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1. 그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지침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사람을 꼭 만나야 한다. 지침3. 규칙적으로 사람을 만나라. 지침4. 분열성 성격에 대해 공부하라. 지침5.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라. (일상의 인사, 작은 반응, 용건없어도 카톡하거나 연락하기) 지침6. 막 다가가면 안된다. 부드럽게 여유를 두고 다가간다. (억지로 침범하고 다가가버리면 삼천리를 멀어져버린다. ㅋㅋ) 지침7. 자신에게 맞는,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사람 만나는게 서툴고 이상한 사람으로 손가락질 받을까봐 무섭겠지만 규칙적으로 참여하다보면 두려움이 허상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게 된다. 짝꿍과 반이 없어지는 대학교 때부터 굉장히 힘들어진다. 그 때부터는 노력해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나를 너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정상인이지만 조금 개성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야한다. 사소한 사회적 행동을 많이 시도해보자. 웃음, 하트 보내기, 고개 끄덕이기 등. 더 친해지고 싶으면 2~3일에 한번씩. 이런 사람은 예민하고 관찰력있는 사람이므로 끌리는 사람은 대부분 좋은 사람일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을 찾아서 하면 좋다. 부부사이라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교집합을 만들어내야한다. ex) '하루에 산책 30분 하기' 와 같이 규칙을 만들어서 지키기.

자기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은 분열성 성격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부족한 사회성을 알기에 더 의식적인 노력을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도 오히려 잘 알더군요. 제 아이가 창의적인 분야에서 일하는 걸 원하는 데, 오히려 예술분야는 사람들과 협업이 중요해서 많은 걸 배워가더군요. 재밌는 건 남들이 보기 어려워하는 심리 호러물을 즐겨 봅니다. 관찰력이 좋아서 남들이 못보는 걸 보는 탁월함이 있어요.

@user-rl6uv7lo6v

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상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내용 정리 글이 정말 도움이 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저는 리예우님이 메타인지가 높고 긍정성의 눈을 지닌 관찰자로서 탁월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이런 성향을 지녔으면 하는 부러움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

@user-ee8wg1pl3q

Жыл бұрын

Yyioryroyoeyooeyoeyeoyryroyreywwwywiyiwywiywiyiwyiwwywyiwywywywiwiywwwiywiiwyuwyuwywuywuwywyuwwwuywuyq

강의 전체가 다 완전 도움되요 교회에서 일하는데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진짜 도움됩니다

완전 제 이야기라서 영상 듣는 중간에 눈물이 났네요~~ㅜㅜ어릴적 힘듬과 극복 과정들이 생각나서….지금은 나의 기질에 맞게 주경야독으로 공부에 심취해서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하여 회사에서도 인정 받고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교수님

@lemonade4891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렇게 버티며 극복해오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저도 분열성이면서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인데요.. 정말 저한테는 프로그래머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회사생활하면서 사람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지만 적어도 일 자체에 대해서는 트러블을 일으킨적이 없었고.. 또 사람이 개입할 여지가 없으니 한번도 불평한적이 없고.. 당장 월요병이다 하는데 저는 사실 저는 그런 개념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분열성성격이 보이더라도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다들 눈치가 조금 없거나 악의없는 온순한 사람들이랍니다..

백날 내가 봐서 뭐함. 정작 주변엔 나의 상태를 이해해주는 사람 없는데 핳. 이렇게라도 들으니 지구상 어딘가에 누군가가 공감해주는거같아서 좋네요 ㅎㅎ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Purple.o_o

2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있다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비슷한 분들 많으니 안심하고 같이 가요! ㅎㅎ

코로나로 너무 예민해져서 찾아보다 들어왔어요~ 교수님 강의들로 저도 가족들도 우리아이들도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딱 우리 어머니 얘기네요 😂😂😂너무 다그치는거 땜에 불안한경우가 많았습니다 군대있을때도 정말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적응할때도 심지어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기도까지 해주시고 가셨고 군목사님과 대대장님 도움도 받아 군생활도 잘 적응도 하게됐구요 ^^인턴과정에서 주식대회때 1등 한적도 있습니다😋산책하는 방법도 좋은방법같네요^^

저두 고등학교까진 친구가 있는줄 알았는데 졸업하고 나서 집에 은둔형 외톨이 였네요 어머님이 노력도 많이 하시고 관계에 제가 서툰 부분이 있는가 봅니다 😍마음이 열리는 부분이라 감정이 풀어져서 좋습니다

시아버지가 아스피 분열성 장애네요...혼자 있고 교류안하고...근데 남편도 편집성 나르시즘 ...분열성 장애 특징을 골고루 갖고 있음...시어머니는 코디팬던트...내가 왜 남들이 겪지 않는 특이한 일들이 발생하나 했더니.. .이혼이 답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값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사람을 만나겠습니다..마음에 '쿵'하고 울림을 주시네요.교수님 고맙습니다~

김국진씨 예를 들어주시니까 너무 확와닿아요. 가까운 사람들중에도 여러가지 성격장애가 있는데도 극복했다고 생각하면 특히 힘이 됩니다.

오!! 감동입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해주시네요^^

저도 이런성향이있는데 애낳고 우울증에걸리니 미칠것같아서 믿을만한사람들, 애낳고 비슷한상황의 엄마들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지고있어요. 만나고오면 속이좀풀리더군요. 그리고 이런성향의사람들이 너무 이해되고 주변에있으면 챙겨주려고하고있죠.. 좋은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진짜 중요해요

저쩜 저와 똑같나요? 저도 그런 사람인데~예민하고 날카롭고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고 사람보다는 내일에 관심이 많고 누가 관섭 하는게 극도로 싫고 나하고 너무 사람들이 붙어있거나 사람들이 많으면 내 공간이 뺏기는 같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또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게 두렵고 내자신이 때론 너무 자신감 없는 것처럼 느껴져 사람이 싫고 짜증날때도 있고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이후로 더 마음문 닫아버리고 심리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마음은 항상 공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은 한두사람은 만나고 싶습니다~그래서 심리학 많이 연구합니다~

@user-sk1jd6dg1j

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ㅎㅎ 사람들 만나면 관심 1도없는 얘기하고 지루해요

@user-pz4hw2xn9k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똑같은 사람이 있으니 위로받네요~

@user-rl6uv7lo6v

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따뜻한 성품이세요 목소리도.귀에 쏘옥 잘들어 오는 교수님다운 강의이십니다 ^^

완전 내 얘기네 사람이 불편하다 아주 어릴때부터

사람을 자주 규칙적으로 만나라 분열성 성격을 공부해라 잘맞는사람과 깊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해라 (카톡댓글,웃으면서같이어울려) 자신에게 맞는 잘하는분야 소수의 무리에서 하는일

다행히 대학동기들이 착해서 무사히 지나갔지 사회생활은 정말 부딪히고 깨지며 배웠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아 가겠습니다.

선생님~이번강의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내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호회 활동 시작했어여! 최악의 상상이 들긴 하지만.. 즐겁게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외롭고 공허 하지만 안그러려고 노력중이에요.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했어요. 용감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송영란 감사합니다^^ 댓글 계속 달아 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선생님 4편에 이어서 이번 5편도 잘 봤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저도 대인관계가 어렵고 혼자서 두려워하고 낯선 사람 만나는거 너무 싫은 분열성 타입의 성격인 사람인데 이번편을 보면서 작게나마 노력할 수있는 방법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맞아요 제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수는 없죠 되기도 싫고요 하지만 어쨌든 나도 친구가 있어야하고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쉬운 것부터 다시 노력을 해야겠어요

@user-fr3tb7lv9l

4 жыл бұрын

Hena Jang 응원합니다

제발 계속 강의 올려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소중한 가르침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ㅎ

CBS에선가?부터 선생님 강의를 재밌게 들었던1인입니다.요즘 아이때문에 좀 힘들어하던차에 선생님 강의를 발견...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안현민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ㅎㅎ 다음 강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삼천리로 달아난다는 것에 완젼 공감합니다.

코로나로 언택트생활하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너무편하다 안피곤하다 성향을 모르고 영양사로 첫 직장생활을 했는데 사람을 관리해야하고 수백명의 식사를 책임지는일이 어찌나스트레스받는지 편도가 약이없으면 늘부어있는지경 이었어요 진작에 제 성향을 알았다면 좀 더 편했을까요? 더 공부해서 남은 제 인생은 좀 편하게 살고싶네요

좋은강의감사합니다

1강부터 두번씩 반복해서 꼼꼼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노트 필기도 하면서요 정말 저자신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요 특히나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침을 ㅡ 치유법을 알려 주셔서 더욱 도움 되는 강의 입니다 오늘 강의 듣고 댓글 실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요!!

저도 완전 분열성 성격이고 지금 군인이예요. 확실히 제 성격이랑 안 맞습니다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중이예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studiooasis7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가까이 가세요. 응원합니다

@baraj4734

3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대에서 고생했어요. 분열성성격이라 ㅎㅎ

@lemonade4891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미 지났지만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뭔가 내가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곳 조차도 불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터치하지 않는 선에서 관계를 맺는 모임은 가능합니다. 분열성 성격이 무엇인가 했었는데,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데 상호작용이 적은 타입이 이에 속하는군요. 저는 저와의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사람에게 노력하다보면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처럼 비슷해져용 ㅎ

감사합니다~

과거에 저도 이런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은 행복합니다

@kittycatara

4 жыл бұрын

Dvorah Kim 👍❤️

나이 5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 20살이다된 내 자식이 왜그럴까에 대한 그간의 고통과 눈물이 ......왜 이제서야 알게된걸까요 감사합니다 엄마의 무지가 아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군대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민가야하나요 ㅠㅠ

선생님 제가바로 분열성 장애를 갖고 있군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이 장애를 이겨내고 싶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몰랐었는데 찔리는게 많은걸보니 완전 제 얘기네요 분열성성격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또 피해받고싶지않고 지인들과 금전거래도 하지말자는 주의인데 요즘은 어떤일에 몰입을하면 성취감이 들어야하는데 외롭다는 감정이 가장 크네요 단절만 할줄알았지 먼저 다가갈줄은 몰랐던것 같아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

제가 전형적인 분열성 성격이네요 나 혼자 그러는줄 알았는데 이런 성격 유형이 있다는 사실이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studiooasis7

3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더 가까이.. 멋진 당신을 보여주세요

첨알았네요 인디고 이후로 와우👽👽👽

감사합니다.

@studiooasis7

6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내 주위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딱히 그 부분에 신경도 안씁니다. 이유는 별로 도움이 안되서. 인간에 대한 두려움은 사실 전혀 없고 오히려 가끔 마주하는 인간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에 안타까워합니다. 그런다고 해도 우월감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남과 비교한 상대적인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받아들여질지 아닐지 걱정한 기억은,,, 사회 초년생일때 잠시 있었던 것 같고, 일생에 거의 없었습니다. 직업에 대한 정말 교수님 말씀에 백만프로 동감합니다. 나의 존재의미를 확실히 알고 살아가는 것이라 너무나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그게 전부라고 해도 무관합니다.

부모가 분열성으로 만들어놓고 무슨 자식이 부모에게 피해를 주는것처럼 생각하는 어처구니없음에 분노한다.

사람을 만나면 심리적 에너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더 빼앗기는 느낌인데, 왜 꼭 만나야 하나요?ㅠㅠ 만나면 재미도 없고, 귀찮기만 하고 아무 의미를 못 느껴요. 인간관계가 어렵거나 힘들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사람 많이 사귀고, 회사에서 팀장 업무도 수행하고 많이 했었습니다.

@user-fw2wh2sp7n

3 жыл бұрын

제 딸이 하는말이랑 같네요. 기빨린대요. 얘기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리액션해주고 기빨린대요. 그 얘기들이 궁금하지도 않아서 속으로 멍때리고 집에 가고 싶대요. 친구도 안 만나고 어디 나가지도 않는데 자기는 너무 좋대요 사람만나는게 너무 귀찮고 의미없다고... 교수님이 말하는거는 회피성성격장애아닌가요? 다른사람이 날 싫어할까봐 인간관계가 힘든것. 아예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서 관계조차맺지않는게 분열성인 것 같은데.. 부모입장에서 봤을땐 참 왜 좋은시절을 저리 보낼까 속상한데 뭐 자기가 그게 좋다니까 사회나갓을때 적당하게 지장없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user-ow2ip2zh8p

3 жыл бұрын

@@user-fw2wh2sp7n 정신과에 물어보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장애는 아니고 그냥 성격적인 특성으로 본다고 하네요. 사람 안 만나면 이상한 것인 줄 알고, 남들따라서 사람 엄청 만나고 지낸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본인 성향대로 본인이 좋은데로 사는게 좋은 것 같네요.

이제는 사람을 좀 좋아하려고 노력할게요.

분열성 성격이 나쁜게 아니였군요 좋지않은 성격인줄 알았어요;;;

저는 빛과 어둠중에 어둠이 너무 큰나머지. 빛을 선택하기 어렵네요.

@studiooasis7

4 жыл бұрын

실망하지 마시고 용기 내세요.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왜 나만 이럴까 생각했는데 분열성 성격 경향이 있었군요 그럼 지금도 남아있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분열성 성격에서 경계선 성격으로 갈 수도 있나요...? 제 예전 성격은 전형적 분열성인것같은데 성인되고나선 경계선 성격이 있네요; ㅎㅎ 너무 반대 아닌가요

분열성 있으면 자녀나 반려견이 소중해도 귀찮아하고 방치할 가능성도 커지는 걸까요!?넘 궁금합니다

@callJesus2023

4 жыл бұрын

귀찬다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심하니까 피하는거겠죠

@baraj4734

3 жыл бұрын

귀찮은것도 한몫합니다.

근데 왜 주변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