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안 하던 대화를 스무살 넘어 하려하고 간섭하는 아빠 최악입니다 어려서 대화해야할 땐 안해놓고

저희애는 공부 꼴찌하고 내일 시험인데도

아버지들은 애기가 어릴땐 뒷짐지고 방임하더니 자식이 성인이 되면 대화가 안된다고 합니다.서로를 위한 좋은대화도 습관이 되어야합니다.갑자기 할려면 사고의 차이만 확인하게 될겁입니다.지금 우리가족의 현실입니다ㅠ

대화 안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많은 한국 부모님들이 저래.... 힘들고 어렵고 열심히 살아온 그 삶에는 찬사를 보내겠지만... 저런식으로 소통을 하겠답시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아둔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직장상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시시콜콜 캐물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한다면 어떤느낌이겠어. 너무나도 자명한것을...

아이가 한창 아빠 찾고 아빠한테 말을 걸어올때 건성으로 대답했거나 엄마랑 놀으라고 밀쳐냈겠지 그러니 그 상처가 깊이 남아서 진절머리가 나버린거지. 어릴때부터 평소에 잘하셨어야지요.

애들하고 대화할 때 답주려고 하지않고 ....그랬구나....이거만 해도 대화 잘 돼요.

부모는 대화라고하고

스님을 좀 더 일찍 만났더

저의 친정부모님은 어릴적엔 방치하고, 도움도 안주면서 간섭까지하셨습니다.저의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끊어내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을 가진 자녀분들이 은근히 부럽네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설법잘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스님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비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옳으신 법문 진심으로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법륜스님 건강하고 행복힌 삶 많이 지켜주시고 보이지읺게 지켜봐주세요 이시대의 가장 필요한 스님이십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인터넷은 잔소리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성년이 된 자식을 여전히 어린 아이로 보며 부모 뜻대로만 움직이려는 부모 책임이 큽니다😊

요즘 저도 24살 아들땜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오늘 많은 도움받았읍니다

선생님 자식한테 갖고싶은거 물어보세요 그거 사주세요 하고싶은거 물어보세요 그거 하도록 도와주세요

잘듣고있습니다^^

부모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 욕심에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 버리고, 지원을 해주면서 간섭을 하니 갈수록 악순환이 되고...

애들 어릴때는 남편 바쁘다고 공휴일 일요일 골프치고 밖으로만 나돌더니~ 아들 대학가고 취업준비한다고 바쁜데~뒤바뀌어 아빠가 아들에게 밥먹자 술마시자 전화합니다~ 어릴때 같이 좀놀아주지~~아직도 꼰대짓~잉과응보

자식들이 왜 피하겠어요?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