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넘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매혹적이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벨로엥 찾아뵙겠습니다! 시승도 해보고 구매하려구요^^ 버디와 브롬톤… 고민이네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시트 포스트 플라스틱 슬리브 안쪽에 투명 매니튜어를 바르는 겁니다. 장력은 기본장력으로 해도 내려가는 일이 없습니다

저도 힘 너무주다가 망가졌는데 부속 어디서 사야하나요?

@bromping

10 ай бұрын

벨로엥에서 판매중이며, 재고 유무는 전화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나사선 3mm가 넘어서 조이며 타면 프레임이 깨질수도 있다는데 신품으로 샀는데 거진 2.5mm에 다다랐는데 이건 시트클램프 불량 아닌가요? 신품으로 사서 거의 3mm 범위에 가깝게 조였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질문드립니다

@bromping

Жыл бұрын

많이 조이면 프레임이 터진다는건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그럴일은 없을듯 합니다. 3mm는 대략적인 수치이며, 말씀하신 상태는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안장이 흘러 내려가지만 않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user-kt1tx6qy8f

Жыл бұрын

@@bromping 브롬톤 카페에도 이런 현상에 대해 글이 올라오는데 제조사 지침상 3mm가 허용 범위이며 이 수치를 넘어서면 프레임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글이 많고 최신예 최고등급 p라인도 거의 3mm까지 조였다고 하니 아무래도 예전에 생산한 싯클램프랑 요즘것은 나사길이가 다른것 아닌가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예전엔 조금 조여도 안장이 흘러 내리지 않았다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아니면 나사길이를 생산되는 개체마다 정확한 기준 규격을 안맞추고 장착 했다던지 할수 있는데 제가 알기론 브롬톤은 모두 같은 규격으로 생산된다는데 그럴순 없다고 보거든요 이게 타다 보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라 거금을 들여 산 신품이 이런 문제로 신경쓰이게 하면 아무리 감성으로 탄다지만 정이 떨어 질수도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실무자께선 경험상의 판단이 있으실것 같아 의견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