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자니 기타] 최초 여성대결 서부극! 소심한 남자들은 빠져라!!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고전찬미 #자니기타#서부영화
1954년작 '자니 기타'입니다. 최초 여성대결의 서부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개봉일: 1954년 5월 27일(미국)
감독: 니콜라스 레이
배우: 조안 크로포드(비엔나), 메르스데스 맥캠프리지(엠마), 스털링 헤이든(자니 로건)

Пікірлер: 44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Ай бұрын

    자막 문제로 급하게 수정하고 재업로드했습니다(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꼭 부탁드려요^^)

  • @kanglv
    @kanglvАй бұрын

    어네스트 보그나인...에어울프의 그 다정했던 할아버지. 젊었을 땐 항상 악역만 했던 배우로 출연 영화 한편에서도 어떠한 선한 역을 하지 않았던 전문적인 악역 성격배우... 사람은 가고 영상만 남았네요. 한국으로 치면 이덕화씨 부친인 이예춘배우 같은 분입니다.

  • @dmb1113
    @dmb1113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게리 쿠퍼 배우를 정말, 어린 제게 자랑하셨습니다. 제 나이 62... 감사합니다.

  • @user-md7js7cl3x
    @user-md7js7cl3x29 күн бұрын

    서부영화 자주 올려주세요 넘 재밌음

  • @user-qr4vo2ci5v
    @user-qr4vo2ci5v28 күн бұрын

    게리 쿠퍼는 정말 위대한 배우입니다 잘생겼고 목소리,연기까지 정말 완벽한 대배우죠

  • @donaldblessing263
    @donaldblessing263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ㅣ 어릴적 FM 라디오에서 늘 들려주던 자니키다... 이게 주말의 명화에서도 흑백으로 상영 됏지만 .. 나이가 어려서 있진 항상 졸고 끝까지 못본것이 기억나네요ㅣㅣ. 이제야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 @wallaby3935
    @wallaby3935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Ай бұрын

    그언젠가 오래오래전 어렸을적 부모님 따라서 극장에서 뜾도 모르고 보고 그후에 성장해서(음악감상실) 쟈니키타 음악만 기억에남는 영화, 가물가물하네요, 추억의 영화 덕분에 잘보고, 감사합니다^^~

  • @user-uz7yn8zi7q
    @user-uz7yn8zi7qАй бұрын

    자주 뵙고 싶네요..

  • @rlee4805
    @rlee4805Ай бұрын

    쟈니기타 감사합니다

  • @user-gf9hk9yw9g
    @user-gf9hk9yw9gАй бұрын

    헐 ~ 어네스트 보그나인 이네 정말 젊었을때네 와일드번치를보고 반했는데

  • @user-kh4wm4hc6c

    @user-kh4wm4hc6c

    23 күн бұрын

    영화 "마티"로 남우 주연상 수상했음.

  • @user-uy6ul9vp2o
    @user-uy6ul9vp2oАй бұрын

    오늘도 고전영화 가져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ikh8005
    @manikh8005Ай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어릴때 서부영화 OST 모음집에서 들어본 쟈니 기타 라는 기타 연주곡이 오랫동안 내 마음속에 아련한 추억의 한자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저 시절 영화라 담백하게 여성 권력자의 생리를 잘 묘사해놨네요 원래 여장부라 주장하는 애들보면 저렇게 오바하다 거의 가더라구요 스웩 조절이 완장만 차면 확실히 안되는 종특 때문이겠지요

  • @hyun_ding_e
    @hyun_ding_eАй бұрын

    본편 풀버전으로 다시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이른 아침부터 영화 한편(?) 뚝딱 하셨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

  • @core083
    @core083Ай бұрын

    폴아웃 뉴베가스 라디오에서 나오던 페기리의 Johnny guitar 를 잊을수 없습니다. 원래가 영화였군요. 웨스턴은 낭만입니다.

  • @canlim1852
    @canlim1852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오래전 자니기타의 OST가 빅히트 했었죠.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사 접해 보네요. 서부영화 초창기 시절 유물같은 영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그 곡을 들으셨나보네요...전 편집하면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한때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던데...^^

  • @muktongx
    @muktongx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이 노래 악보가 나온 바 있죠

  • @user-wm2jx8xk2b
    @user-wm2jx8xk2bАй бұрын

    네이버 시리즈 온에 있는 영화네요. 덕분에 좋은 영화 알고 갑니다

  •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Ай бұрын

    재밌네요

  • @vinsblack2
    @vinsblack2Ай бұрын

    80년대 문방구에서 팔던 스미스,콜트 비비탄 권총을 팔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몰랐는데 서부시대에 6연발 리볼보권총 창업자들 이름이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조안크로포드 딸이 유명 모델 신디크로포드 라고 합니다 ㅎㅎ

  • @user-sv3vk8un9b
    @user-sv3vk8un9bАй бұрын

    에어울프의 도미니크 아저씨 여기서는 빌런(?)이었군요.ㅎㅎ

  • @sata2023
    @sata2023Ай бұрын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dhoh2718
    @dhoh2718Ай бұрын

    플레이더 기타~플레잇 어게인~마이 쟈니

  • @KnifeEdgeDeathCombat
    @KnifeEdgeDeathCombatАй бұрын

    6.25 끝난지 얼마 안됐을때 영화네 ㅎㅎ

  • @jaygeon2610
    @jaygeon2610Ай бұрын

    Hi thanks for great video. Ernest Borgnine was great. I think Emma is from Giant (Rock Hudson's sister). Great time for America. Real America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Thanks for the info!

  • @paxyujina2024
    @paxyujina2024Ай бұрын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이때부터 나왔나 보다 13:39 와 이분 거의 100살 까지 사시다가 5~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내가 이분을 인상 깊게 본게 욕망이라는 이름전차에서 블랑쉬(비비안리)를 진정사랑한 순정남으로 열연한거임 80년중반 미드 드라마 에어울프에선 악당으로 나오기도 함😂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도 리뷰하고싶네요^_^

  • @user-kh4wm4hc6c

    @user-kh4wm4hc6c

    23 күн бұрын

    엘리아 카잔 감독의 이 영화는 밀론 브란도,비비안 리,칼 말덴이 나오지만, 어니스트 보그나인은 나오지 않습니다.

  • @pecomine
    @pecomineАй бұрын

    너무 갑작스럽게 끝난 느낌이 드네요. 옛날 영화인만큼 영화의 가치나 감독과 배우들의 필모, 인생에 대해 살짝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네...원래 채널의도 자체가 정보전달보다는 고전영화 한 편을 짧게 감상하는 것이라 자제했는데... 쇼츠나 다른 형태로 안내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0^

  • @jhsong3600
    @jhsong3600Ай бұрын

    주인공은 비엔나 인데 제목은 왜 남친이름? 아시는 분 설명좀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영화전체를 봐도 자니 기타의 비중은 중후반부터 급격히 떨어집니다. 결국 비엔나와 엠마의 대결구도로만 집중되는데요... 감독 니콜라스 레이의 특징이 기존 관념이나 문법을 따라가지 않다보니 제목에서 부터 그런 취향이 들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가 상영되었던 당시에도 여성구도의 서부영화가 대중들에게 낯설었고... 평론가들 중심으로 그의 영화를 인정했었습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건 제임스 딘 주연의 '이유없는 반항'이었구요

  • @puggyk4220
    @puggyk422013 күн бұрын

    스펀지 밥?

  • @user-vj1ts8oe4h
    @user-vj1ts8oe4hАй бұрын

    엠마는 왜 그랬을까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자신은 키드를 좋아하는데 키드가 비엔나를 좋아해서요^^ 영화에서도 구체적인 장면은 없지만 정황상 그렇게 나옵미다^^

  • @shg530
    @shg530Ай бұрын

    역시 현실은 뜻대로 되는 게 없다는 느낌.....

  • @lmistuff
    @lmistuffАй бұрын

    자니는 나중에 웬 이탈리아 애송이한테 총알을 맞게 되는데..

  • @icequeen5407
    @icequeen5407Ай бұрын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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