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댓글을 달았던 몇 년전 밤이 생각납니다. 어머니와 같이 운영하는 가게가 어려워지면서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고 매출은 매출대로 돈은 돈대로 사라지고 빚은 늘어나는 삶을 인정할 수 없어서 그냥 이 모든 게 다 끝나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의 큰 다리들을 건너면서 그 밑에 한강만 봐라 봤습니다. 그냥 여기서 내던지면 다 끝날 거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다리를 건너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술에 취한 채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고전찬미 님의 코멘트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라는 말과 뒤이어 말하신 내용에 마음을 잡게 되었습니다. 나의 진정한 행복이 지금의 삶 속에서 나에게 있음을 다시 생각하며 마음 고쳐먹고 다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극적으로 확 좋아졌으면 좋았겠지만 점점 더 많은 분들의 넘치는 도움과 그 도움을 꼭 갚겠다는 마음으로 지금도 버티고 있습니다. 고전찬미 님 그리고 많은 구독자 여러분들 좋은 영화 보시고 우리 모두 힘차게 그리고 행복하게 올 한해 마무리하고 희망 찬 마음으로 성탄절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마무리 합니다.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올해는 영화가 아닌 사소한하루님의 실화로 더 큰 감동을 받네요….ㅠㅠ 조지도 극적으로 잘 된 건 아니더군요 하루 하루의 성실한 삶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그러한 삶을 살아내고 계시니 앞으로 삶도 기대가 됩니다~ 내년은 더욱 빛날 거예요^^

@user-everylittleday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정말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더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qh2ox7ib4f

Жыл бұрын

내년에는 활짝 웃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user-ro5vj6ge4z

Жыл бұрын

하시는 일이 잘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q5gj7mn4v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응원합니다 다시 힘을 내셨으니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미국인입니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진 인생”을 지금까지 최고의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영화로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과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봅니다. 다리에서 조지의 가망이 없는 느낌은 굉장히 공감됩니다. 마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어를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멋진 인생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angelcake2804

Жыл бұрын

한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한국어도 잘 하실 것 같아요. 감사힙니다.

@user-jr2nx6pk3r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이라는 영화를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 훌륭한 최고의 영화입니다👍

@kyung338

Жыл бұрын

철자도 틀리지 않고 표현력도 아주 좋습니다.

@hyunseokyoo8434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국어 더 잘하십니다. 브로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미국이 청교도 정신으로 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올해 98세 입니다. 이 영화를 40년대 미국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sunnykim3408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user-jr2nx6pk3r

Жыл бұрын

와우 만수무강 건강하세요

@user-in7lb7xc1o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단합니다!^^

@user-tq7mj4tx7e

Жыл бұрын

도현이 딱봐도 구라치는거같은데

@pinkpink1821

Жыл бұрын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다른 댓 좀 봐라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지금 제가 처해있는 상황하고 똑같은데..ㅜㅜ 짧은 이 영화보고 다시금 힘을 내보려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영화의 저작권은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가지고 있고 모든 광고설정은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혹시라도 중간 광고가 많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user-km2jj8fb7j

Жыл бұрын

제작 시기를 감안하면 70년이 넘어서 저작권 만료가 된 것이 아닌지요??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user-km2jj8fb7j 컬러화와 디지털화된 이후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google6676

Жыл бұрын

_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구요_

현실세계에는 존재하기 힘든 너무나 따뜻한 이웃과 친구들, 변함없이 나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가족들… 이 영화의 이런 환상적인 매력 때문에 미국의 NBC 방송국은 매년 성탄절 며칠 전에 방영하나봅니다.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 60대 중년의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성탄절 아침에 ~~~

삶이 힘들다 생각하였는데 오 이영화를보고 넘 기분 좋아요 그래요 살아있고 행복은 가까이있었어요 많이 깨달았습니다 오늘 부터 인생은 굿^^ 입니다 ^^영화 잘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좋은 일 가득할겁니다 .~^^

선한 능력에 대한 믿음이 가득한 영화이군요.

마지막 멘트 멋지네요

이영화 보니 월리엄 와일러 감독작 우리생애의 최고의 해라는 영화가 떠올라 참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너무 따뜻한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인생을 돌아보겠금 만드는 멋진 영화네요. 참 여러모로 영화 한 편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영화같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고전찬미님과 저에게도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영화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그 스크루지 영감님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이야기 있잖아요. 그거랑 같은 감동을 주네요.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아가면 행복이 올 거라는것.

영화 전체를 본것도 아니고 리뷰만 봤음에도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이 터져서 흐느끼면서 봤습니다ㅜㅜ 지금같이 힘든 시기 모든게 불만인 사람들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전은 역시 고전이네요

크리스마스에 최고의 선물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코흘리개 어렸을때 TV에서 방영해준걸 몇번 본 기억이 있는 고전 중 고전이네요. 원작은 흑백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디지털 컬러로 복원했군요. 컬러로 보니 먼 옛날이 아닌 바로 오늘 우리 이웃의 얘기 같아 더 친숙하네요. 미국이 가장 미국다웠고 한국인을 비롯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고 꿈꿨던 아메리칸 드림의 모습이네요. 지금은 사라진, 기억으로만 존재하는 빛바랜 추억의 사진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

always thanks for great videos, Happy New year

처음보는 영화인데 눈물 찡 ㅠ 우리도 오래전에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주인공인 제임스 스튜어트는 정말 신사라는 명칭이 어울리는 외모와 오라를 가지고 있었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 배우 중 하나에요~ 그의 인생 자체가 멋진 인생이었죠 프랭크 카프라 감독과의 이런 명작 뿐 아니라 히치콕 감독 작품들도 아주 좋았습니다 돌아가신지 한참 되셨지만 이렇게 영상에서 또 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고전찬미님. 고맙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감사해요

아ᆢ너무 감사합니다 이토록 깊은 감동과 놀라움이! 지금을 감사하게 되는 선하고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못잊을 영화가 될것입니다 👍👍👍👍👍👍👍

고전찬미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꾸벅^^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화와 댓글들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멋진영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된 채널인데 업로드 활발히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시청합니다.. 고마워요. 2019년 이 맘때쯤 알게되어 지금까지 쭉 시청합니다. 고마워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길.. 내년은 더욱 행복한 해를 보내시길..!

감동적이네요 ^^ 눈물 그렁그렁하며 봤습니다^^

멋진 영화네요.... 2023년 힘들어질 경제상황에 많은분들이 꼭 보셨음 좋겠네요.

스크루지 영감도 떠오르고 영화 패밀리맨도 떠오르는 영화네여.

화질이 왜 이렇게 좋은겁니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재개봉도 하고 고화질로 블루레이도 나왔으니까요

멋진 인생. 좋은 영화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제목만 들어봤지 이런 명작인지는 몰랐네요. 꼭 본편을 찾아보고 싶네요.

'멋진 인생'...이번주 저희 가족 주말 밤 영화로 픽해두었습니다. 영화 속의 아이들이랑 주인공 조지와 많이 닮은 것 같아요. 특히 피아노 치던 소녀 제니요.~ 따뜻한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참 즐겁게 봤습니다.

영미권에서는 우리나라 나홀로집에 만큼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인지도가 없는 크리스마스 명작

영화는 남았지만 출연진분들은 다 돌아가신거 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아역배우들은 몇 살아있어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베일리의 딸 재니역을 맡은 캐롤 쿰스(1935년생), 베일리의 아들 토미역을 맡은 지미 호킨스(1941년생) 같은 배우들이 살아서 2016년 제작 70주년 기념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했죠..이들도 이제 나이 80이 넘어서 몇 해 뒤면......

색감이랑 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 느낌이 미국의 자랑이라는 노먼락웰 그림체 같아요 미국인들이 왜 이 영화를 잊지 못하는지 알 것 같아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작👍

I posted this comment when you first uploaded this video. Here it is again. (Sorry it’s not in Korean.) “The snowy scenes in Bedford Falls were filmed in June and July, 1946 in 30°+ C heat at the RKO ranch in Encino, California. The set had 75 buildings and a Main Street that was three blocks long. Prior to the film, cornflakes painted white were used as snow but they made a noisy _crunch_ sound so the film’s audio had to be redubbed. The head of special effects at RKO developed a new type of quiet “snow”-made from foamite (a material used in fire extinguishers), sugar and water-which allowed the sound to be recorded live. The special effects team won a technical Oscar for that effect. “And that basketball court that opens into a swimming pool? It’s the Swim Gym (really!) at Beverly Hills High School where the scene was filmed and it exists and operates (or is supposed to operate) to this day.” I actually never really liked _It’s a Wonderful Life,_ although I understand it’s a perennial Christmas favorite. It always felt very contrived to me, because, well, it is-absolutely _everything_ is set up to be revisited in the alternative universe without George. And I never actually got the plot device: _so what_ if everything might have been far worse if George had never existed, he’s still out $8,000 (about $122,000 USD or ₩157 million in today’s money) and, in his mind, about to go to jail. (And if George had never existed and Mary had instead married, say, Sam Wainwright and lived a comfortable life as the wife of a wealthy plastics manufacturer, I suppose it would be okay if George threw himself off the bridge.) But I guess I’m way too logical and like my films to be a bit more subversive.

@jeff__w

Жыл бұрын

I’ll add this: _It’s a Wonderful Life_ was, in fact, a flop when the movie first opened in 1946. It basically closed down the studio, Liberty Films, that produced it and ended director Frank Capra's career, according to “It's a Wonderful Life has a dark backstory that no-one really mentions” in _Digital Spy._ This from the _Wall Street Journal_ “The Christmas Movie That Became a Classic Because of a Mistake” 22 December 2022: _It’s a Wonderful Life” fell into the public domain once the copyright lapsed 28 years after its release, and television stations began running the film around the clock because it didn’t cost a penny. It wasn’t Frank Capra or Jimmy Stewart or the enduring power of cinema that made it a lasting success. It was neglect. “The damnedest thing I’ve ever seen,” Capra himself once said._ … _At the time, movies were protected by copyright for 28 years, and the copyright holder could fill out paperwork to renew it for another 28 years. It was annoying, but that was the point. “If you wanted to keep making money on it,” said Harvard Law School professor Rebecca Tushnet, “it was a reasonable thing to ask that you renew it.”_ _Those incentives were only powerful in theory. In reality, this movie wasn’t making money for anybody, so nobody renewed the copyright. “It’s a Wonderful Life” entered the public domain in 1974._ _The closest that a movie could get to declaring itself a failure also happened to explain its unlikely turnaround. TV stations could suddenly run it whenever they pleased, which was roughly all the time around the holidays, as they came to realize the only programming better than a Christmas movie was a free Christmas movie._

@highfive2580

Жыл бұрын

겨울효과, 눈이 궁금했어요.

@jeff__w

Жыл бұрын

@@highfive2580 Yes, the “snow” developed by Russell Sherman, RKO studio’s special effects wizard, was _a lot better_ than the alternatives used before, including the (deadly) white asbestos seen in _The Wizard of Oz._ But, today, companies like Snow Business produce snow for movies in all different ways, depending on what the filmmakers want.

성탄절 영화의 전형 이군요. ㅋ🥰👍

제임스 스튜어트가 출연한 '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1939)'를 기점으로 스튜어트가 제 최애 배우가 되었습니다

@paxyujina202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주말명화에서 방영된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보고 제임스 스튜어트가 잘생기고 연기파 배우임을 알게 됐음다

꼭 봐야할 고전 명작입니다.

@user-zi5qb5rn2l

9 ай бұрын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도록~

고전영화...감사합니다

고전 작품의 감성이란...

년말에는 이태리 고전 '철도원'도 좋지요.

뭐 나홀로집에도 매년 보는거니까 ㅎㅎ 다만 다른 명작도 많으니깐 다음 클스때는 기대해볼게요.

인생 참 ㅋ....

응원합니다

정영일 영화평론가분에게 ☕️

Timeless! 난 Black & White Video Copy 있어요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특히 프랭크 카프라 감독 영화 좋아하는데 멋진인생, 존도우를 만나세요, 스미스씨 워싱턴 가다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됴요~

@user-zi5qb5rn2l

10 күн бұрын

저도 볼 때마다 ㅠㅠ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도 전체요약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저도 고전찬미님 처럼 고전 음악과 영화 tv쇼 같은 것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고전찬미님처럼 영화리뷰를 깔끔하고 정성을 들여서 하는 방법이 있나요? 주로 영화는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Dean4ever

Жыл бұрын

댓글이 계속 삭제됩니다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Dean4ever 저는 삭제를 안 했는데요 ㅠ

고전영화가 낭만이 있었죠. 요즘 영화요? 기괴하죠 반지하 샛방에 사는 사람들이 부자인 가족들을 다 죽이는 잔혹 영화가 명화로 통하는 비정상인 세상이죠.

나쁜 포터 노인네는 그 8천 달라로 뭘 했을꼬.

컬러 복원 영상인가여? 흑백영화로 기억하는뎅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네 컬러화작업을 한 버젼입니다^^

아, 제임스 스튜어트 !

더 지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덕 사장은 8천달러를 얻었지만 조지는 1달러 8천개 만큼의 마음을 얻었네요

저작권이 그런 이유가 이게 워낙에 미국에서 알아주는 영화라서 2020년 재개봉하여 판권 유지가 계속 이어지니까요 우습게도 개봉당시에는 제작비도 못 벌고 망했습니다........ 세월 지나 잊혀졌다가 1970년대 와서 티브이로 방영되면서 대박을 거둬 계속 재방영했고 70년대 비디오로 발매되어 500만장이 팔리는 대박을 거둬들였답니다 프랭크 카프라 감독은 이 영화가 망하고 재작사가 망할 정도로 타격받아 영화감독으로 끝장났죠..........(파라마운트가 판권을 사서 보유중) 이후로 티브이 영화 연출이나 하고 60년대 은퇴했는데 70년대에 비디오로 대박을 거두자 참 알 수 없다라고...30년전 망해서 큰 손해를 본 것을 이제서야 팔려봐야 어쩌냐고 ㅡ ㅡ........ 카프라 감독에겐 돈도 그리 오지 않았으니.........

공부란 현실 탈출이었나?

이거 흑백 영화 아니였나요??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이후에 컬러화시킨 버젼입니다^^

1:35 지금의 한국에 저럴 수 있는 아이는 사라져 버렸다는 느낌. 포터가 장악한 세상에서 부를 누리는 이들은 당연히 포터 편. 그 밑에서 피 빨리는 이들은 죄다 조지를 조지고 포터에게 포터야 안심이 되도록 잘 조련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