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억] #47 거북이 등껍질 | 외로워도 나답고 싶다 | 지쳤을 때 | 떠나고 싶을 때 | 잠잘 때 듣는 | 마음 편해지는 | 감성 오디오북 | 여행 에세이 | 소설 | 낭독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싶지는 않다.
외로워도 나답고 싶다.
제주기억 47화, 거북이 등껍질
#여행체질 #하루키 #작가의루틴 #외로워도나답고싶다 #글쓰기습관 #조해진 #바다보며책읽기 #뚜벅이 #하귀 #에이바우트 #제주도의스벅 #mbti #집단주의 #내향 #나다움 #맞지않는옷 #제주서부 #여자혼자 #여행 #제주 #제주서부 #여행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떠나고싶을때 #잠잘때듣는 #감성 #에세이 #소설 #수필 #낭독 #브런치 #제주기억 #bxd #글
Пікірлер: 5
ㅋㅋ. 오라고 하는 이가 있을 때가 행복한 때랍니다. 혼자 지내다보면 내 안의 여러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는...장점도 있는 듯. 모야? 괜히 왔네^^
@bxdchannel
26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갈수록 만나는 사람이 줄어드네요 ㅋㅋ 오라는 이가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ㅎㅎ
@jjunlee9270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하는 법을. 습관으로 만들어봐요. 저도 그게 늘 숙제랍니다.
@bxdchannel
26 күн бұрын
@@jjunlee9270 저는 감사를 모르는 사람인데요 😅😅
@jjunlee9270
26 күн бұрын
@@bxdchannel 음...대답AI로직이. 꼬임...일단 한 숨 자고 나서 답변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