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안미치고 ,,, 정신줄 부여잡는건 현대사회에선 한끗 차이인듯. 짠하다

@user-pf9zt8zu7m

8 ай бұрын

ㅋㅋ 정신병원 가면 저런 여자들 많은데

@jung5963

8 ай бұрын

자기 역활 연습중! 연기연습하는 겁니다.

@mina-kr8pb

7 ай бұрын

@@akas777뭔가 사연이 있겠지, 저 사람도 태생이 저랬겠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user-wn2zx6yj5x

7 ай бұрын

한끗 차이란 글이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왜그러세용

7 ай бұрын

999는 못참지

어릴땐 이런 분들 보면 무섭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더러운듯 피했었지. 살면서 나에게도 힘든 일이 겹치고 좌절할 일들을 겪다보니까, 이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나도 저렇게 되진 않을까 두려워지고 그 힘듦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왔음 ㅠㅠ

@myongddol

8 ай бұрын

넘 공감가네요.

@YH-rf2dm

8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xp1zs1mr5m

8 ай бұрын

지금현대 사회가 그런것같아요.너무각박한 세상이예요.씁쓸합니다.

@user-xb9bp6mb2o

8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lb9ro6js4w

8 ай бұрын

먼친척 삼춘이 빛에 찌들어 ᆢ나중에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이제는 저런분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정말 못되먹은 것들은 저런병에 걸리지도 않아

@user-ng5tt6rx9g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으로 진짜 바뀐..ㅜ

@user-jc8oo4dp5z

7 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user-ph6mg8nw5h

7 ай бұрын

범죄자 옹호하는 꼴 역겹노

@syoungbird

6 ай бұрын

지하철에서 일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셔요

@user-dx5wg6lf1s

5 ай бұрын

하;;니가 당해봐라; 저ㅈㄹ하고 다니는거 피해보는 사람들이 몇인데 ㅋㅋ

저건 빌런이 아닙니다 바로 병원가야할 심각한 상황입니다.😢

@user-on5dz4ro8w

3 ай бұрын

환자

@user-wu5rz9fu8o

3 ай бұрын

빌런 맞는 것 같은데요..

@user-tg5oj2dg6t

Ай бұрын

조커도 환자임

@kirstenbosch7591

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한때 이름 있는 미대 나오시구, 미술 학원도 이름 있는 곳 차리시고 사람 잘 못 만나 사기꾼한테 당하고, 미술학원 망하고 너무 분하고 억을해서 저렇게하도 한다고 어디서 읽음....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저 정도면 심각하게 치료가 필요한 상황 일텐데.. 저분은 남들이 공감을 못하는 환청이 들리고 환시가 보이고 할텐더.. 엄청 힘드시겠네요;;

@dreamhanna4419

8 ай бұрын

경상도출신사람이네ㅡㅡㅋㅋ 시골여자 .수도권와서 상처 존나많이받고 저러고 사투리쓰고 돌아다니네ㅋㄱ

@user-eq6sc7hx3g

8 ай бұрын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못받고 전철을 돌아다니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user-sd7wy7sn5y

8 ай бұрын

완전 모델감인데 딱하네요.

@user-tc6tr3bt4b

8 ай бұрын

치료 받아야지 저러다 돌발사고 날까봐 염려되네요

@hha8308

8 ай бұрын

⁠@@dreamhanna4419뭔 소설 쓰고 앉음; 저 사람 명문고 명문대 나와서 경남에서 미술학원 엄청 크게 하던 사람인데 IMF때 쫄딱 망하면서 자기애적 손상이 심각하게 와서 저러고 다님. 처음에는 춤추고 걸어다니는게 본인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서 현실감도 잃은채 미친듯이 춤추고 다녀서 춤추는 빌런으로 유명했음. 그게 악화가 돼서 이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지하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착각하는 망상증이 나타난듯. 정신과의사가 아마 저런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됐을 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와 극단적 선택을 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한 유형이라고 얘기했는데 첫 방송 나가고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직도 방치되어 있는게 안타까울뿐. 오빠들이 서류상 가족으로 남아있으니 지자체에서도 딱히 방법이 없는 거겠지. 무튼 같잖은 소설 쓰는 너는 더 심각한 정신병자 같으니 꼭 정신과 가라 온오프라인에서 피해주고 다니지 말고

가슴이 아파서 저렇게까지 갔을까? 얼마나 아픔 저 멀리까지 갔엉 더 아프지마십시요.

@DITTO_YUBEEN1105

10 ай бұрын

갔엉^^

@greentomato530

10 ай бұрын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user-mn4bd6jp3r

10 ай бұрын

갔엉...

댓글들 보니 사람들 얼마나 치이고 사셨는지.... 이해하는 그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네요 다들 이해받고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user-potty

2 ай бұрын

평안 컴패터블❤

@user-nt6rg4wc8z

Ай бұрын

니 부모나 신경써😊

@user-kt4ot3ei6d

Ай бұрын

​@@user-nt6rg4wc8z남의 부모 걱정할 시간에 니 꼬인 인생부터 잘 풀거라.

옷 더럽지 않고 커피 사들고 휴대폰도 새거 같고 짐챙겨 내리는 건 지극히 정상인데… 저번에 인터뷰 요청하니 제대로 착석해서 나름대로 얘기도 정상적으로 하시던데 … 도움 꼭 받으셨음 좋겠다

@WBA1975-WBC-WBO

5 ай бұрын

어디에 나와요?

@user-ch1fs6gm7k

5 ай бұрын

바로 앞에서 보면 옷에 침 질질 묻어있고 더러움..ㅋㅋㅋ

@nhkim8348

5 ай бұрын

@@WBA1975-WBC-WBO kzread.info/dash/bejne/qWiizNuNkszKp7g.htmlsi=EPhs-RzpNUfy4Soy 5분 38초부터요 밑댓글보니 안좋아지신 모양이네요 돌봄이 필요하신거같은데…

@WBA1975-WBC-WBO

5 ай бұрын

@@nhkim8348 아 이거구나 이거 방송 봤어요

@user-jn6hc2gv4u

2 ай бұрын

경상도는 왜이렇게 신천지,돌려차기남자부터 시작해서 왜이렇게 정상인찾기가힘든지 어휴..

병원 치료를 받으면 저 정도는 안 할텐데...

@user-xu4zc6yo7j

11 ай бұрын

미치겟닼 🤣🤣🤣

@user-dk7mh8cr5m

11 ай бұрын

​@@user-xu4zc6yo7j저 사람 사정은 알고 그러는 거임?

@user-dv2ex8wo7p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본인 혼자인데 누가 저분을 병원에 데려갈까요.

@user-fw9tt5zo5b

11 ай бұрын

​@@user-dv2ex8wo7p너가 데려가

@neversaidiwasdeep

10 ай бұрын

@@user-xu4zc6yo7j뭐가웃기실까요?

칼부림하고 성폭행하다 사람죽이는 떨거지들보다 백번 나음

@whileiwassleeping5918

8 ай бұрын

저분들은 병에 의한 피해자 걔네들은 가해자 범죄자

@user-cr3fu5mt7w

8 ай бұрын

뭔개소리냐? 똑같은인간이구만

@chochokim1099

8 ай бұрын

그러게 이 정도면 곱게 맛간정도네. 남 피해 안주고 폭력 안쓰니...

@user-tv3lq4qk1h

8 ай бұрын

얼굴이 칼보다 부섭다

@user-iu2cf6sk8d

8 ай бұрын

​@@chochokim1099 시장안에서 장사했던 시절에.. 저분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저분사정은 아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영업방해 많이 했습니다..ㅠㅠ 저분 가게 혼자있을때..들어오면.. 무서워요.. 혼자서 욕하면서 들어오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다가 내 한번 쳐다볼때..소름..ㅜ

정신줄 놓치는건 한순간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일과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 겹쳐져서 너무 괴로운 때가 있었는데, 점심시간 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던 식당과, 그 주변 길을 갑자기 이틀 정도 못 찾는 저를 보고 정신줄 꼭 붙잡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저런 분들 보면 더 안타깝네요. 너무 힘겨운 일들로 마음을 크게 다쳤나보다 싶어서요. 건강한 마음으로 다들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사람한테 얼마나 당했으면 이 지경까지 됐을꼬. 맘이 너무 아프네. 남의 일 같지않다. 살려고 저리 변했을텐데. 좋은 정신과 쌤 만나서 치료했으면~~

치료가 필요한 분이네요

@illlliiililililili

5 ай бұрын

격리

@user-fh4wu6ce7c

4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아무도 없는데 뭘말하냐ㅋㅋ 나라도 싫다 썩나가버려라ㅉ

@user-tj9xl1gu1y

3 ай бұрын

당신은 정에 매마른 사람이군요에@@user-fh4wu6ce7c

저분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 들어 보세요..남들이 싫어 합니다. 예예.갑니다. 맞습니다. 예예.. 이 멘트를 하시는이유는 저분은 정상적일때 저렇게 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또한 수동적으로 예예 하시면서 맞춰 주실려고 하시면서 평생을 살아 오셨던 분같습니다. 그게 아마 평소에 습관이 되서 예예. 예예. 라는 말씀 을 자주 하시는데. 이런분들은 과거 많이 참고. 많이 배려하고 다른 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노력했던 분으로 유추가 됩니다..

@user-xl4fw2zb4t

28 күн бұрын

저 분 지하철 내에서 춤췄던 분 아닌가요?

인간의 정신은 유리같단 생각 요즘 많이해요. 격지않아도 될일 격으면 괜찮은거 같아도 알게 모르게 변하더라고요. 절대 괜찮을수 없는게 사람 정신력인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레..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 같아요. 치료 받으시고 상처 치유 받아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잘 사셨음 좋겠어요!

@Houseman25

3 ай бұрын

격 -> 겪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우울증 오고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불쌍한 자식들 보면서 정신 나가지 말라고 꽉 묶고 살아왔네요.. 한 순간에 정신 못 잡으면 저리 된다는 걸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rabayarabi3217

8 ай бұрын

대한의 어머님 맞으시네요 엄마들 자식보고 또 힘 내시는게 그 사랑이 큽니다 좋은 날. 좋은사람 올겁니다~

@user-zw7cu1sk8l

8 ай бұрын

저하고 같은 경험하셧네요

@user-xi8hw4ds3f

8 ай бұрын

저리된다 말씀하지 마십시요 나가버릴 정신줄 잡는다고 잡히는게 아닙니다 아마도 한계치를 뛰어넘는 기막힌 일을 당하셨던것 같네요 그냥 측은지심으로 지켜봐주심이 마땅한것 같습니다

@user-qe2eq2yp3p

8 ай бұрын

그런경험않겪어보고살아온사람없습니다 언제터질지모르는시한폭탄 정신이상자들이 엄청나게많은대한민국입니다 그놈의인권타령에 정신이상자들이 활개치고 휘젓고다녀도 인권타령으로 피해보는다수의국민들입니다 정신병원에하루라도빨리입원하시길 수많은정신병자들한테 알려드립니다

@user-yz7jd5mv4c

8 ай бұрын

그 긴장이 없어지면 나이드신 분이면 한순간 치매와요 저도 그랬는데 그렇게 정신줄 붙들어매고 있었는데 애들이 성인되고 긴장이 풀어지니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많지않은 나이임에도...다시 무언가가 목표와 동기부여가 되야돼요

IMF 때 학원운영 하시다 망하고 충격으로 저리 되었다는데...... 에구........가슴 답답하네....ㅠ

@user-rk3fp9zt4i

8 ай бұрын

이거 다 헛소문 거짓입니다. 유포하지마세요

@user-ir2fh9is3z

8 ай бұрын

@@user-rk3fp9zt4i진짜 그런가요?

@on_nuri619

8 ай бұрын

​@@user-ir2fh9is3z미술학원 운영하시다가 망한거 맞아요.. 거기다 남편이 가정폭력해서 이혼함

@hopeisrain

8 ай бұрын

티비에 저분 삼십분 가량 나왔었어요. 거짓 유포 아닙니다

@hizzazang

8 ай бұрын

아..까만옷입고 제자리 달리기 한 분이시구나..

다들 너무 착하시다 댓글보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좋은분들이 많은것같아서 기분좋습니다.

@user-fh4wu6ce7c

4 ай бұрын

빌런인데 뭘 훈훈해요

또 하나 배웁니다. 비난이 아닌 측은지심..아픔이 있을거란 공감.

저 사람도 꿈이 있었겠고 아름다운 청춘도 있었을텐데 ...

@user-ev6vh2qe1g

Жыл бұрын

미술학원 크게 하다가 망하셨대요

@user-jp1rt3be4k

Жыл бұрын

​@@user-ev6vh2qe1g 아휴 참 안됏네요 상처가 엄청 크셧나보네요😢

@SStalin1953

10 ай бұрын

대단한 스펙을 가졌던 분이라 들었소

@kirstenbosch7591

16 күн бұрын

@@user-ev6vh2qe1g망한게 아니구 사기꾼한테 헐라당 크게 사기 당함

저분이 행복해지는날 오기를 바래요

마음이 여린 사람이 결정적 한 순간을 못이기면 저렇게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머든지 사람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저런 모습 보면 참 안타까워 죽겠네요

@user-ff4sx4kj6r

10 ай бұрын

안타깝다는 말이 많은데 안타깝고 정신병이 있으면 남에게 피해줘도 되는건가요? 저기 지하철에 있는 분들은 갑자기 저 여자가 돌발 행동을 할까봐 얼마나 무서울까요? 심지어 시끄러워서 짜증날 것 같아요. 정신병원으로 보내든가 좀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hopeisrain

10 ай бұрын

학원하다 망해서 저래요. 안됐네요. 2017년도 티비에 나왔어요 kzread.info/dash/bejne/ZYtsqaSJZKqrhso.htmlsi=0xovqh4U2-E_gV7_

@user-xe3be8qc3q

10 ай бұрын

묻지마 살인자들도 안타갑나 ㅂㅅ아

@user-gy8zh9tx1l

10 ай бұрын

댓글보면 짠하다 마음이아프다 하지만 저는 너무 무서울거같네요..저분의 사연이 궁금한것보단 보통의 일반인은 트라우마생겨서 대중교통 못탈듯;; 조취가 필요해 보이긴 함ㅠㅠ

@user-wf6wg1tp4y

9 ай бұрын

느그집 델꼬가 키아라그면

여기댓글보니 전부 마음이 착하신분들이네. 다들 이렇게 따뜻했으면좋겠다

@user-jh2fv3cq4p

8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user-jn6hc2gv4u

2 ай бұрын

경상도는 돌려차기남,대구신천지부터 시작해서 왜이렇게 정상인찾기가 힘든지..어휴^^

@user-sz9gd3bt6i

Ай бұрын

따뜻한사람만 존재한다면 저분이 저렇게 되지 않으셨을텐데

다들 저러케 되는것 한순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정신줄 붙잡고 죽을때 까지 사는것. 현대인들에 숙제입니다.😊

내릴때 갑자기 급발진해서 예예 갑니다 맞습니다 예예 개웃기네 ㅋㅋㄹㅋㅋㅎㅋㅎ

@user-yx6hs8sy5n

2 ай бұрын

희호 방송 복귀좀

마음이 얼마나 많이 다쳤길래 저지경이 되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신이라는게 참 중요한건데 치료받고 온전하게 돌아오길 빌어보네요

@hopeisrain

8 ай бұрын

미술학원 열심히 하다가 학원 망해서 저리됬다고해요. 몇년전 티비에도 나왔는데 방송에서는 남의 매장에서 매일 춤 몇시간씩 추는것만 나왔지 저리 떠드는 이상 행동은 안 나왔어요

@user-xf6dn7pz5z

8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보니 저 분 알아보는분 계시던데 시장통에서 저여자가 사람들많이 괴롭혔고 댓글 남긴 분도 괴로움 많이 받았다네요

@younga322

8 ай бұрын

​@@hopeisrain어머 줌추던 그분이에요? 어째 ᆢ 통화중이 아닌가봐요 ㅠㅠ

@user-uh7fg6zq2g

8 ай бұрын

학원운영했다가 망했다고 들었는데 그때부터 그랬다던데요 정신은 한순간인것 같아요

@Jeiifr2ktvfjdtsdgh

8 ай бұрын

환청증세 초기에 빨리 치료받지않으면 뇌손상으로 평생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 많아요 충격을 받으면 뇌에 스트레스 물질이 나오는데 빨리 병원가서 그 물질 제거하는 약을 먹어야해요 이런 의학 상식을 알고 있으면 치료시기를 놓치지않게 되니 주변에 저런 분 있으면 초기에 강제 입원이라도 하는게 훗날 도움이 됌 초기에 약 잘 먹으면 몇달 안걸려 나을 수 있음

정말 가슴아픕니다ㅜㅜ 본인도 저러고 싶어서 저런게 아니라고 사연있다는 내용의 빨간드레스코드로 올려진 거 봤어요ㅠ 얼마나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면 저러실까요ㅜㅜ 부디 잘 치료받아서 예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미치기 직전에 얼마나 인생의 굴곡을 경험 했을까 .. 아마 인생 최고와 최저의 경험을 했다가 바닥에서 더 바닥을 찍다 못해 저지경 까지 온 것 같다

영혼이 부서졌네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풀어보려는것 같음.

이어폰낀거 아니고 가상의 인물과 대화하는거임... 안타깝네

@user-wh6cv5xr2c

Жыл бұрын

유령이랑 ㅠ

@Superpremium_parkway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봄

@user-hx6qq7kg4p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Cro-cop

Жыл бұрын

악귀?

@user-yc4er6fr9x

Жыл бұрын

악귀ㅋㅋㅋㅋ 악귀랑 친구먹기ㅋㅋㅋㅋ

가여운 영혼.. 우리 모두의 모습. 살다가 나를 잃어버리는 그때..... 어떤이는 병원으로 . 어떤이는 가족의 손으로... 나는 누가 보듬어 줄까. 내 부모가 나를 모를때... 내 부모를 내가 보듬어 줄수 있을까.

@user-mz9ur8xy1w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 불쌍하네요.저도 넘 힘들어서 정신과 약먹고 좋아졌는데두 늘 죽어야 된다고 생각만 하고 살고있네요

@user-bs9nt7dw2g

Жыл бұрын

@@user-mz9ur8xy1w 죽기엔 너무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저런 인간들도 정치를 하며 옳다고 하는데 더 깨끗하게 살아온 우리가 죽을 이유가 없죠. 밝은 하늘보며 즐거운 노래 들으며 사세요. 우울한건 버리세요.

@user-md9iv2ue2z

Жыл бұрын

시인이다 ㄷㄷ

@user-yd7ib3xj4q

11 ай бұрын

​@@user-mz9ur8xy1w절대 그런 생각 마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며 사랑받기위해 태워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아픔 주면 안되지요 앞으로 다 잘 될겁니다 힘내시고 맛난거 마니 먹고 운동하고 취미를 가지세요 종교를 가져도 좋고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치료받으시고 정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몇년전 더운 여름 저녁쯤....놀이터 갔더니 더운날씨인데 겨울패딩을 입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여자분이 있던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다들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 건강하시길~~

이분들 아는데 원래 악하지 않았는데 병이 온거임

있어요 사연이..... 칼부림아니고, 거기서 담배피는고 아니라면 조금은 이해해줍시다.......

내리자마자 앉는 분들 ...귀엽고 저분은 시끄럽긴 해도 아무 피해 안주니 그냥 참아주는 분들...착하시다

@user-ou5ev8oe7i

8 ай бұрын

문열리고들어온듯

@user-hu1zt3gb6b

8 ай бұрын

저 큰 목소리 자체가 피해 아닌가요?

@bambikim361

8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저런 사람들 무슨 짓 할까봐 신경 엄청 쓰여요 큰 민폐지 뭡니까 흐휴

저번에 저분 옆에 서있었는데 본인 가방 치우시더니 앉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앉았음 친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나가고 다 뭐야 하고 쳐다보는거 개웃기네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치료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user-ye1fe8wu8m

8 ай бұрын

에휴 이게뭐야 기가막희네

@user-bw9xb7gz6g

8 ай бұрын

누구를 치료...

빌런이 아니라 아프신 분이네

얼굴보는순간 기대햇다가 실망함ㅠㅠㅋ

과거엔 정말 세련돤 여인 이었을듯 옷 매무새가 아무 여인이나 흉내 못 내겠네. 치료 받고 정상적 생활 하셨으면. . .

가여운 영혼입니다 뭐라하지 마시길.. 당신도 아플수 있읍니다

@user-ev6vh2qe1g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도록 공감되는 말입니다 울컥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zk3vp8em2x

Жыл бұрын

어찌이리 아름다운 댓글을하셨을까? 주태백이님~ 복받으실겁니다🙏🏾

@kevin-qu1bh

Жыл бұрын

방금 7호선 건대에서 봤네여. 안본 눈 삽니다

@user-cv5ye7bp5y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렇게 죽어도 안아프니다

@user-vq3ji1ox1i

11 ай бұрын

연극 아닐까

실제로 저런분들 있으면 주변말 상황 다 알아요. 시끄럽다고 하지 마시고 안타깝게 가엾게 봐주세요.

@SeHekki

8 ай бұрын

네..

@user-fh4wu6ce7c

4 ай бұрын

시끄럽다~~ㅋㅋ 안타깝진않다

저 연세에...늘씸하시고, 저런 구두를 신는 거 보니..저보다 훨 건강하시나봄😅

이어폰끼고 통화를 크게하는 빌런인줄 알았는데.. 우리가 못듣는 소리를 듣는 마음이 아픈 분이셨군요. 안타깝네요.

맨정신에 사는것도 지옥입니다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상처가 크면.. 스타일 좋고 한 때는 아주 나이스했던 사람일지도.. ㅠㅠ

@user-rq3zn4rh2w

4 ай бұрын

스타일이 좋긴 ;; 이상한 사람 같구만

이 사람 티비나왓는데 피아노학원 원장이엿고 가르치는 학생들 밥도 학워에서 해 먹이고 주변에서 좋은분이엿다고 함...살면서 여러 실연들을 겪으면서 정신이 아파진거....

@user-pn5gw1if8f

17 күн бұрын

미술

안타깝다 마음의 상처가 깊었나 보네요 치료 잘받으셔서 좋아지시길

병원입원치료 꼭받세요 너무충격을받은것같아요 치료받고 행복삶 살길바랍니다

마음에 담아둔 모든 응어리를 하나씩 다 뱉어내고 내려놓고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불쌍하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yp5sj7gv5n

10 ай бұрын

니엄마한테 불쌍하다가 뭐야

@user-zz1lb5ks7q

10 ай бұрын

이제는 저런 정신질환있는 사람들 무서워요 피해망상으로 무슨짓을 할지모르니ㅜㅜ

@wonukchung

9 ай бұрын

니가 데리고 살던가 맘에도 없는 소리로 위선떨지마

@SeHekki

8 ай бұрын

​@@wonukchung위선좀덜어보면안되냐😅

@user-gs4dw9rg5i

Ай бұрын

​@@wonukchungㄴㄱㅁ가저래도 욕할꺼냐? 하여튼 ㄷ머가리에 우동사리들은 휴먼수준ㅉㅉ

스타일 보면은....집안은 빵빵하게 잘사신듯...몸매도 이쁘시고

치료 잘 받으면 정상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부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길..

상처받은 영혼을 굽어 살펴주소서..

@user-mj3sc2kl2l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li9cm7xh7z

Жыл бұрын

아멘 ㅎㅎ

@user-hw9bw1yr5b

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xu4zc6yo7j

11 ай бұрын

모 하는건지 😡 ㅉㅉ 내참 목소리 짜증나네 😒 😡

@user-yd7ib3xj4q

11 ай бұрын

​@@user-xu4zc6yo7j느가 더 짜증나는거 아남?ㅋㅋㅋ

주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신분열증 이 심한 환자네요ᆢ 환영 ㆍ환청 모두 보이고 들리는 환자ㆍ

영상보며 안됐다 싶은데.. 댓글들 보니 눈물이 나네여..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건강을 되 찾아슴 좋겠어요

댓글들이 너무...따뜻해서 괜히 위로받고 갑니다...눈물 한방울 놓고 가요...

@smokbig3202

2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보면 욕하는 덧글이 더 많은데?

이분은 서울권 미대출신의 미술 학원 원장이셨는데 운영이 어려워 망하고 거기다가 이혼까지 겹쳐서 이렇게 뛰었다고 알고 있어요

@user-if8ki4pd5x

8 ай бұрын

어떻게 아시는거여요?

@user-rj5ki3rc9i

8 ай бұрын

​@@user-if8ki4pd5x방송도 인터뷰도 해서 보신분은 알지요

@user-if8ki4pd5x

8 ай бұрын

@@user-rj5ki3rc9i 네ᆢ저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즐오후되세요!!

@DL-uw4yd

8 ай бұрын

@@user-if8ki4pd5x 저분 궁금한 이야기 y였나 세상의 이런일이인가에 나오셨어요

저사람을 저렇게 병들도록 만든 사람이 진정 정신병자고 저 사람은 피해입은 사람일 뿐이다.

@user-gt1ho1vk4j

10 ай бұрын

꼭그렇진않음 조현병자중 악인들많음

@user-yf3dm3xj9r

8 ай бұрын

​@@user-gt1ho1vk4j조현병환자들이 범죄저지르면 대부분 언론에 나와서 그렇지 통계상으로 비조현병사람들이 범죄 더많이 저지름

@daonyoo2270

8 ай бұрын

가족들이나 친척들 중에 정신질환 많이 오는것 맞음~ 거리두기도 안되고 떼낼수도 없는 영원한 숙제이기에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마음이 힘들어함

@user-kj9lo6kn7y

8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저 사람을 저렇게 병들도록 만든 사람도 피해입은 사람일 뿐이다

그래도 기관사님은 저런꼬라지 안보니 다행이지만 버스빌런들은 하루에도 수십명씩 보고 기사들은 고통받고 스트레스받음

부산이가? ㅋㅋ 정신병원 많이 필요함

이리 아픈 분들은 나라에서 치료 좀 받게 해줘라~

학원까지 운영 할 정도로 정상인의 범위 안에 있었던 사람인데 대체 어느 정도의 정신적인 충격을 입었길래 저렇게까지..

@kim_tok-ee

11 ай бұрын

Imf로 학원 망하고 남편이 폭력써서 이혼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셨대요 ㅠ

@user-ie3jf4lm7r

11 ай бұрын

아ᆢ그래요?어쩌다가 흠ᆢ

@user-yd7ib3xj4q

11 ай бұрын

누군데요?

@hj4829

11 ай бұрын

춤추던일호선빌런아닌가요

@user-ie3jf4lm7r

11 ай бұрын

@@daddykn 네ㅜㅜ

앞뒤반전이예요 ;;

저정도면 공권력이 개입해서 치료받게 해야지... 민폐가 너무 심하다 ㅜㅜ

간혹 어디서든 저런분들 마주치면 왜저래 보다는 짠하다

병원가서 치료 받고 건강해서 나쁜 아픔과 상처는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상처와 아픔이 너무 많은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말 못할 상처와 아픔으로 혼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꼭 치유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멘탈을 부여잡고 살지 않으면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에서의 삶이 고달프기만 합니다.

이쁜여성. 마음에충격 마음고통 심했나 봄니다 가슴이아프네요 빨리 치료했어 정상이되어서면 좋겠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정신줄 놓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얼마나 힘든 사연이 많았으면

하루빨리 완쾌 되기를 바랍니다.

삶이 얼마나 고단 했길래 ㅠㅠ

빌런이 아니고 정신병이구만. 민폐짓과 환자는 구분해야지

누군가 저 분을 도와줄수 없나요? 가족이나 친구도 없다면 사회복지사님이 정신건강센트와 연결해 드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미친사람 같은데...왜 짠하지...ㅠㅠ

이사람 잠실역에서 롯데월드 가는 통로에 자주와요. 복장이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bjy9874

10 ай бұрын

​@@jjuyas 서울 5호선 같은데요?

@bjy9874

10 ай бұрын

​@@jjuyas중간에 종로3가에서 갈아타실 분들은 들려요

@LAONXENA

8 ай бұрын

​@@jjuyas원래 김해 맞는데 더 큰 무대인 서울로 진출하셨어요.

약만 먹어도 저러고 안다니는데 구청 에선 뭐하나 ?

@user-jz1bb8yy7r

Жыл бұрын

쥐약을?

@user-li9cm7xh7z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쥐약

@qkrtjddyd

9 ай бұрын

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고해봐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뭐하냐? 하지말고

@lyt0126

8 ай бұрын

니도 아무것도 안하는데 뭘바래 ㅋㅋ

귀신이 붙어가지고 그래...

왜 자꾸 이해 어쩌구 하는거지 당하는 사람은 진짜 공포스러울거같은데 지가 문제가 있으면 정신병원에 가는게 맞지않나

치료받고 정상생활 할 수 있게 되었음 좋겠어요ㆍ

저 사람은 병이 있는 거지만 나빠보이진 않는데, 세상엔 나쁜 xxx들이 너무 많다. 어차피 다 지옥 가겠지만

약드시고 치료 받으면 분명히 괜찮아집니다. 어디서 상처 계속 받고 치료 안하면 한순간에 누구라도 저렇게 변할수 있어요..

아이고 저여자분 정신적으로 상처많이 받으셨나봐요ㅠㅠ본인은 안그러고 싶지만 저런게 더 안타깝네요ㅠ

조현병. 마음이 아프네요.

저분보니까 옛날생각 나네요 아주 어렸을적에 70년대 말쯤 동네 쌍둥이낳고 새댁인데 아이가 2~3살쯤 양쪽으로 손잡고 걷다가 작은트럭이 갑자기 치고들어와 아기 한명이 그자리에서 즉사 했는데 순간 새댁이가 멍.. 한손에는 한아이를 끼고있는데 새댁이가 쫒아가서 피투성이 아이를 부여안고 이름부르다가 울다가 그러고서는 새댁이가 피식 하는것 같은데 그자리에 저도 목격자로 어릴때라 어질어질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 며칠지나고 그 새댁이가 자꾸 집나가서 동네어귀 차사고 났던곳에서 울다가 욕하다가 몇년을 동네에서 넋나가사람으로 헤메고 살다가 이사간것 같네요. 저렇게 아무말을 아무곳에서 하는걸보면 쇼크를 먹었거나 사람에게서 어떤 상처를 입었거나 그런것 같네요. 모두들 살면서 뒤돌아보면 상처도입고 그래서 아프기도하고 그리하여 세월의 연륜을 맞이해요.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닌것을 요즘 부쩍 느끼거던요.. 단단하게 살아요^^

저날은 왜 치마입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치료를 받으셔야겠네 예쁘고 날씬하신데 안타깝네요 ㅠㅠ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누구나 저렇게 될수 있어요.남편한테 욕폭언 시댁식꾸들한테 막말 갑질 따돌림,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고 암묵적 합의하에 정신적 정서적으로 공격당하면 왠만한 멘탈나갑니다.빨리 그런상황을 벗어나는게 상책임.

저분이 마음의 병이 치유되셨으면 합니다.

7호선에서 봤는데,,, 자리있는데도 저렇게 서서 자기 몸매를 찬양하시다가 고터에서 내리심

높은굽 신고 안넘어지는게 신기

@user-li9cm7xh7z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정신분열증 즉 조현병

@user-ot9tp6jh4c

Жыл бұрын

정신분열증 정신병이 순우리말 이리 쉬운 애기들도 알아듣는 우리말을ᆢ ㅡ조현병은 대구 지하철 사건에서 만든 ㅡ 대구 이미지 탈피용 일명 대구語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조현병이 저러고다니면 어째요 병원가서 약먹여야 가족분들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user-vq3ji1ox1i

11 ай бұрын

약간의 조현병도 주위사람들한테 피해입히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을 자꾸 주입시키려하고 ~~잘 삐지고

@kim_tok-ee

11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셧대요ㅜ

@myongddol

8 ай бұрын

@@user-vq3ji1ox1i 잘삐치는것도 조현병증상인가요? 첨듣네요

참 아름다우신분이신데 아깝습니다.부디 건강 잘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 피해 안주는거 아니고 큰소리로 떠드는자체가 피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