
    @user-tp9ih9zr5n Жыл бұрын

    깊은 밤,가슴이 시리도록 슬프네요! 수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 @user-sh3fe1ov3t
    @user-sh3fe1ov3t3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조수민님,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Kim-kb2uj
    @Kim-kb2uj3 жыл бұрын

    아~ 가사의 내용에 따라서 절규하듯 흐느끼듯 독백하듯 목소리로 감정을 나타내는 조수미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슬픈노래가 아뫄리들어도 중독성이있습니다

  • @user-pf6jt3fs9z
    @user-pf6jt3fs9z2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난 이런 사연들의 상황오면 감당못할듯하네요 나이들어64에 다짐하게 되는것은 같이 있는 사람에게 모든 연결된 이들에게 잘해야지 하는맘으로 특히 남편에게 잘해야지하는 맘이 가득해지네요. 감사한마음과함께...

  • @danachun4410
    @danachun44102 ай бұрын

    매일 한번씩 듣게되네요 너무아름답구 애절한 마음이와닿아서 더욱더 가슴 져며옴니다 늘 듣게해줘서 수미언니 고마워요

  • @user-zr1gx2vz8f
    @user-zr1gx2vz8f3 жыл бұрын

    이국적인 노래 조수미 가수님 응원합니다

  • @user-lu2xt3jx3v
    @user-lu2xt3jx3v4 жыл бұрын

    가슴속에 이 아픔을 남긴채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아직 50대 초반인데 신장이 망가져 혈액투석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 어떤 것도 위로를 주지못하고 죽지도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희망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 가슴속의 아픔과 절망이 눈물되어 흘러 내립니다 가족들에게도 말못하는 이 아픔 혼자 견디어내어야겠지요

  • @user-oo7pq2nn6e

    @user-oo7pq2nn6e

    4 жыл бұрын

    뭐하고 위로의 말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아픔은 아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기억이 되겠지요!

  • @user-oh5gs1nh8h

    @user-oh5gs1nh8h

    4 жыл бұрын

    우선 .안스럽군요 . 병원에서 안됀다 .판단을 하신다면 본인 이 고쳐야 한단 판단을 합니다. 방소을 보면( 자연인이다) 라는 방송.을보면서 ~절마은 아니더란. 희망 이 생기고 생각도 달라지고, 전.55년생 이지만 청년이란 착각 하면서 희망도 절망도 아닌 상태에서 나름 줄겁지않으나 줄겁게 ...

  • @gaya901

    @gaya901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깝네요ㅜ

  • @user-ix6vp3qn4i
    @user-ix6vp3qn4i4 ай бұрын

    20여년전에 깊은 우울증 중에 있을 때 나를 꼭 잡아주었던 음악이라는 친구, 선물. 그 때는 신영옥의 애절한 아리아였지만 오늘은 조수미의 이 노래가 나의 마음을 적십니다 나를 꼭 붙잡아 주었던 고마운 친구에게 오늘 경의를 표합니다 ❤

  • @user-vt1ei2kq2z
    @user-vt1ei2kq2z2 жыл бұрын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들 ᆢᆢ인생은연습이 없으니깐 ㅡ다들 건강하세요

  • @happyhan608
    @happyhan6085 жыл бұрын

    잠 못이루는 이새벽에 후회와 회한만이ㅡㅡㅡ나의 덧없는 모지람이 너무 많은 아픔만 남앗구나ㅡㅡㅡ

  • @user-ez1wc7yd6l

    @user-ez1wc7yd6l

    5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두번째로 좋아요 눌럿어요 담엔 기다렷다가 먼저 퍼떡 좋아요 눌를꺼요

  • @user-eu9uo9vq6k

    @user-eu9uo9vq6k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user-zj7yd6xn6x
    @user-zj7yd6xn6x2 жыл бұрын

    2021묨 12월 27일 저녁 늦은 시간에 이 노래를 듣습니다.....언제나 처럼 좋습니다......생명체의 일상은 이런 식인가 봅니다.........사랑....다른 존재를 이해 존중 사랑하는 것....이거....진짜 힘든 것인 듯...허나 이노래를 듣다보면 ........그냥

  • @user-sh2cz3cg7l
    @user-sh2cz3cg7l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당신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은천사예요

  • @user-og3yj1np9r
    @user-og3yj1np9r4 жыл бұрын

    호수의 잔잔한 몰결이 흐르는 느낌을 주는 마음같네요. 마음을 평온함을 느꼈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4 жыл бұрын

    김의석 이란분은 진주에 계시는데요.

  • @user-og3yj1np9r

    @user-og3yj1np9r

    4 жыл бұрын

    김의석이란 사람은 인천에 사는데요&^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4 жыл бұрын

    @@user-og3yj1np9r 그러신가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알던 형님이 진주에 계시지요. 마음이 푸근하시고 정이 많았지요. 의석이란 성함이 드물지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진주입니다.

  • @jayyoo906
    @jayyoo9065 жыл бұрын

    이 가차를 타고 간 젊은 병사는 돌아 오지 않는다. 수많은 한국 청년들이 동란에 그랫듯이,,,,,,,,,,,,아 신이여 우리에게 평화를,,,젊은이 들이 사랑하도록,,,,

  • @NareushaJeong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입니다. 편안하고 좋은밤 보내세요~^-^

  • @yongjj9348

    @yongjj9348

    5 жыл бұрын

    전쟁을 먹고 사는 토착왜구당 악귀들을 척결해야 합니다.

  • @user-qg8ll6dq7k

    @user-qg8ll6dq7k

    4 жыл бұрын

    이기차를타고 떠나간 당신을 나도가서 만날수있다면 지금 가고싶어요 일년전오늘 말없이가버린당신 보고싶어요 많이 정말 많이보고싶어요

  • @user-bp2ri5ce1q

    @user-bp2ri5ce1q

    3 жыл бұрын

    @@yongjj9348 그래서 넌? 위대하신 김정은 장군님의 영도하에 행복하게 사실려고? ㅎ

  • @user-sv1vw2qi2t

    @user-sv1vw2qi2t

    3 жыл бұрын

    왜놈들로부터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만주로 기차를 타고 떠난 청년들도 돌아 오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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