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억] #47 거북이 등껍질 | 외로워도 나답고 싶다 | 지쳤을 때 | 떠나고 싶을 때 | 잠잘 때 듣는 | 마음 편해지는 | 감성 오디오북 | 여행 에세이 | 소설 | 낭독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싶지는 않다.
외로워도 나답고 싶다.
제주기억 47화, 거북이 등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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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 @jjunlee9270
    @jjunlee927026 күн бұрын

    ㅋㅋ. 오라고 하는 이가 있을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내 안의 여러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는...장점도 있는 듯. 모야? 괜히 왔네^^

  • @bxdchannel

    @bxdchannel

    26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갈수록 만나는 사람이 줄어드네요 ㅋㅋ 오라는 이가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ㅎㅎ

  • @jjunlee9270

    @jjunlee9270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하는 법을. 습관으로 만들어봐요. 저도 그게 늘 숙제랍니다.

  • @bxdchannel

    @bxdchannel

    26 күн бұрын

    @@jjunlee9270 저는 감사를 모르는 사람인데요 😅😅

  • @jjunlee9270

    @jjunlee9270

    26 күн бұрын

    @@bxdchannel 음...대답AI로직이. 꼬임...일단 한 숨 자고 나서 답변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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