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이 만만한 세월도 아니었는데 건너오면서 망가진 몸 잘 추스르고 건강한 노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근육을 챙기세요. 저도 그랬어요. 3년고생하다. 근육량이 줄어져서 그리된걸 몰라서 고생했네요. 이젠 괜찮아요

갱년기 증상이 진짜 백인백색, 케바케인것같더라,, 갑자기 화산 치밀듯 뜨거움이 밀려오는,, 땀이 폭포처럼 샘솟는,, 손가락 관절 마디마디가 쑤시는, 별거 아닌 말에도 발끈발끈 짜증내는, 온몸이 뚜드려 맞은것처럼 아픈,,잠을 못자는,, 등등,, 과연 약만이 답인것인가?,,

@user-vw6eo9ue6h

2 күн бұрын

저도그래요 불면과 관절통 땀이비오듯 몇년동안계속그러네요

@user-ns9ol6rs8c

2 күн бұрын

@@user-vw6eo9ue6h ㅠㅠ끝났나 싶어 언니들한테 물어보니 ,,언제 다시 재발할지, 언제 끝날지 알수없다고,, 내분비계 의사들은 참을수있을때까지는 참아봐라,, 산부인과 의사는 약도 방법이다,, 언제고 끝날거라는 그 때만 안다면 참을 수 있겠지만,, 정말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것 같아요 ㅜㅜ 힘내요 모두,,

갱년기 공통점 : 살찐다 . 저는 뱃살이 너무 쪄서 혈당관리 하면서 살 빼고 있음요. 식후혈당제 하루 1정씩 먹으니까 건강관리도 되고 뱃살도 빼고 좋아요

@so_zy

7 күн бұрын

밥먹고 무조건 혈당관리 해줘야되요 ㅠ 아니면 당뇨에 여러가지 잔병치례에 힘들수두 ㅜ 저도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식후혈당제 챙겨먹고 있네요

@user-cy5vc2np8o

2 күн бұрын

식후혈당제 처방받나요

49세 폐경 맞이 하고 저도 모르는 사이 골다공증 와 있어 발목 골절 고생 하네요 💊 복용중 ᆢ😢😢😢

추웠다가 더웠다가 마음도 화가갑자기 일어나고 ..갱년기로 고생하는 여러분들 꼭!! 호르몬치료받으세요 약먹고 좋아지고 있어요😅😅

내몸이 아니니 남편도 이해를 못하는게 너무너무 섭섭하고 원망스럽드라구요 여자로태어난것이 지옥같아요

요즘은 더운데 더 뜨겁고 에어컨틀면춥고 복부비만 우울 불면증 (영양제로 보충) 감정기복 심함 짜증나고

갱년기 검사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로 가면 되나요??

칼슘은 햇빛 쬐고, 두유나 두부,브로콜리등 식물성으로 섭취하셔야됩니다. 둥물성 우유는 암 유발인자로 가능하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user-ib7be6gs9o

22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우유, 유제품 , 치즈 성인들은 드시지마세요 ~ 호르몬관련 암 발생합니다( 유방, 자궁 등등 …)

여자들은 넘 인생살기힘들다 폐경갱년기증상에 성욕도없어지고 살맛이안난다 이건 형벌인가 나이먹고,,,

이 분 병원 소개부탁드려요.

4:29 갱년기 증상들 15:49 갱년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18:43 호르몬치료

고생을 젊어서 많이 한 사람들이 노년에 더 건강하면 얼마나 공평할까 그 반대니 세상에 참 불공평하지

다이어트로 몇 수년째 매직이 멈춰있는데, 이미 폐경한건가요..?

@user-og2iv7qy4q

23 күн бұрын

산부인과가셔서.검사해보면.바로.나와요

@forestbongbong

23 күн бұрын

살찌우세요..

@user-fn2vh3df6h

6 күн бұрын

일년이상 생리가 않오면 폐경이래요

24:41 27:09

남자도 예외가 아니요😢😢😢

@user-qp7sp9je3w

21 күн бұрын

비교불가

제일 심각한 갱년기 우울증은 언급도 없네요. 그냥 겉핥기식 내용… 이 시리즈 여태 다 좋았는데 말이죠

@sschoi8589

17 күн бұрын

우울증은 다루지 않은 컨셉이겠죠. 홀몬치료로 우울증 좋아지는 지인 봤어요. 치료받아보세요

@user-rx6hj1mx5f

12 күн бұрын

갱년기 증상 중 하나로 언급은 했죠. 하지만 갱년기 우울증은 2주만에 해결될 간단한 주제가 아니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은 것 같네요.

@qrdigzx6461

11 күн бұрын

그것보단 몸에 바로 나오는 증상이 급하니깐 그러겠죠

입술을 뒤집어 깠네 추해보인다

@user-ie7ro8md5g

4 күн бұрын

😂😂😂

갱년기 사람마다 증상이 다름 느끼지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