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량궁 당겨서 화살 날리는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교양 과목에 대한민국의 전통 문화를 적극적으로 다루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뿌리와 사상을 해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봤던 거라도 역시 명품 다큐는 언제봐도 꿀잼.👍

이런 유익한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많이 봤음 좀겠답!

안녕, 저는 파키스탄 출신의 궁수이자 궁수입니다. 한국 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이를 위해 한국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습니다. 저에게 연락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문안 인사 아가 자인

특히 애깃살을 사용한 활은 지구상 최강의 냉병기 무기로서 지금의 총과도 대적할수 있는 사거리 4~500M 끝판왕 . 동서양이 인정하는 활의 민족 .

진주성 전투때 한 장군님이 왜란중에 손가락 마디뼈가 다보일 정도로 활시위를 당겼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user-hu9sy6mf1w

6 ай бұрын

황진

활 🏹 진심 우리선조들의 애환이 담긴 실물

활쏘는데 차별이 없다는게 성공 요인

@VVIP-user

6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그렇지만 원래 사회 지도층만 쐈음

잘봤습니다. 정말 낭만있네요

캬~ 수신료의 가치.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전혀 몰랐던걸 알게되는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국궁 활쏘기 대회를 꼭 해ㅅ니 전통을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활다큐 중에서는 이게 최고

활의 사거리가 길다는것은 그만큼 힘이 쎄다는것이고 힘이 쎌수록 정확도 또한 높일수 있게 된다.

@chriskim6648

5 ай бұрын

우리와 몽고는 물소뿔로 장력을 늘린 각궁이라 사거리가 김,,힘이 아니라....힘은 유럽.

역시 뭔가 달라도 다른..... 우리 선조님들....

@inobishop8204

Жыл бұрын

킹받게 점 여러개 찍지않기

잘 보았습니다.

아유 몽골 어린이들 특히 막내 귀여워서 어떡해😁😄😆😀

조상 대대로 내려온 피와 땀의 역사가 만들어낸 우리 것은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강릉에 이옥 장군 동상 있었으면 좋겠다.

Спасибо, мне понравился фильм. Понял все.

@kangtaeshiki

6 ай бұрын

Монгол Солонгос хоёр мандтугай!

18:04 ㅋㅋㅋ 애기 귀여워 꾸벅꾸벅

몽골 몸 돌려서 쏘는거 진짜 멋있네

@user-rl7fz4kl7s

5 ай бұрын

유럽에서는 파르티잔샷이라고 불렸던것 같아요.

@user-zy4lf6vv1m

10 күн бұрын

@@user-rl7fz4kl7s 우리 고구려 고분 벽화에도 나오죠

과거엔 말을 타고 뒤돌아 활쏘기 했듯이 지금은 오토바이 타고 뒤돌아 활쏘기 하여야 한다!

이순신 장군도 난중일기에서 장수들과 내기를 해서 8발을 연속으로 쏘앗는데 아파서 더는 쏘지 못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이 정량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몽골 애기들 엄청 귀엽다 아이구

바람은 계산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18:03 아구 애기 졸려 ^^....아이고 이뻐라

우리는 전통적으로 원딜의 민족...또한, 화력덕후!!

우린 활을 사용했다는 동이족입니다. "이"자가 활을 메고있는 형상입니다

17:36초 아이의 "없어" 발음이 우리나라 말 "없어"와 너무도 똑같아 놀랐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제천에 있나요? 괜찮다면 찾아가 자네도 보고 담소라도 나누고싶어서^^~

그런데 전통을 지켜가는 것은 몽골을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slee-01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이 전통을 지키며 활을 쏘는걸 보고 몽골 사람들이 자기들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지금 전통을 다시 지키는거예요.

@jameshuang2552

8 ай бұрын

서로 배우고 자극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

활은 총과 같은것으로 공격의 범위를 원거리화 하는데 의미가 있다.

각궁은 유지보수가 힘든 활 입니다....만들어 놓으면 끝이 아니라 접착제가 주변온도나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관리를 해줘야하죠... 역사서에도 여러번 언급된적있습니다...간단히 말해서 돈이 많이 든다는거죠... 화살도 돈이 많이드는 무기중에 하나이고요 만들어 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비틀리거나 휘어져서 못쓴다고 합니다...

전통활 같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분들은 생활에 지장 없도록 국가에서 경비 많이 지원해서 후계자들을 많이 양성해야 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질지도 모를 귀한 유산인데 유형 문화재야 복원 하면 그만이지만 기술자들은 사라지고 망가지면 복원이 안되지

정량궁은 몽골 만주 활과 비슷한 스타일이네요

역시 한국 활

세계최강대한민국 국궁. 그리고 애기살.

❤❤

옛날 잡지보고 음식만들면 기가막혔음 유튜브도 기가막힘 근데 그걸로 장사못함 손님이 많고 바쁘고 재료비 비싼데 그게 될수가 없음

오 정량궁을 첨 알았네요 ㅋㅋ 맥궁?도 사라진 궁이라 하는데.. 이것도 제현가능한지요?

@kgw4181

6 ай бұрын

맥궁이 산양뿔을 사용할걸요

@user-bm5il1ey3i

4 ай бұрын

맥궁이 고구려에서 만들어진 각궁이고 그게 점차 진화한게 조선시대 국궁이죠. 조선때는 물소뿔, 고구려때는 소뼈로 만든걸로 압니다

활은 최초 신농씨가 만들었고 신농씨는 동이족이고, 온 인류를 퍼트린 족이며, 그들의 대부분 다시 대한민국에 태어났지요, 징기스칸은 동이족으로 많은 구미호를 때려 잡았지요,.

활은 원거리 무기라는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훈련되지 않으면 효용이 떨어져 정주문명에서는 주무기가 되는 경우가 드물었지요. 우리나라가 그 드문 나라 중 하나인데, 원거리 무기를 주무기로 택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조상님들이 참 지혜로웠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활의 훈련도를 유지하는 데 활을 수양 및 놀이로 삼는 스포츠화가 결정적이었는데, 정작 오늘날은 현대의 활이라 할 수 있는 총과 각종 전투술은 수련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네요. 한 번 생각해 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buckston201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 없는게 총이 미국처럼 자유화가 되면 총기로 인한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특히나 활은 제대로된 활을 만들기도 어렵고 화살또한 하나하나 정성을들여 만들어야 하다보니 기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요원한 무기일뿐만 아니라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구입할수 있고 오랫동안 수련을 해야 활시위를 당기는 힘과 체력이 길러지는것은 물론 제대로 조준하고 쏠수 있게 되지만 총은 단순히 돈만주면 구입할수 있고 방아쇠만 당기면 총탄이 발사되니까요 거기다 활은 촉만 빼버리면 그나마도 살상력이 대폭떨어지지만 총기류는 공포탄이라고 해도 근접에서 맞으면 치명상이 될수 있는터라 아무래도 총은 과거의 활문화와 달리 널리 보편화 되지 못할수밖에 없는것이죠...

@modularsolarid2000

11 ай бұрын

총기 자유화 되는 순간 이 나라는 베네수엘라나 온두라스 저리가라 수준이 될텐데 ㅋㅋ

@user-rd6ct1ip8w

11 ай бұрын

저도 결코 총기 자유화를 찬성한 것이 아닙니다. ㅎ 통제된 환경에서 스포츠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ㅎ

@PrettyT-rex

8 ай бұрын

정주문명에서는 주무기가 되는 경우가 드물었다니ㅋㅋㅋㅋ 당장 중국 일본 이란 영국 등 정주문명인데 활을 주무기로 했던 나라들 수두룩 하구만ㅋㅋㅋㅋㅋ

@user-rd6ct1ip8w

8 ай бұрын

@@PrettyT-rex 제가 말한 주무기라는 것은 주력무기를 말하는 겁니다. 당연히 전쟁에서는 다들 활을 썼지만 정주문명 중에서 국가 차원에서 평시에도 모든 백성들에게 활연습을 장려하여 실력을 유지하려 애쓰고 유달리 활을 사랑한 나라는 영국과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 예로 드신 중국과 일본도 주무기는 창이라 할 수 있고, 그 중 일본은 무사도를 강조하느라 칼에 대한 문화가 강하죠. 괜히 한국은 활, 중국은 창, 일본은 칼이라 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재미있게 봄 몽골소녀 화이팅 ! 여자 꼬맹이 조는모습 화이팅

정량궁 몇 파운드나 될라나

장예진 연예인 얼굴 폼 미쳣다

안타깝네! 우리 활을 우리는 못쓰고 몽골 어린이가 쓰고 있다니...

민어풀을 이용해서 복합궁을 만들죠 각궁하고는 틀리죠

활 동영상은 많은데 은근히 중국, 몽고, 만주 쪽 활하고 자세하게 비교해주는 영상은 없어요.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우선 중국과의 교류가 적어서 정보 자체가 적음. 사실 한국의 각궁도 중국에서 건너 온 기술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한국이 자랑하는 흑각궁도.

@stainlessuntil5301

Жыл бұрын

몽고가 아니라 몽골입니다

@Theslaveoflogic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각궁은 이집트에서도 유물이 발견되었고 유목기마민족무기의 대명사에요. 상고시대 한국은 기마와 궁술을 숭상했으므로 각궁의 전통은 적어도 수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요. 압도적인 궁술과 각궁을 쓰는 나라가 한국인데 중국에서 배워올리 있나요? 딴 건 몰라도 활은 카피의 달인인 중국인들이 그 기술을 한국이나 기타 북방민족들어게서 배워갔다고 봐야해요.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Theslaveoflogic 중국은 기마술과 궁술 숭상 안했나요? 심지어 중국은 북방민족이 대거 유입되고 직접 지배까지도 했었는데 북방계 각궁이 중국에 전해지지 않았을리 없죠.

@Theslaveoflogic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북방민족이 중화족을 지배한 역사죠. 우리가 잘아는 원, 청이 그렇죠. 지금 중국인들은 한족을 자처하죠. 당연히 중화족이 북방인에게 궁술을 배웠겠죠. 그런데 우리가 중화족(중국인)에게 궁술을 왜 배워요? 고대로부터 자타공인 궁술나라가?

이런영상. 많이 봐야하는데 아쉽다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고 최종병기 활에서 그랬음

각궁은 종류에 따라 연습용과 실전용 이 있다고 하던데요 실전용은 사거리와 위력이 높아 일제가 못만들게 해서 그맥이 끝겼다고 하던데 지금제품은 실전용 각궁인가요?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일제가 금지한 건 아님. 이미 임진왜란 이후부터 화약무기에 맛들려서 활의 비중이 급격히 낮아졌고 자연스레 실전된 것임.

@user-dc3tk6jh4w

Жыл бұрын

맥이 끊어진게 아니라 안 만드는 겁니다. 전투용이라고 특별한 제작 비법이 있는 게 아닙니다. 기존 각궁 제작방법하고 쓰이는 재료도 같습니다. 전투용과 일반 습사용 차이는 장력 차이인데 이 장력을 만들기 위해 쓰이는 소재의 크기나 두께를 조절하고 활을 힘을 극대화 하기 위해 좀 크게 만드는 거지 특별히 알지 못하는 비법이 있는 건 아닙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user-dc3tk6jh4w 거창한 비법이 있다고 한 적 없음. 전투용은 분명 방습을 위해 옻칠이나 기타 조치를 취했을 텐데 이게 실전 되었으니 전투용 활 제작법은 실전 된게 맞음. 그렇다고 추정해서 복원하는건 완전한 고증이라고 할 수 없지.

@user-dc3tk6jh4w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옷칠은 다 합니다. 기타 막연한 조치 이딴 것 없습니다. 그냥 숟가락을 크게 만드냐 작게 만드냐 차이일뿐이지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user-dc3tk6jh4w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현대의 유목민들은 노페텐트를 사용하는구나..!!

ㅈ전쟁나면 🔫 은 안줄거 같아서 컴파운드 보우와 6마넘 짜리 활 사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 게릴라 전이라도하게요 제법쏠줄암 이스라엘 전쟁 😢 우리도 안심 못함😢

@julee0353

8 ай бұрын

와.....멋지네요..확실히 활만큼 최고의 침묵살인이 가능한 무기도 없죠.

KBS가 이제야 공영방송으로 돌아가는군....

무과에서 활쏘기는 목전, 철전, 편전 등의 각기 다른 활 종류에 따른 평가, 기사와 같은 말을 타고 쏘는 평가 등으로 매우 중요한 평가 기준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무예 평가 중에도 기창과 격구 등의 말타기와 창술 등이 중요시 되는 등 여러 평가 항목 중의 하나였을 뿐, 그것만으로 급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무과는 무인 관료를 선발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강서라는 경전이나 병서 등에 대한 지식을 묻는 과목도 존재했습니다. 이를 활쏘기 하나로 단순화시켜 이해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42:46 지옥에서 온 악마

이옥..이게 영화 활에 주인공인가~~^^???근데 그 영화가 실화였나요~~???

10:09

영국인가.. 세계 최고의 활 전문가가 우리 각궁 써보고 뿅~~~ 간것도 유명함. 우리 활 기냥 세계 최고임.

사격선수 양궁선수는 군인임무를 줘야해.. 전쟁났을땐 저격수로 활용할 수 있다

@kgw4181

6 ай бұрын

그러할겁니다 일단 소음무기이니까요

12:45 여기 초간정 맞나요?

@user-ze4ht6gh3u

8 ай бұрын

초간정 맞습니다

夷 (大弓) 동이-동쪽에 사는 대궁을 쏘는 사람.

저시대에 총이 있더라면 세계를 재패 했을듯

@modularsolarid2000

11 ай бұрын

보급때문에 안되요 ㅋㅋㅋ

그래 몽골인은 큰 자부심을 가져도됨 우리도 당했지만 그래도 같은 피니까 왕이 외교를 못해 빗어진 일이니

6:02 활을 사용하는 우리보다 조금 약한 민족 =몽골 ???? ㄷㄷㄷㄷ 칭키스칸 벌떡 ㅋㅋ

우리나라 전통 활은 각궁(角弓)=국궁(國弓) 당시에는 세계 최고의 활이며 최첨단제품으로서 세계인이 모두 소유하고싶은 무기였다. 각궁(角弓=國弓)은 더운지방의 물소뿔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당시 최첨단 제품이며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는 무기였다. 15:50

@user-jh6ok1ms3y

6 ай бұрын

뭔소리래 이집트도 각궁 썼는데요 몽골도 썼고 만주도 각궁 썼습니다

@pus6646

6 ай бұрын

애초에 물소뿔이 나는 지역에서 각궁이 먼저 나왔겠지....

@skb22ggg

3 ай бұрын

@@pus6646 리튬이 많이 나는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만들어 지나요?

물소뿔은 중국남부에 많음. 중국남부가 사료상 1천년의 일식 기록으로 우리의 주무대였음. 아직도 거기에 신라 백제 지명이 수두룩함.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원의 주역이었음. 아라비아에도 신라는 낙타와 물소와 메뚜기떼가 많은 나라라고 기록됨

@modularsolarid2000

11 ай бұрын

환빠는 얼렁 서식처로 꺼져 ㅋㅋ

@user-xk5js8ny8v

5 ай бұрын

한국말 하는 중뽕애 하나 들어왔네

In the video, it looks like a samurai was killed with a bow, but it was just a dream and nothing like that happened in reality. Korean bows are short bows that have no power and cannot penetrate the armor of samurai, and on the other hand, samurai's reading is long bows, which have a range of 400m and a range of 100m.If they hit, their arms and necks will fly off, so Korean bows are They were killing Korean troops from a distance they couldn't reach. The video is nothing more than a popular fantasy. The Mongolian people are famous for their horseback bows, but they are not related to the Korean people. 영상에서 무사가 활로 죽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꿈의 또 꿈이며 현실은 그런 일은 없었다. 조선의 활은 단궁으로 위력도 없고 무사의 갑옷을 통과할 수 없고, 반대로 무사의 읽기는 대궁으로 원사로 400m 사거리 100m 위력은 맞으면 팔이나 목이 날아오는 위력이므로 조선의 활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조선군을 죽이고 있었다. 동영상은 유익한 판타지 밖에 없다. 몽골민족은 말상의 활이 유명하지만 조선민족과는 관계없다.

우리역사에보면 항상있는걸 뭘몽골에서찾아 ㅡㅡ

미국에거짖말 탐지기 사용법을가르치는 백스터 박사님이 실함한 사실이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집 주인이 ,128KM 떨어진 곶에서 하는행위를 집에있는식물이 알고 반응한사실이 감지되었다고 하는 식물도의식이있는가 실험사실이 있었습니다

각궁에 사용되는 재료인 물소뿔은 전부 수입해서 사용 했나보네요 각궁이 특산품이 될려면 재료를 수입해서야 주재료 생산지가 수천리 떨어 져 있는데 거기에 물쏘뿔이 있는 걸 어케 알고 교통수단도 말이나 마차 또는 범선을 타고 수천키로 똘어진곳에서 운송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건 나뿐인건가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보면 황제계신곳이 강남이라는 것도 미스테리이고, 임진왜란되 이해 안가고 에휴

옛날도 밑바닥 사람들이 나라를 살렸구나 ㅡㅡ...

@julee0353

8 ай бұрын

네, 그럼요..역사에 이름 한줄 남기지 못한 범부(평범한 사람)들과 민초들의 저항의식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이미 망했을겁니다.

활중에 으뜸은 다물활

몽골 총도 쓰는데

달리 이족이 아니죠

국궁이 145m 쏜다고 해도 표적이 훨씬 커서 사실 그냥 양궁과 비교하긴 어렵지.. 일본은 더 짧은 거리의 활쏘기가 전통인데 대신 표적이 작음.

@user-jh6ok1ms3y

Жыл бұрын

듣기론 그 표적이 일본의 말탄 장수 크기라고 들었음 그리고 양궁과 비교하긴 어렵지만 양궁보단 국궁이 더 어려움 조준기가 있고 없고 차이는 아주 크니까

@gerughigiulio9190

Жыл бұрын

@@user-jh6ok1ms3y 145m 거리로 정한건 조선 무과에서 따온거라고 하는데 정작 조선 무과에 사용하는 과녁은 지금 국궁 과녁보다도 작음... 다만 이건 100파운드를 훨씬 넘어가는 정량궁으로 쏠 때 기준인데 지금 국궁 할배들은 당연히 팔힘이 약해서 이거 못당기는데 그래도 145m 자존심은 지키고 싶어서 45파운드 짜리로도 명중 가능할 정도로 과녁 크기를 키워놨음... 한마디로 지금 국궁 과녁은 족보도 없는 것...

@PrettyT-rex

8 ай бұрын

@@user-jh6ok1ms3y 그 정도로 크지 않음

@user-kt7qx3pp3f

8 ай бұрын

양궁은 날아가지도않는데 표적 크기로 비교불가

@user-jh6ok1ms3y

6 ай бұрын

@@user-kt7qx3pp3f 양궁도 충분이 145미터 날라감

활이 실제로 해보면 정말 못헤어나옴. ㅋㅋ .

한국말하는 중뽕애들 왜없나 했다~~~ㅋ

근데 어짜피 물소뿔이라는거는 우리나라엔 없는 재료고 서역(인도)과 교역하던 청나라시기 이후에나 널리 보급되었지, 즉 19세기 들어서나 각궁이 보급된거고 (그마저도 고위급들의 사치품) , 보통의 군사와 사냥꾼들은 다 대나무 활을 쐈지. 19세기 이후 극소수를 위한 활을 우리나라 "대표" 전통의 활이라고 할 수 있나? 오히려 "우리나라 양궁이 최고다"라고 할 수 있는것은 대나무활을 자유자재로 다뤘음을 포인트로 둬야한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흑각을 활용한건 고려시대부터임. 일본, 남중국을 통해 수입함. 청나라 이후라니?ㅋㅋㅋㅋ 19세기 들어서 각궁이 보급된게 아님. 오히려 17c부터 각궁이 화약무기 밀려 비중이 낮아짐. 화약무기가 대중화 되기 전인 17세기 이전에는 보통의 군사와 사냥꾼들도 각궁 사용함.

@대한국인

Жыл бұрын

물소뿔을 이용한 궁을 사용한 것은 신라시대에 쇠뇌도 있었습니다. 즉 삼국시대에도 이미 각궁을 사용했을 걸로 예상할수 있습니다.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대한국인 신라 쇠뇌에 물소뿔?? 혹시 어느 유물인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

@대한국인

Жыл бұрын

@@PrettyT-rex kzread.info/dash/bejne/a2qj0JOGiam3qbA.html

@대한국인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를 비롯한 여러 기록에 신라 쇠뇌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물소뿔을 이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뭔 개소리 활쏘기 글쎄 백성모두가 활을 쏘지는 않았다. 비싸거니와 먹는것이 먼저이니말이다. 돈많은 양반들이나 무과에 응시하는자, 관의 활을 다르는 병사만가능했다. 일반백성은 활을 잡기는 힘들었었다.

@user-jh6ok1ms3y

Жыл бұрын

그건 각궁 이야기고요 목궁이나 죽궁 벙테기활등 활쏘기자체는 남녀노소 다 즐겼습니다

최고의양궁선수가,국궁을처음접했다,너무하네,,

총 냅두고 무슨 활이고?

바보 눈을 감아버리네

맞다 뽕나무는 말라도 갈라지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