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I agree 52:46

@UPKTV

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ji_eun0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eao_1

7 ай бұрын

유부남 유부녀님들의 삶은 대체..

@seung810

7 ай бұрын

잠시 여행갈 때나 동거할 때도 느낌…. 심리적인 안정감과 육체적인 평안함은 다르다구

@baboking

7 ай бұрын

@@UPKTV Wife 한테 따로 써도 되냐고

시즌5까지 다 봤는데도 어퍼컷님의 리뷰로 다시보니 더 재밌네요~진심 명작인 드라마..

43:44 시즌 1에서 가장 좋아하는 회차입니다. 2차 대전에서 히틀러와 맞서 영국을 지켜낸 처칠이 비로소 여왕에게 영국을 온전히 맡기게 되는 순간으로 연출된 이 파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전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요약 잘 해주는 영화 유튜버! 어퍼컷 튜브!~

어퍼컷님은 늘 연출에 담긴 의도를 캣치해서 알려주셔서 좋아요. 이미 봤던 작품도 어퍼컷 리뷰로 나오면 꼭 챙겨보는 이유!

와 더 크라운… 제 인생 처음으로 시즌1부터 정주행했었던 외국드라마였습니다. 이걸 계기로 마음 먹고 브레이킹 배드, 덱스터 같은 미드도 정주행해보자 해서 그 때부터 해외 드라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는데, 드디어 어퍼컷채널에도 요약본이 올라왔네요. 너무 재밌어요. 특히, 시즌 1~2의 흡입감이 장난아닙니다. 꼭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kuenyoung4

7 ай бұрын

하우스 오브 카드도 보세여 꿀잼입니다..

@ytsejjam

7 ай бұрын

그 정도인가요? 넷플 볼 거 없다 하지만 아직 보지 못한 명작이 수두룩 하네요.

@Imyourbigbrother

7 ай бұрын

그정도급은 아니지. 그 정도급이면 이미 브레이킹배드급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지 🤣

@ytsejjam

7 ай бұрын

@@Imyourbigbrother 그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라는 얘기로 받아 들이면 되죠. 뭐 맞네 아니네 나눌 필요까진... 굳이. 암튼 보셨나 봐요. 역사물 흥미 좀 잇어서 그런가 보고 싶은데 나쁘진 않으셨나 봅니다.

@sonyakim5133

7 ай бұрын

브베보다 난 이게 더 잼났음 역사물 좋아하는 1인

오랫만에 어퍼컷다운 리뷰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네요 다른작품들도 잘보고있지만 이번거는 최고였습니다ㅎ 시즌2도 기대하고있을게요

더 크라운이 흥미로운 이유는 어떤 인물에 감정 이입 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엇갈릴수 있다는 점 같아요. 어퍼컷님께서 리뷰하기 어려우셨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맷 스미스가 닥터후 이후로 드라마나 영화 작품이 아니라 연극에 비중을 둬서 아쉬웠는데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Next time 기대할게요~

여기 유행하는 밈에 민감한 유튜버가 있습니다

@carprabbit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buffy

7 ай бұрын

다들 이런 건 절대 놓치지 않는구나ㅎㅎㅎㅎㅎ

@user-xl9eu5go5x

7 ай бұрын

아..진짜 빵터짐

@user-zx5hm3ig2l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yz3wf3le6j

7 ай бұрын

이태원 압사사고로 또 감성팔이 하는 좌파 유투버 아니고?

처음에는 왕이면서 성씨 같은 일에 남편 눈치를 보는게 좀 답답했는데 갈수록 책임감을 느끼는 군주의 모습이 되가는게 인상적이네요...속성으로 넘기지 않고 중요한 장면과 연출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편집해주셔서 요약분인데도 아쉽지 않게 봤어요 백만 유튜버인 이유가 있네요 꼭 드라마 봐야겠네요 ㅠㅠ

진짜 ..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마지막 시즌이라니 ㅠ 이거 보고 다시 정주행 하러 갑니다!!!

어퍼컷님 호홋! 저 지금 시즌2 보고 있는디... 감탄하며 아껴가며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 마치면 어퍼킷님 요약본 또 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나머지 시즌도 기대합니다

Next time 좋은작품 부탁해요!

@nycx377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웅진짴ㅋㅋㅋㅋㅋ

@morning5001

7 ай бұрын

ㅋㅋㅋ 😂

와ㅠㅜ 검색 기록 보여드리고 싶어요 ㅠㅜ 어제 더크라운 시즌5 끝내고 시즌 1-4마려워서 어퍼컷 찾아봤는데 ㅠㅜ 미친 텔레파시 어쩔거임.

영국 왕실 존립에 대한 찬성여부를 떠나 넷플릭스 최고의 시리즈라고 생각하는 작품. 때로 드라마보다 더 살떨리는 실제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연출력 역시 대단했기 때문에 지루한 역사라는 느낌 없이 긴장감 충만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시즌 4까지는..

@Rararuna88

7 ай бұрын

ㅇㅈ합니다 에피소드의 자세한 내용이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실제 사건이 더 무서운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 왕실 진짜 살벌함

@user-rp8it9xh5m

6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요. 볼만한 시리즈입니다

@user-uc8gv8kd4b

6 ай бұрын

실제 인물들 나이 들었다고 주연 배우도 전면 세대 교체하는 거 보면 진짜 제작진이 대단하긴 함

더 크라운 시즌 2도 다시 리뷰해주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본편보다 더 재밌어요❤

어퍼컷 always 신뢰에요~

next time 영상기대할게요

엘리자세스 2세 여왕님 젊었을 때에서 중년 넘을때까지 사진 보면 항상 웃고 계시는데 정말 좋은 기운을 풍기는 것 같아서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다른것 다 떠나서 군주로써 국가를 위해 일평생을 성실하게 헌신하신 것은 존경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o1rs4ni2m

5 ай бұрын

영국을 망친 사람인데ㅋㅋㅋ?

next time에도 좋은 영화 부탁해요~

저번 미드 영상도 그렇고, 진짜 썸네일 드립이 ㅋㅋㅋㅋㅋㅋ 나날이 재미있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생각없는 보기 시작했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군요.. 시즌2도 기대할께요~~ㅎ

와...주말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이 내용을 다 보고나서 이걸보게되네요.... 진심 더 잼있습니다

와 이거 어퍼컷님 초기 리뷰를 버전업 한것이었군요 너무 좋으다

54:45 승마대회가 아닌 경마 입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은 본인이 경주마 마주인걸로 유명 하였고, 처칠 총리 또한 영국의 총리보다 더비우승마의 마주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UPKTV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ndtheyareoff

7 ай бұрын

@@UPKTV 좋은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영화 킹스 스피치를 봤다면 조지 6세랑 윈저 공작이 나오는 부분을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와 어퍼컷님 구독자 10만 20만일때 리뷰해주신 더 크라운을 이렇게 !!! 감사합니다

어퍽님 ㅠㅠㅠㅠ 진짜 넘 팬이에요 개꿀잼이에요 진짜 당장 납치해다 내방에 감금시켜‼️‼️‼️

1분전은 못참겟다 🎉

썸넬 제목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You are 밈 적용 최고에요

근데 궁금한게 리뷰 이렇게 만들라면 원본 영상은 어디서 구하는거에요??

저는 더 크라운 시즌1,2 봤어요. 너무 재미있고 맷스미스(필립역)라는 배우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너믄 좋았어요.😊

더크라운 썸넬보고 빵터지긴 첨이에요 ㅋㅋㅋ 신뢰해줘요

조지 6세역을 맡은 배우분 어디서 봤나 했는데 체르노빌 레가소프역을 맡으신 분이셨군요

구독완료!

나머지시즌도 모두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드디어 이 작품을..ㅠㅠ!!

다음시리즈 기대합니다 시즌2

여왕의 아버지가 형 대신에 즉위한건 신의 한수였던듯

@jay-mb9fp

7 ай бұрын

형이 즉위했으면 영국 힘들어졌을듯

@user-uc8gv8kd4b

6 ай бұрын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 인생에 심프슨이 나타난 건 사실 좋은 일이었음

ㅋㅋㅋㅋ 썸넬 지렸다리 ㅋㅋㅋ

ㅋㅋㅋㅋㅋ Today 너무 enjoy 시청했어요.

고증이 정말 훌륭합니다. 역시 드라마는 영드, 리뷰는 어퍼컷..미드처럼 발암캐릭이 나오고 질질끌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ㅋㅋㅋㅋㅋ 밈에 발빠른 어퍼컷Tube 👍

이번 마지막 시즌도 다 보셨나요 눈물나네요 ㅠ

썸네일 i am 신뢰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퍼컷 업로드라면 I am 신뢰에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까지 보게 될 줄이야. 썸네일보고 바로 클릭합니다.

넷플릭스 걸작 보잭 홀스맨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더 크라운 완전 강추 시즌6-1 먼저보고 시즌1부터 보는데 최고에요

시즌 1,2를 몇 번이나 정주행하는지 모르겠음 개존잼

더크라운 아직도 안본눈 삽니다 넷플 역대 최대 제작비면 봐줘야함 영국 10새리들의 고위층 이야기

@user-in9pt7of8s

6 ай бұрын

이게 최대 제작비라니 아이러니

Next time 업뎃은 언제 하려고 형!

제목 뽑는 센스까지!!ㅋㅋㅋㅋ

ok next time에 또 볼게요

트루 디텍디브 다시 올려주실수있나요 ㅜㅜ 너무 재밌게봐서

각방쓰고싶은건가요? ㅎㅎ 빵터짐

개인적으로 시즌 1,2가 최고였어요

수능 성적한테 허락받고 next time에 볼게요

어퍼컷님 디즈니 플러스 작은 불빛 리뷰 재업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ㅠㅠㅠㅠㅠ

커비도 나오는줄 몰랐내요 ㅎ

결혼한지 벌써 7년이나 됐지만, 드라마의 결혼식에서 애끓는 부정을 보면 지금도 눈물나요.

진짜 초반 시즌에는 재밌는데... 아무래도 영국 국가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왕실의 문제인지 시대가 지나면서 계속해서 세계사의 중심에서 멀어져서 그냥 가족 오락관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듬 아니면 각본이나 연출 문제일수도

@user-fl9eb6rn6w

6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그게 맞죠....더이상 영국왕실 영향력 끼칠수있는 곳이 줄어들었으니...

@user-fs1hp6vs6n

4 ай бұрын

대영제국에서 미국의 동맹국 정도로 전락해버렸으니깐요. 드라마에서도 나옵니다. 이집트가 수에즈운하 점거 했을 때 영국이 제국주의 습성 못버리고 이스라엘,프랑스랑 짜고 이집트에 쳐들어갔는데 미국과 소련이 영국,프랑스에 경고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미국은 영국,프랑스에 경제제재 할수도 있다고 하고 소련은 런던과 파리에 수소폭탄 날릴수 있다고 하죠. 영국과 프랑스가 그거 듣고 깨갱해서 군대 철수시킵니다. 그리고 영국이 더 이상 대영제국의 시대는 끝이났고 미국과 소련의 시대라는 것을 깨닫는 듯한 묘사가 나옵니다 ㅋㅋ

@user-uc2bx8uz1d

2 ай бұрын

세계사를 더 다룰수 있었을텐데 뒤로 갈수록 그저 찰스네 사랑과전쟁.....

역시 최고네요.

이 드라마 예술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썸넬제목 진짜 ㅋㅋㅋ 클릭 안 할 수가 없다

스코틀랜드가 보우스라이언 고향이었나요?

아 화암면이 이러면 가리왕산은 절경이겠다 출발할까요?

토미 개간지네

이거 전시즌 볼려고하는데 재밌나요?

필립 하우스오브드래곤 나온배우 맞죠?!

정말 전세게를 지배하고 지구역사상 전무후무로 가장 강력하고 가장 거대하고 가장 위대햇던 영국이란 나라가 세계지배권을 서서히 내려놓고 자기 동생인 미국으로 패권이 넘어길 시기에 왕실에도 찾아오던 변화와 위기를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줄거리임에도 이렇게 다큐처럼 드라마를 재밌개 풀아놓은 작품이란!!

넷플릭스 대작들은 거의 다 ~ 봤지만 더 크라운은 그닥 땡기지 않았거든요. 믿고 볼게요!

@user-oz8nb3hs1l

7 ай бұрын

대작들 추천좀요 ㅠㅠㅠㅠㅠ

이형 은근 드립욕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님 다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각방을 쓰면 개운하다는건 기분 탓 인거죠..? 사실 행복하긴 합ㄴ ㅣ........

52:47 형님..

맑은천조체에 낚여서 들어왔다 제길....또 볼게 늘었네

I am 썸네일보고 일단 터치한 1인 ✋️

외.. 이렇게 빨리 썸네일에 적용하신다구욬ㅋㅋㅋㅋ

여기 각방을 쓰는 유튜버가 있....읍읍

어퍼컷 is 신뢰에요

여기 공기반 소리반으로 흡입력 있는 나레이션을 하는 유툽버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임 신룈ㅋㅋㅋ

52: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연차 행복하게 보냅니다 ㅎㅎ

와우😂😂😂😂😂😂

57:54 "Sitting on a chair producing a stool, .... squeezing and squeezing" 저 의자에 앉아 음식이나 축내는 X 저 의자에 앉아 열심히 똥이나 짜내고 있는 O

철의 여왕과 다이에나비까지 존버

썸네일이 안 들어올 수가 없잖아

어퍼컷님 진짜 제목 미친거같아 ㅋㅋ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지렷다

어퍼컷 리뷰라면 i am trust에요.

현대 국제사회의 모든 문제를 야기한것이 영국인데 뭔가 자기들만의 로멘스 소설에 빠진거 같은 드라마네요.

@gummylens5465

6 ай бұрын

그 부분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재벌 3세를 호소하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봤어요 i see 솔직히 무서웠어요? dark style 괜찮아요 하지만 어퍼컷 i am 신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