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상황에서도 냥이와 함께 할려는 집사님의 사랑 어떤환경에서도 냥이에게 관대한 의사쌤 모든분들의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냥이들의 이쁨은 말로 할수가 없다고 느끼는 한사람입니다 ㅋㅋㅋ

토미도 집사님도 너무 사랑스럽네요.토미야 이제는 보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

둘째 들이고나서 저런고민해결~둘이너무잘놀아요

공부가 되고 아주 좋은 영상 ❤

이쁜것 완전 집안에서 넘버원이군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울음소리가 똑같네 우리 아이하고 얼마나 구슬프게 오는지 마음이 아프답니다 울음소리 들으면

집사가 나쁜게 아닌건 아는데..냥 입장에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겠다 생각하면서 봤어요

너무 슬프당 ㅠ

우리 아이도 젖 먹여서 제가 키웠는데 잠시도 눈을 떼지를 않아요 저한테 다른 식구들 있는데도 계속 울고 심지어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그렇지만 귀찮지 않고 안 됐다는 마음이 들어요 한동안은 가게로 출퇴근 데리고 다녔답니다 이제는 제법 커서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집에 가면 현관에 쭈그리고 앉아서 나만 기다린답니다 저희 남편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다네요😅😅

우와 보통 발쪽이 하야면 핑크젤리인데 얜 초코젤리야 ㅠㅠㅠㅠ

@user-jb9fv

7 ай бұрын

저희 애기는 치즈 젤리에용 ㅋㅋㅋ

우리 고양이와 똑같이 생겼다

토미 겁나 기엽네

근데 우는 소리 기여어 ㅜ

집사분 고우시다

저희집 망고랑 완전 똑같네요 저희집 망고도 말이 진짜 많아요.

헐 수다냥이 아녀??

시크한 스타일이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친구가 있음 하루종일 의지하고 지낼텐데 안쓰러워요 한마리보다 두마리가 덜 힘들고 더 사랑스럽답니다

습~~~콱! 하면 무는거 멈추던디

집사님 뭔가 다현 닮았다 ㅋㅋㅋ

고양이한테 너무 안좋은 행동 다 하면서도 웃는게 너무 답답했는데 지금은 변하셨을라나

그래서 치즈 장이를 한 마리 더 입양했어요 둘이 잘 놀고 그러다가도 또 울고 집사만 찾고 그럴 때는 또 치즈 양이가 같이 놀자고 하면 퀘 학질 하고 기분 좋으면 치즈 고양이하고 또 놀고

집사님 블랙핑크 제니닮으셨어요~!

진짜억울한건 건드리지도않고 가만히있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무는거다 우리집고양이가 그랬었음 사람가만히있는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어서 아!이러면 더 집요하게 달려들고물고 결국 해결법을찾았고 지금은 자기가싫어하는짓 할때아니면 전혀무는일없고 개냥이임

@user-zv8ng2ge2z

6 ай бұрын

어떻게 고치셨나요 ㅠㅠ

@user-og6we9dz7k

6 ай бұрын

해결법은 왜 안적어줬어요 ㅠ

@user-tj3io4ov6y

5 ай бұрын

해결법은 말할수없겠지 물면 후두러패는거니깐

@lookatyou2900

5 ай бұрын

방법 좀 알려주세요

@user-no1oy3rq9v

3 ай бұрын

방법이뭔가요?

여기서 간식은 사료가 아닌 진짜간식으로 해야됨 사료도 좋은거 써야 설사도 안하고 똥도 안묻힘 한마리 키우는데 돈 많이드니 함부로 키우지 마삼 아프면 피검사해야 될경우 여러가지 검사하는데 몇십들어

항문 닦는거 진짜 싫어해요 일단 향기가 묻어 있기도 하고 차갑기도하고 울집냥이들도 그래서 똥 가루 묻히고 다니게 둠;ㅜㅜㅜㅜ

아이들이 나가는걸 알기에 저렇게 울더라고요 우리아이도 내가나고나면 다고해요 불리부란 나갈때는 간식을 숨겨두고 가면 찿아먹겠금 하면 좋겠네요 장난감으로 놀라줘야지 저렇게 하니놀는거라 생각함 집사가 변해야함

7:17 뭔 밀어서 엎어쳐놓고 ㅋㅋㅋ

@user-yw6lo7kj3b

5 ай бұрын

...? 고냥이가 좋나서 벌러덩하는데요...? 밀긴 뮤슨...

@user-pf7rt4hw1s

5 ай бұрын

힘도 안 줬는데요ㅋㅋㅋ 싫으면 슬쩍 피하거나 자리피하는게 고양이입니다..

하나는 외로워요~~^^ 저는 셋인데.딱좋긴한데~~ 또 아가냥일 키우고 싶네요~~ 신랑이 놉. 셋만잘기르자네요.ㅋ 암컷이확실히 애교도 많고 예쁘기도 해요~^^

입질은 캣초딩때 많이하긴하는데 얘들도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구요

집사 제니 닮지않음?

저희집 냥이가 딱 토미처럼 행동해요 온가족들 손 발 다리 팔에 상처가 장난 아니에요😢

애교 부리고 배까뒤집는다고 만져달라는뜻은 아닌데ㅠ

변했어 썸넬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집사도 공부해야해.

퇴근하면 바로바로 집으로 ᆢ ㅋㅋ 밖에서 시간 보내지말고 ㅎ

한가지 확실한 건 토미는 개냥이 아닙니다. 개냥이가 집사만 따라 다닌다고 개냥이라고 하는 게 아님

먹이퍼즐 어디 건지 아시는 분

집사가 ㅈ빱이라서

우리집고양이 어릴때랑 비슷한듯... 처음엔 아기냥이라 나랑 있을땐 잘 놀고 괜찮았는데 회사가면 혼자 많이 움. 그래서 매일 아침에 일어났을때,퇴근후,잠자기 전 낚시대로 15분씩 하루3번 놀아줌. 그리고 6개월정도되니 청소년기라 반항 심했음. 막 물고 할퀴고 해서 처음엔 아픈시늉도 하고, 물 넣은 분무기로 쏘고, 신문지 말아서 바닥치며 놀래켜도 안 고쳐져서 그냥 물린부위 똑같이 물어버리니까 애가 당황하더니 금방 고침.

미아옹철 선생님. 역시 스윗하시고 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성실하시고 모범적이시고 전문가다우십니다. 나*식 선생님과 완전 반대. 고양이를 부탁해에는 꼭 미아옹철 선생님만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개냥이네..짝을 찾아주면 될것같은데요

집사님 제니닮으셨다

고양이 외롭게 울해되면 않되요 저도 나만 좋아하던 냥이가 병원에 입원하고 집에 없으니 10 일 내내 울더래요 남편 아들이 있는데도 퇴원해왔는데도 울더라고요 시간이 가니 엄마가 있다는걸 알고 그때부터 않울었어요 혼자 두지마시고 고양이 한마리더 입양을 해주세요 외로워 그래요

짐승한테는 약한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

9시간이나 비우면서 기르는 자체가 잘못이다 이기적인련

이건.집사에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 ㅋ 고양이의 의사는 신경쓰지 않고, 마구 만져대고, 물리면서도 좋다고 웃는.... 물티슈가 엄청 독한데.. ㅋ

@user-ib5bu3rm9k

7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ㅇㅇ .. 만져서...하;;;

@user-pd5tx3jz5g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독하다니요~ ㅎㅎ

@user-wy5kp7wf3i

6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 아니싫다고 의사표현하는데 왜자꾸들이데는거임…우리집고양이가 진짜개냥이에 낯선사람 와도 금방 낯선사람무릎위에올라가고 평소엔 장난감말고 공격상 없는데 사람 물때가 뒷다리나 배만질때 아니면 뒹굴거리고잇는데만질때라던가 지가싫을때 공격시그널을줌 그때 아안만질게~이러면 그걸로끝인데 하지말라는데 계속들이대니까 저러지

고양이가 먼저 주인을 공격해서 가볍게 엉덩이를 때린건데 왜 사람만 잘못했다고함?? 고양이가 사람보다 위임? 여기가 무슨 이집트냐?

@user-kh6jc9nj8d

6 ай бұрын

어이 캣맘을 모르는가 자넨

어린냥이가 입질을 보인다면 체벌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소통이 되지만 개나 고양이는 사람 만큼의 소통이 불가합니다. 입질 한다고 거기다가 장난치거나 웃어 넘기지 말고 정색하면서 혼을 내는 것은 고양이나 사람이나 같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체벌에 쓰읍 또는 안돼 등 경고를 먼저 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쓰읍 또는 안돼 라는 말을 인지합니다. 유튭이나 방송에서 수의사들이 체벌은 고양이와 멀어지게 된다 라고 하지만 정도의 차이고 목적이 뚜렷하다면 가장 필요한 행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생명을 기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절대 가볍게 생각하고 기르지 말고 항상 공부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다. 싶을 때 키우셔야 합니다.

@user-uj4uy7ek5t

8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ilac9244

6 ай бұрын

저도 유투브 수의사 말 들어도 안 나아지길래 같이 깨물었더니 그 뒤로 입질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동물들은 자기들이 당해봐야 알아요

@user-oy1cr4sh8b

6 ай бұрын

@@ilac9244 원시적인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어릴때 한번 해두면 평생 입질이사라집니다 ㅎㅎ

@user-wy5kp7wf3i

6 ай бұрын

저건 걍 싫은짓을 해서 하지말라고 무는거잖아 누가봐도 그렇게보이는데?처음 하지말라고 살짝물때 그만해야지 그리고물면 알았어 그만할게 하고 신경안써야하는데 무슨 기싸움하는것도아니고 물면 사람이 덩달아서 싸워댐 ㅋㅋ

@user-oy1cr4sh8b

6 ай бұрын

@@user-wy5kp7wf3i 저 단계까지 오면 싸움이 될수 있겠죠 다만 감정쓰래기통으로 남느냐는 다른문제입니다. 적어도 서열이 밀리는 것은 저 지경까지 온 것은 키운 사람문제입니다. 랜선집사님 고양이 키워보고 말씀하세요 캣맘활동경험으로 말씀하시지말고요 저는 고양이 20년간 5마리 키웟네요 지금은 샴하나 메인쿤 하나 해서 두마리 남아있습니다.

첨에 입질 했을때 제제를 했어야 하는데 집사가 너무 해맑다. 무조건 이뻐하는데 다가 아닌데.. 남편이 고양이 첨 데려왔을때 입질하니 며칠 두고 보다가 하루 묶어둠. 입질 할적마다 묶고 베란다에 가두니 고쳐짐. 남편만 보면 움찔함. 문제묘 보면 코숏이 젤 많음.고양이중 코숏들이 드세고 요구사항도 많고 키우기 힘듬

@user-bu2xr10y7y

6 ай бұрын

남편만 보면 움찔 하면 남편한테. 학대라도 당한건가?

@user-gr3zs3eg7u

6 ай бұрын

헐 그거 학대에요 너무 당당하게 적어놔서 자랑인줄알았네..코숏이라고 다 문제 아니고 품종묘라고 다 착하지 않습니다 환경이 중요한거지

@kimsunku07

6 ай бұрын

학대는 개뿔..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고쳐주는거지 아니었음 이미 길에 버렸음

@lim3982

2 ай бұрын

​@@user-gr3zs3eg7u네?학대라뇨? 먹여주고 재워주는 주인 무는건 어떻하고요? 매일 물리고 할큄 당하고 사나요? 잘못을 고치기 위한 훈육입니다. 학대와 훈육은 구분하셔야죠.

@lim3982

2 ай бұрын

​@@user-bu2xr10y7y고양이 훈육은 남편담당이라 고양이가 무서워 합니다. 사람과 같이 살려면 고쳐야 하는 행동들도 많이 고쳐졌고요.

내가보기엔 저고양이는 길에서 살고싶은거임. 그래서 계속 주인 공격하는거 자기좀 길에 풀어달라고 시위하는거같다. 저런애들은 길에서 살게 해주자.

@user-hp5te5rv5v

5 ай бұрын

모르면쉿

손길이 거칠었구만 궁댕도 세게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