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대해 혹시 의아해하시는 분을 위해...^^ - 형 브랜드 역 : 조시 브롤린 => 타노스 배우 - 동생 마이키 역 : 숀 애스틴 => 반지의 제왕 호빗족 샘

@seokjoonko0721

8 ай бұрын

또 영화에 나오는 가발 쓴 악당은 매트릭스 사이퍼 배우죠!!

저 영화가 나온시대로 돌아가고싶다.

으아아니니~어린시절 인천 중앙극장 개봉일이였던거 같은데 빼곡히 들어차 있던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서서 보았던 구니스!!! 고생 고생하며 봐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모험 영화였네요. 키 호이 콴이였나요? 동양 아역 배우가 눈에 띄었던~^^@

동양인 친구는 인디애나 존스의 꼬마내요^^ 촉새라는 말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고전이 맞구요 ㅋㅋ 다음 영화 기대됩니다♡♡

@user-dq8yf1yg3r

3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출생...키 호이 콴 입니다...

@muktongx

3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에서 중국인으로 나오기도 했죠

어릴적 비디오 테잎 빌려서..친구랑 같이 넘 잼나게 봤던기억 ! ..다시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마지막에 신디로퍼의 주제곡도 신났지요 ^^

어릴적 본영화..정말 재밋게 봤는데..명작

대한극장에서 봤는데 신디로퍼 ㅋㅋ 감사합니다

타노스 형님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ㅎㅎ

신디로퍼 누님의 ost도 좋았고 집에 있는 비디오테잎을 보면서 스필버그감독의 위대함을 느끼고 정말 재밌게본 영화

지금봐도 재밌어요~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작품은 명작

추억 돗네 극장가서 봤었는데 그 땐 영화 한편 보면 여운이 몇 주는 가던데… 다시 기 기억이 새록새록

우와 구니스다....저 초등학교때 자주 보던 영화인데....정말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수용님에겐 완전 추억의 영화일 거라 추측은 해봤습니다^^

@user-su2yn9tc7p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맞습니다....ㅋㅋㅋㅋ맞고요...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었던 영화 생각나서 찾았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86년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후에 90년도 초반에 tv에서 본 더빙판은 가위질의 향연.

아 어렸을때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극장가서 본 영화 ㅎㅎ

구니스 내가 중학교때 대한극장에서 본 영화....이영화가 고전 영화 ㅜㅜ 나도 늙었다.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고전…까지는 아니고 ㅎㅎ 추억의 영화라고 해야죠^_^

아 저시절ㅜㅜ그립다 그립워💕

어렸을땐 지상파에서 주말마다 해주는 영화보려구 한주를 기다리고 기대했던...그때가 그립네

이번에도 최고의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리뷰어님 구니스 참 좋은 영화죠.이 영화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고 10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엿보이던 스티븐도프 주연 게이트도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ㅋㅋ

어릴 때 본 영환데 기억이 가물 가물~ 이렇게 잼난 영화였다니~ 도대체 난 몰 본건지~ㅋ🤔

정주행 합니다 행복하세요

와 너무너무 👍 최고에용!!

와우~~~ 이게 고전인가요? 35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개봉작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그 외 대부분은 80년대 이전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전찬미님! 구니스 잘 봤습니다^^가을 길목에서 잠들기전에 한편 잘보고 갑니다. 좋은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 번씩...느리게 가고 싶을 때, 옛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 언제든 오셔서 과거로 시간여행 하고 가세요^^

와...저거 대한극장인가 거기서 본 기억이...그때가 언제냐 ㅋ 이렇게 시간이 간다.

80년대 msx게임으로 나왔던 게임 구니스가 생각나네요 게임 주인공이 브랜드가 아닌 슬로스였다는 부분이 반전이었던

정크의 꽃무늬 남방 조쉬브롤린때문에 데드풀이 입음 몸반토막나서 재생시킬때 ㅋㅋ

이영화에서 형배역의 배우 "조쉬 블롤린"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명연기를 펼치게 됩니다...그전에 스케이트 보드의 진수를 만끽하는 영화"THRASHIN"(트레쉰)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구니스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면 "강추" 입니다...

아.. 어릴적 기억이..ㅎ 극장서 설레면서..

우와. 이거 무지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조쉬 브롤린의 얼굴은 변화가 없네요. 35년이란 시간이 흘렀건만...부럽다... ... ... 잠깐...뭔가...

구니스의 해적선은 그후로 30년간 표류하다가, 캐리비언의 해적 잭스패로우가 접수하지. 후훗ㅎㅎ

이감성..너무 오랜만이고 반갑네요..

게임도 무진장 재밌게 했는데^^

고전찬미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0^

어릴적에는 그리도 재미있었지만 몇 해전 보니........................ 이젠 커서일까요? 왜 이리도 지루하지? 유치하지? ㅠ ㅠ........... 다음에 영화 웹툰을 그린 루도비코도 구니스를 어릴적에 그리도 좋아해 커서 보니 똑같이 그리던 게 ...

구니스 제목 부터가 어드벤처물이네요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네 뭔가 개구쟁이들의 집단같은 느낌이 들어요

국민학교때 엄마동생분이 억지로 끌고가서 봤던영화ㅋ 뭐이런걸보러와 하다가 순식간에 빠져서 정신못차렸었죠 제어렸을때를 기억할수있는 단서중하나였던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찬미

2 жыл бұрын

좋은 엄마동생분이셨네요…근데 엄마동생이면…이모? ^^

@x-ray8313

2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외삼촌이요ㅋㅋㅋ

청크가 죄 고백할 때 엄청 웃겼다는~

개봉당시 장태산(네이버에 60후반 나이 최고령으로 웹툰 몽홀 연재)이 그린 만화도 있는데 줄거리는 아주 창작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개봉작 그렘린도 줄거린 다르게 그렸...........죠 (주인공 유백만이 가스틀어놓고 그렘린들을 가둔 집에 차를 몰고 들이박아 대폭발....시키고 거지꼴로 헥헥거리며 기어 나오며 끝;;)

어렸을땐 중간중간 무서워서 눈가리고 봤던 기억이..ㅋ

3:12에서 빵 터졌었지요 ㅋㅋㅋ 어휴...쪽팔리지 않나 라고 웃으면서 말했었네요 ㅋㅋㅋㅋ 타노스의 잼민이 시절은 이랬구나 할 수 있네요 ㅋㅋㅋ 어릴 때 제 인생에서 가장 처음했던 게임이 바로 저 영화 구니스를 모티브로 한 게임 구니스였죠 그 당시에는 그 게임이 설마 이 영화 구니스를 모티브할 줄은 몰랐었거든요 타노스 성님은 영화 듄에서도 봤는데 정말 딴 사람 같았어요 ㅋ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보물찾기를 가르쳐 준 영화였죠 ㅋ 그리고 더빙으로 봤었어요

ET도 기대합니다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아...ET.....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화도 잼나고 게임도 잼나고 ㅋ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전 게임은 못 해봤네요...

@user-kd8pk5dt6h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구니스 처럼 고전영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게임들도 많은데 반지의 제왕 샘이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 론하워드 감독의 판타지 영화 윌로우(88)도 게임으로 제작 되었죠. 전 별로 였지만 추억이 돋네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명화극장. 음악 굿

5:17 차원을 건너뛴 패드립 11:17 주먹감자 16:22 벵거감독인줄?! 그럼 구너스인가 ㅋㅋㅋㅋㅋㅋ

저 한국영화고전 구독인데요

슬로스 슈퍼맨 티 보일때 시민회관서 국딩들 환호성 ㅎㅎ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그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슬로스가 진짜 히어로처럼 보이는 순간이기도 했구요^^

@captkyle-le5ym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지난번 요청드렸었는데 올려주셔서 옛 추억도 떠 올리고 재미있게 다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학원에서 미국인 강사 님이 인디아나 존스 선조 격이라고 틀어준 영화 옛날 거라 요즘 거에 비해 크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음

@jlindt2806

3 жыл бұрын

이걸 극장가서 보신 분들이 많으시네 ㄷㄷ

@uhj7Vb

2 жыл бұрын

그 선생님이 틀리셨네요 ㅎㅎ 인디아나 존스가 먼저 나온 영화라

구니스 ost도 유명하죠 물론 게임도

ㅋㅋㅋㅋㅋㅋ 누나랑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얼라 때 봤던 영화를 여기서 보네

주말의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단성사인가 서울극장인가에서 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음, 더울땐 공포물이 좋은데.. 혹시 생각 없으신죠? The Shining, Carrie (1976), Psyco, the Birds, 그리고 the Children of the Damned (1964). 마지막 것은 국내 개봉을 했었는지, tv 방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성인이 되서 우연히 봤는데 명작입니다

어릴때 이거보고 친구들과 뒷산 탐험한거 생각나네요

@monisvideoalbum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뒷산 탐험 ㅜ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구니스 놀이 하면서 놀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리차드 도너 근황이 어떤가해서 찾아보니 며칠전에 돌아가셨네요 ㅜㅜ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네...편집하던 주간에 돌아가셨어요 ㅠ 괜시리 마음이 더 울적했답니다 ㅎ ㅜ

또 영화에 나오는 가발 쓴 악당은 매트릭스 사이퍼 배우죠!!

그레고리펙이 주연했던 추적의밤(The stalking moon)을 예전에 TV에서 감명깊게 본 기억이 있어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없네요. 좀 오려주 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구할 수 있게되면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살때 극장에서 봄ㅋㅋ

다른 채널들과 달리 해설 목소리 톤이 너무 과장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잘봤습니다. 찬미님 혹시 폭력교실 1984 해주실수 있나요? ㅎㅎ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오오...폭력교실....생각납니다 .... ㅎㅎ 지금 다시 보면 어떤 기분일지...무척 궁금해지네요 ^^

봤다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같이 봤죠? ㅋㅋㅋㅋ

캠퍼스 군단,E.T는요?..

14:06 팬티

저 보석중에 인피니티 스톤이?

구니스가 고전에 드가나요?

@고전찬미

3 жыл бұрын

한 달에 한 번 80년대 개봉작을 하고있습니다^^

에이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