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 상경 전 서울에 대한 생각 00:59 서울에서 놀란 것 01:28 서울의 장점 02:18 서울의 단점 02:36 상경을 후회한 순간 03:40 고향이 그리운 순간 04:24 계속 서울에 사실 건가요? 04:55 서울에서 이루고 싶은 것 05:44 나에게 서울이란?

3년차 5년차분 넘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게보니까 더 매력있으심

첫 취업을 수도권으로 해서 상경해 살던 사람이지만 뭔가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져 ㅋㅋ 다른데도 그런가 했어서 집근처 취업하고 싶었는데, 결국 못하고 두번째 취업을 대전으로 했는데 여긴 그런거 없더라고요 ㅋㅋㅋ

4:33 진짜 서울에 본가가 있는게 금수저ㅜㅜㅜㅜㅜ

첫 취업 집거리, 두번째 취업 서울로 해서 후기는 전 수도권에 집 있는 사람이 얼마나 축복인지 알겠더라고요.. 기숙사 사는데 참 전 인간관계가 넘 힘들어서 2년만 더 채우고 내려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mbti 영상에서 보던분들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 ㅋㅋ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이름 보니 알겠네요! 3년차분 제철고 출신 맞으시죠!

직장만 아니면 여기 안와. 너무 힘들어 ㅠㅠ

서울 올라가기전 약간 아메리칸 드림같이 서울 올라가면 성공할수있을줄 알았음 뭔가 고향에서 벗어나 개척하는 느낌? 근데 2년 살았는데 너무 힘들었음. 벌이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아니였으니까 중소기업인데 통근 편도 1시간 10분걸렸음. 출퇴근이 너무 힘들었음 사람 너무많음.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집세 집세 너무많이 나가서 집세 빠지고 이것저것 빠지면 지방보다 남은돈이 적었음. 그마저도 힘들면 밥해먹기 힘들어서 배달시켜먹느라 남은돈마저 빠져나감 그건 내 잘못도 일부 있지만 반지하에 월세 40넘게 빠져나가는데 사람이 지치지 당연히;; 그리고 코로나때 이직 실패하고 내려왔는데 일단 월세가 반띵되고 평수가 2배임. 햇빛도 들어옴. ㄹㅇ 삶의 질이 확실이 좋아짐. 벌이가 낮냐? 똑같음 그냥 별반 차이없음 본가랑 가까워서 가끔 집 반찬 훔쳐먹으면 행복했고. 사먹더라도 1,2천원정도 더 싸고 입맛에도 맞았음. ㄹㅇ 서울에 순대국밥에 ㄹㅇ 순대랑 부산물 몇개 둥둥떠다닌거 보고 짜증 확 낸것도 한두번이 아니였지 지방 거점도시 수준이라면 솔직히 서울에 가끔 놀러가는거 아니면 정착해도 좋다 생각함

1년차분 꼭 한강 놀러오세용 🌸🌸

@xodus2_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날아서 갈게요🙏🏻🙏🏻

@떠다니는가필드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세요

@alwayshappily1

Жыл бұрын

​@@xodus2_231년차 분은 mbti 뭐예요 ??

@user-uo1jl4po2c

Жыл бұрын

만나서 뭐하게ㅋㅋ

@a.eo.xx_

Жыл бұрын

@@user-uo1jl4po2c 한강가면 한강구경하겠죠??? ㅋㅋㅋㅋㅋㅋ

다들.. 넘나 귀여우시네요..

서울=맛있는식당 좋은병원 문화생활 단점= 집

1년차 귀엽따（╹◡╹）

순 설사람은 별로 없어요..2-30만 정도. 바로 1-2세대만 위로 올라가도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사람중에 서울부심 하는거보면 좀 불편한 감정이에요.

i am come from province!!!

모두 응원합니다. 여자분은 연예인이죠? 너무예뻐여

2:04 울산은 경남임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내려왔는데 이젠 돈줘도 서울 살고싶진 않습니다

서울도 놀 데 한정적인데..

1년차분은 mbti가 어떻게 되나요?

@OTR_types

Жыл бұрын

INFP라고 하십니다 ☺

@Alpha_Voyager

Жыл бұрын

@@OTR_types 잉뿌삐! 답변 감사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