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우스개 소리로 길보드차트란 말이 있었어요 레코드회사보다 길에 리어커에서 판 양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어요 보기엔 우습게 보여도 떼돈번건 사실일거예요, 그땐 저작권이고 뭐고 인식도 제대로 없었으니... 일반해적 테이프가 300원에 떼와서 1000원이상 받고 팔았고 대박은 예비군한테 팔았으니...

@user-zo5ro3kl5e

Жыл бұрын

기업형으로 하셨다니 납득못할 수치는 아닌듯 합니다 리어카 매장 몇십개는 돌릴 정도면 명동같은 자리좋은 곳 위주로 하셨을거 같은데 댓글에 적으신대로 불법복제 성행하던 시기고 문제의식도 없던 시절이라 많이들 사기도 했고

@user-dx7xe2rf8m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장에 잡상인이 단상에 올라서 물건을 판매할수 있나요..? 중대장에게 부탁했다는데..예비군 훈련장도 엄연히 대대장 관활입니다..

이승윤님 방송진행이 좋습니다 담백해서

ㅋㅋㅋㅋㅋ 한달에 10억이래 아저씨 허풍이 너무 심하시다

ㅋㅋㅋㅋ아 자연인들 진짜 확인할길이없다고 구라치는건 다똑같넼ㅋㅋ

당시 아무리 불법 테입이 판치던 시대라 하더라도 한달에 10억이 아니라 1년에 10억은 벌었겟지요.

이사람 2부에 보면 26에 산들어갔다는데 테이프장사 30년전에 했다는 소린데 윌 10억이면 지금가치로 따지면 연 천억하는 중견기업 이해되시나요?

@user-ud2ek2po5p

Жыл бұрын

이해 안됨.

@user-zv1yl5mh2o

6 ай бұрын

​@@user-ud2ek2po5p구라라는 얘기 아닐까요

장사를 해 본 사람이라면 테이프 팔아 한 달 10억 매출이 얼마나 개소리란 걸 알것임

제목만 보고 허세 예상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이 자연인보다 제가 4~5살은 더 나이 먹었지만 듣고 보다 보면 너무 뻥이 쎄고 말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짜증나면서 보게된 자연인중에 하나더군요! 성폭행범에 구라쟁이들은 필터링을 좀 해 주세요! 찐자연인들만 부탁해요!

11:27 강아지 심쿵

테이프 하나에 2천원 하더라도 한달에 10억이면 50만개, 하루에 1만6천개 이상, 12시간 장사한다면 시간당 1300개 이상...흠...

@jjunm2

Жыл бұрын

주작인가요?

@Daengdaengei_

Жыл бұрын

자연인 나온 사람들 대부분 과장,허풍이 심함 걍 그러려니 하셈 ㅎ 많이 벌긴했을건데 십억은 오버죠

@user-eh5xs1fe3b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십억?? 그정도면갑부아녀?

저는 본방사수 하는데 ~^^! 솔직히 재방송이 더 재밌어요 식사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요

한달10억 매출맞는것같은데 어릴적에도 짝퉁테이프 가격 어느정돈 있었고 다들 짝퉁 들었음 dj리믹스 랩도 유행했고 리어카 하나로 시작했고 사무실을 얻었다라는 부분에서 확장세가 어마무시했다는걸 알린거고 사고는 옆사람 다 다치고 깡통처럼 찌그러졌다는부분에서 동업자의 어텍들어간것같아서 가족들 위험해서 손때고 재산 다 나눠주고 산으로 도망쳐서 살아온것 한두번이아니라 계속 일어났다면 고의지요 본인도 알고있으니 산으로 온거구요 허접한 장사라도 옆에 똑같은거 생기는게 비일비제한데 원천기술없으면 다뺏깁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내가할수있으면 남도 쉽게합니다 남이못하는걸 해야 성공합니다

자료를 찾아봤는데..30년전 대치동 34평 기준 분양가가 3억입니다..은마 아파트가 2억5천 정도 했다고합니다..또한 30년전 백화점 한달 매출이 top 50위권 밑으로 10억이 안됩니다..이분 카세트 당시 자장면이 500원 소주가 250원입니다..당시 웬만한 중견업체가 한달 매출이 10억이 안된곳이 많더군요..당시 주택복권 1등이 당청금이 1억5천입니다..

전국에 유통하는 업자면 10억이 가능할수 있지않나요 혼자면 불가능이겠지만

저 당시 복돌이 테이프 복사 비용대비 5배는 받고 팔았으니 인건비 기타 등등 떼고서도 3배는 남겨먹었을테니 많이 버신건 이해가 가는데 사무실 하나 두고 월 10억은 허풍인거 같네요. 지금 물가로 따지면 70억에서 90억이니;;

@user-er6mz7ts8h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때한달번돈이 지금 가치의돈으로 얘기하신거일듯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다 재벌기업가임 거의다

26세에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건 정말 힘들었을텐데..

한달에 10억은 아닌듯 왜냐면 그당시 잘나가던 테이프 리어카분도 한달 2천이랬는데

이 사람 얘기 100퍼센트 구라!!

한다에 십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점 상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10억이면 하나에 천원이라도 한달에 백만개를 팔아야하는데 아저씨는 플래시맨 이였던거네!

십억을 벌든 백억을 벌든 지금없자누

친구가 당시 부산서면 중심에서 했는데 월 이 삼백

전국적으로 유통했다면 월 10억이상 버는게 맞긴하지~ 예전에 리어카 카세트 장사하시는분 월 1000만원 어렵게 벌던 시절임

산에들어가도 가오는 죽지말자!! 한달에 로또1등 ! 10억!!

관상 잘 안믿지만 돈복이 있거나 사업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은 이마가 다 넓네.. 왜 난 이마가 짧지 ㅠㅠ

@user-fr5bq4qy3j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돈복있는 사람들은 이마가 훤하고 빛이 남니다. 이마는 관상학적으로 천운이라고도 하더라구요~저도 이마가 훤했고 빛이 났을때는 금전운,사람운도 좋았는데 이마가 어둡게 변하고 부터 경제적으로도 인덕도 없어지고 몸도아프더라구요~그런데관상보다 더 중요한것은 심성이라 했습니다. 마음을 온유하게 선하게 살고 밝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살면 다시 운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니도 집에 황금 꽃돼지 있는데~~~ ㅋㅋㅋㅋ 왕년에는 달에가서 저녁식사도 하고 그랬는데 왕복선타고 ㅋㅋ 뭐 다 지난일이죠~~~

애이....달에 10억은좀

구라방송

산 벌레,매미소리 넘 심해서 듣는 내내머리가 아픕니다. 편집좀 해야겠어요~

@davidkang2880

Жыл бұрын

그게 자연의 소린데 그게 듣기 싫으면 보질 말아야지 이건 뭔 병신같은 마인드 ㅋㅋㅋㅋ

.좀심한거갇은데.ㅋㅋㅋ

신팔자네 신받아라..

개한민국에 저런사람들 개많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