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칼가는 영상 / 칼가는 시간 단 1분30초 컷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일반 식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전칼 한 자루 가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분30초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양산형 칼은 대량으로 생산을 하기 때문에 자동 연삭 장비에서 칼날을 만드는데요. 이렇게 최초로 만들어진 칼날을 통상적으로 "초립날" 이라고 부릅니다.
대전칼도 마찬가지로 자동 연삭 장비에서 초립날이 만들어지는데요. 날각이 크고 날선이 다소 거칠어요. 그래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을 거예요.
세모날CS 매장에서는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전칼을 갈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전칼 8자루 가는데 소요된 시간은 20분도 소요되지 않는데요. 저는 평균적으로 1분 40초 정도면 한 자루의 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금 더 힘을 가하고 속도를 높이면 1분 30초 이내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손목과 팔목에 매우 큰 부담이 오기 때문에 무리해서 작업 하지는 않아요.
한쪽에 15º씩 날각을 세우고 정확하게 버를 제거하고 스트로핑으로 마무리를 하는 과정을 통해 몇 천원 짜리 대전칼도 명품 칼 못지않은 날카로움을 가지게 됩니다.
다만, 쇠의 강도(경도+인장강도)가 다소 낮은 관계로 칼날의 수명이 명품 칼에 비해 현저하게 짧습니다.
보통 장사가 잘되는 식당을 기준으로 한 달 정도 사용하면 오래 사용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영상이 칼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세모날CS는 "세상의 모든 날붙이 Care Service"의 줄임말 이예요.
갈아서 파는 칼 구매하는 곳.
smartstore.naver.com/naeharumall
오프라인 매장 찾아오는 길
naver.me/FDjS0uPI

Пікірлер: 2

  • @user-nr7kp7rg1k
    @user-nr7kp7rg1kАй бұрын

    쥐돌이칼을 좀더 날카로운 각으로 갈면 더욱 오래 쓸수 있는것이군요^^ 잘봤습니다.

  • @TV-dx6ps

    @TV-dx6ps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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