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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지니까 어디가 홍수위험지역인지 공개하지 말라고 민원 넣고 압력 넣는다라 ㅋㅋㅋㅋㅋ

@michael9074

Жыл бұрын

많이 좀 죽어야 그딴 민원 안넣을텐데요 ㅋㅋ

@W00IS-J

Жыл бұрын

부동산에 목숨거는 인간들. 돈벌레들?

@seop7906

Жыл бұрын

역으로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 소송을 걸어야 할 일이네요

@sh-rh5js

Жыл бұрын

강남 물구덩이 이미 다 알고있다 전세계 사람들이,,강남에 집사는사람들은 진짜 답이 없다, 앞으로는 더 잠긴다, 비가 이정도만 올줄아냐,, 이젠 더더 퍼붓는다,,, 목숨잃기싫으면 다른데로 이사 가

@user-zy6hu3et7i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치광이들이죠. 재해 가능성 있는 지역은 비가 많이 오면 빠르게 대피하고 주민들이 대응을 해야 되는데 정보를 차단하려 다다니. 그런 민원 넣는 인간들 아주 혼을 내 줘야 됨.

연희동 사는데, 연희동도 구역마다 특성이 달라서 장사하면 안되는 스팟들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 부동산에 꾀여서 들어왔다가 매번 몇달 못 버티고 나가요.

김시덕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서초지역 시민단체 노동도시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수님이 쓰신 를 읽던 중, 14번째 챕터 ‘길음에서 도봉까지’ p.343에 ‘미아리공동묘지 무덤들이 1959년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반포리에 있는 서울시 지정 공동묘지로 옮겨지면서 택지가 조성되고 철거민과 이재민들이 지속적으로 모여들었다고 한다’고 적으면서 ‘반포의 서울시 지정 공동묘지라고 하는 것은 어쩌면 현재의 강남고속터미널 동쪽에 위치했던 모래산이라는 야산을 가리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고 하셨는데요, 사실 언주면의 반포리는 당시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의 반포리, 오늘날의 서초구 반포동과 혼동되는 일이 잦아 나중에 ‘개포리’로 개칭, 오늘날 개포동이 되었습니다. 즉 책에서 언급하신 반포리는 사실 서초구 반포동이 아니라 오늘날의 강남구 개포동입니다. 실제로 조선일보 1970년 7월 15일자 기사 을 보면 당시 성동구 개포동에 10만 1천평에 달하는 시립묘지가 학동(오늘날 논현2동) 3,960평, 신사동 1,470평과 함께 이장되고 그 땅은 9,10월에 공매 예정이라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중앙일보 1970년 6월 20일자 기사 을 살펴봐도 당시 성동구 개포동(현 강남구 개포동)에 언주묘지라는 이름으로 사유묘지 또한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교수님의 저서를 애독하고 있는 독자이자 향토지와 현재의 사회문화현상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활동가로써 이상의 내용을 교수님께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오는 비 피해 예방에 돈 쓰는 것보다 다른 복지에 쓰는것까진 반대 안하는데 둥둥섬이나 관람차 만드는데 쓰는 건 반대한다.

안전이나 사람목숨보다 집값이 더 중요한 광기의 시대

김시덕박사님 말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참고로 영국은 일본보다 더 자세히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거의 모든 집들이 재해보험을(주로 홍수, 지하침하) 들기때문에 한번이라도 재해를 입은집들은, 집가격이 떨어지고, 보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런던에서 36년동안 살고있습니다.

@joovali

Жыл бұрын

아하~

@user-cy4hp4fr5x

Жыл бұрын

일본은 300년전부터 선진국 일본은 100년전부터 선진국 한국은 10~20년전부터 선진국 많이 다를수밖에 없는듯 ㅠㅠ

상습침수지역 강남은 땅 값이 좀 떨어져야겠죠... 특히 비지니스 할 지역은 아닌듯 합니다.

넘 유용하고 재밌어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같은 시대에 꼭필요한 정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따봉 후 시청!

오래전 매일 조간 석간 신문을 기다리는 기분을 유툽에서 김시덕 박사님 서울 이야기에 신문 받아보는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집증호우는 점점더 심해질텐데, 저지대는 피하세요. 맨홀에 빨려들어가 사망하신 남매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무섭네요!

정프로님이 안 끊으시고 정말 진행 잘하시네요.

@user-zq6is7bl8l

11 ай бұрын

ㄹㅇ 삼프로티비는 자꾸 말끊으면서 자기들 아는 이야기만 주정 하길래 구독 끊었었는데. 이사람은 차분한 태도로 잘 경청해주고 핵심적인 질문도 해주고 진행 잘하네.

매주 도시야사 눈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김시덕박사님 좋은 방송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책도 그저께 구입하여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w8xk8pk7j

Жыл бұрын

미투

도시야사 개꿀잼 김시덕박사님 사인책 기다리는중 ㅎㅎ

너무 재밌어서 한번 듣기 시작하면 시리즈로 듣다가 밤 꼴딱 샘... ㅠㅠ

너무 재밌어요 진짜

김시덕 박사님 참으로 재미있네요. 정프로님 진행도 잘하시고 앞으로 계속 방송 기대 합니다.

저도 재미있어서 책 구입했어요~

수색이나 화전에서 기차를 타고 일산역에 내려서 조금 걸으면 상상도 못 할 넓은 평지를 볼 수 있었는데 그 곳이 다 물에 잠기는 농지였고 지금 아파트와 여러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이거 귀한 이야기인데요!

방금 김시덕 박사님 책 잘 받았습니다. 부디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

매 주 목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홍수침수지도 일부러 환경부에서 사이트의 줌 기능을 막아둬서 최대줌이 안되는거 ㅋㅋㅋㅋㅋ

방송 잘 보고갑니다^^

정말 재밌네요~책도 어제 샀어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다녀왔었는데 빗물을 저장할 수 있게 설계된줄은 몰랐네요!

@user-ll3yq2zw2i

Жыл бұрын

저두요, 2번 가봤는데도..

도서를 금방 주문했어요. 1편부터 찾아서 다 봤습니다. 책도 기대가 됩니다. 지방(대구)에 사는데 언젠가 다루어주시겠지요?

박사님 방송 진짜 좋은 방송인데 홍수정도나 나야 관심이 생기다니

요즘 김시덕 박사님 도시의 이런저런 썰들 보는 재미로 사네요 ㅋㅋ

바로 홍수지도 열어서 분양받은아파트 찾아봤네요 ㅎㅎ 선후가 바꼈지만 이렇게라도 알아갑니다.

강동 송파쪽에 많은 유수지와 빗물 펌프장이 생각나네요. 여름에 항상 개구리 울음 소리도 시끄러웠던.... 오늘도 좋은 이야기와 전망 잘 듣고 배우고 옛생각도 많이 떠올려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ab-xo6xl

Жыл бұрын

올림픽공원옆쪽에 엄청큰 펌프장있어서

@junyshin5843

Жыл бұрын

정말 풍납동쪽은 어릴때 기억에 매년 침수 됐던 기억이 나네요...유수지랑 펌프장은 그쪽 주변이 아마 서울에선 탑급일듯하네요... 그리고 아산병원 들어오면서도 펌프시설 어마어마하게 해놨다고 하더라고요....아산병원 지어진 이후로는 풍남동 근처 침수됐다고 들어본적이 없네요...

@jiyoung5301

Жыл бұрын

@@junyshin5843 1990년에 아산병원이 침수된이후 많이개선한거에요.

@user-wu3rg4dj4b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비 온 다음날 유수지 근처에 냄새가 나지만 이번 폭우 같은 일을 생각하면 꼭 있어야 할 시설입니다.

@user-hc1yg2do8h

Жыл бұрын

@@junyshin5843 84년에 아산병원 침수로 환자들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 난리 났었어요. 그 후 현대서 공사 대대적으로 해서 괜찮아졌죠.

도시야사 너무 재밌다..!!

영상 감사합니다.

될사람은 되는구나. 비도 딱 맞게 내려주고

김시덕박사님 영상감사합니다.

박사님 까꿍요^^ 오늘에서야 영상보게되었고, 박사님도 알게 되었는데 몰입감 쵝오네요.ㅎ 혹시 한강변 자양2동도 침수 저지대인건가요. 앞에 빗물펌프장? 있고 체육시설도 생김요. 살면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이영상보고 깜놀중요^^;

존경 정확하게 팩트말씀하시는분~ 해수면상승시뮬레이션 돌리니 어디가 수해 가능 지역이될지 보이네요.

와,,,들으면 들을수록,,,소름

기후온난화로 해수면 상승으로 세계지도가 바뀔날이 멀지 않았다는데요... 남한에선 바닷가 근처는 당연 잠길거고, 내륙에서도 그나마 어디가 안전할까요

갓시덕!

토목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장난치는 건설사들이 문제 아닌가요 ㅋ

선글라스 멋있네요

관심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가우디 파크로얄, 잠원동 김지용소공원 공원에 공덕비도 있어요. 김시덕박사 정말 구석구석 박사시네요.

행정기관, 경찰, 금융권 등등. 악성 민원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있죠. 민원이 들어오면 그 민원에 대해 정당한 답변을 함으로서 디메리트 없이 처리해야하는데 그저 민원이라면 벌벌떠니 수준이하의 악성 민원인들만 늘어나죠.

쉬어가는 타임에 김시덕 픽 서울맛집편도 한번 해주시죠

9월11일 현재 생활안전지도에 [하천범람지도] 및 [도시침수지도] 확대가 가능하네요. 자세하게 지역별로 침수지역이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도심지역(종로구, 중구)은 범람 이력이 없네요.

한국도 이젠 호주처럼 빗물을 시켄트,아스팔트 위로 그냥 흘려보낼 게 아니라 다 모아서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죠. 지역별로 홍수와 가뭄이 점차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대규모 댐을 지을 수 있으면 또 지어야 하고.

@user-jq8ei1mx3n

Жыл бұрын

,

집값살생부!!

음..조기 경보 시스템+모든건물 물막이가 싸겠다.그리고 요소요소 고무보트 구명조끼 비치..ㅋ

10:31 히노시에 사셨군요? 11:41 ...라고 쓰고 계속 보니까 말씀 하시는 군요 ㅋㅋ

"국가가 해야할 일" 참 당연한 일이 한국은 어렵네요ㅜㅜ

24:45 청남빌딩은 차수시설 설치에 30억 들었다고 합니다 1억도 안 드는 건 차수판만 했을때고, 그렇게 하면 화단 외벽같은 미비한 곳에서 수압을 못 이기고 새어들어오겠죠

@user-ll3yq2zw2i

Жыл бұрын

그럴것같아요.공감!

@user-ll3yq2zw2i

Жыл бұрын

그럴것같아요.공감!

또한 여주~평택간 방수로를 건설하여 남한강 대홍수 시, 물길을 우회시켜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진짜 괜히 박사가 아님.. 나는 시켜줘도 못하겟다

물 넘치는 한강변에 아파트 짓고 조망권이라고 아주 좋아하지요

잠실에도 탄천 주변 유수지 두곳이나 있습니다...둘다 체육시설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매우고 아파트 짓자는 애기도 들은거 같은데 이번 비피해로 그런 애긴 쏙 들어갈듯..근데 유수지 주변은 상권이나 이런게 다 죽긴하더라고요...어릴때 부터 그쪽 근처로는 안가게 되는...

고양시 향동 지역은 지대적으로 어떤 지역인가요?

1등 감사합니다!

20년도 환경부 최고 책임자누구??? 세금으로 일하는 공직자, 공공기관이 자료를 안 주면 어쩌나. 장관들 연봉이 억대인데. 공공 자료를 소송해서 겨우 받다니. 지금이라도 감사원이 조사라도. 20년도 국회의원들은 뭘 한건가? 장관들 불러놓고 맨날 정치쌈박질만하고 이런 건 왜 빨리 해결을 안하고. 세상에… 요즘 중개사분들은, 아파트내부에 대해서도 너무 꼼꼼히 보고 질문하고 하면 싫어해요. 집 계약하려고 다시 집 좀 보려고 하면 난리납니다. 빨리 빛의 속도로 집을 쓱 보고 집에서 몰고나오죠. 동네에 대해서 이렇게 깊은 얘기해 줄 중개사가 있을까싶네요…. 방송내용처럼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노아의 방주시설 - 그거, 그 지역 건축규제인지 법에 하라고 되어있데요. 뉴스 기사가 나중에 나왔는뎅. 그 건물주만 규제를 지킨거고 다른 건물은 규제 무시하고 설치를 안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기사에.

김시덕 박사님이 관악구 사신다는데... 그렇타면 서울서 가장... 가성비 좋은데 사는 거겠죠?

시덕 워터파크 폭로 ㅋㅋㅋㅋ

도봉구에 사는데 중랑천 물 넘치는거 보고 오~~~~~하고 놀래다가 다음날 다 빠진거에 두번 놀람. 그물이 다 한강으로 가는거지.

강남역은 침수지역이고 강남이든 판교든 아파트 지하주차장 초입턱을 잘 살펴봐야함. 내가 사는 아파트는 주차장 멀쩡했는데 앞 아파트는 물난리났는데 호갱노노에서 살기좋다고 해서 직접 답사다니는 게 좋을듯.

보험을 왜 만들고, 그걸 또 왜 가입하겠나. 기후위기 때문에 앞으론 필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놔 세금 100억 써놓고 홍수위험지도 저 따위로 만들어놨네

자연을 극복할수 있다고 보고 돈에 미친 사람들에게 침수의 위험성을 말해봤자 안먹히는데, 데이터를 가지고 설득시켜주는 유일한 사람인듯, 한국에 왜 물난리가 반복되냐면 4계절때문에 채산성이 없는거고, 그만큼 한가지 계절의 재난을 방지하는데 큰 투자를 하면 손해보는 구조

홍수냐 해수면 상승이냐 뭐가 빠를까... 둘다오면 태백산으로 가야할듯

서울 사대문 안은 해발16m이고,강남은 해발12m라서 한강물이 역류하는 백중사리 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강남은 필히 홍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특정한 대도시에 사람이 많이 살고있고 그곳에서 고부가가치를 일으키는 회사와 인재들이 세금을 많이 내고있으니 그곳의 치수에 당연히 돈을 써야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기상이변이라고 부르지만 이변이 상수가될수도 있으니까요.

ㅡ.,ㅡ;;; 홍수위험 지도만 봐선 안됩니다... 제가 이번이랑 비교해보니 ㅡ.,ㅡ;;; 몇번이나 홍수났던 아니 침수 났던 지역이 빠져있네요...

도시민수님이 여깄었네....

과학보다 더 정확한게 역사네요

이건 뭐.. 그냥 소오름...

여의도ㅜ시범. 국회 앞. 콘래드앞 다 꺼진적 있어요.

한국도 물부족국가인데 몇십년전 중수도(변기, 청소용)아직도 ㅠㅠ? 법으로 의무화해라

사당역 오른쪽 빈자리가 궁금하긴 했는데 물받이터였다니 ㄷㄷㄷ 하네요 ㅋㅋㅋ

은평구 새절역 불광천 주변도 상습 침수지역입니다

산 싫어하는 편향이 지식에도 영향을 미치면 곤란하지. 숲세권 밑단 평지가 홍수나지 숲세권은 산사태만 위험한거지. 그것도 가능성이 낮고. 평평한 거 되게 좋아해. 강원도 출신인가?

수원토박이에요. 수원도 기대할께요~

대곡초앞 은마사거리 거기도 상습

원래 침수지역이라고 하면 강남사람들 싫어하겠네요. 그거 대비하려고 지하에 배수시설 많이 지어놨죠. 그걸 넘어서려면 지구 멸망 정도 비가 와야 할까요? 몇년전에 거의 두달동안 비가 매일 온적도 있어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배수로 청소 잘합시다. 장마철에는 꾸준하게 배수로 정비 해야함

강남불패 x, 강남상습침수지역 O

진짜 부동산땜에 한국이 망하겠다 아파트에 왜케 미쳐있냐

대세청 하시는데 한번 답사 영상 만들어봐요

강남 홍수를 예방하려면 한강 지하에 동경처럼 대규모 저수조를 건설하여 밀물시 2시간동안 저수를 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김시덕 박사님 왼쪽 프로필이 변우민 닮으심

강남역 침수됐는데 홍수위험지도 틀린

경기도 집값오르니 대전세종청주 띄우고 결국은 서울 가까워야 되네 지방폭망은 어쩔수 없네

홍수가 발생하면 평상시 물량이 1천 배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ㅠㅠ

우와 .. 서울이 … 언덕이 많긴하던데…. 그 아래로 다 물이 고여 잠길 수밖에 없구나 … 이렇게 자세히 말해주는 사람 없잖아… 알고 피하거나 대비하는게 좋지 .

이런 위험지대 알림 싸이트는 배울만하네요

사람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집값이 더 중요하다니...올여름 발 뻗고 잘 주무셨는지. . . 중요한정보를 공개하고 차라리 대비를 했어야지.

강남 침수지역...매번 나오잖아요...앞으로 예측못할 천재지변에 어찌대응되낮싶기도합니다

지하신전 ㅋㅋㅋㅋㅋ

강남으로 다시 오셧네요 ㅋㅋㅋ

대치역도 물에 잠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