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자님 밝게 리뷰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보는 내내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ㅎㅎ 좋은 레뷰 잘 보고 갑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봤습니다. 여태까지 카랩 리뷰중 가장 재미를 느끼신것처럼 보여서 저도 재미를 느꼈네요 ㅎㅎ

신동빈씨의 시원하고 디테일한 설명보면 정말 스트레스까지 풀리는것 같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설명 해 주시고 시승기 올려주시니 보는 저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구독 찍고 두고두고 볼께요.

정말 쩌는 시승기네요ㅎㅎ 박진감 넘치는 시승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입니다 !!

랭글러 리뷰중 기분좋은 최고의 리뷰입니다. 잘봤습니다. 기자중 어느분은 시트뒤 그물을 잘몰라 얼버무리시는 분도 있어서.

정밀 시원하게 설명 해줘서 감사 합니다루비콘도 시승 하셨으면 아쉽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good

랭글러의 매력을 잘 찝어서 보여준 리뷰 같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ㅎ

JL 실구매 고민중이라 리뷰 여러개 보는 중인데 여기 채널이 가장 괜찮은 리뷰입니다용~~

여태동안 본 리뷰중에 최네요 댓글 잘안다는데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귀에 쏙쏙 박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이 차에 에어덕트와 윈치만 달면 집중 호우시 침수 걱정 없어 좋겠다. ^^ 좋네요? Jeep 랭글러 시승기 잘봤습니다. PS 미국용의 특징인 사이드마커 램프의 달라짐은 설명이 없네용?

와... 제가 지금 베라크루즈를 타고 있는데 과연 계곡에서 리뷰를 하는 차가 지프 랭글러말고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프 랭글러 정말 멋지고 이번에 나온 신형 지프 랭글러 JL 최고입니다~ 꼭 한 번 타보고 싶네요~

귀에 쏙쏙 박히네요 ㅋㅋㅋㅋ 구독각이닷

레니게이드 타는데 랭글러 정말 사고싶네요.... 지프는 지프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카랩 지프 시승기 쩐다!!

이번에 나온 지프 랭글러 JL 정말 효율성도 좋고 우리나라 3000cc의 suv보다 연비가 훨씬 뛰어나더군요 2000cc에 덩치가 이렇게 큰 차에 그것도 디젤이 아닌 휘발유에서 이만한 연비를 낼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즐겁고 상쾌한 리뷰 잘봤습니다~^^

지프라는 차를 잘 몰랐는데..정말 매력적이네요.

기자님 너무 신나보이네요 ㅋㅋㅋㅋ 덩달아 저도 신나요 ㅋㅋㅋ

헤드뱅잉 죽이네요 ㅋㅋㅋ 음악만 깔면 락 콘서트 온줄 알겠어요..

기자남 말이 상당히 빠르고 전개가 좋으며 유쾌한 느낌이라 정말 리뷰하기엔 최적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ㅎ

정말 자세한 리뷰네요

랭글러 JL 리뷰중 역대급이네요.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험로부분에서 인스트럭터가 운전할때 기자분 격렬한 헤드뱅잉 장면은 따로 클립 만들어 클립으로 써보세요. 중독성이 있습니다

참으로 타고싶으요 진정한 지프 지금은 코스포츠 사륜타고 있지만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48분영상 순삭으로 봤어요 꿀잼

그간 촬영했던 리뷰중에서 가장 신나신 걸로 보이는데요? 너무 혼자만 즐기신 것 아닌가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기 bgm이 너무 좋은데 영상에사용된 음원 정보좀요.. 엔딩만이라도..

내가 본 시승기 중에 제일 퍼펙튼 하내요.

와... 후기 너무 잘봤어요. 쩝니다 역대급이에요.. ㅋ 그냥 관심있는 사람도 사게 만드는 후기네요 ㅋ

제가 그시절 맥가이버랑 쥬러기공원 보고 나와서 랭글러 레니게이드 샀잔아요.. 타고나서 3분만에 울었습니다 목이너무 아파서... 당시 코란도나 어세아에서 나오는 지프가 옆에 지나가면 정말 편하고 안락한척하며 연출한다고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컴패스 라도 타보고싶은데.....힘드네요..부럽습니다

K-111 정말 좋은 차. 그렇게 오래됐는데도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차. 눈오면 2륜놓고 살살 드리프트도 해보고(저속에서도 잘 돌아감)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프에 대한 환상이 있음. 사고싶다.

프론트 펜더의 벤트 파트는 그냥 모양으로 만든게 아니라 실제 펑셔널한 파트 입니다. 이전 JK에서는 고속주행시 그릴로 들어온 풍압에 의해 후드가 들썩거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JL은 펜더에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런 현상을 없앴고 후드래치도 이중으로 개선해서 확실하게 후드를 고정하게 되었죠. 참고로 미국사양 루비콘 후드에 있는 벤트 역시 그냥 모양이 아니고 엔진 열을 배출하도록 실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snowshoes5084

5 жыл бұрын

북미에서 JL 구매했는데요. 후드 벤트는 그다지 기능이 없는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kzread.info/dash/bejne/lpibvMiIhrmteZs.html

@user-or4gb9qf1s

5 жыл бұрын

후드벤트 그냥 디자인용 구라 입니다. 후드벤트에서 고인물 펜더로 빠져나가는 경로가 있는게 전부 입니다.

루비콘은 미국현지 사양이랑 차이가 조금 있네요. 미국에서 파는 루비콘은 스포츠, 사하라 모델보다 높은 하이포지션 휀더가 장착되어 있고 범퍼도 날개(?)탈착식 범퍼가 적용되어 있지요. 실내도 국내사양에는 스웨이바 버튼 옆에 작은 수납공간으로 되어있지만 미국사양에는 애프터마켓용 AUX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친구가 진지하게 고민 했던 차량이라 저도 덩달아 공부했었는데 매니아분들은 조금 아쉬워 하겠네요 .

@ridehard68

5 жыл бұрын

미국 사양 루비콘에도 AUX버튼은 트레일러 히치 옵션을 선택해야 달려있습니다. 제 루비콘은 그거 선택안해서 그냥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범퍼 양옆 탈착되는 것도 스틸범퍼 옵션을 선택해야합니다. 루비콘 노멀 범퍼는 그냥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양옆 탈착 안되죠.

@Yangban_

5 жыл бұрын

아 옵션이였군요. 하이포지션휀더도 옵션인가요? 그리고 미국 사양은 주유구 잠금장치가 없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ridehard68

5 жыл бұрын

김관동 : 미국사양 랭글러 라인업 중 유일하게 루비콘에만 하이펜더가 적용되어 있고 옵션이 아닌 기본입니다. 주유구는 잠금장치 없는 덮개만 장착돼 있구요. 재밌는건 순정으로 장착된 주유구 덮개에는 Jeep이라고 써있는데 옵션 악세서리로 사는 파트에는 Fuel이라고 써있어요. ^^

시승기 잘보고 갑니다. JK 타고 있는데 JL... 엄청 떙기네요 ㅎㅎㅎ 사실 디자인은 JK가 더 이쁘기는 해요 ㅎㅎㅎ 같은값이면 사하라보다 루비콘이! ㅋ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 ^^ JK도 레네게이드 페키지 나올라나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그랜드체로키 타고 있는데 비포장 달려보면 비포장크루징이 뭔지 느낌을 알게 됩니다. 랭글러는 안 타봐도 알겠습니다.

34:00에 자막 실수..?

아 그날이었구나 저번주 토요일에 평창 흥정계곡인가 어딘가에서 놀다가 차있는데로 갔더니 트레일러에서 랭글러 3대 내리던데 관리는잘되어있지만 새차는아닌데 뭐지?? 이동네에서 누가 3대 중고로 샀나 했는데 지프에서 이벤트했던거였네요

랭글러는 오프에서는 승차감 좋고....온로드에선 승차감 눈물나죠....희한해요...

와... 진짜 갖고싶다.

채널명이 카랩인걸 이영상을 보고 납득했다....

이 새로운 랭글러 광고에 배우 제프 골드블럼과 cg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추격씬이 들어간 광고도 기억나네요... 사륜구동 좋아하는 분들에겐 꿈 같은 차죠... 아무래도 전시상황이였던지라 정부에서 그 조달량 감당을 위해 제작오더를 여기 저기 넘겼던거죠... 암튼 이 윌리스 지프가 종전 후 민간에서 그 윌리스 지프를 바탕으로 민간 모델을 내놓은게 바로 지프 랭글러 시리즈죠... 옛날 우리나라 60년대 이후 배경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 까만 지프가 생각 나네요...

@user-wv8po3tg5p

6 жыл бұрын

조수석에 선글라스 끼고 카메라 들고 있는 사람 누구에요?

@ltk108

6 жыл бұрын

@@CARLABmedia 그리고 지프 이름의 유래 설 중의 하나가 뽀빠이 만화에 등장하는 "지프"라는 비슷한 발음의 이름을 가진 생물이 등장하는데 그 생물의 이름에서 따 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수많은 설들 중 하나죠... 그리고 독일군의 여러 소형의 차종들을 보고 미군이 무척이나 부러워 했는데 그걸 계기로 만들어진 월리스 지프의 기동성과 험로주파능력에 감동 받은 참전용사들이 전쟁이 끝이 난 후에 고향으로 돌 아와서 전쟁 당시 타던 윌리스지프를 그리워 했고, 오래되어 민간에 불하된 윌리스 지프를 구해서 고쳐서 타기도 했었고, 그걸 본 윌리스 지프 생산 회사에서 윌리스를 지프를 베이스로 민간요구에 맞춰 개량을 하고, 편의성을 높인 지프 랭글러를 만들 어서 내놓게 된 것이죠... tv 시리즈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도 유럽으로 가기 전에 이지중대원 중의 한명이 군용윌리스지프를 몰면서 즐거워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 죠... 워낙 인기가 많은 차인지라 매니아성이 강하고, 팬층도 두텁고, 그만큼 이야기 거리가 많은 차이기도 하죠...

@user-wv8po3tg5p

5 жыл бұрын

@@CARLABmedia 박지훈 기자인가요?

3:20 아니 왜 욕을하고 그러세요;

앞부분에 윌리스생산 MB라고 하신것은 포드생산 GPW인것 같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아니 파블로까지만났으면 as정책에대해 깟어야죠 그랬겟죠?

우와~~

연비가 17키로 나가는 차는 어는건가요? 그차 이름 좀 알려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호칭이 신형 구형 보다는 JL 혹은 JK 로 불러주시면 헷갈리지 않겠네요 ㅎㅎ

처음나온 노래 알려주세요 지프타면서 듣게요

47:31 천조인들 귀엽네 😀

눈호강

뒷자리 각도 조절 됩니다. 튜닝

뭔가 아는 여자 - 랭글러 간지여왕

주문이.....'산양처럼 기민하고, 노새처럼 힘세고, 개처럼 충직한 차를 만들어 달라' 였다는 군요....ㅋㅋㅋ

뒷좌석 등받이 각도만 좀 눕혀지면 패밀리카로 우겨볼만한데 그게 딱 걸리네요

@jwlee9791

6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doh7x7qjnNKuY84.html

@ridehard68

6 жыл бұрын

전에 JK를 6년 탔었고 이번에 JL을 사서 타고 있는데 뒷자리는 전 모델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휠베이스가 늘어나서 앞뒤 공간도 늘어났지만 등받이 각도 역시 더 편해져서 식구들도 좋아합니다. ^^

@kimbukbuk4287

6 жыл бұрын

오우 우리나라도 이런 파츠 들여오면 좋겠네요 JL버전도 나오면 딱이겠어요

@user-sz5xo8qv1l

6 жыл бұрын

뒺자리 브라켓바꾸면 됩니다^^

@user-gj3ni2rq4b

5 жыл бұрын

허세 뒷자리 브라켓 바꾼다는게 무슨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하라로 오프로드를!!;;ㄷㄷ

랭글러는 숏바디가 간지도나고 갑이죠~물런 취향따라 다르겟지만..

@user-gh9bu1ub3w

5 жыл бұрын

아십지만 숏바디 수입이 안되요 미치겠어요

@user-qr1oi5ur6c

5 жыл бұрын

@@user-gh9bu1ub3w 아! 예~~ㅋ

@user-yz3bm3be1x

5 жыл бұрын

인디언추장 4월에 투도어 출시한대요~!!!

@hmmatt2593

5 жыл бұрын

4도어가 자세나오지않나요ㅋ 물론 개인취향이지만요^^

여기가려면 어디로가야하나요

국내는 사하라가 제일 비싸지않나요 ??

전원주택 짓고 루비콘 타고 다니는게 로망이네

여보 나도 이거!!!! 랭글러 나만 없어!!

사하라 오늘 질렀는데...이 리뷰보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타보고 안 좋으면...다신 안봅니다요~~ㅋㅋ

랭글러와 콜로라도 오프 승차감 어느게 나은가요?

@CARLABmedia

4 жыл бұрын

승차감을 말씀하신 거면 비슷합니다라고 밖에는 말 못하겠네요. 큰 차이 없는데 아마 본격적으로 오프로드 주파능력을 따진 다면 랭글러쪽이 좀 더 낫지요

랭글러 전문 전담 기자님 같아요.

지프는 초기 품질이 안좋을 수 있으나, 5만이후는 좋습니다.~!!!

@jwlee9791

6 жыл бұрын

무슨 헛소리... 타보고 얘기하는건지...

@jwlee9791

6 жыл бұрын

참고로 98 체로키, 2002 랭글러, 2006 컴퍼스, 2010 리버티, 2014 랭글러 몰고 있는 팬인데 초기 품질 전혀 문제없음.

어디래유??

근데 너무 비싸게 나옴...

Jeep는 자동차 상표입니다. GP가 Jeep로 변했다는 건 근거가 있나요?

사는 사람도 있어줘야지.....ㅋ

고향이 정확히 전라도 어디세요?

엄지손가락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나요? 엄지가 부러져요???

@kBongseokik

6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에서 바위등을 탈때 운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타이어가 휙돌아가면서 스티어링에 손가락이 끼여 부러진다고 합니다.

@user-wl5nt1dx6y

5 жыл бұрын

돌탈때 손가락 조심해야합니다 부러져요

@user-rn9be4sl3p

5 жыл бұрын

따지긴... 정확하게 말하자면 부러지진 않고 탈골이 되죠.

궁금한것을 죄다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네요 지프에 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니 저정도 설명하실수 있는듯... 2열 단점 매의 시선으로 바로 지적 하시니 전문가 다운 지적이네요.

리뷰가 아니라 광고같....왜냐하면 너무 사고 싶어지기 때문에...하지만 이거 사자고 했다간 와이프의 등짝 스매싱이..ㅜ.ㅜ

저기서 루비콘 타고싶더.....

ㅋ 이쁘긴한데 잔고장~수리비~ ㅋ

젊은 분들 오프로드나 재미로 타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나이 좀 된 분들에게는 별로..

아무리 안전성 별 하나래도 저런거 살라고 마음먹은 소비자들한테는 크게 고려할 요소가 아닐지도? 저거 말고도 오프로드 갈 수 있는 차는 있지만, 각자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있는듯 1. 다른 외제 SUV(지바겐, 랜드로버 등) 겁나 비싸서 오프로드 타기가 아까움 2. 일제 프레임바디(도요다 랜드크루저 같은거) 공식수입도 안되고 직수할라면 인증절차 오지게 까다로움 3. 국산 프레임바디(뉴 코란도, 레토나, 갤로퍼 등) 대부분이 노후 경유차 규제에 걸림. 물론 가솔린 모델 타면 그럴 걱정 없겠지만, 매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연비가 휘발유를 흡입하는 수준

루비콘 5740만원 루비콘 하이 5840만원 사하라 6140만원 사하라가 5700만원대가 아닙니다

원형주간주행등은 없네 그게있어야이쁜데

우리 조상도 1인승 가마 타고 다녔을꺼 같은데~ 웃거나! 말거나?

안전등급 최하랍니다.

@Nammatj

5 жыл бұрын

틀러찬 안전등급 중요하죠. 하지만 안전등급만으로 차 점수를 매긴다면 HM1 을 넘을 차가 있을까요

@user-eo3oi6cg4d

5 жыл бұрын

@@Nammatj 아무리 그래도 내 돈 주고 충돌테스트 최하 등급 차량인지 알고도 사고 싶을까요?

험로를 맘편하게 다닐수있는비싼찬대 대부분의 랭글러 차주들 광내고 때빼고 그렇게애지중지 하든대 차버릴까 싶어 기스날까싶어 험로 못다닐걸요 그리고 한국은 온국토를 거의다 시멘트로 도배해놨는대 5천 6천7천만원 들여서 폼생폼사 자랑하고싶어 살듯 실제 4륜구동 힘쓸일은 그리 없을듯 시골 산골살면 몰라도

사셧나요? 구매영상좀

박수 좀...그만...

짚...저거 전복도 잘되고 박으면 디질확률 졸라높고 그냥 산골에서 탈거면 모를까차도 절라게 울렁거리고 ...그다지 도시에선 안조와요

@user-wc2sl6nd8n

5 жыл бұрын

무슨말씀을하시는지 전 시내에서 매일 아이 픽업하고 시내를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튜닝해서요 잘나가구 좋아요

@hojeong9918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차종마다 좀 달라요 짚 보험료 높아요 사고나면 다치는 확율이 높아서 젊은사람들이 많이타고 전복가능성 그리고 유튭에 crash test보시면 오프로드용이라서 커튼에어백도 없어요...

캐나다에선 무조건 Jeep 입니당

와.. 랭글러 지식 진짜 넓다...

갠적으로 디자인은 jk가 젤 이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이 차는 그냥 오프로드 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승용차가 뒤에서 박았는데.. 승용차 앞부분이 조금 찌그러졌고.. 랭글러 뒷바퀴축이 위 아래로 완전히 불리 된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을 바꿨습니다.. 절대로 이차 구입하지 않겠다고....

이 차 사면 절대 안 돼요 사고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

이차를 온로드 운전 할거면서 살거면 그보다 미련한 인간은 없을거다..

이번에 구입한 조선 랭글러 kzread.info/dash/bejne/lmaOm9ChfbqZgZM.html

그런데 기름 너무먹음..

목소리가 너무 빠르고 전단력이 하나도 없네요

설명충

ㅋㅋ 활어차 ㅅㅂ ㅋㅋ

외제차는 신차 사서 3년정도 굴리고 바꿔야지 중고는 부품값 비싸고 수리비에 허덕입니다 부품값 장난 아닙니다 돈많은 사람은 해당사항 없고 난 없는사람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