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발견] 창암 이삼만, 강암 송성용, 석전 황욱 3인의 서예가 l JTV전주방송

[전북의 발견] 3인의 서예가
2016.12.8
#전북의발견 #서예 #3인의서예가 #이삼만 #송성용 #황욱

Пікірлер: 43

  • @luterkim9908
    @luterkim9908 Жыл бұрын

    천하제일문 오며가며 늘 궁금했는데 강암 송성용선생글씨임을 비로소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ql8kd9tf9z
    @user-ql8kd9tf9z3 жыл бұрын

    석전황욱선생님은텔레비젼에서 몇번뵌적이있읍니다. 전북이내고향이라는게자랑스럽고내친구도나도 붓을잡고글을쓰고있지만 여러선인들만큼은못해도어딜가서살든지.서예공부는꼭 하면서지내고있읍니다.

  • @yhl4353
    @yhl4353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reenfeetprint
    @Greenfeetprint Жыл бұрын

    저도 본받고 싶네요. 백면서생 간서치 책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으니 이제 책 읽고 글 쓰며 하얗게 늙고 싶답니다.

  • @user-oh8ss6pk5b
    @user-oh8ss6pk5b3 жыл бұрын

    청암 이삼만 선생 석전 황욱선생 강암 송성용선생 위대하고 존경스런 큰어르신들 현대 살아가는사랑들이 본받아야할듯

  • @user-ls3mk3zl3z
    @user-ls3mk3zl3z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user-cw6xq8ck5c
    @user-cw6xq8ck5cАй бұрын

    정재환교수님 코매디로 활동할때 방송에서 많이보았는데 그후한글학자돼셔 구독자의1사람으로서 계속보곘어요 본인는 혁필화가로서 한글을 많이홍보하고있읍니다. 많은발전을빕니다

  • @Thanks-md8vo
    @Thanks-md8vo Жыл бұрын

    Amazing !! 문외한이 봐도 요즘 글 꽤나 쓰신다는 분들과는 비교하는 자체로 누가 될 확연한 수준 차이를 실감합니다. 획 하나 마디 하나마다 심후 한 기운이 느껴지고 서체의 조화는 감동의 물결로 요동치게 합니다. 서예를 통해 道의 경지에 이른 분이라 하겠습니다.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2 жыл бұрын

    " 서예는 아는만큼 보인다 ! "라는 말씀은 멋진말이 아닐수 없읍니다.

  • @binuinsoap
    @binuinsoap Жыл бұрын

    노인장은 시골에서 글씨써서 밥은 먹고살겠소 바로 그 노인장이로군요 ㅎ

  • @tisys6460
    @tisys6460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 @user-vp4in3hl4b
    @user-vp4in3hl4b Жыл бұрын

    이삼만 선생의 글씨는 중국 왕희지와 쌍벽을 이룬다.

  • @user-uz5fq3zq1b
    @user-uz5fq3zq1b Жыл бұрын

    황욱 선생이 건강하실때 쓰신 글씨는 참으로 선비의 자태가 있군요.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 Жыл бұрын

    문 일 제 남 호ㅡ임인년 8월말에 서예를 겯들어 쓰시면서 또 한문을 많이 아셔야 마음도 넓어집니다ㆍ

  • @user-cc2gg6tl4p
    @user-cc2gg6tl4p Жыл бұрын

    창암 이삼만의 서예는 독보적입니다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2 жыл бұрын

    70 중반의 악필¿ 이 아니고 70중반에 비로소 구양순을 깨달은 서법 입니다. LA의 대성당에는 45도나 90도로 지어진 것이 없읍니다. 비대칭의 원리로 지어진 위대한 건축물입니다. 내가 지적을했더니 너 정말 잘 봤다 ! 이 건물엔 45도와 직각이 없다 ! 라고 성가대 지휘자 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 그래서 무궁동의 느낌을 주고 있다고하니 좋은 관점으로 봤다고 하시더군요 .그 인상을 받아 영어로 쓴글이 있읍니다. 10여년간 알듯 모를듯 안진경 다보탑 비를 공부하다 요 며칠사이 구양순의 구성궁 예천명에 눈이 떠지기 시작 했읍니다. 글자 획 한자한자가 비대칭으로 써졌으며 서로간에 완벽한 조화와 무궁동의 생동감이 있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 아니면 곧 당장에 어떤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날듯한 긴장감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살아 움직일것같은 건축물? 같은 생동감의 아름다움으로 충만해 있읍니다. 아마도 고대 하나님시대 한님 HANIM 하나님 / 환인 桓 因 시대부터 쓰던 갑골문 , 전서 이후 예서까지 섭렵하신 깨달음애서 비롯된 한 예술가의 창의력의 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악필이란 서예에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무모한 악평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투른 건 맞는 말일수 있읍니다. 노련한 대가의 세월속에 예술의 골이 깊어가는과정에서 있을수는 있지만 어떤 능선과 정상에 다다른 장로 경지에선 독특한 개성의 발현은 마침내 있을수 있으나 악필은 있을수 없읍니다.

  • @user-co9sw1co8x
    @user-co9sw1co8x24 күн бұрын

    한벽당에 송성용선생에 글씨를 감상 좋아요

  • @user-ux4rg1zn4i
    @user-ux4rg1zn4i3 жыл бұрын

    도예넘치는 글 잘보았습니다.

  • @user-rm5hj3ft3s
    @user-rm5hj3ft3s3 жыл бұрын

    선비문화가 조선을 망쳤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alohaourlingo2307

    @alohaourlingo2307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쩌라고

  • @user-rm5hj3ft3s

    @user-rm5hj3ft3s

    3 жыл бұрын

    @@alohaourlingo2307 왜 그러세요......무서버요......잘못했슴당...

  • @user-fo4hw9dt4g

    @user-fo4hw9dt4g

    3 жыл бұрын

    조선을 망친 것은 선비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왕조는 무너지기 마련이고, 망조가 들면 돌부리에 걸려도 패망하기 일쑤입니다.

  • @user-rm5hj3ft3s

    @user-rm5hj3ft3s

    3 жыл бұрын

    @@user-fo4hw9dt4g 사람이라면?

  • @user-fo4hw9dt4g

    @user-fo4hw9dt4g

    3 жыл бұрын

    @@user-rm5hj3ft3s 인간 그 자체 말입니다. 사람은 권세를 얻으면 썩기 마련이고 썩은 권세는 나라를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조선의 역사만을 무결하고 엄정한 잣대로 판단하려는듯 하나, 조선조 이전의 모든 왕조와 유럽의 모든 왕조가 고이고 썩은 권세로 인해 쇠하였고 망하였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Thanks-md8vo
    @Thanks-md8vo Жыл бұрын

    석전 선생께서 87에 시작한 좌서 악필 '석전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가히 명필이다. 요즘 나름 대가라는 자들이 창작한답시고 흉내 내듯 볼품 없이 떨어 대는 글씨와는 완전 차원이 다르다.

  • @user-oj1xc6sk5i
    @user-oj1xc6sk5i Жыл бұрын

    저렇덧뛰어난애향에서.어찌나라의기강과국가의정의를무너트린사람을싸고돌며.민족반역자김씨족속에굴종하며.1천년이상우리민족을종부리듯해온정직하지못한중국몽에빠져있는사람과그당을추종하고있으니...물론생각이다를수있겠지만.국가관을놓고새로히가슴에손을엊고생각해보셨으면좋겠습니다

  • @user-od2dl9gg3l
    @user-od2dl9gg3l Жыл бұрын

    국가 벌전에 전혀 도움이 안됨...

  • @dsmhan5289

    @dsmhan5289

    Жыл бұрын

    반도체 맹글어야 했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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