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룸 이백만 원 쿠폰... 저 주세요 구경 가고 싶어여

@emilo7000

2 жыл бұрын

가실 때 저도 같이 좀 ㅋㅋ

@user-ui8us6vk9s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답답하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야지

@AKION11

2 жыл бұрын

정모!

@user-oz7kk2dc4r

2 жыл бұрын

팁 따로 줘야해서 팁 챙겨야함.

@MrHugsoo

2 жыл бұрын

갑시다.에프터도 확실히 해주는데로 2차비는 뿜빠인거 아시죠?

이 영화 10대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재밋게 봤었는데 30대가 되서 지금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슬프다 아빠 인생..

지금은 진짜40대 가장이 되어서 다시 이영화를 보니 왜이렇게 짠한가요 표정 대사 모든게 다 다 와닿습니다 ㅜㅜ

스무살때 혼자 극장가서 보는데 마지막 라면그릇 던지고 쭈그려 앉아 닦는 장면에서 몇몇 아저씨들이 현웃 터지셨는지 웃더라구요 어릴때라 슬픈 장면인데 뭐가 웃기지 하면서 이해를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송강호만 할수있는 영화 최애 작품입니다

진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웃픈 영화죠 특히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라 아직까지도 기억납니다 ㅋㅋ

송강호, 오달수 나온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 몇번을 보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유투브로도 영상을 재미있게 본 영화. 음악부터 예술이고 연기며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도 굉장히 잘만든 영화.

이 영화의 마지막 라면씬은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ㅋ 송강호라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파워가 저 라면씬에 다 담겨있음 ㅋㅋㅋ

@user-uj4gh2fx6s

2 жыл бұрын

저도 송강호 하면 생각나는 레전드중 하나

송강호의 현실연기가 돋보임ㅋ 마지막 라면을 던지고 치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ㅎ

내가본 최장시간 리뷰 사랑할수밖에없는 연기력의 소유자 송강호

짠한데 웃기고 또 웃긴데 짠하고 ㅠㅡㅠ 오늘도 잼나게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당~

한재림 감독 진짜 천재같음.영화의 임팩트가 엄청난 듯.

가족에게 섭섭해하는 송강호 입장도, 아빠를 부끄러워하는 가족의 입장도, 둘 다 너무 잘 와닿아서 먹먹했던 작품.

@Whitefun_86

9 ай бұрын

뭘 얘길하든 조폭질하는건 잘못된거죠 그냥 자기합리화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살줄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전 솔직히 공감못하겠네요 그 생리적인 감정이야 이해 가지만 상황을 이해 하고 싶지는 않네요

@King_Cider

22 күн бұрын

@@Whitefun_86 뭘 하든 뭔 직업이든 저 세계만큼 치열하다.. 자영업? 식당? 회사?? 무한 경쟁 영업의 세계가 안 치열할꺼 같아? 사는게 전쟁이야.. 단지 조폭이라는 포커스에 맞춰서 본질을 파악 못하네.. 가정에서 가장이라는 아버지의 무게와 책임감을 조폭느와르로 표현한것일뿐!~

진짜 한재림 감독 영화 특유의 오밀조밀한 대사와 인간의 구질구질한면에 페이소스 녹아내는거 너무 좋아함 ㅠㅠ 더킹에서 잉? 이러다가 비상선언에서 왜 그렇게된건지.. ㅠㅠ 다시 감찾고 돌아오길

정말 한장면 한장면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배우도 감독도 카메라도 연기도 최고!

송강호만이 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생충과 살인의 추억이 대중적으론 더 유명하지만, 제게 있어 송강호 최고의 작품은 이 작품입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외로운 아버지들이 꼭 보시고 공감하고 위로받으면 좋겠네요.

@MiMiappa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빔면 씬에서 많이 울었네요. 아버지로 산다는게 참 힘든 세상입니다..

인생 영화 중 하나. 대사와 연출 하나하나가 슬프게 웃겨요😂😂😂 왠만한 코미디 영화보다 훨씬 많이 웃었습니다

가족은 함께 해야된다는 생각을 더욱 깊게 새겨준 영화 ㅎㅎㅎ

생각날때마다 찾아보는 영화. 앞으로도 그럴듯. ㅎㅎ 명작이쥐.

박지영 배우님도 너무이쁘심 팬이예요 박지영님 나오신영화 다봄 범2에도나오시길래 깜놀 두번봤습니다

우아한 세계는 그 당시 나온 다른 조폭영화와 달리 정말 실생활에 있을것 같은 조폭의 스토리 같아서 더욱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센타장님의 TMI 리뷰로 또 한번 이 영화 상기시켜 줍니다 ^^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

잼나게 본 영화라 리뷰를 다시 봐도 잼나네여

우아한세계..레전드죠ㅠ 스무번은 본거같네요 굿

진짜 결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

개인적으로 송강호 배우 출연작품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hectorlombard5291

2 жыл бұрын

동감 ㅋㅋ

@Changseok863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제일 송강호스러운 작품같아요

@sejinJ

2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인정 못받았는데 지금 보면 정말 잘만든 작품인듯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여러번 보기 좋은 영화

@user-fq1kt7si8w

2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ou2in3nv4b

2 жыл бұрын

먼소리하는거야 송강호는 변호인이 최고지 ㅡㅡ

명작은 보면 볼 수록 더 깊이가 진하게 느껴진다. 수도없이 봤지만.. 역시

뭔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해설을 하는지 암튼 항상 재밌게 잘봅니다

송강호 배우의 연기와 잔잔한 해설까지 ...... 감사합니다.ㅣ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송강호 연기 진짜 존경스럽다ㄷㄷ

진짜 아버지의 입장 가족의 입장 두쪽 다 양보 없이 이해가 돼서 더욱 애달프네요

명작

마지막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 가족을 그리워하면서도 밥차려줄 가족이 옆에 없어 라면을 먹으며, 자신의 처지가 비참해서 홧김에 라면을 엎지만 그걸 치워줄 사람또한 없어 혼자서 쓸쓸히 치우는 가족에게 소외된 외로운 아버지의 모습을 너무 잘 그려낸거 같아 감명 깊었음.

@GJSing

7 ай бұрын

비빔면

최애 영화 ㅎㅎㅎ

요즘도 한번씩 봅니다

좋네요

존나 많이 웃으면서 울면서 본 영화.. 진짜 우리가족같고 진짜 너무 심하게 감정이입하면서 본영화.. ㅎㅎ

오 영화 해설해주는게 좋아서 구독

진짜 지금봐도 최고네요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고등학생이었는데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음.

한국형 생활 누아르의 최고작품, 비빔면 던지고 우는 장면은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영화 숨겨진 명작이죠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명작 마지막 장면이 최고였음

송강호 최고작 ㅎ

반칙왕과 함께 가장 짠한 인생을 제대로 표현한 송강호의 영화! 40대를 살아보니 그 마음이 이해되네😂

댓글은, 총정리 란에 ^^* 센타장님 '우아한 세계' TMI 리뷰 고맙습니다.^^ 센타장님 말씀처럼...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강인구(송강호)에게 감정이입 할 수 밖에 없는 영화네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밖에 없는 아버지...ㅜㅜ 저도, 아들딸들이 어렸을 때, 조기유학을 보내자는 아내의 제안이 있었는데.. '가족은 같이 살아야 한다' 면서 거절했지요....

이영화 송강호표 코미디인줄 알고 개봉날 보러갔다가 극장서 ptsd온게 생각나네요.

진짜 조직폭력배들은 비열한 거리가 거의 흡사 합니다. 아 영화로만 보면 우아한세계를 좋아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됐죠.

연기 짱..

저 당시의 송강호씨 연기가 뭐랄까 그냥 날것 같은 신선하밍엇는데 뭔가 작품을 많이 해갈수록 새롭게 변하는 것도 좋기는 한데 뭔가 인공적인 맛이 나는거 같다는. 그래도 연기는 따봉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시는지..지금봐도 잼난 영화

당뇨가 이렇게 무서운 병인줄.. ...... 지금에야 아네요.. 저 영화 개봉당시는..젊어서 몰랐는데.. ㅋㅋㅋ

브금이 최고죠

저것때문에 저 선생님이 정마담하고 연결이 되었구나 ㅎㅎㅎ

이거 마지막에 송강호가 아이들 비디오 보면서 라면던질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듬

마지막이 의외로 충격적인 결말이라 기억에 오래 남음

나도 송강호 영화 중 최고라 생각함

한재림 코드 맞네 우아한 세계 연애의 목적 관상 더킹 그리고 연애의 온도

40대 가장입니다만. 와닿아서 울컥하네요.

송강호X한재림 케미는 믿고 봅니다 ㅎㅎ 이번 비상선언도 화이팅!!!!!!!🧡💛💚💙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딸이 로또 용지 보는 장면하고 라면 다시 치우는 장면은 기억에서 사라지지가 ........

송강호 나오는 영화는 다봤지만, 여러 영화 중 우아한 세계의 송강호 캐릭터가 제일 좋아함. 이 영화 너무 좋아서 몇번씩이나 종종 보게 됨.

@GMpoppin

2 жыл бұрын

님 네이버 영화에 평점 남기셨죠?^^

@fpp7618

Жыл бұрын

의형제 ㅋㅋ

인생영화중에 하나

아름답다 아름다워

송강호 배역중 제일 베스트 하지않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조건과 상황이 안정 되고 평화로운 한국이라서 이런 송강호 배우의 처지가 되고, 만약 전쟁 한 복판 우크라이나 라면,,, 최고의 전사로 온 가족이 송강호의 비위를 맞추고 모든 가족의 시스템이 송강호를 위해서 돌아 갈 것이라는 것, 시대에 적합한 인물,,, 조건과 상황에 맞는 인간의 삶의 가치와 평가기준,,, 고정 되어 있지 않은데,,, 우리는 고정되어 있다 생각한다, -- 침략을 해 본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 제국주의들은 아직도 품고 있음,

첫장면 선생님 어디서 봤지 했는데 타짜에서 김혜수 부하 였구나 ㅎㅎㅎㅎ

진짜 역대급 명화... 한국영화라서 감사하네요 ㅠ

인생영화중하나

저땐 아저씨들 같이 보였는데 지금보니까 우와... 다들 젊다

희수 담임의 김경긱 배우님이 타짜의 그 김혜수 보디가드 역의 금니 역할이라니..진짜 다르시네요 ㅎㅎㅎ

지금 보면 띵작

송강호 생활연기(?)의 진가를 알아볼수 있는 작품

개띵작

날것이지만 섬세한 영화

기러기 한번 날아가면 끝입니다. 다시 안돌아와요

34:04 교도소 면회 장면 예시로 나오는 영화나 배우분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친구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배우명을 알고싶어요ㅠㅠ

아버지의 생계를 위한 삶, 조폭과 같은 경쟁, 위험속에서 살아는건 마찬가지죠.

송강호 표정 대사 목소리가 압권이긴 하다

당뇨저거는진짜 현웃터짐

매우 사실적인 훌륭한 작품이죠. 일본 영화 "황혼의 사무라이" 하고도 맥이 닿아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폼나는 사무라이가 아닌 박봉으로 생활고에 허덕이는 가난한 가장으로서의 사무라이의 애환을 담담하게 그려나간 수작이죠.

라면씬은 진짜 최고....

우아한 세계 3번은 본거 같음ㅎㅎ

인트로 선생님 타짜 완전 씬스틸러

아름답다 아름다워...

어릴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뭔가 가슴 한쪽이 미워지는 영화 마지막에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왔지만 혼자서 쓸쓸하게 라면 끓이고 비디오를 보는 장면은 진짜... ㅠㅠ

@dla7744

Жыл бұрын

미어

@argonj2984

8 ай бұрын

뭐가 그리 미웠냐?ㅋㅋㅋ

아니... 연애의 목적이 데뷔작이라니...ㄷㄷㄷㄷ

감사합니다.

@zoomin_centr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봐 주시고.. 댓글도 감사한데~~ 땡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태희님... 저 열심히 줌인 할게요

@user-hl2qh3wc2n

Жыл бұрын

@@zoomin_centre 네! 댓글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대작과 명작은 개념이 다르다. 거북이 달린다의 김윤석처럼 나에게 송강호는 단언컨데 우아한세계이다.

이때 송강호가 지금 김희철 나이일때 찍은 영화네. 지금 이 영화를 다시 찍는다면 10살은 더 나이많은 배우를 쓸텐데..그동안 사람들이 많이 젊어졌음

가족에게는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40대 가장을 잘 그린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딸과 아내를 우선시하는... 슬프면서도 웃기죠. 그리고 가족 기업에는 취업하면 안 된다는 안 보이는 교훈도 들어있습니다..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2 жыл бұрын

40대들은 줘 패야 함

마지막에 맞는분 푸른거탑 대대장님 아니신가요 ㅋㅋ

송강호 생활연기 개끝판왕 작품ㅋㅋㅋㅋ

매너리즘에 빠진 의사... 강인구씨...당뇨 오셧네요? 당...당뇨? 쓰읍...아니..뭘 먹지말고 뭘 먹어야되는지 말을해줘야 될거아냐.. 나가시면 간호사가..안내를 아니, 이 이양반아 내가 간호사만나러 병원왔어? 뭐 ㅅㅂ 안자가지고 ㅋㅋ

공각기동대 음악,, 카와이겐지 아닌가요?

와 유리가 저렇게 깨졌는데 그냥 받아? 오달수도 대단하네 위험했을텐데

20:37 곤한한 오타가 있네유

진짜 마지막 라면씬은....

선생님이 선생님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