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었다구요!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역시 몰아보기 꿀잼..😊

세멈 영상 퀄리티 점점 느네..ㅁㅊ

이 시리즈 몰입감 장난 아니다..

진짜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짜실 생각을 하신거죠..

ㅋㅋ재밌다

이거 보고나서 저 소리 잘때마다 들림 ㅠ

이 채널 반드시 뜬다

@Semomi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모미님! 영상 늘 잘 보고 있고 이번편도 잘 봤답니다~ 1편부터 지금까지 다 보고 나서 느낀점은….되게 오묘하다?라는 느낌…. 제 추측을 몇가지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주인공은 시간루프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수칙을 어기거나 했을때 어김없이 ‘추위’가 찾아오며 죽게되고, 그 뒤 자신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장소로 타임루프를 하게되는것 같습니다.(죽는징조: 시야가 검어지거나 빨개지며 앞이 보이지않고 심한 추위가 느껴진다. 1편에서는 아니,심장은 이미 얼어붙었다.라는 말을 함) 분수는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주인공이 이빨사건 이후로 굉장히 심한 트라우마에 걸렸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분수에 이빨을 보고 구토, 4미터 이상 가까이 가면 다리가 심하게 떨려 서 있을 수조차 없음 등…) 그리고 이번 화에서는 타임루프를 할 때마다 주인공의 행동선택의 변화라든지 감정변화 등이 유독 잘 느껴졌습니다. 이전 화들에서도 느껴졌었는데(예: 처음 서점에 들어갔을때 독서를 하지 않고 바로 나감, 그러나 타임루프 이후에는 독서를 하는것은 오랜만이라며 10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며 집중해 독서…등등의 행동 변화) 이번화에서 유독 두드러졌습니다. 과연 이 타임루프는 단순한 꿈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첫 영상을 봤을 때부터 느꼈지만 굉장한 영상 퀄리티와 목소리, 그 상황과 장소안에 직접 들어가 수칙을 보고 헤매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정도의 스토리까지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즈아

세모미 채널 떡상 기원864일차

도대체 이 유튜버는 언제 뜨는 것일까....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Semomi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꿈 일까요

나폴리탄만 하네요

세모미 10만 기원 212일차

엔티티 homerunners을 추첨합니다

초기에 비해 과도한 은유 표현도 줄어들고 많이 다듬어졌네요. 이제 진짜 장편 소설급..

형 369레벨 리뷰해주세요 1트 좋아요 제발