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 석양의 건맨】 두 카리스마의 완벽한 공조가 시작되었다!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고전찬미 #석양의건맨#서부영화#클린트이스트우드
리반 크
원제 : For A Few Dollars More
개봉일 : 1965년 12월 18일 (이탈리아)
감독 : 세르조 레오네
주연 : 리 반클리프(멀티머), 클린트 이스트우드(몬트), 잔 마리아 볼론테(인디오)

Пікірлер: 94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10 күн бұрын

    정영일씨의 맛깔스러운 예고편이 일품

  • @user-gc5id4rf3g
    @user-gc5id4rf3gАй бұрын

    재작년 93세로 돌아가신 아버지와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70년대 초반 주말저녁 함께 서부영화를 보던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 @kang8657
    @kang86579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 소공동에 있던 경남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서부 영화 시리즈가 엄청 인기 있었지요~🤗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15 күн бұрын

    ❤😂🎉❤🎉😢🎉❤😂🎉❤😂🎉❤ 봐야것네.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나의 칠십, 팔십년대 주말 저녁을 장식해 주신...세르지오...동림옹...리 반 클리프...감사합니다.

  • @vMICARUSv
    @vMICARUSv Жыл бұрын

    리 반 클리프의 회중시계 결투씬! 서부극 중에서 이 결투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리 반 클리프가 말을 타고 석양이 지는 수평선을 향해 가는 마지막 장면은 못 잊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스트우드보다 반 클리프를 더 좋아하는데, 반 클리프가 모티머 대령을 통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진짜 서부시대의 낭만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이 영화 처음 봤을 때는 옛날 서부시대 총잡이들이 다 이스트우드나 반 클리프처럼 멋있을 줄만 알았거든요. 늘 재미있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제 인생 최고 서부극을 찬미님 리뷰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user-ek7ie4ww2r
    @user-ek7ie4ww2rАй бұрын

    눈빛만으로 스크린을 꽉 채우는

  • @rosebuddy_
    @rosebuddy_ Жыл бұрын

    잔 마리아 볼론테 이분도 매력적이죠

  • @user-nt8vx1vg7n
    @user-nt8vx1vg7n Жыл бұрын

    영화적으론 어땠을지 모르지만 리반클립 이스트우드 연합ㅋ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시리즈중에 가장좋아했던영화ㅋㅋ 그립네요 엄마랑 누워서 주말밤 서부영화한편씩보던시절이...

  • @HISTORY_Music_Lover
    @HISTORY_Music_Lover Жыл бұрын

    우와 리 밴 클리프 두번쨰로 좋아하는 배우인데...대박

  • @Estrella.K
    @Estrella.K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기술이 있어야 대접 받습니다” ~ 공감요.😂 모자를 총으로 맞추며 기싸움 하던 장면을 보고 예전에 봤었던 영화네 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lltiger88888
    @lltiger88888 Жыл бұрын

    인상파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아버지 ㅎ

  • @hsbluejean
    @hsbluejean Жыл бұрын

    이영화보고 리반클리프 멋있어서 다 찾아봤네요 ㅎ OST도 끝장남

  • @byh388
    @byh388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화 🎥 👍 🎶 😍

  • @user-hm5wx5jq2j
    @user-hm5wx5jq2j Жыл бұрын

    황야의 무법자 2탄 리반 클리프님 멋있던 영화

  • @Rapido-tz6bn
    @Rapido-tz6bn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는 현 시대에 없는 배경을 더 좋아해 독특한 느낌이 생겨 인기있는 이유다. 황야 석양 말타기 중절모 총싸움 등...

  • @user-jo4zr3dr9w
    @user-jo4zr3dr9w Жыл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jhsong3600
    @jhsong3600 Жыл бұрын

    캬 음악! 아무리 B급 영화라도 단숨에 upgrade 시켜주는 명인! 모리꼬네!

  • @user-wj7sk8zj1l
    @user-wj7sk8zj1l Жыл бұрын

    몸살이 나서 죽다가 살아나 이제서야 고전찬미님 영상을 봤네요. 이번에도 좋은 고전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루요!

  • @user-ep4uf5wl8g
    @user-ep4uf5wl8g Жыл бұрын

    앤니오 모리꼬네 음악이 돋 보이는 영화 ... 모리꼬네하니까 로버트 드니로의 영화 미션도 생각나네요

  •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Жыл бұрын

    세르지오네 감독님과 리 반클리프 님은 제 서부 영화의 이이콘입니다. 이스트우드 옹은 더티해리라서... 리볼버 좋아하게 만든 분.

  • @ivaanisaac
    @ivaanisaac8 ай бұрын

    BGM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 @user-yc5tf2kf8u
    @user-yc5tf2kf8u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군더더기없는 편집 따봉입니다. 영화 한 편을 15분에 다 봤네요.

  • @happyhan608
    @happyhan608 Жыл бұрын

    추억 소환 영화 땡큐요!🥰👍

  • @user-li3nr7kf1d
    @user-li3nr7kf1d29 күн бұрын

    리반 크립 ㅎㅎ

  • @osolgil719
    @osolgil719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은 언제 들어도. 감동.

  • @MS-ut4yv
    @MS-ut4yv Жыл бұрын

    사바타와 이스트우드형님 콤비군요 나름 호화캐스팅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BiElseuki
    @BiElseuki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justdoit5833
    @justdoit583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나중에 석양의 갱들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 @yhjang2804
    @yhjang2804 Жыл бұрын

    배우도 배우지만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대단해 맨마지막결투장면에서 두배우눈빛을 클로즈업하면서 연달아가며 보여주잖어 모리코네의 주제가도 죽여주고~😰

  • @user-qs4er1uj7u
    @user-qs4er1uj7u Жыл бұрын

    일요명화극장 BGM 좋네요^^

  • @user-fg8ep3ur7w
    @user-fg8ep3ur7w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rosebuddy_
    @rosebuddy_ Жыл бұрын

    이로써 달러 시리즈는 다 리뷰 하셨네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네 감회가 있네요 ㅎ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네 감회가 있네요 ㅎ

  • @user-mp4vi7oy6t
    @user-mp4vi7oy6t Жыл бұрын

    개인이나 국가나 천운이 있어야 된다 미국을보면 그래 한국도 지금보면 그렇지

  • @net9769
    @net9769 Жыл бұрын

    클린 이스트 우드는 권총 리 벤클리느는 뭐니뭐니 해도 윈체스터 소총 이라는 이미지 가 딱 어울립니다. 두분이 석양의 무법자 이후 다시 만나서 촬영하신 작품이다보니 서로 대립하던 이들이 이작품에서 협력하는게 참 색다르네요

  •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Жыл бұрын

    명화극장

  • @py8644
    @py8644 Жыл бұрын

    Tucumcari, New Mexico 영화 처음부분, 기차를 급정거 시키던 그곳에 몇번 머물러 봤다 ㅋ 늘 황량한곳, 읍내(?) 한가운데 동서를 곧바로 일직선 도로가 2km 가량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끄트머리 주유소에서 휘발류 넣곤했지. 고속도로는 이작은도시를 끼고 돌아서 가게 되어있고 경계를 벋어날때쯤, 엄청난 구형 바위가 굴러올듯이 고속도로 옆 언덕위에 있다. 나무도 없는 정상이 밎밎한(mesa?) 돌무더기 산들과 끝없이 황야가 펼쳐져서 배타고 달리는 느낌. 내기억으론 그근처에 시간변경선이 지난다. 요즘이야 휴대폰이 자동으로 시간변경해주지만 ...

  • @user-pr9dn2ng6p
    @user-pr9dn2ng6p Жыл бұрын

    아재라 그런가 오프닝만 나와도 두근두근 마치 어린시절 토요명화 주말의 영화 명화극장을 보는 그런 느낌임

  • @Video-hr2ig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황야의 무법자 3부작 모두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으로 한국어 더빙 방영했죠

  • @davidhde
    @davidhde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도 훌륭하지만 자칭 속편이라고 소개된 황야의 무법자, 원제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서부영화라고 생각함.... 세르지오 레옹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반 클립의 최고 조합..., 거기다가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까지....

  • @uhj7Vb

    @uhj7Vb

    Жыл бұрын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중 최고라고 봅니다. 마지막 세명의 결투신은 😊

  •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Жыл бұрын

    어메이징 올드보이 최고죠 👍

  • @rlee4805
    @rlee4805 Жыл бұрын

    더 현상금헌터의 공조 영상 해설 감사!!

  • @suntec12
    @suntec12 Жыл бұрын

    요즘 cg난무하는 프렌차이즈 영화가 비벼볼수 있는 영화가 아님... 요즘 배우는 저런 카리스마를 찾아보기가 어려움

  • @user-ht2bi9wg1e
    @user-ht2bi9wg1e Жыл бұрын

    재벌집 막내아들의 음악이 여기 마지막 결투신에서 따온듯...

  • @user-no9rf1ch8r
    @user-no9rf1ch8r16 күн бұрын

    클린튼 이스트우드를 알게된 영화...

  • @user-ej6th1ok2q
    @user-ej6th1ok2q10 ай бұрын

    몬트와 인디오 듀오가 보기 좋았죠 ㅎㅎ

  • @stern121
    @stern121 Жыл бұрын

    이 총소리 효과음은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서 80년대 이후까지 사용됨...특히 전우땐 다 저 총소리 효과음이었으니..ㅋㅋ

  • @user-om5yc8mq1w
    @user-om5yc8mq1w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 즐겨보는데... 한동안 업로드 안하시던데 오늘 보니 올라와있네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Жыл бұрын

    57년전 영화네요 16년후,

  • @user-vm6tv8ei8z
    @user-vm6tv8ei8z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젬마 줄리아노 주연의 은 안장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성님.

  • @user-sz2ys6ly4c
    @user-sz2ys6ly4cАй бұрын

    태어나던 해네

  • @user-bs5hh6om6b
    @user-bs5hh6om6b Жыл бұрын

    이반~

  • @muktongx
    @muktongx Жыл бұрын

    96년에 명화극장으로 더빙 방영하던 거 기억나네요...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Жыл бұрын

    리반 클리프넘 좋아하는배우 클린트이스투우드 도 좋지만 서부 영화 하면 리반클리프이지 케이블에서 이영화 할때마다 봄 지금까지34번 봤쓰요 근데 리반 클리프는 서부영화외엔 그닥 주목받지 못해 안따까움 황야의 무법자 무숙자 도 졸라 봄

  • @user-hm5wx5jq2j

    @user-hm5wx5jq2j

    Жыл бұрын

    옥타곤 ⛔ 1980년도 영화 주연 처크 노리스 리반 클리프 액션닌자영화 입니다

  • @user-wm2jx8xk2b
    @user-wm2jx8xk2b Жыл бұрын

    악당 얼굴에 그렇지 않은 모티머

  • @hoonekim6618
    @hoonekim6618 Жыл бұрын

    제기억에 속석양의 건맨이 잇엇던것 같은데 혹시 리뷰 가능하신지 워낙 오래돼서 긴가민가 해서 ㅠㅠ

  • @user-mj6mg7cr9t
    @user-mj6mg7cr9t Жыл бұрын

    강도마차가 질주할때의 씬이 참 인상깊은데 아쉽게 편집하셨군요. ㅎ

  • @Video-hr2ig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3:18 클라우스 킨스키네요 저..배역

  • @muktongx

    @muktongx

    Жыл бұрын

    아 정말........그러고 보니 짱구는 못 말려 극장판에서 여기 킨스키 저 이미지 그대로 악당으로 나온 게 있었죠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 @indigohj
    @indigohj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이태리 사람이라, 그당시에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미국인들은 이런류의 영화를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라고 해요. 영화가 양분되다시피 했는데, 존 웨인이 나온 미국인 감독과 함께 두 부류로 되었슴.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10 күн бұрын

    허리우드 웨스턴은 인디언을 때려잡아야 할 대상으로 묘사해서 한계가 있었죠 거기에 비해 스파게티 웨스턴은 절대 악도 없고 절대 선도 없는 묘한 분위기 그 자체에 지구인들이 매료된 거

  • @user-hx6md3yu8j
    @user-hx6md3yu8j7 ай бұрын

    제목이 석양의 건맨이 아닙니다 석양의 무법자 입니다

  • @wallaby3935
    @wallaby3935 Жыл бұрын

    짱구 극장판 악당이 여기에 있었네

  • @user-gs5ck8bf2x
    @user-gs5ck8bf2xАй бұрын

    와 내 나이랑 같다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폭력영화의 거장 샘 페킨파 감독의 와일드 번치도 소개해 주삼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아...그리고...엔니오...정말...정말...tutto grazie...맞나? 맞으면 좋겠는데...

  • @byh388
    @byh388 Жыл бұрын

    마피아 영화도 부탁해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대부?^^

  • @byh388

    @byh388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대부는 다 잘 아는것,1990녀대 2000넌대 비교적 최근 영화요. 🥦🧅🍄🧄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byh388 주로 고전영화 위주이지만 잘 선정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h388

    @byh388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제가 못본 2006 public enemy.. 러셀 크로우의 신데렐라 맨요. 🥰

  • @rosebuddy_

    @rosebuddy_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스카페이스1932버젼 어떤가요?

  • @movisic7844
    @movisic7844 Жыл бұрын

    브라~~보, 궁금하면 ..오백원, 다 여기서 나온 대사죠? ㅋㅋㅋ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ㅎㅎㅎ

  • @user-vm6tv8ei8z
    @user-vm6tv8ei8z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악역과 모티머 대령의 여동생의 정확한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외국 웹에서도 아직도 추측만 무성하네요

  • @user-mj6mg7cr9t

    @user-mj6mg7cr9t

    Жыл бұрын

    영화 말미에 나옵니다 그녀는 나의 여동생이라고. 그리고 대령이에요. 영화에서 나옵니다.

  • @OTL-T_T
    @OTL-T_T Жыл бұрын

    3:18, 8:57 명장면들 ㅋㅋ

  • @coffeeandcigarettes5460
    @coffeeandcigarettes5460 Жыл бұрын

    저시대 2만7천 달러면 엄청난 거금?

  • @muktongx

    @muktongx

    Жыл бұрын

    참고로 1950년대만 해도 미국에서 2만 달러 값어치는 평균 서민층 7년 연봉이었습니다, 자동차 12대 값이라고 하니.............1800년대라면 더더욱 엄청나죠 예시로........ O. 헨리가 쓴 되찾은 양심에서 주인공 지미 밸런타인이 여러 은행에서 훔친 돈은 7300달러인데 피해액이 커서 명탐정 벤 프라이스가 나섰다라는 부분이 나오죠.(극중 배경이 19세기말)

  • @ts-maria
    @ts-mariaАй бұрын

    석양의 무법자임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국내명 '석양의 무법자'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가 원제이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반 클립, 일라이 월릭이 나옵니다.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황야의 무법자 등 비슷한 이름 등이 많아서 많이 헷갈리긴 합니다^^;;

  • @ts-maria

    @ts-maria

    Ай бұрын

    그건 속 석양의 무법자 또는 석양에 돌아오다입니다. 순서는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석양에 돌아오다 순이고요. 당시 극장광고로 확인했어요. 일본판에서는 석양의 건맨과 속 석양의 건맨이 맞긴 하지만요. kzread.info/dash/bejne/emaXu6hwn9nRf7A.htmlsi=5dGoTstf3IqPqQZb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Ай бұрын

    네 광고를 보셨다니 그게 더 정확하겠네요 국내제목이 원제와는 뜻부터 너무 달라서 늘 헷갈립니다 ㅎㅎ

  • @ts-maria

    @ts-maria

    Ай бұрын

    @@user-zi5qb5rn2l 맞아요. 저도 너무 헛갈려서 옛날 신문 뒤져가며 광고 확인해본거였어요. 심지어 속 황야의 무법자도 있는데 다름아닌 장고(Django).

  • @user-li3nr7kf1d
    @user-li3nr7kf1d29 күн бұрын

    그렇고. 말고요

  • @user-li3nr7kf1d
    @user-li3nr7kf1d29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에 기념비 적인날입니다 당당히 핵 을 가질수있고. 국가서열 4위 의 국가로 우뚝선날입니다

  • @robertlee810
    @robertlee810 Жыл бұрын

    석양의건맨 누가 번역을한것입니까? A few dollars more, how is that a 석양의건맨?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일본에서 개봉된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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