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이인데요, 우리형이 점점 예뻐져요.. 근데.. [영화 분장 / 영화소개 / 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분장 #영화비하인드 #영화추천
오늘 소개할 영화는 '분장'입니다.
우연히 독립영화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참 인상이 깊어서 여러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었어요.
소수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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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
너무 안타깝다.. 깊게 생각할 수있는 영화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손에 땀나,,, 소름돋는다ㅜ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영화소리를 더 키우고 나레이션소리를 줄여주세요
@한은파hanunfa
3 ай бұрын
맞어 너무 커
댓글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헉 대박
주연배우 치타 남친 아닌가요? 잘생겨서 기억나는듯
나는 무엇 때문에 가슴에 눈물이 맺히는 걸까 무엇 때문에 숨이 안쉬어지듯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까. .(. . 영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독.연기 잘했당! 역주행 하겠네.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추천드려요. 왠만해선 다 이뻐해요.
술자리에서 저 영상과 비슷한 주제로 말이 오고간적 있었는데 어느날은 게이들을 그렇게 싸잡아 욕하던 분이 다른날 술 자리에서는 여자와의 성관계 이야기를 할 때는 또 여자들 항문 이야기를 하더라..이 사람 말 듣고 아 성향의 차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음
레인보우스완
썸네일 토..토마스?!
배우이름이
우재가 잘못했네
유독 성소수자 영상을 노출시키는 우튜브
말은 이해한다고 할 순있는데 내주변에 그런거 없길 바란다
실제트젠들 캐스팅하지 너무 여장남자들 티나서 몰입안되
@user-tu3hs5xd8u
25 күн бұрын
트젠이 아니라 드랙일수도
ㅎㅎㅎ 게이..ㅎㅎㅎ
우리나라 만큼 성정체성에 대해서 보수적인 나라도 없죠.. 특히 기독교인들은 죄악시 하는 웃기는 잣대를 가지고 있고요.. 정작 성경에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데.. 그 이웃을 성정체성으로 나누는것도 웃기고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것뿐인데.. 누군가는 더럽다고 하고..또 누군가는 자신이 너그러운 사람인양 이해한다고 하고.. 왜 그걸 타인에게 이해받아야 하는지도 아이러니고요.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만드는 영화 같네요.
@wrwsxf
11 ай бұрын
성별은 성염색체가 정하는거지 정신과는 무관합니다. 성별 고정관념이 싫거든 수술할 에너지로 이민을 가세요. 가서 하고픈대로 사세요
성정체성이 대체 뭔데? 성별은 염색체가 정하는거지 정신과는 무관합니다. 머리길고 화장하고 힐신는거 수술안해도 누구나 할수있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인권팔이들과 의사한테 홀려서 자기건강과 돈을 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