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10일간의 프랑스 와인일주 떠나는 법✈ episodetrip.com/trip/36?dcode=60

프랑스가서 맛난 불곤들좀 마시고 싶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부르고뉴가 워낙 비싸다보니 프랑스에서 먹는 게 확실히 이득이더라구요~ 언젠가 꼭 오시길 바래요!

우~~ 와~~ 우와~~ 우와~~ 볼때마다 눈으로 마십니다^^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언젠가 원철님도 프랑스 오시겠죠? ㅋ 그때 다 마시면 됩니다!!

마음이 모이면 그랑크뤼도 지불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투어 강추드립니다 ㅋㅋㅋㅋ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마음일까요 주머니일까요 ㅋㅋㅋㅋㅋ 벌써 1년이 넘었네요 ㅎ

17, 19가 요즘 마시기 좋다는 것에 동의해요 다만 작년만큼 피어오르지 않고 17도 잠복기에 들어가는 느낌? 그때정도의 빈티지가 지금은 없는 느낌이네요... 22도 화이트는 접근 괜찮은것 같긴 한데 많이는 마셔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오호 17 좀 더 마셔봐야겠네요 ㅎㅎ 화이트는 그나마 접근이 괜찮은데 그래도 아직 홀수가 낫더라구요~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ㅎㅎ

@FRANCEWAYO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와인은 시음적기가 깡패다 😁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바로 그거지요~ 시음적기 와인을 이기는 빈티지는 없는 거 같습니다 :)

얼마전에 그로 패밀리 빌라쥐급 21빈 마셨는데 향은 잘 피어오르는데 과실이 너무 푸릇푸릇하고 맛이 응축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한 2~3년 만 묵혀마셔도 될까요?

@FRANCEWAYO

2 күн бұрын

음... 2~3년 묵혀도 크게 바뀌진 않을 거 같습니다.

다시가야 할까봐요 ㅜㅜ 너무 덜 먹고 왔어요

@FRANCEWAYO

7 күн бұрын

또 오시면 되죠~~^^ 기다릴게요!

내밭. 남밭 이런거 말고, 메오 까뮈제 도멘과 메종의 차이 좀 알려주세요

@FRANCEWAYO

18 сағат бұрын

메오 카뮈제에서 직접 소유한 밭에서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만들면 "도멘 메오-카뮈제"로 출시하고요. 포도를 구매한 후, 양조만 한 와인은 "메오-카뮈제 프헤흐&쇠흐"로 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