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찾아 가며 듣고 있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외국에 오래 계셨다는데 참 우리말을 잘 하십니다 편히 누워 좋은강의 듣다니 행복합니다^^

마지막 질문 농촌 엘리트화에 대한 답변: 이스라엘을 보면 농촌 사회의 인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국가의 수상 하던 사람도 농촌으로 돌아가 농촌 부락의 생활을 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유럽의 야체와 과일의 삼분의 일 정도를 제공하고 있다는 군요. 미국에서도 코셔라고 하면 유기농 재품으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재품으로서 유대인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레위기에 명시된 율법의 강령에 따라서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선별하는 수천년에 걸친 그들의 문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앞으로 이 분야는 그야말로 대박을 낼 수 있는 커다란 산업 분야로 유대인들이 꽉 잡고 있죠. 기계화된 농촌에서 생산만을 관심하는 화학적인 방법의 재배와 축산업이 아닌 유기농의 농촌 이스라엘에서 배워야 합니다.

미국의 일류 대학들의 입학 심사에서 아주 황당한 질문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창의성과 다양성을 염두해 두고 하는 시험이죠. 또 구글과 같은 회사 자격시험에도 이러한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창의성과 조합성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주입식, 주관식,암기식, 듣기만해도 짜증나는 언어들이죠.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서 교육은 창의성의 교육만 합니다. 수학도 창의적으로 가르치죠. 그림과 상황등을 가지고 숫자 공부도 재미있게 합니다. 아주 재미있는 방식이 열쇠입니다. 수업중 어떤 때는 면도할 때하는 거품을 유리에 푸려놓고 손으로 장난치면서 그림도 그리고 수학도 적고 하면 놀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놀죠. 자연히 학교가 없는 날은 학교가고 싶어서 미칩니다. 왜 한국은 스티브잡스가 안나오는가? 에디슨이 없고, 라이트 형제가 없는가? 이류에서는 포화적으로 인재들이 즐비하지만 일류는 없는 사회, 이것이 교육의 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비교대상이 좀 그렇네요.. 김웅용씨 그는 어린나이에 부모랑 떨어져 NASA에 갔는데 거기서 계산일만 시켰답니다. 마치 기계를 다루듯 아이를 대했으니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많은 천재성이 이때 죽은걸로 압니다. 김웅용씨는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거죠. 하지만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객관적 평가나 지적보다 그냥 내가 싫은 것들을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 남의 지식이나 의견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릴만한 아량도 없는 이기심의 저 지능들 미디어의 가치나 홰손 하는 인간들이 안타갑게도 있긴있네요!

왜용 좋은데용?

좀더시사성잇는것을다뤗으면.

미국 교육도 이스라엘문화 영향이 크다며.....제대로좀 알아봐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